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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다린이 &amp;gt; Diving &amp;gt; 다이빙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다이빙 후기 (2026-06-23 15:26:24)</description>

<item>
<title>아쉬움이 선물로, 우리들만의 삼척 힐링 투어!</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2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212121;">안녕하세요, 다린이의 북극곰 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원래대로라면 19명의 다린이 대가족이 거제도 홍도의 푸른 바다를 누비고 있어야 할 6월 20일 토요일 이었지만,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하늘의 장난인지 비 소식과 함께 홍도 투어가 취소되는 아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하지만 다들 아시죠? 바다가 허락하지 않으면, 바다가 숨겨둔 또 다른 보물을 찾으면 된다는 것을요!ㅎㅎ</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렇게 저와 인옥님, 그리고 리나님까지 세 명의 정예 멤버는 대안으로 삼척 근덕면의 '스마트 스쿠버 리조트'로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과감하게 행선지 변경을 감행하였고, 이 선택은, 저희 다이빙 인생에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해 주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새벽을 달리는 다이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6월 19일 금요일 새벽, 제 차 한 대로 뭉친 우리 세 사람, 그렇게 모여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는데,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동쪽 하늘에서 붉게 타오르며 떠오르는 일출의 광경이 전면 유리창을 가득 채웠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7f4c64a93bdbf3018cc577ffa4b29bf25b4da8cjnt1.png" alt="07f4c64a93bdbf3018cc577ffa4b29bf25b4da8cjnt1.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동해바다로 다이빙을 하러 갈 때 느끼는 그 특유의 묘한 센치함과 설렘...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오직 이 새벽을 뚫고 달리는 다이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겠죠. 가슴속에 차오르는 낭만을 안고 삼척에 도착했습니다.</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hsl(60,75%,60%);color:#212121;"><strong>​"오늘 리조트는 여러분이 전세 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도착하자마자 내 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사발면 한 그릇을 비우고 나니, 사장님께서 엄청난 희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원래 예약되어 있던 소방관 아홉 분의 일정이 취소되어, 오늘 이 넓은 리조트와 바다를 오직 저희 셋이서만 쓰게 되었다는 것!</span></p>

<p><span style="color:#212121;">​원하는 포인트를 다 가주겠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스마트 스쿠버의 시그니처인 '<strong><u>진주 포인트</u></strong>'를 한 번도 안 가보셨다는 리나님을 위해 포인트를 결정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사장님이 리나님께 "아니, 다린이면서 진주를 한 번도 안 가봤다고요? 농땡이 피우셨네!" 하셔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ㅋㅋ.)</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   ○ 오늘의 인솔자 : 예비 다이브 마스터, 유리나 다마(진)!</span></p>

<p><span style="color:#212121;">   ○ 오늘의 미션 : 우리들만의 우당탕탕 금요일 전세 힐링 다이빙!</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미친 시야, 수온 21도... 여기가 동해인가요, 해외인가요?</u></strong></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   </span><span style="color:hsl(240,75%,60%);"><strong>① 첫 번째 탱크 : 우럭대기 포인트</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물에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시야는 사방으로 뻥 뚫려 있고, 수온은 무려 21도!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마치 동남아 해투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셋이서 옹기종기 모여 귀여운 누디들과 어종들을 찾아다니며 온전히 바다를 만끽했었고,</span></p>

