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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다린이 &amp;gt; Diving &amp;gt; 다이빙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다이빙 후기 (2026-08-31 16:44:08)</description>

<item>
<title>[홍도 투어 후기] 아쉬움 속에서 확인한 우리 '다린이 팀'의 진가</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41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8877ceb2ff201830bafc76bffb9331d5e8b0736228b9.png" alt="8877ceb2ff201830bafc76bffb9331d5e8b0736228b9.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안녕하십니까. 이번 08월 22일 거제도 홍도 투어에 함께했던 북극곰 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지난 6월 기상 악화 취소에 이어, 이번 두 번째 홍도 도전마저 뜻밖의 선박 고장으로 무산되어 마음이 참 아쉽고 무겁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새벽 먼 길을 달려 지세포항에 모였던 다린이 분들의 설렘을 잘 알고 있기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출항 후 엔진 연기와 함께 뙤약볕 아래 바다 한가운데서 보낸 긴 기다림은 너무나도 혹독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회항을 결정하기까지의 안타까움, 일부 다린이 분들이 겪은 일광화상과 통증까지...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번 일로 다린이 분들이 느끼셨을 아쉬움과 피로감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샵 측의 배 정비 불량으로 인해 발생한 이번 일에 대해 속상하고 화가 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마음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하지만, 그 혼란스럽고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저는 다린이 팀의 진짜 가치를 보았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뙤약볕 배 위에서부터 저녁 펜션에 이르기까지,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정작 본인의 잘못도 아닌데 다린이 분들에게 연신 "미안하다, 미안하다"며 어쩔 줄 몰라 하던 인솔자 알렉스님의 모습 또한 마음을 울렸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알렉스님이 미안해할 일이 전혀 아니다"라며 오히려 지친 알렉스님을 다독이고 격려해 주시던 다린이 분들의 모습...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 순간 바다 위에서 느꼈던 따뜻함은 이번 투어에서 얻은 가장 큰 보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들어선 거제 보재기집 식당,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창밖으로 펼쳐진 거제 바다를 바라보며 함께 나누었던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은 지친 서로에게 건넨 작은 위로이기도 하였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a401eb0cde12112d0c6c4606b844d89d97fa8cd5qjer.png" alt="a401eb0cde12112d0c6c4606b844d89d97fa8cd5qjer.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c3b8a48d400e7cdc30a5a94247c253190cae9640qfeb.png" alt="c3b8a48d400e7cdc30a5a94247c253190cae9640qfeb.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이어진 저녁 시간, 펜션 사장님이 건네주신 따뜻한 장아찌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나누었던 대화들도 기억합니다. </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793fbe8bf3f5fdc394b2f8c4bcb747a6810a3004m6e.png" alt="2793fbe8bf3f5fdc394b2f8c4bcb747a6810a3004m6e.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억울하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으면서도, 서로의 몸 상태를 걱정해주고 약을 건네며 서로를 위로하던 모습에서 깊은 동료애도 느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번 사고로 인한 아쉬움은 분명히 남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시련 속에서도 서로를 먼저 배려했던 다린이 분들이 있었기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번 거제 길은 단순한 '실패한 투어'가 아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홍도 바다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겁니다. 이번 일로 상처받은 마음과 몸이 속히 쾌유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더 단단해진 우리 다린이 팀이 다음번 홍도 바다를 멋지게 정복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폭염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방잠님과 알렉스님을 비롯한 다린이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span></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북극곰</dc:creator>
<dc:date>2026-08-31T16:44:08+09:00</dc:date>
</item>


<item>
<title>[08.07~08.09 삼척 다이빙 투어 후기] 다이빙의 맛을 알다..?</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97</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다린이 서예린입니다.</p>

<p>짖궂은 날씨의 영향에도 불굴의 의지로 바다의 맛을 본 '삼척 다이빙 투어' 후기 공유드립니다.</p>

<p> </p>

<p>개해제 이후 오랜만의 다이빙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삼척 어드리뷰 투어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p>

<p>그러나.. 투어 4일 전 태풍 '돌핀'이 일본에서 북상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게되었습니다. </p>

<p>설마하는 마음이었지만 결국 토요일 오전에만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p>

<p>투어를 포기할 것인가.. 토요일 오전 두 깡으로 만족할 것인가..</p>

<p>고민하고 있는 와중 형규님께서 금요일(7일) 낮에 삼척에 도착하여 다이빙을 하는 것을 제안해주셔서 "아싸~!" 하며 투어 참여를 결심했습니다.</p>

<p> </p>

<p>  삼척 가는 길에 형규님, 병준님과 함께 먹은 뼈해장국입니다. ('유금식당'이라는 곳이니 다이빙 후 꼭 드셔보세요! 냉기가 싹~ 빠집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9bb2d9dec4fe00f968ef0aaf38f6d5dc898f7f267cq4.jpg" alt="9bb2d9dec4fe00f968ef0aaf38f6d5dc898f7f267cq4.jpg" /><p> </p>

<p>금요일 삼척의 날씨는 굉장히 맑음이었습니다.</p>

<p>삼척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도착해 계신 윤우님까지 합세하여 두 번의 다이빙을 하게 되었습니다.</p>

<p>분명 물이 따뜻하다고 했는데.. 필리핀이라고 했는데.. 수심 5m 밑으로 내려가니 수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5월의 바다가 생각나더군요.. ㅜㅜ</p>

<p>하지만 태풍의 영향을 받기 전 두 번의 다이빙에 성공한 것에 너무나 만족하였습니다 !</p>

<p> </p>

<p>늦은 밤이 되니 팀원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일 끝나고 먼 길 오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p>

<p>다음 날(토) 다이빙을 하기 위해 7시에 출항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찍이 잠에 들었습니다. </p>

<p> </p>

<p>첫번째 다이빙을 끝내고 돌아오니 8시였고 멀리서 먹구름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 멀리 들리는 천둥소리와 함께 발 빠르게 두 번째 다이빙을 하러 나갔습니다.<br />
<br />
포인트로는 진주비치에 갔고 깊은 수심은 아니였습니다. </p>

<p>그러나 이게 웬걸? 너무 따뜻한 수온에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p>

<p>포근하고 자유분방해진 몸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팔다리를 휘저으며 자유를 만끽했습니다. (형규님 후기글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ㅎ) </p>

<p>버디였던 알강사님, 저를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귀여운 후드를 선물해주신 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p>

<p>이번 다이빙을 통해 저는 바닷속 모래사장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은 마음의 평온함과 자유로움을 가져다주는 듯 했습니다.</p>

<p>(아무래도 팔다리를 휘젓기에 모래사장이 제격이었던 것 같습니다..^^)</p>

<p>잊을 수 없던 두 번째 다이빙을 하고 나오니 굵은 빗방울들이 맞이해주었습니다. 육지로 올라와서도 이미 젖은 몸에 실컷 비를 맞았습니다. 저절로 신이 나더군요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44f2f300ce6161f43b70b359d45a8ee32abe605cug4c.jpg" alt="44f2f300ce6161f43b70b359d45a8ee32abe605cug4c.jpg" /><p> </p>

<p>오전 10시에 끝난 다이빙에 낮잠도 자고, 맛있는 칼국수와 커피, 형규님의 꽈배기까지 맛있는 점심까지..  동굴에 다녀와 또 한번의 낮잠 후 저녁 준비를 시작하니 7시가 되었습니다.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6a7ed9f4fb7a43164c7c7683864dc0dcaf662ad5rug8.jpg" alt="6a7ed9f4fb7a43164c7c7683864dc0dcaf662ad5rug8.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b5425bc8c3c9b0a2148254ab5f02ba0dff69a1e8h5i8.jpg" alt="b5425bc8c3c9b0a2148254ab5f02ba0dff69a1e8h5i8.jpg" /><p> </p>

<p>저는 치킨담당 조로 임다마님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닭에 중력분을 고루 묻혔습니다. 살면서 직접 치킨을 튀겨볼 줄이야.. 직접 만든 치킨은 환상의 맛이었답니다~</p>

<p>상다리 휘어지는 다양한 메뉴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자제하지 못하고 너무 맛있고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평소 음식을 좋아하는 병준님도 옆에서 정말 맛있게 드시더군요..하하</p>

<p>저녁을 먹으며 듣는 팀원들의 이야기와 임다마님의 구수한 사투리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ㅋㅋ</p>

<p>즐거운 저녁식사 자리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a6040a148fb097c995dcba188b7c642515186dbaq153.jpg" alt="a6040a148fb097c995dcba188b7c642515186dbaq153.jpg" /><p>일요일 아침이 되어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아쉬웠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이었지만 다음 투어를 고대하며 아쉬움을 달래보았습니다.</p>

<p> </p>

<p>이번 투어에서도 다린이 팀원분들의 배려와 진심에 또 한번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p>

<p>다린이에 들어와 좋은 분들과 함께 다이빙하고 웃으며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p>

<p>날씨의 영향에 한낱 작아지는 다이버였지만 다이빙에 대한 <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33,37,41);">열</span>정은 막지 못했다는게 이번 투어의 결론입니다~!</p>

<p>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다음 투어 때 또 만나뵙겠습니다.</p>

<p> </p>

<p>p.s. 형규님의 100로그 달성을 축하드립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d97199088ce7623cb21108430e036c66479156e8c1tl.jpg" alt="d97199088ce7623cb21108430e036c66479156e8c1tl.jpg" />]]></description>
<dc:creator>서예린</dc:creator>
<dc:date>2026-08-17T11:34:46+09:00</dc:date>
</item>


<item>
<title>케라마블루_260704~260708_투어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84</link>
<description><![CDATA[<p>다린이 첫 해투가 케라마였는데 이번이 벌써 세번째 입니다. </p>

<p>이번투어는 다녀오고 나서 생각해보니 앞뒤로 태풍이 있었는데 딱 고 시기를 거짓말처럼 피해서 댕겨왔드랬습니다. </p>

<p>무려 6~8개월 전인가 예약을 해뒀는데 말이죠... ㅎㅎㅎ</p>

<p>어느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첨 가본 해투가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더라.. 하셨었습니다요.</p>

<p>저도 첨에 가본 해투가 케라마여서 그런지 그 첫 만남이 머릿속에 아주 강렬히 남아있었더랬습니다. </p>

<p>하지만 작년 .... 태풍땜시 첫날 입도를 못하고 막 막 그랬드랬죠... ㅎㅎㅎ</p>

<p>아마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라는 맘에 투어 신청을 했었는데....</p>

<p>3번째중 이번 투어가 정말 역대급이었던거 같습니다. ㅜㅜ </p>

<p>아마... 내년에 시밀란 이후에 투어가 잡힌다면 무조건 또 갈거 같습니다요. </p>

<p> </p>

<p>지난번 시밀란 투어랑 비교를 해본다면 엄청 대물이나 크고 멋지고 막막 뭐가 많고 뭐 그런건 없지만 </p>

<p>아기자기하고 그냥 미친 시야와 함께 정말 그 참 바다색이 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요. ㅎㅎㅎㅎ</p>

<p> </p>

<p>해투 가면 전 주로 물밖에서의 생활(?) ㅋㅋ 을 영상에 담는데 이번엔 레트로 캠 최고 화질로 한번 찍어봤는데 </p>

<p>음... 그 2000년 초반 느낌이 잘 안살아나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너무 고화질이어가지고 느낌이 잘 살았나 몰것습니다요. </p>

<p>편집은...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이쁘게 봐주세욥 ~!!! </p>

<p>그리고 나름 AI 지우개로 열심히 지우고 나름 필터도 입힌 사진들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요. </p>

<p>이번 투어에서 나름 인생샷(제가 찍은) 몇장 찍은거 같아서 기분이가 아주 좋습니다. </p>

<p>바다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이뿌게 나온거 같아요. ~~!!! </p>

<p>마지막 영상도 꼭 함 봐주세용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3987eefe339f64ee6ae96633419d7bb8a39fb49ejce6.jpg" alt="3987eefe339f64ee6ae96633419d7bb8a39fb49ejce6.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d4a4e05ae9371c21ce459c3de4e2bfe32e8a10abw2va.jpg" alt="d4a4e05ae9371c21ce459c3de4e2bfe32e8a10abw2va.jpg" /><p>ㅋㅋㅋㅋㅋ 인옥님 뒤에 아마 성도님이신듯 ㅎㅎㅎㅎ</p>

<p>발이 잘 안지워지드라구요. ㅎㅎㅎㅎ</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e1270db35b269c7873cec77a5c1f0b0ba24ae7c0bd8o.jpg" alt="e1270db35b269c7873cec77a5c1f0b0ba24ae7c0bd8o.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f59417d3a9f5a1628da777532d4354e9d81aa33one2.jpg" alt="0f59417d3a9f5a1628da777532d4354e9d81aa33one2.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a3f896408974722b4028534e54bb15667643e69ec91u.jpg" alt="a3f896408974722b4028534e54bb15667643e69ec91u.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44304cba54089718404adf8e2916f91d3ebd3af7r01g.jpg" alt="44304cba54089718404adf8e2916f91d3ebd3af7r01g.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d8f3a9cc2750466ef5a89b3416cb72b9462a5c7dem1r.jpg" alt="d8f3a9cc2750466ef5a89b3416cb72b9462a5c7dem1r.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faefada700793a4e121ac74be71dba4b706089el0fp.jpg" alt="2faefada700793a4e121ac74be71dba4b706089el0fp.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6d4388eb0b359936ccc7239735bd017dc840b72anh3s.jpg" alt="6d4388eb0b359936ccc7239735bd017dc840b72anh3s.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ee87490ea3957f2d5e5852c49803e4eb1d9ea1d6fcer.jpg" alt="ee87490ea3957f2d5e5852c49803e4eb1d9ea1d6fcer.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83196ff52436acbc60114835d6e86589d5dc2fd358hm.jpg" alt="83196ff52436acbc60114835d6e86589d5dc2fd358hm.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6e9b253901cb79ef31f6dd8ace2dbcccaf77b33e2n97.jpg" alt="6e9b253901cb79ef31f6dd8ace2dbcccaf77b33e2n97.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30ed6ff5809e8fa1e3d2ecdece814b545680a86ddrwp.jpg" alt="30ed6ff5809e8fa1e3d2ecdece814b545680a86ddrwp.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05d13368b2841534002c4cca54c0181aec3c13bwmbt.jpg" alt="005d13368b2841534002c4cca54c0181aec3c13bwmbt.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5bc0b04fac59ab34de216a034d4e27616c0dee02unh0.jpg" alt="5bc0b04fac59ab34de216a034d4e27616c0dee02unh0.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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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19d9dce2d234f4fbd6743c4e78ca73b97ff3c66a4v2m.jpg" alt="19d9dce2d234f4fbd6743c4e78ca73b97ff3c66a4v2m.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a25368eabdbb9291faa5a063d2c6373055a8f8f0bcv5.jpg" alt="a25368eabdbb9291faa5a063d2c6373055a8f8f0bcv5.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fc7e41837135226175f40c6813094a670d4ba5083t1g.jpg" alt="fc7e41837135226175f40c6813094a670d4ba5083t1g.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ad8bae004a117d789c0de4d003c5308df33580bao0mk.jpg" alt="ad8bae004a117d789c0de4d003c5308df33580bao0mk.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48d45840deb211347ee2c91893eadc7a8ea9cce8h7eq.jpg" alt="48d45840deb211347ee2c91893eadc7a8ea9cce8h7eq.jpg"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85a8fee175d05c854dd8278b684d377d3f8e811bmujx.jpg" alt="85a8fee175d05c854dd8278b684d377d3f8e811bmujx.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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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db074da212ff785d8eeaa34d6494cd3d109e2cf9rpn6.jpg" alt="db074da212ff785d8eeaa34d6494cd3d109e2cf9rpn6.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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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1b9a76949f21c675775c39929c4c79056237d93f7ojv.jpg" alt="1b9a76949f21c675775c39929c4c79056237d93f7ojv.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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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4115105ffae7c39d3f5c3aed03eeec0631b28e3desc9.jpg" alt="4115105ffae7c39d3f5c3aed03eeec0631b28e3desc9.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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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4056f8a537383b07080566ee7f3b4fde67b8d756cwjv.jpg" alt="4056f8a537383b07080566ee7f3b4fde67b8d756cwjv.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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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3e5fc8072290c4d13d52593178ec7f9f87b7c247q428.jpg" alt="3e5fc8072290c4d13d52593178ec7f9f87b7c247q428.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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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95f2bc99b381acac631d317765846b15dbae942cmuq5.jpg" alt="95f2bc99b381acac631d317765846b15dbae942cmuq5.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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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c0549ed750b2dde9d2e06691fd7d2758920eed207ntc.jpg" alt="c0549ed750b2dde9d2e06691fd7d2758920eed207ntc.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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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351c12092ed00b75ecd362ad23691ded48f402459x78.jpg" alt="351c12092ed00b75ecd362ad23691ded48f402459x78.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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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fd1f3e1862ea160ab5b70e9edb12d2c3cbf1f556fv7.jpg" alt="0fd1f3e1862ea160ab5b70e9edb12d2c3cbf1f556fv7.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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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75f7beb8a8e70e0900603b99fe59db189332a56r43u.jpg" alt="075f7beb8a8e70e0900603b99fe59db189332a56r43u.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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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4665a8b09d3a94a8f1a4cd2115e1de10395efb7iq7o.jpg" alt="24665a8b09d3a94a8f1a4cd2115e1de10395efb7iq7o.jpg"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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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a761e74b43322d29f5397e25aace3f21d0d64cad7iqm.jpg" alt="a761e74b43322d29f5397e25aace3f21d0d64cad7iqm.jpg" /><p> </p>

<p>지우개로 지운 흔적들이 곳곳에 보이긴 하지만 뭐 ㅎㅎㅎㅎㅎ</p>

<p>이참에 사진 편집 프로그램 하나 익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입니다 ㅎㅎ</p>

<p>맥에 있는 기본 사진 앱으로 지우고 필터 씌우고 해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p>

<p>AI 로만 해보기도 했는데 요금제가 저렴해서 그런가 말을 잘 안들어가지고 ..... ㅜㅜ </p>

<p>사실 필터는 지운 흔적이 너무 좀 심하게 남은거 같아서 ㅋㅋㅋ 나름 꼼수를 좀 썻습니다. ㅎㅎㅎㅎ</p>

<p>댕겨온지가 한달도 넘었는데 그냥 머리에서 계속 생각나네요 ㅎㅎ</p>

<p>이상 늦은 후기였습니답. ~~!!! </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자습이</dc:creator>
<dc:date>2026-08-12T01:14:21+09:00</dc:date>
</item>


<item>
<title>8/7~9 삼척 다이빙투어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78</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다린이 중의 다린이 전병준입니다.</p>

<p>다린이 팀에서 다이빙 투어는 이번이 세 번째지만 첫 후기를 이제서야 남깁니다.</p>

<p> </p>

<p>삼척으로 출발하기 전 알강사님의 공지를 보고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가진 채 금요일 삼척에 도착하였습니다.</p>

<p>금요일 오후 사장님께서 내일 잘하면 아예 다이빙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씀에 더더욱 걱정이 커졌지만</p>

<p>결론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다이빙 투어가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p>

<p> </p>

<p>토요일 아침 7시 출항에 맞춰 준비하기 위해 6시에 기상을 하였습니다.</p>

<p>눈을 뜨자마자 계단을 내려왔는데 이미 준비 중이신 다린이 팀원분들의 모습을 보고 </p>

<p>제가 항상 두발 세발은 느리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다들 얼마나 다이빙을 기다리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뜬금없지만 저는 삼척에 올 때마다 규칙적이면서도 약간은 불규칙적인 뱃머리 쪽 타이어와 육지가 부딪힐 때 나는 소리와 함께 잔잔한 수면에 반사되는 빛을 보며 멍 때리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폰으로 간단히 찍어도 선명할 정도로 많은 별들이 보였던 밤하늘도 큰 힐링이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78a5627bcc51d412d66e6b27e49c9e845f533a8523b5.png" alt="78a5627bcc51d412d66e6b27e49c9e845f533a8523b5.png" /><p> </p>

<p>토요일 오전 2깡을 후다닥 진행하며 원래 연습해보려고 했던 중성부력 맞추기에 집중하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숨을 쉬고 내뱉을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느껴져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팀원분들의 멋진 자세는 절대로 쉽게 나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BCD를 장만하게 되면 트림 자세도 연습해보고 싶습니다.</p>

<p>그럼에도 이전보다 따뜻했던 수온과 민태님이 빌려주신 랜턴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다이빙이 되었습니다. 불안 요소가 많은 다린이에게 선뜻 장비를 빌려주신 민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초 안쪽 그리고 바위 틈을 랜턴으로 빛추며 다이빙을 하니 또 다른 재미요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사진 찍어주신 재익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p>