<p><span style="color:#212121;">특히 유다마(진)님은 1%의 방향 오류도 없이 완벽한 네비게이터로 저희를 든든하게 리드해 주셨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4049911be0e9eb9fc48ae3d4079ba47b88f907a5sx4t.png" alt="4049911be0e9eb9fc48ae3d4079ba47b88f907a5sx4t.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9f69c307a75534ab6b3c6060a83a3b1326c3da9aurm.png" alt="09f69c307a75534ab6b3c6060a83a3b1326c3da9aur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83011619688e806dc8ccf881a56fe6ec4d6506e6x9ct.png" alt="83011619688e806dc8ccf881a56fe6ec4d6506e6x9ct.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   </span><span style="color:hsl(240,75%,60%);"><strong>② 두 번째 &amp; 세 번째 탱크 : 대망의 진주 3, 2 포인트</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홍도를 가지 못한 한을 여기서 제대로 풀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바닷속은 아직 황금빛 모자반들이 끝없는 숲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특히 수심 5m 권의 '진주 2포인트'는 바닥의 크고 작은 돌들이 군체를 이루고 있어,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마치 세상에서 가장 맑은 계곡 속을 유영하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9e3800574d33b5fcdd69f802c688a5e84e19b3ekolf.png" alt="c9e3800574d33b5fcdd69f802c688a5e84e19b3ekolf.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91cc2a58d9399b110fa42f941e90f3ace624bc1bfv3m.png" alt="91cc2a58d9399b110fa42f941e90f3ace624bc1bfv3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6725206f461a33db52dcb3528949b009a1c912192uk9.png" alt="6725206f461a33db52dcb3528949b009a1c912192uk9.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금강산도 식후경? 다이빙 후엔 '인옥님표' 꿀맛 밥상!</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오전부터 오후 1시까지 내리 3탱크를 마치고 나니 배에서 몇일 굶은 듯한 요란한 소리가 ㅋㅋ</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때 구원 투수로 등판한 인옥님표 파김치와 오이소박이!</span></p>

<p><span style="color:#212121;">자작하게 끓인 짜파게티와 뜨끈한 어묵탕에 인옥님표 명품 파김치를 얹어 한 입 먹는 순간...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물속에서 에너지를 쏟고 먹는 이 맛은 그 어떤 미슐랭 가이드 부럽지 않은 최고의 성찬이었네요 ㅎㅎ</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f01a0bfd1bfc9cb1f0aa07df7f8f91cbd4a38b17ae6h.png" alt="f01a0bfd1bfc9cb1f0aa07df7f8f91cbd4a38b17ae6h.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 "<strong><u>사장님, 탱크 바꿀께요!!!" (급작스러운 4번째 탱크)</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점심 후, 원래는 남은 공기로 가볍게 내항이나 들어갈까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런데 진주 1포인트를 다녀오신 사장님이 엄청난 텐션으로 "지금 진주1 시야 미쳤습니다!" 라고 하시자마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저희 세 명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외쳤습니다. "사장님! 탱크 바꿀께요!!! ㅋㅋㅋ"</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렇게 들어간 네 번째 진주 1포인트는 깨끗한 시야, 따뜻한 수온, 황금빛 모자반 숲, 그리고 다양한 누디와 물고기, 심지어 전복들까지...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진주 포인트는 들어갈 때마다 느끼지만, 낮은 수심에서도 이렇게나 큰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로맨틱했던 삼척의 밤, 그리고 '다린이'라는 행복</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4탱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시작된 저녁 시간. 리나님이 남원에서 직접 공수해 온 진한 추어탕과 매콤한 낙곱새,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일본에서 건너온 향긋한 사케가 곁들여지니 낮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a300ec1be8d59357fe7a0b9c9e83aa1efd26a226uapm.png" alt="a300ec1be8d59357fe7a0b9c9e83aa1efd26a226uap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b8636b3714771c2cc8c838fca77b423879a4da24g8a.png" alt="cb8636b3714771c2cc8c838fca77b423879a4da24g8a.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3c7cb933f7f425b95803611436d09db450a54c63i90t.png" alt="3c7cb933f7f425b95803611436d09db450a54c63i90t.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이날 밤의 하이라이트는 마당에서 피운 '모닥불'이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타닥타닥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그리고 불 속에 구워낸 달콤한 군고구마,</span></p>