<p>이러한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대여받았던 슈트의 구멍 사이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장비 구매에 대한 욕구가 점차 커지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당근마켓을 자주 들락날락 거릴 것 같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d635b2a8946bd28aca82c2bd0129ed7a2abec7f9miu5.png" alt="d635b2a8946bd28aca82c2bd0129ed7a2abec7f9miu5.png" /><p> </p>

<p>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해돋이 식당이란 곳을 갔습니다. 장칼국수와 감자전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매콤했던 탓인지 땀을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먹느라 사진 남기는 것을 잊었네요..^^ 조금은 매웠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전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p>

<p>밥을 먹은 후 팀원분들과 천곡 황금박쥐 동굴에 가게 되었습니다. 더 어렸을 때 가족들과 갔던 곳이었는데 팀원 분들과 함께 가니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선을 넘을 정도로 더웠던 올여름 중 물 속과 동굴 속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d1d6109af02060aae179e872924fffbfcfb4698fivlw.png" alt="d1d6109af02060aae179e872924fffbfcfb4698fivlw.png" /><p> </p>

<p>그리고 대망의 저녁 식사. 임다마 님께서 튀겨주신 치킨은 서울에 와서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임다마님의 지시 아래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튀김조 덕분에 완벽한 치킨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반 마리는 넘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불고기 오징어 숙회, 미역 냉채, 오이 탕탕이 그리고 너무 맛있어서 지역명까지 제대로 알게 된 반고개 무침까지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p>

<p>개해제 때부터 느꼈지만 다린이 팀에는 금손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먹기 위해 운동할 정도로 먹는 것을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할 줄 아는 음식이라곤 간장계란밥 뿐인데 이런 고난이도의 음식을 척척 하시는 것을 보면 너무 놀랍습니다.. 앞으로 어떻게든 더 일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더 충실히 하겠습니다^^</p>

<p>아 그리고 형규님의 100로그 또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6f6c720e49d5d951a1863ba1d1e18013f2404e7pds8.png" alt="26f6c720e49d5d951a1863ba1d1e18013f2404e7pds8.png" /><p> </p>

<p>이번 투어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것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대화의 98%가 다이빙에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과 대화를 할 때 팀원분들의 표정이었습니다. 장비, 해양 생물, 해외 &amp; 국내 투어 등 다양한 주제로 끊임 없이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팀원 분들의 눈에 생기가 돌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는 것을 보며 '아 이래서 사람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 경험을 행복한 표정으로 설명하실 때 눈을 보면 눈동자에서 바다가 보이고 그때의 경험이 상영되는 것만 같았습니다.</p>

<p>다린이 팀 가입을 추천 받았을 때 들었던 팀 분위기가 너무 좋고 모든 팀원 분들이 따뜻하다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투어를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쌓고 베풀 수 있는 다이버가 되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투어 이끌어주시고 좋은 추억 남게 해주신 알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p>

<p>다음 투어에서 뵙겠습니다! 다린이 화이팅!!</p>

]]></description>
<dc:creator>전병준</dc:creator>
<dc:date>2026-08-11T17:16:01+09:00</dc:date>
</item>


<item>
<title>&lt;삼척 투어(8/08-09)&gt; 날이 좋아도.. 날이 좋지 않아도.. 다린이팀의 다이빙에는 특별함이 있다.</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47ba1110e4c8b9388a8fc6cfb0b2c835ed1abeb5520a.png" alt="47ba1110e4c8b9388a8fc6cfb0b2c835ed1abeb5520a.png" /><p>8월 첫 주 주말에 삼척투어를 다녀왔습니다.</p>

<p>날씨 기상도를 보고 있으면 심란해 지는 그런 기간이었습니다.</p>

<p>가는 태풍 오는 태풍... 그리고 시작하는 태풍들이 다이빙 가능 여부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들었지만 아슬한 날씨 사이를 비집고 행복한 다이빙 투어를 진행했습니다.</p>

<p> </p>

<p>" 역시 바다는 이기려 하지 말고 대응하는 것! "</p>

<p>8월8일(토) 다린이의 팀은 그 어떤 투어 때보다 첫 탱크를 일찍 시작했습니다. 아마 제가 알기론 아침 7시 출항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후 기상이 점점 나빠지는 예보로 인해 안전한 시간을 선택하였습니다.</p>

<p>알렉스 강사님과 다이빙 센터 사장의 현명한 판단이셨습니다. 오전 날씨는 다이빙을 즐기기에 충분한 환경을 내어 주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9f543642210e59745bdab2ccac2ad82063bb7d1qlph.png" alt="29f543642210e59745bdab2ccac2ad82063bb7d1qlph.png" /><p>저는 출항할 때 배의 투박한 모터소리가 BGM으로 깔리며 스쳐가는 바다와 하늘의 풍경을 만끽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영상 첨부)</p>

<p>" 삼척 바다의 볼 거리들은 참 다양하다."</p>

<p>첫 탱크는 JK 인공어초 포인트였습니다. 수심 13-15m 정도에 인공 어초 세 개가 있어 여기에는 꽤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름은 모르지만 작고 귀여운 것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기도 하고 중간중간 아쉬울까 큰 대물들이 느릿느릿 어초 사이를 호령하고 다니는 모양이었습니다. 특히... 어초 드문드문 붙어 있는 새하얀 말미잘은 내가 이 구역 주인공이라는 듯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p>

<p>못 봤다면 어찌나 아쉬었을까 싶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a609d6fde23e7d822dcad88455d7ae913665c4f5xuw.png" alt="2a609d6fde23e7d822dcad88455d7ae913665c4f5xuw.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043bd67482fe2d51f4512a97268b589a46c5f83dvox.png" alt="0043bd67482fe2d51f4512a97268b589a46c5f83dvox.png" /><p>&lt;재익님 촬영&gt;</p>

<p>수면 휴식 후 두 번째 탱크는 삼척의 자랑 진주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이번 포인트는 진주 1번으로 진주 포인트는 각 번호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같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심이 낮아 공기 소모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암석의 바위 지형과 수초들의 흐드러짐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죠.</p>

<p>진주 1번은 암석 바위들 사이의 계곡을 누비며 중성부력 연습을 하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제가 여길 보고 북한산을 바다에 옮겨 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한편의 수묵화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ea4d421f2d57f5a383bfa48b05806cedb8cc7f5fmeb6.png" alt="ea4d421f2d57f5a383bfa48b05806cedb8cc7f5fmeb6.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f0cab98938ed73bffa7b82ff2eb0b6e5c1615aapdac.png" alt="0f0cab98938ed73bffa7b82ff2eb0b6e5c1615aapdac.png" /><p>고요하게 바위 사이사이를 누비고 있는데 또 다른 볼거리를 다린이팀 새내기가 보여주었습니다. 예린님이 진주 포인트를 맘껏 누리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이건 동영상으로 보셔야 그 느낌을 아실텐데... 영상 첨부함)</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380fb2f496dacc224fdd7b5a003d3ccdb51115c25p6i.png" alt="380fb2f496dacc224fdd7b5a003d3ccdb51115c25p6i.png" /><p>알강사님도 신기한 듯 한참을 쳐다보시더라고요.</p>

<p>그런데 말입니다. 이 모습을 어디선가 똑같이 본 것 같은 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67eaa37783d10e16999b510578fdcb28e047ba25enxu.png" alt="67eaa37783d10e16999b510578fdcb28e047ba25enxu.png" /><p>ㅎㅎㅎㅎㅎㅎ. 누가 봐도 성미 강사님이 오버랩 되시죠? 예린님은 성미 강사님께 오픈-어드 교육을 받으셨답니다. 이래서 피는 속일 수가 없나 봅니다. ^^. 예린님 왈 너무 수온이 따뜻하고 좋아서 그랬답니다. ㅠㅠ. 그 때 진주 수온이 20도 였는데 예린님 오픈-어드 교육을 지난 5월 삼척에서 10도 이하에서도 했다고 합니다. 예린님에게서는 성미 강사 모습 뿐만 아니라 리나님의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확인들 해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p>

<p>아쉽지만 그렇게 이번 삼척에서는 2탱크로 마무리를 해야했습니다.</p>

<p>그러나... 아쉬움을 달래는 또 다른 선물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다이빙 후 상승했을 때 우---와! 딱 때를 맞추어 쏟아지는 장대비는 아쉬운 마음을 싹 달래주었습니다(이것도 동영상으로 보셔야 제 맛인데... 영상 첨부함).</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64edb44b219f9a2159a953b79d72a957cf1d1580n3s2.png" alt="64edb44b219f9a2159a953b79d72a957cf1d1580n3s2.png" /><p>그렇게 다이빙을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무리하였습니다.</p>

<p>행복한 다이빙에 편안한 팀원들이 함께 있다는 것은 정말 다린이 팀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f0f6372975496563da77c194444858c71aa61cbcsx3c.png" alt="f0f6372975496563da77c194444858c71aa61cbcsx3c.png" /><p>이것이 끝이냐... 이게 끝이면 다린이 팀이 아니죠. ^^.</p>

<p>날이 좋아도 날이 좋지 않아도 다린이 팀의 투어는 계속되는 것 아시죠?</p>

<p>날씨 때문에 바다를 품지 못한다면 다른 것 찾아 품는 것이 다린이 팀이죠.</p>

<p>차를 몰고 삼척의 맛집도 품고 동해 인근의 황금박쥐 동굴도 품었답니다. 그 시간도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솔하시는 알강사님이 좀 힘드셨겠지만 팀원들은 매 시간 깔깔대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c580bde5129d15d636e80eeb6fe393b0cfe1d7a0nu7.png" alt="2c580bde5129d15d636e80eeb6fe393b0cfe1d7a0nu7.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81b78e5313bcfc4d9717f94bc7526eb2ed6f9936eirm.png" alt="81b78e5313bcfc4d9717f94bc7526eb2ed6f9936eir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0892a7f53d9a9cd3804c05ad62dc38202cd99e46otce.png" alt="0892a7f53d9a9cd3804c05ad62dc38202cd99e46otce.png" /><p>동굴에 황금박쥐는 없었답니다. ㅎㅎ.</p>

<p>하지만 그런 동굴이 바다 속에 있다면 무섭고 매력적인 동굴 다이빙이 되겠다는 상상을 했습니다.</p>

<p> </p>

<p>이것이 끝이냐? 아니죠...ㅎㅎㅎ.</p>

<p>그 어떤 다이빙 팀도 따라오거나 흉내 내지도 못하는 스페셜한 다린이 저녁식사는 더더욱 빛이 났습니다.</p>

<p>준비해 주신 임다마님과 진아님께는 늘 감사드리고 있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우리팀 자랑할게 너무 많아요 ^^.</p>

<p>임다마님표 옛날 통닭 튀김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9f51309636931acde1cbeda6a5b179c8c1b4d4eek02i.png" alt="9f51309636931acde1cbeda6a5b179c8c1b4d4eek02i.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91b301da813996bf4f6653ffe5d6490eef4e77b562wx.png" alt="91b301da813996bf4f6653ffe5d6490eef4e77b562wx.png" /><p>튀김은 과학이다라는 것을 깊게 깨달았습니다.</p>

<p>신선하게 짭조 매콤 간을 스며들게 한 닭... 중력분으로 적당히 감싸 안은 튀김 옷... 초벌 8분40초, 재벌 4분의 정확한 튀김 시간... 그리고 거기에 담긴 찐한 애정.... 더 이상 말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p>

<p>다린이팀 새내기들은 다이빙 외에 또 다른 기술을 배우려 온 신경을 집중하더라구요.</p>

<p>경호님과 태훈님의 정성이 담긴 불고기도 최고 였지만 역시 예술의 튀김에는 조금 밀렸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차려진 대망의 만찬은 먹어보지 않은 분들에게 그 맛을 제대로 전달해 드릴 수가 없네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3987b9ef8a6b4e65da4ee070cff85cd5a85968d2p5gv.png" alt="3987b9ef8a6b4e65da4ee070cff85cd5a85968d2p5gv.png" /><p>그렇게 우리의 삼척 투어는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p>

<p>이벤트로 마련해 주신 제 100로그 달성 축하 파티까지 저에게는 너무도 완벽한 투어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린이 단톡방에 보내 주신 팀원분들의 축하 메시지 하나하나에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2505e16b66691b9cb10052a0baa1bfaab49692e3x0rw.png" alt="2505e16b66691b9cb10052a0baa1bfaab49692e3x0rw.png" /><p>다음 투어에서도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제가 요새 아래와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죠?</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8/81d8755a5f5f78f174161b06f1ed871a590be672e67l.png" alt="81d8755a5f5f78f174161b06f1ed871a590be672e67l.png" /><p> </p>

]]></description>
<dc:creator>돌쇠19</dc:creator>
<dc:date>2026-08-11T07:04:47+09:00</dc:date>
</item>


<item>
<title>만나서 반가워!! 케라마블루(26.07.04-08)</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51</link>
<description><![CDATA[<p> </p>

<p> </p>

<p> </p>

<p> </p>

<p>제가 다린이 들어온 해에 </p>

<p>23.11월 다린이 첫 해투가 있었습니다!! </p>

<p> </p>

<p>그것도 무려 케라마!!</p>

<p> </p>

<p>다녀오신분들이 모두 오키병에 걸리시어 </p>

<p>한참동안을 헤어나오지 못하셔서 </p>

<p>늘쌍 궁금하고.. 왜 가지 않았나.. </p>

<p>왜 알다마(구ver.)님의 유혹을 뿌리쳤나.. 후회했었죠..^^</p>

<p> </p>

<p> </p>

<p>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p>

<p>드디어 만날수있었습니다! !</p>

<p> </p>

<p>한줄요약</p>

<p>" 영상이 바다를 다 못 담아내서 두 눈에 가득가득 담고 왔다!!" </p>

<p>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e6d2da65fddef1cc5b7c420f18467bb4150276bcc41p.jpg" alt="e6d2da65fddef1cc5b7c420f18467bb4150276bcc41p.jpg" /><p> </p>

<p>물색이 미쳤습니다. </p>

<p>몰디브도 다녀왔었지만. 이런 보석같은 블루는 처음보았네요</p>

<p>케라마마린 대표님인 토오루님이 늘쌍.. </p>

<p>미안하다.. 시야가 안나온다.... 하셨었다는데!! </p>

<p>(실제로 20m??) </p>

<p> </p>

<p> </p>

<p>그런 토오루님이 외쳤습니다. </p>

<p>"베스트 콘디숀!!!"</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b5920b2b31cd46060e5790e72be4411fc0393581qwng.jpg" alt="b5920b2b31cd46060e5790e72be4411fc0393581qwng.jpg" /><p>귀염둥이 은우는 점점 멋진 청년이 되어가고있습니다. </p>

<p>이모 뿌듯...</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cb0b8fdb7d1833eefdaf3691eadaf3e38c070ab9uinr.jpg" alt="cb0b8fdb7d1833eefdaf3691eadaf3e38c070ab9uinr.jpg" /><p>은우아버님.. 은우 멋있게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p>

<p>특히 은우의 강한 멘탈.. 최고! </p>

<p>근데..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p>

<p>은우는 아버님보다 방장님을 더 좋아합니다!!!!</p>

<p>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4192f265ce7e663cc4a33f08b67ff4b3dc6712a4387o.jpg" alt="4192f265ce7e663cc4a33f08b67ff4b3dc6712a4387o.jpg" /><p>제주도처럼 화려한 연산호는 없지만 </p>

<p>건강한 산호들이 가득입니다.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0e1ccfb2ebc48bccd901604e972bf22a8106db96ng3q.jpg" alt="0e1ccfb2ebc48bccd901604e972bf22a8106db96ng3q.jpg" /><p>늘쌍 동해에서 고생고생 하시는 방장님도 </p>

<p>케라마블루에서 행복해 보이십니다.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ddc2df56a409f701be2a8ae7fac734b931a98bd02qft.jpg" alt="ddc2df56a409f701be2a8ae7fac734b931a98bd02qft.jpg" /><p>체크다이빙을 한 하나리섬입니다. </p>

<p>리조트에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이렇게 멋진 물색과 </p>

<p>건강한 산호가 가득한 바다가 있다니... </p>

<p>정말 축복받은 곳입니다.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8208f8943f8d54609b57e43d4e4c061938711f42ps3o.jpg" alt="8208f8943f8d54609b57e43d4e4c061938711f42ps3o.jpg" /><p>음... 이곳이 너무 이뻐 지나가던 은정님을 불러세워.. 사진을 찍어드리겠다.. 하였으나..</p>

<p>사진사의 의도와 다르게 옹기종기샷이 탄생하였습니다..</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28ff2b58dbb121e54aca144fe0baaaf1480f61c7d3tl.jpg" alt="28ff2b58dbb121e54aca144fe0baaaf1480f61c7d3tl.jpg" /><p>성도님 슈트입으신 태가 너무 멋지십니다!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f3a6e82e113b9c2b6c15fee98fa96eafdcd45ebbluns.jpg" alt="f3a6e82e113b9c2b6c15fee98fa96eafdcd45ebbluns.jpg" /><p>굉장했던 재섭님의 다이브로이드!! </p>

<p> </p>

<p> </p>

<p>저의 버켓리스트였던 양누디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p>

<p>생각보다 정말정말 작더라구요. </p>

<p>주위가 모래다 보니 조심 또 조심해서 초점을 맞추고</p>

<p> 찍고 또 찍고..</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a804e94f7bca85486f5dd367c6db3a75cf6d82a46lwv.jpg" alt="a804e94f7bca85486f5dd367c6db3a75cf6d82a46lwv.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8d62a0c4ab8627807df8096f33091a71815411ccujbl.jpg" alt="8d62a0c4ab8627807df8096f33091a71815411ccujbl.jpg" /><p>여러장중.. 겨우 이 아이를 찍었는데요.. </p>

<p>재섭님의 다이브로이드..  한방에 양누디 초점을 잡아 버렸습니다. </p>

<p> </p>

<p>제 똥손은 티지로도 커버가 아니되는건가.. </p>

<p>약간의 좌절을 하였었습니다. ㅎㅎ</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2ab988225f217a9df93fe79e500b6785dde52034fneu.jpg" alt="2ab988225f217a9df93fe79e500b6785dde52034fneu.jpg" /><p> </p>

<p>마치 이 블루의 지휘자 같이 나온 영음님^^</p>

<p>영음님의 캐리어는 도라에몽주머니 같아서 정말 다린이를 위한 많은것들이 나오고 또 나왔습니다. </p>

<p>맛집으로 소문난 리조트였지만 영음님의  씨앗젓갈과 명란젓과 함께하니 더더 맛있었습니다. </p>

<p>B조를 위해 영음님이 많은것들을 준비해두고 오셨는데..</p>

<p>나쁜놈의 바비.... 정말.. 속상합니다.. ㅠㅠㅠ</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b9f708a0fb06f70abf8d411d517e555f2acf6aa5o9sq.jpg" alt="b9f708a0fb06f70abf8d411d517e555f2acf6aa5o9sq.jpg" /><p>어쩜 이바다를 제일 자유롭게 만끽하셨을 정숙님! </p>

<p>가만히 앉아서.. 누워서 하염없이 바다를 보고계시더라구요 </p>

<p>행복함이 철철 넘치셔서 함께 행복할수있었습니다! </p>

<p>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be2befd3c301479bbd32be1febcfa4d99e7c8e2e7run.jpg" alt="be2befd3c301479bbd32be1febcfa4d99e7c8e2e7run.jpg" /><p>산호 파괴자 아니구..</p>

<p>중성부력 달인 방장님ㅎㅎ</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696bd406c6d0055f39ac8f3f1a050c272db31952xk8u.jpg" alt="696bd406c6d0055f39ac8f3f1a050c272db31952xk8u.jpg" /><p>저의 버디였던 현주님^^ </p>

<p>이퀄이 힘들다고 하셨었는데 </p>

<p>하강도 잘 하시고 </p>

<p>낭창한 핀으로도 잘 나가셔서 멋지셨습니다!!</p>

<p>마지막날 춥다하셨는데.. </p>

<p>저의 후드베스트를 벗어드리지 못하여.. 맘에 걸렸습니다 ㅎㅎ</p>

<p> </p>

<p>케라마25도에서도 </p>

<p>후드베스트+5mm상의+래쉬가드팬츠로 버틴.. </p>

<p>추위 최약체..ㅠㅠ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f57204822ebe616849689534b4209ed6082bd8f8j0iv.jpg" alt="f57204822ebe616849689534b4209ed6082bd8f8j0iv.jpg" /><p>경빈님과 현주님 두분.. 이제 큰일났어요.. </p>