<p><span style="color:#212121;">블루투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그리운 옛 노래들을 나지막이 따라 부르며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strong>아, 이게 진짜 힐링이고,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strong>.'</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10aea4bdcc8a9dc63adf07ae65a2cc43464f429mjsc.png" alt="e10aea4bdcc8a9dc63adf07ae65a2cc43464f429mjsc.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9a48e504a24eb9936662f2d61fcb57b8049cf88da2c6.png" alt="9a48e504a24eb9936662f2d61fcb57b8049cf88da2c6.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strong><u>◎ 후기를 마치며</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번 투어를 돌이켜보면,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바닷속에서 혹은 모닥불 앞에서 우리가 서로를 챙겼던 그 눈빛만큼은 세상 그 어느 곳보다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비록 시작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평생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함께해 주신 인옥님, 리나님 너무 감사드리고, '다린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바다속에서 숨 쉴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다린이 회원님들! 다음 투어 때는 이 행복한 순간을 꼭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이상, 삼척 근덕면의 황금빛 바다에 반하고 온 북극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pan></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북극곰</dc:creator>
<dc:date>2026-06-23T15:26:24+09:00</dc:date>
</item>


<item>
<title>5월의 바다를 보면서 잠시 힐링하십시요~</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22</link>
<description><![CDATA[<p>요즘 잘 지내고 계시나요? <br />
물속이 그립다면 이 영상으로 힘받는 하루 되세요~^^</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6bae1aec3e5d81bdfe6c806d803fa338849d658axe0.png" alt="06bae1aec3e5d81bdfe6c806d803fa338849d658axe0.png" />]]></description>
<dc:creator>방장</dc:creator>
<dc:date>2026-06-16T09:16:06+09:00</dc:date>
</item>


<item>
<title>​6월 역대급시야 터졌다! 물 반 고기 반 제주도 다이빙 ㄷㄷ</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318</link>
<description><![CDATA[<ul><li>​시야도 괜찮았고 사방이 푸른 빛에 반짝이는 고기들로 가득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li><li>즐거웠던 투어였습니다 특히 연산호가 너~~무 좋았어요~</li><li>투어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 해 주신 </li><li>방장님,알다마님,성미님 !!! 감사드립니다 ~~</li></ul><p> </p>

<p> </p>

<p> </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6-14T07:13:4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비의섬 제주도 다이빙 후기(26.6.6)</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294</link>
<description><![CDATA[<p>오늘 도착해서 바로 제주도 후기 올립니다~ 어슬픈 후기라도 이해해주삼^^ </p>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도착</li></ul><p>제주공항도착하자마자 성미강사님께서 제주숙박자 이벤트를 알려주셨다. 덕분에 5번게이트 앞에서 2만원권 지역화페 득템하고 첫날부터 기분좋았어요 ㅎ. 바비킴 콧수염이 매력적이신 성도님과 숙소근처서 국밥 먹으면서 만난 순한 한라산 소주. 캬^</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f87e3edf71d580ff82c73d5ffb5c7dc0333355c940ex.jpg" alt="f87e3edf71d580ff82c73d5ffb5c7dc0333355c940ex.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173e987dc17cec13adb7be18c54cba1978506edepej4.jpg" alt="173e987dc17cec13adb7be18c54cba1978506edepej4.jpg"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다이빙</li></ul><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5e84d8a36bca042ea83fee0378e3c2d25efcaf6cckul.jpg" alt="5e84d8a36bca042ea83fee0378e3c2d25efcaf6cckul.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4c84ff04364a99feef3df176ac636408e2329efbhlm2.jpg" alt="4c84ff04364a99feef3df176ac636408e2329efbhlm2.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781fa2e393d66a9dea0655be7f74044653f6848a02c.jpg" alt="0781fa2e393d66a9dea0655be7f74044653f6848a02c.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ee7999e535be6620a4bb5cbeb2bf8e55cfbf437tomb.jpg" alt="0ee7999e535be6620a4bb5cbeb2bf8e55cfbf437tomb.jp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5ae7ce9cf98cd0fa38387130a5fd25d56182a82emn1e.jpg" alt="5ae7ce9cf98cd0fa38387130a5fd25d56182a82emn1e.jpg" /><p>포인트는 주로 범섬 근처였는데. 제주도다이빙은이번이 처음이라 당연 기대됐지만 전에 연산호가 사라지고 있단 소식을 접해 애써 기대를내려놓았어요. 왠걸 바다 곳곳에 우뚝 솟은 언덕마다 형형색색 단풍이~. 연산호야 무디 오래 살아다오^^ 그리고 동남아 정어리같은 멸치떼. 니모는 내가 어디에 있지 착각할정도 였어요</p>

<p>*제가 아직은 수중카메라는 없어 콩자님 기문님 사진 활용했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p>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에피소드</li></ul><p>다수결은 때론 사실을 이길수 있다는 함정이있는거같아요. 성미님의 힘찬 발차기를 뒤따라 가다 거대한 다금바리를 목격했어요 두팔 벌린 길이만큼이나 그녀석은 여유있는 지느러미 차기로 바위속으로 쏘오옥~. 출수 후 성미님도 놀랠 정도로  그 다금바리가 컸다고 하는데 아무도 못 믿는 눈치는 뭘까요 ㅋ.  그날 제가 본신기한 것은 성게 가시사이에서 푸른 빛이 여러개 보이고 그사이에 흰 눈동자가 보였어요 제주도 성게는 이리 외계생명체인가. 근데 아무도 믿지않았음. 알다마님께서 신비의섬이라 그렇다고 마무리 ㅎ</p>

<ul style="list-style-type:square;"><li>여행의 마지막</li></ul><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57f1da4d7888eb46df11cbb3c6c68fc3eb290ad987ce.jpg" alt="57f1da4d7888eb46df11cbb3c6c68fc3eb290ad987ce.jpg" /><p>이호해변 근처서 두텁한 오겹살 먹었는데 맛이 꿀맛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한라산소주로.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d226ebdb7a0f880572e0662fa125565e09ae16081evd.jpg" alt="d226ebdb7a0f880572e0662fa125565e09ae16081evd.jpg" /><p>이번에도 어김없이 재미난 다이빙만들어 주신 방장님 알다마님 성미님. 같이 한 다린이팀께도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도 감사드려요^^</p>

]]></description>
<dc:creator>첨벙yongyi</dc:creator>
<dc:date>2026-06-09T00:22:54+09:00</dc:date>
</item>


<item>
<title>2년차 다린이의 2026 팀 다린이 개해제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28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1932016c2ab132155bc2a8094be9417f983ad5943s24.png" alt="1932016c2ab132155bc2a8094be9417f983ad5943s24.png" /><p><br />
안녕하세요. <br />
어느덧 2년차 60로그 다린이 이남형입니다.<br />
지난 5월 29-30일 삼척 스마트스쿠버센터에서 2026년 다린이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해제가 열렸습니다.<br />
<br />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살면서 스쿠버다이빙에 1도 관심이 없었었고,<br />
휴가 차 떠난 태국 꼬따오 라는 섬에서 우연히 오픈워터를 고생고생 하며 취득한 이후에도 앞으로 계속 다이빙을 할 것 이라 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78a76913fc1f752492d15dcc38ebcecf7e09b2b9q56f.png" alt="78a76913fc1f752492d15dcc38ebcecf7e09b2b9q56f.png" /><p>                                                                &lt;눈물의 오픈워터 과정&gt;<br />
<br />
<br />
그랬던 제가!! 우연히 다린이 라는 팀을 만나!! 어마어마한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며 계속 다이빙을 하게되고! <br />
아직 보잘것없지만 벌써 60번의 바다 속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br />
<br />
개해제가 열리는 날은 제가 첫 바다 속을 경험한 지 1년이 되는 날 이었어요.<br />
그래서 그런지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br />
<br />
제가 사는 곳 에서 삼척까지는 5시간 반이나 걸리는데요.<br />
작년에 한번 지옥을 경험 한지라 이번엔 어차피 오래 걸릴거 놀멍쉬멍 국도로 가며 오랜만에 강원도 정취를 느껴보고자 하였습니다.<br />
영월에 들러서 왕의남자 촬영지도 보고 다슬기 해장국과 전통시장에서 군것질도 하며  긴 이동시간을 버텨 보았답니다..<br />
<br />
영월, 정선, 태백을 지나 총 7시간 반이 걸린 여정...</p>