<p>너무 빨리 케라마를 알아버리셔서!!</p>

<p>눈이 너무 높아지셨겠지만</p>

<p>동해에도 삼시가키 있으니 꼭 같이 가요 ^^</p>

<p>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e2d66a72d7a1689e4fc34057f325990780fac626cpb6.jpg" alt="e2d66a72d7a1689e4fc34057f325990780fac626cpb6.jpg" /><p>재미나고 신기한 텍의 세계를 알려주신 종대님!!  말미잘동산에 넘어갈뻔했네요ㅎㅎ</p>

<p>트림에서 SMB쏘시는거 최고 멋있으셨습니다!!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f6323b707dff0029d5802769c81984a66ff88c6dmidn.jpg" alt="f6323b707dff0029d5802769c81984a66ff88c6dmidn.jpg" /><p>비록.. 마지막날 저희를 택시에 태워 버리셨지만.. 😢</p>

<p>은정님 덕분에 토우루상과 아유미상과 깔깔깔 재미난 대화 하였습니다 ㅎㅎ</p>

<p>우리 함께 배운 고찌소사마데시따(ご馳走様でした！) </p>

<p>다들 다음번까지 외워오세요!!</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cb2a9d833ee18eddf9d66098b45da9267f27a2cdevgw.jpg" alt="cb2a9d833ee18eddf9d66098b45da9267f27a2cdevgw.jpg" /><p>다린이 공식 카감님..!! </p>

<p>더 업그레이드 된 대광키트에 케라마물색이 만나 너무 이쁜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714f0c02a279a941ab3ba701eae03d818b2135776bjx.jpg" alt="714f0c02a279a941ab3ba701eae03d818b2135776bjx.jpg" /><p>모범생 인옥님!! </p>

<p>인옥님 덕분에 토오루상이 마음이 좀 편안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cc3445e724526e9fde56a37fd036cbaa6f55ebb447pq.jpg" alt="cc3445e724526e9fde56a37fd036cbaa6f55ebb447pq.jpg" /><p>다망진창 할뻔하여 고생한 토오루상..</p>

<p>아리가또!!</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bd934f252349876bae6f87b8507ef297545884f8rt8v.jpg" alt="bd934f252349876bae6f87b8507ef297545884f8rt8v.jpg"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c39403c831eb5ce7ac938cb5110f2631b19ce6ffer39.jpg" alt="c39403c831eb5ce7ac938cb5110f2631b19ce6ffer39.jpg" /><p>은정님이 만들어주신 이쁜 버블링!!</p>

<p>해투가기전 연습 필수!!</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1222c8ae49ba9bb7d0e6a65d2358d435fdd528eaq54a.jpg" alt="1222c8ae49ba9bb7d0e6a65d2358d435fdd528eaq54a.jpg" /><p>이거 보고.. 참을수있다고요???!!!</p>

<p>장난치고싶은 마음이 보글보글.....</p>

<p> </p>

<p>그래도. 내다꽂히는 영상보고 반성하였습니다 </p>

<p>이제 장난은 조금만..^^</p>

<p> </p>

<p> </p>

<p> </p>

<p>다망진창 단체샷갑니다!!!</p>

<p>No.1</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044c81772b05d7780aca167b22c4c02e3ec1217denl0.jpg" alt="044c81772b05d7780aca167b22c4c02e3ec1217denl0.jpg" /><p>오... 계획대로 착착착 성공하여서 놀란샷..</p>

<p> </p>

<p> </p>

<p> </p>

<p>NO.2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d136e21d38f0aa351c5c74ccc553f201b0a15822fkbi.jpg" alt="d136e21d38f0aa351c5c74ccc553f201b0a15822fkbi.jpg" /><p>엇...어라..</p>

<p>원래는 모두 서기로 했었는데 말이죠...</p>

<p>인옥님만 서주셔서.. 점점 찢어지는 다리...</p>

<p>유연하지 못한 몸뚱이... 😜</p>

<p> </p>

<p>No.3.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7c971ef4771120b6450765382afa82f324b509b8euja.jpg" alt="7c971ef4771120b6450765382afa82f324b509b8euja.jpg" /><p>물밖에서 한참을 </p>

<p>5.4.3.2.1...멤버 안맞고. </p>

<p>5.4.3.2 되려나..?</p>

<p>6.4.3.1 되려나..?</p>

<p>일단.. 가!!!</p>

<p>근데 5단이면 맨 위에가 수면위로 머리나오는거 아니야...??</p>

<p> </p>

<p>네네.. 그러하였습니다....</p>

<p>5단 꼭대기 대광님은 얼굴이 안보여요오!!!</p>

<p>1단이었던 저희는 정말 숨이 막혀죽을뻔했는데요 </p>

<p>저희가 밷은 버블이 5단까지 사라질때까지 참고.. 또참고....</p>

<p>다음에2단도 무릎꿇는걸로 다시 도전!!!</p>

<p> </p>

<p> </p>

<p> </p>

<p>N0.4</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5abac866ebc2d8819a20a633510b9a70791f7c57igcb.jpg" alt="5abac866ebc2d8819a20a633510b9a70791f7c57igcb.jpg" /><p>숨은 대광님 찾기!!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8b1fbf4087bfec1084df5f7cbe334e017173c23d0q1i.jpg" alt="8b1fbf4087bfec1084df5f7cbe334e017173c23d0q1i.jpg" /><p>바닥이 이렇게 잘보일수있나요.??</p>

<p>너무 잘보여서 5m 수심인줄..ㅋㅋ</p>

<p>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a7c6ac7856871330fb741be01f67170f5b5bba9f1pf5.jpg" alt="a7c6ac7856871330fb741be01f67170f5b5bba9f1pf5.jpg" /><p>케라마는.. </p>

<p>제가 다녀왔던 다른바다와 확실히 다른느낌이었습니다. </p>

<p>시밀란처럼 많은 종. 많은 수의 물고기를 만나진 못했지만 </p>

<p>푸른빛 물색은 계곡물같이 투명했고</p>

<p>빛이 쏟아지는 캐년은 정말 탐험하는듯한. </p>

<p>다이버라면 누구나 꿈꾸었던 그런 다이빙이었습니다.</p>

<p>바다도 좋았지만 </p>

<p>케라마마린리조트의 고즈넉함도 또 다른 매력이었던것같습니다. </p>

<p>식탁에 앉으면 </p>

<p>아침점심저녁 다른 물색을 보여주는 바다가 바로 보여..</p>

<p>가만히 보고있어도 행복했습니다.  </p>

<p>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530e491d7b7df150c52bfd81d68082d762377ff5qhn1.jpg" alt="530e491d7b7df150c52bfd81d68082d762377ff5qhn1.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c9093a11d727bdd279e784f6d928ccd25bebfdb4eurl.jpg" alt="c9093a11d727bdd279e784f6d928ccd25bebfdb4eurl.jpg" /><p> </p>

<p>내년에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케라마였습니다!!! </p>

]]></description>
<dc:creator>reena08</dc:creator>
<dc:date>2026-07-18T15:59:52+09:00</dc:date>
</item>


<item>
<title>EP.2 채널, 빛, 그리고 다린이!</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48</link>
<description><![CDATA[<p>이 빛내림 눈 앞에서 직관 하실분~~~~~~~</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7-17T20:43:29+09:00</dc:date>
</item>


<item>
<title>EP.1 케라마블루 첫 만남!!</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47</link>
<description><![CDATA[<p>작년에 갔을 때는 비바람에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아쉽게 발길을 돌렸었는데요.</p>

<p>​이번에 드디어! 날씨 요정이 도와준 덕분에 그토록 보고 싶던 케라마 제도의 바다를 온전히 느끼고 왔습니다.</p>

<p>​물속에 들어가자마자 왜 사람들이 '케라마 블루'라고 하는지 바로 납득이 가더라고요. 시야가 정말 필터 낀 것처럼 투명하고 맑아서 거대한 아쿠아리움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작년의 아쉬움이 눈 녹듯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p>

<p>​이 정도면 작년에 날씨 안 좋았던 건 올해 감동을 두 배로 느끼게 하려는 큰 그림이었나 봅니다. 당분간 케라마 후유증에서 못 벗어날 것 같네요 💙</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7-16T21:31:33+09:00</dc:date>
</item>


<item>
<title>ケラマの光 (케라마의 빛)</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42</link>
<description><![CDATA[<p>날씨가 다 한 이번 여행...</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7-15T19:11:52+09:00</dc:date>
</item>


<item>
<title>케라마~!! 진짜 케라마를 만나다~~</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34</link>
<description><![CDATA[<p>여러번의 오키나와 다이빙 경험이 있었지만 </p>

<p>케라마는 처음 이었다.</p>

<p>토요일  이른아침 사방에서 모여든 다린이팀과 반갑게 </p>

<p>인사하고 각자의 볼일을 본뒤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d99feae8c72b9f7c98c6a54e218ceecd7176d9c9vt3i.jpg" alt="d99feae8c72b9f7c98c6a54e218ceecd7176d9c9vt3i.jpg" /><p>                <span style="color:hsl(270,75%,60%);"><strong><u>  *전광판도 놀란 이른 아침의 다린이팀~!!</u></strong></span></p>

<p><span style="color:hsl(0,0%,0%);">하늘은  맑았고, </span></p>

<p><span style="color:hsl(0,0%,0%);">바다는 투명하다.</span></p>

<p><span style="color:hsl(0,0%,0%);">물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span></p>

<p><span style="color:hsl(0,0%,0%);">햇살이 만들어내는 빛내림과 형형색색의 산호, </span></p>

<p><span style="color:hsl(0,0%,0%);">유유히 놀고 있는 이쁜 아이들이 </span></p>

<p><span style="color:hsl(0,0%,0%);">팀 다린이를 만나길 기다렸다는듯 맞아준다.</span></p>

<p><span style="color:hsl(0,0%,0%);">이런 생각이 든다.</span></p>

<p><span style="color:hsl(0,0%,0%);"><strong>"이 바다를 만나려고 여기까지 왔구나~~"</strong></span></p>

<p> </p>

<p><span style="color:hsl(0,0%,0%);">작년에 남편이 먼저 케라마를 다녀왔다.</span></p>

<p><span style="color:hsl(0,0%,0%);">그때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춥기까지 했고, </span></p>

<p><span style="color:hsl(0,0%,0%);">날이 흐려 케라마의 진짜 얼굴은 보지 못했던듯 하다.</span></p>

<p>하지만 이번 케라마는 다르다.</p>

<p>다이빙후 찍은 영상을 보면서 </p>

<p>"와~"  " 이것봐~ "소리가 들린다.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47d667c8067529c692677c257c917f34d72f703fkl6p.jpg" alt="47d667c8067529c692677c257c917f34d72f703fkl6p.jpg" /><p><span style="background-color:hsl(0,0%,100%);color:hsl(270,75%,60%);"><strong><u>*날씨 하나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 케라마 바다~!</u></strong></span></p>

<p> </p>

<p>20여년간 리조트를 운영했다는 젊은 사장님 부부와 </p>

<p>서툰 일본어에 손짓 발짓을 섞어가며 웃음으로 대화를 한다.</p>

<p>말이 완벽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머리로 충분히 이해가 가고 마음도 전해지지는걸 알수 있다.</p>

<p>다이빙을 마치면 정성스럽게 내어준 따뜻한 식사가 기다리고  </p>

<p>한국에서 무겁게 공수해온 </p>

<p>은정님 부부와 영음님의 '맛도리'들은</p>

<p>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p>

<p>"김" "맛다시" "명란젓" "씨앗젓갈" </p>

<p>모두 같이 둘러 앉아 먹던 그 한끼 들은 </p>

<p> 그 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기억의 일부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679707b55901f43429220677ba194f84c5c13cd5nb27.jpg" alt="679707b55901f43429220677ba194f84c5c13cd5nb27.jpg" /><p><span style="color:hsl(270,75%,60%);"><strong><u>*아유미상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한끼~~!!(더운날 더운곳에서 땀흘려 준비해준 한끼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u></strong></span></p>

<p> </p>

<p><strong>여름 누디인 양누디를 꼭 보고 싶습니다~!!!!</strong></p>

<p> </p>

<p>첫 일과를 마친 늦은 저녁 맥주와 함께 나눈 담소중 </p>

<p>토오루 상에게 부탁했던 말이다.</p>

<p>다음날 보러가자는 약속을 받아내고  이튿날 ,</p>

<p>첫 다이빙을 수심 25m이상 아래로 내려가 찾아 헤맨다.</p>

<p>보드에 그림이 그려지고 내 심장이 요동친다. </p>

<p>호흡기를 문체 비명을 지른다.</p>

<p>사실 심한 노안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p>

<p>재섭님이 빌려주신 휴대용렌즈로 </p>

<p>신기하고 조그만 생명을 눈에 담는다.</p>

<p>너무 흥분한 탓일까...</p>

<p>사진을 확인해보니 초점이 하나도 맞지 않았다</p>

<p>저녁 바베큐를 준비중인 토오루상과 아유미상에게 </p>

<p>울상이 된 얼굴로 말했다.</p>

<p>"토오루상~~ 사진 초점이 하나도 안맞아요.. 어떡하죠..??"</p>

<p>내 기억에 각인된 </p>

<p>검은피부에  대조적으로 빛나던 하얀이를 보이며 웃던  </p>

<p>토오루상이 말했다..</p>

<p>"다시 가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4cd682a80c17e1f7be22d8aecf34f417234205b4ltbr.jpg" alt="4cd682a80c17e1f7be22d8aecf34f417234205b4ltbr.jpg" /><p><span style="color:hsl(270,75%,60%);"><strong><u>*거리조절에 실패해 초점이  맞지않은 양누디~</u></strong></span></p>

<p> </p>

<p>잘 됬다. </p>

<p>이제  케라마에 다시 와야할 이유가 생겼다.</p>

<p>웃음,</p>

<p>서투른 대화, </p>

<p>정성스러운 식사, </p>

<p>선명한 날씨, </p>

<p>작은 양누디 하나에 행복했던 순간들....</p>

<p>언젠가 다시 그 바다를 찾게 된다면 </p>

<p>분명 또 같은 풍경을 내어주진 않을것이다.</p>

<p>하지만 괜찮다.</p>

<p>같은 자리에 있는 바다지만 </p>

<p>다른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좋으리라..</p>

<p> </p>

<p>마지막 날은 나하로 나와 하루를 보냈다.<br />
고생 끝에 먹은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는 </p>

<p>그 자체로 충분히 맛있었고, </p>

<p>영음님이 좋아하는 교자집에서는</p>

<p>또 한 번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p>

<p>시간제 무제한 레몬사와 덕분에</p>

<p>정숙님과 영음님한테 잡혀</p>

<p>그녀들의 히스토리를 듣고,</p>

<p>늦은 시각 돈키호테까지 들르며 </p>

<p>여행의 마지막 밤을 알차게 채웠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7/c0385b5498facef30ac082ff5b8efd008fd95ec47hql.jpg" alt="c0385b5498facef30ac082ff5b8efd008fd95ec47hql.jpg" /><p>*<span style="color:hsl(270,75%,60%);"><strong><u>조그마하지만 말찬 교자집~~</u></strong></span></p>

<p> </p>

<p>이런저런 헤프닝이 있었고.</p>

<p>혼자만의 느낌일지라도 </p>

<p>다린이와 딱 한걸음 만큼 가까워졌고..</p>

<p>떠나는 한숨이 있었다..</p>

<p> </p>

<p>하지만 이번 케라마 여행은....</p>

<p><strong>끝난 여행이 아니라 다시 시작될 여행 이었다.</strong></p>

<p><strong>나는 이제 캘린더를 펼치고 항공사홈피를 들락거리며</strong></p>

<p><strong>좋은날  적당한 가격의 항공권을 찾아 고민할게 분명하다.</strong></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21C대광부인</dc:creator>
<dc:date>2026-07-09T19:50:57+09:00</dc:date>
</item>


<item>
<title>아쉬움이 선물로, 우리들만의 삼척 힐링 투어!</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2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212121;">안녕하세요, 다린이의 북극곰 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원래대로라면 19명의 다린이 대가족이 거제도 홍도의 푸른 바다를 누비고 있어야 할 6월 20일 토요일 이었지만,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하늘의 장난인지 비 소식과 함께 홍도 투어가 취소되는 아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하지만 다들 아시죠? 바다가 허락하지 않으면, 바다가 숨겨둔 또 다른 보물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요!ㅎㅎ</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렇게 저와 인옥님, 그리고 리나님까지 세 명의 정예 멤버는 대안으로 삼척 근덕면의 '스마트 스쿠버 리조트'로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과감하게 행선지 변경을 감행하였고, 이 선택은, 저희 다이빙 인생에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해 주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새벽을 달리는 다이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6월 19일 금요일 새벽, 제 차 한 대로 뭉친 우리 세 사람, 그렇게 모여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는데,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동쪽 하늘에서 붉게 타오르며 떠오르는 일출의 광경이 전면 유리창을 가득 채웠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7f4c64a93bdbf3018cc577ffa4b29bf25b4da8cjnt1.png" alt="07f4c64a93bdbf3018cc577ffa4b29bf25b4da8cjnt1.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동해바다로 다이빙을 하러 갈 때 느끼는 그 특유의 묘한 센치함과 설렘...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오직 이 새벽을 뚫고 달리는 다이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겠죠. 가슴속에 차오르는 낭만을 안고 삼척에 도착했습니다.</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hsl(60,75%,60%);color:#212121;"><strong>​"오늘 리조트는 여러분이 전세 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도착하자마자 내 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사발면 한 그릇을 비우고 나니, 사장님께서 엄청난 희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원래 예약되어 있던 소방관 아홉 분의 일정이 취소되어, 오늘 이 넓은 리조트와 바다를 오직 저희 셋이서만 쓰게 되었다는 것!</span></p>

<p><span style="color:#212121;">​원하는 포인트를 다 가주겠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스마트 스쿠버의 시그니처인 '<strong><u>진주 포인트</u></strong>'를 한 번도 안 가보셨다는 리나님을 위해 포인트를 결정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사장님이 리나님께 "아니, 다린이면서 진주를 한 번도 안 가봤다고요? 농땡이 피우셨네!" 하셔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ㅋㅋ.)</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   ○ 오늘의 인솔자 : 예비 다이브 마스터, 유리나 다마(진)!</span></p>

<p><span style="color:#212121;">   ○ 오늘의 미션 : 우리들만의 우당탕탕 금요일 전세 힐링 다이빙!</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미친 시야, 수온 21도... 여기가 동해인가요, 해외인가요?</u></strong></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   </span><span style="color:hsl(240,75%,60%);"><strong>① 첫 번째 탱크 : 우럭대기 포인트</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물에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시야는 사방으로 뻥 뚫려 있고, 수온은 무려 21도!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마치 동남아 해투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셋이서 옹기종기 모여 귀여운 누디들과 어종들을 찾아다니며 온전히 바다를 만끽했었고,</span></p>

<p><span style="color:#212121;">특히 유다마(진)님은 1%의 방향 오류도 없이 완벽한 네비게이터로 저희를 든든하게 리드해 주셨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4049911be0e9eb9fc48ae3d4079ba47b88f907a5sx4t.png" alt="4049911be0e9eb9fc48ae3d4079ba47b88f907a5sx4t.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9f69c307a75534ab6b3c6060a83a3b1326c3da9aurm.png" alt="09f69c307a75534ab6b3c6060a83a3b1326c3da9aur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83011619688e806dc8ccf881a56fe6ec4d6506e6x9ct.png" alt="83011619688e806dc8ccf881a56fe6ec4d6506e6x9ct.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   </span><span style="color:hsl(240,75%,60%);"><strong>② 두 번째 &amp; 세 번째 탱크 : 대망의 진주 3, 2 포인트</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홍도를 가지 못한 한을 여기서 제대로 풀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바닷속은 아직 황금빛 모자반들이 끝없는 숲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특히 수심 5m 권의 '진주 2포인트'는 바닥의 크고 작은 돌들이 군체를 이루고 있어,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마치 세상에서 가장 맑은 계곡 속을 유영하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9e3800574d33b5fcdd69f802c688a5e84e19b3ekolf.png" alt="c9e3800574d33b5fcdd69f802c688a5e84e19b3ekolf.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91cc2a58d9399b110fa42f941e90f3ace624bc1bfv3m.png" alt="91cc2a58d9399b110fa42f941e90f3ace624bc1bfv3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6725206f461a33db52dcb3528949b009a1c912192uk9.png" alt="6725206f461a33db52dcb3528949b009a1c912192uk9.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금강산도 식후경? 다이빙 후엔 '인옥님표' 꿀맛 밥상!</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오전부터 오후 1시까지 내리 3탱크를 마치고 나니 배에서 몇일 굶은 듯한 요란한 소리가 ㅋㅋ</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때 구원 투수로 등판한 인옥님표 파김치와 오이소박이!</span></p>