<p><br />
샵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뵈는 반가운 얼굴 영음님, 태훈님, 윤우강사님이 먼저 와 계시네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f645a94c999d9e9510b2dfc893d47e1fd6392f3wjpc.png" alt="cf645a94c999d9e9510b2dfc893d47e1fd6392f3wjpc.png" /><p>                                                                 &lt;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잡채&gt;</p>

<p>그사이 영음님이 만들어 놓으신 사골 솥 가득한 잡채를 보며 <br />
마치 응팔의 덕선이 엄마 이일화님이 아나~덕선아~ 밥 무그라~! 하는 것처럼.. 적어도 100인분은 되어 보이는 잡채의 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br />
이 잡채는 2박3일간 마지막 날 점심까지 모두가 잘 먹었답니다~<br />
<br />
어느새 반가운 얼굴들이 한분한분 도착하시기 시작했어요. <br />
다들 허기가 질 시간이라 영음님의 잡채를 어머 너무 맛있어요! 하면서 드셨지만<br />
영음님의 잡채는 마법처럼 전혀 줄어 들지 않았어요..<br />
<br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또 처음보는 분들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밤이 깊어갔습니다.<br />
저도 이제 다린이 활동을 한지도 거의 1년이 된지라 처음 오신분들의 어색함과 어쩔줄 몰라 하시는 모습에<br />
저의 첫 다린이 투어 참석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p>

<p>드디어 개해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br />
역시 우리 다린이 팀은 공지된 시간보다 일찍 나와 준비도 척척 해냈고, 개해제 준비 역시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습니다.<br />
오... 떨리는 저의 첫 개해제.</p>

<p><br />
방장님의 축문낭독으로 개해제를 시작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e683609fbeb3d3b79eddc1580962714c68fab6e3a0g.png" alt="ee683609fbeb3d3b79eddc1580962714c68fab6e3a0g.png" /><p>                                                                            &lt;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다린이팀 안따즐따 하게 해주시고&gt;</p>

<p><br />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축문을 읽으시는 모습을 보며, 팀을 이끌어오며 감당해 왔을 리더의 책임감이 느껴져 왠지 모르게 경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br />
돼지머리에 술을 올리고, 희망하는 분들은 절도 하며 복비를 꽂아주셨어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4598db4d3ef28e858dd379f3a234895936af9dde7u8l.png" alt="4598db4d3ef28e858dd379f3a234895936af9dde7u8l.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1beadc70e56b4b8d6769afedc06726a472ae79ecr3oh.png" alt="1beadc70e56b4b8d6769afedc06726a472ae79ecr3oh.png" /><p>                                                           &lt;신입회원분들을 흐웃하게 바라보시는 묵다마님&gt;</p>

<p><br />
덕분에 개해제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팀 다린이 티셔츠를 무료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 />
각자 마음속으로 기원하였지만,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즐거운 다린이 활동을 바라는 마음이 모두 같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124f9dace21443a9a3dcb7e82eb092175acde981piv.png" alt="c124f9dace21443a9a3dcb7e82eb092175acde981piv.png" /><p>개해제가 끝나고 드디어 본격적인 다이빙이 시작되었습니다.<br />
저는 재석 강사님의 인솔과 알다마님의 백업 아래 A조에서 형규님과 버디가 되었습니다.<br />
인솔과 백업두 분의 다이빙 스타일이 달라서 시작 전부터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br />
지난 스포엑스에서 잠시 정신줄을 놓은 사이 포스엘리먼트의 신제품 슈트와 부츠, 글러브, 바람막이까지 주문해버린 저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br />
하지만 강릉 스텔라 투어 때 새 장비는 반드시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깜빡한 채 다이빙을 했다가 두 번이나 하강에 실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br />
그래서인지 어느덧 60로그 가까이 되었음에도 다이빙 전부터 걱정과 긴장이 앞서더라고요.</p>