<p><span style="color:#212121;">자작하게 끓인 짜파게티와 뜨끈한 어묵탕에 인옥님표 명품 파김치를 얹어 한 입 먹는 순간...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물속에서 에너지를 쏟고 먹는 이 맛은 그 어떤 미슐랭 가이드 부럽지 않은 최고의 성찬이었네요 ㅎㅎ</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f01a0bfd1bfc9cb1f0aa07df7f8f91cbd4a38b17ae6h.png" alt="f01a0bfd1bfc9cb1f0aa07df7f8f91cbd4a38b17ae6h.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 "<strong><u>사장님, 탱크 바꿀께요!!!" (급작스러운 4번째 탱크)</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점심 후, 원래는 남은 공기로 가볍게 내항이나 들어갈까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런데 진주 1포인트를 다녀오신 사장님이 엄청난 텐션으로 "지금 진주1 시야 미쳤습니다!" 라고 하시자마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저희 세 명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외쳤습니다. "사장님! 탱크 바꿀께요!!! ㅋㅋㅋ"</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렇게 들어간 네 번째 진주 1포인트는 깨끗한 시야, 따뜻한 수온, 황금빛 모자반 숲, 그리고 다양한 누디와 물고기, 심지어 전복들까지...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진주 포인트는 들어갈 때마다 느끼지만, 낮은 수심에서도 이렇게나 큰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로맨틱했던 삼척의 밤, 그리고 '다린이'라는 행복</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4탱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시작된 저녁 시간. 리나님이 남원에서 직접 공수해 온 진한 추어탕과 매콤한 낙곱새,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일본에서 건너온 향긋한 사케가 곁들여지니 낮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a300ec1be8d59357fe7a0b9c9e83aa1efd26a226uapm.png" alt="a300ec1be8d59357fe7a0b9c9e83aa1efd26a226uap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b8636b3714771c2cc8c838fca77b423879a4da24g8a.png" alt="cb8636b3714771c2cc8c838fca77b423879a4da24g8a.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3c7cb933f7f425b95803611436d09db450a54c63i90t.png" alt="3c7cb933f7f425b95803611436d09db450a54c63i90t.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이날 밤의 하이라이트는 마당에서 피운 '모닥불'이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타닥타닥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그리고 불 속에 구워낸 달콤한 군고구마,</span></p>

<p><span style="color:#212121;">블루투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운 옛 노래들을 나지막이 따라 부르며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strong>아, 이게 진짜 힐링이고,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strong>.'</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10aea4bdcc8a9dc63adf07ae65a2cc43464f429mjsc.png" alt="e10aea4bdcc8a9dc63adf07ae65a2cc43464f429mjsc.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9a48e504a24eb9936662f2d61fcb57b8049cf88da2c6.png" alt="9a48e504a24eb9936662f2d61fcb57b8049cf88da2c6.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후기를 마치며</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번 투어를 돌이켜보면,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바닷속에서 혹은 모닥불 앞에서 우리가 서로를 챙겼던 그 눈빛만큼은 세상 그 어느 곳보다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비록 시작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평생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함께해 주신 인옥님, 리나님 너무 감사드리고, '다린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바다속에서 숨 쉴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다린이 회원님들! 다음 투어 때는 이 행복한 순간을 꼭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상, 삼척 근덕면의 황금빛 바다에 반하고 온 북극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pan></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북극곰</dc:creator>
<dc:date>2026-06-23T15:26:24+09:00</dc:date>
</item>


<item>
<title>5월의 바다를 보면서 잠시 힐링하십시요~</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22</link>
<description><![CDATA[<p>요즘 잘 지내고 계시나요? <br />
물속이 그립다면 이 영상으로 힘받는 하루 되세요~^^</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6bae1aec3e5d81bdfe6c806d803fa338849d658axe0.png" alt="06bae1aec3e5d81bdfe6c806d803fa338849d658axe0.png" />]]></description>
<dc:creator>방장</dc:creator>
<dc:date>2026-06-16T09:16:06+09:00</dc:date>
</item>


<item>
<title>​6월 역대급시야 터졌다! 물 반 고기 반 제주도 다이빙 ㄷㄷ</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18</link>
<description><![CDATA[<ul><li>​시야도 괜찮았고 사방이 푸른 빛에 반짝이는 고기들로 가득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li><li>즐거웠던 투어였습니다 특히 연산호가 너~~무 좋았어요~</li><li>투어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 해 주신 </li><li>방장님,알다마님,성미님 !!! 감사드립니다 ~~</li></ul><p> </p>

<p> </p>

<p> </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6-14T07:13:4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비의섬 제주도 다이빙 후기(26.6.6)</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294</link>
<description><![CDATA[<p>오늘 도착해서 바로 제주도 후기 올립니다~ 어슬픈 후기라도 이해해주삼^^ </p>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도착</li></ul><p>제주공항도착하자마자 성미강사님께서 제주숙박자 이벤트를 알려주셨다. 덕분에 5번게이트 앞에서 2만원권 지역화페 득템하고 첫날부터 기분좋았어요 ㅎ. 바비킴 콧수염이 매력적이신 성도님과 숙소근처서 국밥 먹으면서 만난 순한 한라산 소주. 캬^</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f87e3edf71d580ff82c73d5ffb5c7dc0333355c940ex.jpg" alt="f87e3edf71d580ff82c73d5ffb5c7dc0333355c940ex.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173e987dc17cec13adb7be18c54cba1978506edepej4.jpg" alt="173e987dc17cec13adb7be18c54cba1978506edepej4.jpg"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다이빙</li></ul><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5e84d8a36bca042ea83fee0378e3c2d25efcaf6cckul.jpg" alt="5e84d8a36bca042ea83fee0378e3c2d25efcaf6cckul.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4c84ff04364a99feef3df176ac636408e2329efbhlm2.jpg" alt="4c84ff04364a99feef3df176ac636408e2329efbhlm2.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781fa2e393d66a9dea0655be7f74044653f6848a02c.jpg" alt="0781fa2e393d66a9dea0655be7f74044653f6848a02c.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ee7999e535be6620a4bb5cbeb2bf8e55cfbf437tomb.jpg" alt="0ee7999e535be6620a4bb5cbeb2bf8e55cfbf437tomb.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5ae7ce9cf98cd0fa38387130a5fd25d56182a82emn1e.jpg" alt="5ae7ce9cf98cd0fa38387130a5fd25d56182a82emn1e.jpg" /><p>포인트는 주로 범섬 근처였는데. 제주도다이빙은이번이 처음이라 당연 기대됐지만 전에 연산호가 사라지고 있단 소식을 접해 애써 기대를내려놓았어요. 왠걸 바다 곳곳에 우뚝 솟은 언덕마다 형형색색 단풍이~. 연산호야 무디 오래 살아다오^^ 그리고 동남아 정어리같은 멸치떼. 니모는 내가 어디에 있지 착각할정도 였어요</p>

<p>*제가 아직은 수중카메라는 없어 콩자님 기문님 사진 활용했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p>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에피소드</li></ul><p>다수결은 때론 사실을 이길수 있다는 함정이있는거같아요. 성미님의 힘찬 발차기를 뒤따라 가다 거대한 다금바리를 목격했어요 두팔 벌린 길이만큼이나 그녀석은 여유있는 지느러미 차기로 바위속으로 쏘오옥~. 출수 후 성미님도 놀랠 정도로  그 다금바리가 컸다고 하는데 아무도 못 믿는 눈치는 뭘까요 ㅋ.  그날 제가 본신기한 것은 성게 가시사이에서 푸른 빛이 여러개 보이고 그사이에 흰 눈동자가 보였어요 제주도 성게는 이리 외계생명체인가. 근데 아무도 믿지않았음. 알다마님께서 신비의섬이라 그렇다고 마무리 ㅎ</p>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여행의 마지막</li></ul><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57f1da4d7888eb46df11cbb3c6c68fc3eb290ad987ce.jpg" alt="57f1da4d7888eb46df11cbb3c6c68fc3eb290ad987ce.jpg" /><p>이호해변 근처서 두텁한 오겹살 먹었는데 맛이 꿀맛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한라산소주로.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d226ebdb7a0f880572e0662fa125565e09ae16081evd.jpg" alt="d226ebdb7a0f880572e0662fa125565e09ae16081evd.jpg" /><p>이번에도 어김없이 재미난 다이빙만들어 주신 방장님 알다마님 성미님. 같이 한 다린이팀께도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도 감사드려요^^</p>

]]></description>
<dc:creator>첨벙yongyi</dc:creator>
<dc:date>2026-06-09T00:22:54+09:00</dc:date>
</item>


<item>
<title>2년차 다린이의 2026 팀 다린이 개해제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28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1932016c2ab132155bc2a8094be9417f983ad5943s24.png" alt="1932016c2ab132155bc2a8094be9417f983ad5943s24.png" /><p><br />
안녕하세요. <br />
어느덧 2년차 60로그 다린이 이남형입니다.<br />
지난 5월 29-30일 삼척 스마트스쿠버센터에서 2026년 다린이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해제가 열렸습니다.<br />
<br />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살면서 스쿠버다이빙에 1도 관심이 없었었고,<br />
휴가 차 떠난 태국 꼬따오 라는 섬에서 우연히 오픈워터를 고생고생 하며 취득한 이후에도 앞으로 계속 다이빙을 할 것 이라 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78a76913fc1f752492d15dcc38ebcecf7e09b2b9q56f.png" alt="78a76913fc1f752492d15dcc38ebcecf7e09b2b9q56f.png" /><p>                                                                &lt;눈물의 오픈워터 과정&gt;<br />
<br />
<br />
그랬던 제가!! 우연히 다린이 라는 팀을 만나!! 어마어마한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며 계속 다이빙을 하게되고! <br />
아직 보잘것없지만 벌써 60번의 바다 속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br />
<br />
개해제가 열리는 날은 제가 첫 바다 속을 경험한 지 1년이 되는 날 이었어요.<br />
그래서 그런지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br />
<br />
제가 사는 곳 에서 삼척까지는 5시간 반이나 걸리는데요.<br />
작년에 한번 지옥을 경험 한지라 이번엔 어차피 오래 걸릴거 놀멍쉬멍 국도로 가며 오랜만에 강원도 정취를 느껴보고자 하였습니다.<br />
영월에 들러서 왕의남자 촬영지도 보고 다슬기 해장국과 전통시장에서 군것질도 하며  긴 이동시간을 버텨 보았답니다..<br />
<br />
영월, 정선, 태백을 지나 총 7시간 반이 걸린 여정...</p>

<p><br />
샵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뵈는 반가운 얼굴 영음님, 태훈님, 윤우강사님이 먼저 와 계시네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f645a94c999d9e9510b2dfc893d47e1fd6392f3wjpc.png" alt="cf645a94c999d9e9510b2dfc893d47e1fd6392f3wjpc.png" /><p>                                                                 &lt;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잡채&gt;</p>

<p>그사이 영음님이 만들어 놓으신 사골 솥 가득한 잡채를 보며 <br />
마치 응팔의 덕선이 엄마 이일화님이 아나~덕선아~ 밥 무그라~! 하는 것처럼.. 적어도 100인분은 되어 보이는 잡채의 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br />
이 잡채는 2박3일간 마지막 날 점심까지 모두가 잘 먹었답니다~<br />
<br />
어느새 반가운 얼굴들이 한분한분 도착하시기 시작했어요. <br />
다들 허기가 질 시간이라 영음님의 잡채를 어머 너무 맛있어요! 하면서 드셨지만<br />
영음님의 잡채는 마법처럼 전혀 줄어 들지 않았어요..<br />
<br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또 처음보는 분들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밤이 깊어갔습니다.<br />
저도 이제 다린이 활동을 한지도 거의 1년이 된지라 처음 오신분들의 어색함과 어쩔줄 몰라 하시는 모습에<br />
저의 첫 다린이 투어 참석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p>

<p>드디어 개해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br />
역시 우리 다린이 팀은 공지된 시간보다 일찍 나와 준비도 척척 해냈고, 개해제 준비 역시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습니다.<br />
오... 떨리는 저의 첫 개해제.</p>

<p><br />
방장님의 축문낭독으로 개해제를 시작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e683609fbeb3d3b79eddc1580962714c68fab6e3a0g.png" alt="ee683609fbeb3d3b79eddc1580962714c68fab6e3a0g.png" /><p>                                                                            &lt;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다린이팀 안따즐따 하게 해주시고&gt;</p>

<p><br />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축문을 읽으시는 모습을 보며, 팀을 이끌어오며 감당해 왔을 리더의 책임감이 느껴져 왠지 모르게 경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br />
돼지머리에 술을 올리고, 희망하는 분들은 절도 하며 복비를 꽂아주셨어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4598db4d3ef28e858dd379f3a234895936af9dde7u8l.png" alt="4598db4d3ef28e858dd379f3a234895936af9dde7u8l.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1beadc70e56b4b8d6769afedc06726a472ae79ecr3oh.png" alt="1beadc70e56b4b8d6769afedc06726a472ae79ecr3oh.png" /><p>                                                           &lt;신입회원분들을 흐웃하게 바라보시는 묵다마님&gt;</p>

<p><br />
덕분에 개해제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팀 다린이 티셔츠를 무료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 />
각자 마음속으로 기원하였지만,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즐거운 다린이 활동을 바라는 마음이 모두 같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124f9dace21443a9a3dcb7e82eb092175acde981piv.png" alt="c124f9dace21443a9a3dcb7e82eb092175acde981piv.png" /><p>개해제가 끝나고 드디어 본격적인 다이빙이 시작되었습니다.<br />
저는 재석 강사님의 인솔과 알다마님의 백업 아래 A조에서 형규님과 버디가 되었습니다.<br />
인솔과 백업두 분의 다이빙 스타일이 달라서 시작 전부터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br />
지난 스포엑스에서 잠시 정신줄을 놓은 사이 포스엘리먼트의 신제품 슈트와 부츠, 글러브, 바람막이까지 주문해버린 저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br />
하지만 강릉 스텔라 투어 때 새 장비는 반드시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깜빡한 채 다이빙을 했다가 두 번이나 하강에 실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br />
그래서인지 어느덧 60로그 가까이 되었음에도 다이빙 전부터 걱정과 긴장이 앞서더라고요.</p>

<p>첫 번째 포인트는 콜로세움<br />
다른 분들은 시야가 좋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만, </p>

<p>저는 국내 바다에서 좋은 시야를 경험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인솔자님과 버디가 눈에 보이면 "시야 괜찮구먼!"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 />
저의 첫 국내 바다였던 포항에서는 인솔자님의 깜빡이는 시그널만 희미하게 보였던지라, 사람 형체만 보여도 저에게는 충분히 좋은 시야입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46136770f729823f9e381d3bf10c97dcf001cf3ca9q.png" alt="e46136770f729823f9e381d3bf10c97dcf001cf3ca9q.png" /><p><br />
무엇보다 걱정했던 것은 추위였습니다.<br />
강릉 투어 때는 새 슈트 덕분에 6도의 수온에서도 몸은 괜찮았지만 손이 정말 뜯겨 나가는 것처럼 아팠거든요.<br />
걱정하며 입수했지만, 오히려 햇볕에 달궈진 몸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16도의 기분 좋은 수온이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90b04ccae51ac7661f9a29b5d221536b15ce9e0t4f6.png" alt="e90b04ccae51ac7661f9a29b5d221536b15ce9e0t4f6.png" /><p>두 번째 포인트는 진주포인트였습니다.<br />
삼척에는 진주포인트가 세 곳이나 있었는데, 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이후에는 더 나은 시야를 찾아 이동하다가 결국 진주포인트에 정착하게 되었고, 남은 다이빙은 모두 진주포인트에서 진행했습니다.</p>

<p>세 번째 다이빙이었을까요?<br />
입수 후 어디선가 "푸쉬쉬-" 하는 공기 새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br />
'이상한데? 공기통 밸브가 새는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글쎄 옥토가 물속에서 프리플로우가 나고 있는 것도 모른 채 한참을 있었던 겁니다.<br />
급히 조치를 하고 잔압을 확인하니 이미 160바.<br />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p>

<p><br />
'아... 나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겠구나.'</p>

<p><br />
그렇게 낙심하고 있었는데 재석 강사님께서 "프리플로우가 발생해서 계획된 다이빙 시간보다 짧게 진행하겠습니다!"</p>

<p>라고 말씀하시자, 모든 팀원들이 조금의 망설임이나 불평없이 힘차게 동시에 "네!" 하고 답해주시는 것을 보고<br />
그 순간 '아, 역시 다이빙은 팀 스포츠구나.' 하는 생각과 그리고 '이게 바로 다린이 팀의 팀워크구나.'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br />
최대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다행히 계획했던 시간까지 다이빙을 할수 있었습니다.</p>

<p>진주포인트는 그야말로 모자반 천지였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e13573724457287a84253dc23a7f17d95277a41v3ut.png" alt="ce13573724457287a84253dc23a7f17d95277a41v3ut.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6b7e99796cde354a91175b1c360c2495ef3b4ea0hw8o.png" alt="6b7e99796cde354a91175b1c360c2495ef3b4ea0hw8o.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1268867b3d8670b432bc76903259d9798acc590768q.png" alt="c1268867b3d8670b432bc76903259d9798acc590768q.png" /><p><br />
팀원들은 모자반 숲을 미로처럼 이리저리 헤치며 다이빙을 즐기셨지만, 저는 역시 생물이나 해조류보다는 웅장한 지형을 감상하는 스타일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br />
이번 다이빙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ff4bf29bea1ac9112fa6677b15b9cafabef0f7e8j02w.png" alt="ff4bf29bea1ac9112fa6677b15b9cafabef0f7e8j02w.png" /><p>오늘도 팀원케어에 여념이 없으신 우리 알다마님!<br />
<br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98330ba2c34bb0f520fa231c26c22ee85fefbafcq7xm.png" alt="98330ba2c34bb0f520fa231c26c22ee85fefbafcq7x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91f1205b1db1b628e6a184ee22629ad42fda59clkv2.png" alt="c91f1205b1db1b628e6a184ee22629ad42fda59clkv2.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bff185e0d1bc0828bb68db4e981f7492085e55fcq48t.png" alt="bff185e0d1bc0828bb68db4e981f7492085e55fcq48t.png" /><p> </p>

<p>첫째날 다이빙을 마치고 드디어 다린이투어의 저녁 만찬시간! </p>

<p><br />
다린이 해수부장관 기태님이 준비하신 회(무신회인지는 까묵음)<br />
그리고 사장님이 협찬해 주신 문어(기문님이 다듬음)<br />
영음님이 준비해주신 떡볶이에 불고기에(왜 사진이 한장도 없을까요.ㅠㅠ)<br />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잡채 까지<br />
<br />
역시 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br />
<br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761f9c88be262032816c2e2fe6d569002828980j32n.png" alt="c761f9c88be262032816c2e2fe6d569002828980j32n.png" /><p>                                                                    &lt;아이신나 태훈님&gt;</p>

<p>만찬과 함께 기문님의 백로그 축하 이벤트도 진행했어요.<br />
축하드립니다. 기문님~(방장님과의 뽀뽀사진은 어디갔지...)<br />
역시 괴롭히는 사진에는 태훈님이 빠지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br />
<br />
그렇게 푸짐한 음식과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밤이 깊어갔습니다.<br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7b25602930fa6795b845b5df3a9accf37f0592d40wb.png" alt="07b25602930fa6795b845b5df3a9accf37f0592d40wb.png" /><p><br />
아! 내항에서 야간다이빙도 진행했답니다. 다린이와 함께하면 무료료 야따를 즐길수 있어요!<br />
<br />
<br />
다음날 진주 포인트에서 두번의 다이빙을 마지막으로 26년도 팀다린이 개해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p>

<p>어느덧 다린이팀과 함께한지도 1년 가까이에 투어도 7번? 8번째 정도 가 되었네요.<br />
왕복 12시간의 거리를 달려갈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라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저 스스로도 저에게 묻고는 합니다.</p>

<p>아직 명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만<br />
답변은 어드벤트리뷰 투어에 참여댓글 단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138d3091758fbf1251ec111917dcebc03c8f5d81nm6.png" alt="c138d3091758fbf1251ec111917dcebc03c8f5d81nm6.png" /><p> </p>

<p>다시한번 늘 투어 준비해주시느라 애쓰시는 운영진 분들<br />
그리고 늘 식사준비 시간마다 자발적으로 팀을 위해 배려와 수고해 주시는 분들<br />
그리고 항상 아직 실력이 부족한 팀원들 챙겨주시도 도와주시는 선배 다린이 분들<br />
<br />
많은 분들의 배려와 수고로움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br />
저도 조금이나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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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어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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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을 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자여.. 모두 팀 다린이로 오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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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00</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cba9d883b0659de0ee98a93ae19de40a5527ec424vp.png" alt="ecba9d883b0659de0ee98a93ae19de40a5527ec424vp.png" />]]></description>
<dc:creator>꼬따오병아리</dc:creator>
<dc:date>2026-06-05T10:18:4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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