<p>첫 번째 포인트는 콜로세움<br />
다른 분들은 시야가 좋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지만, </p>

<p>저는 국내 바다에서 좋은 시야를 경험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인솔자님과 버디가 눈에 보이면 "시야 괜찮구먼!"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 />
저의 첫 국내 바다였던 포항에서는 인솔자님의 깜빡이는 시그널만 희미하게 보였던지라, 사람 형체만 보여도 저에게는 충분히 좋은 시야입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46136770f729823f9e381d3bf10c97dcf001cf3ca9q.png" alt="e46136770f729823f9e381d3bf10c97dcf001cf3ca9q.png" /><p><br />
무엇보다 걱정했던 것은 추위였습니다.<br />
강릉 투어 때는 새 슈트 덕분에 6도의 수온에서도 몸은 괜찮았지만 손이 정말 뜯겨 나가는 것처럼 아팠거든요.<br />
걱정하며 입수했지만, 오히려 햇볕에 달궈진 몸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16도의 기분 좋은 수온이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90b04ccae51ac7661f9a29b5d221536b15ce9e0t4f6.png" alt="e90b04ccae51ac7661f9a29b5d221536b15ce9e0t4f6.png" /><p>두 번째 포인트는 진주포인트였습니다.<br />
삼척에는 진주포인트가 세 곳이나 있었는데, 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이후에는 더 나은 시야를 찾아 이동하다가 결국 진주포인트에 정착하게 되었고, 남은 다이빙은 모두 진주포인트에서 진행했습니다.</p>

<p>세 번째 다이빙이었을까요?<br />
입수 후 어디선가 "푸쉬쉬-" 하는 공기 새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br />
'이상한데? 공기통 밸브가 새는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글쎄 옥토가 물속에서 프리플로우가 나고 있는 것도 모른 채 한참을 있었던 겁니다.<br />
급히 조치를 하고 잔압을 확인하니 이미 160바.<br />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p>

<p><br />
'아... 나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겠구나.'</p>

<p><br />
그렇게 낙심하고 있었는데 재석 강사님께서 "프리플로우가 발생해서 계획된 다이빙 시간보다 짧게 진행하겠습니다!"</p>

<p>라고 말씀하시자, 모든 팀원들이 조금의 망설임이나 불평없이 힘차게 동시에 "네!" 하고 답해주시는 것을 보고<br />
그 순간 '아, 역시 다이빙은 팀 스포츠구나.' 하는 생각과 그리고 '이게 바로 다린이 팀의 팀워크구나.'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br />
최대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다행히 계획했던 시간까지 다이빙을 할수 있었습니다.</p>

<p>진주포인트는 그야말로 모자반 천지였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e13573724457287a84253dc23a7f17d95277a41v3ut.png" alt="ce13573724457287a84253dc23a7f17d95277a41v3ut.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6b7e99796cde354a91175b1c360c2495ef3b4ea0hw8o.png" alt="6b7e99796cde354a91175b1c360c2495ef3b4ea0hw8o.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1268867b3d8670b432bc76903259d9798acc590768q.png" alt="c1268867b3d8670b432bc76903259d9798acc590768q.png" /><p><br />
팀원들은 모자반 숲을 미로처럼 이리저리 헤치며 다이빙을 즐기셨지만, 저는 역시 생물이나 해조류보다는 웅장한 지형을 감상하는 스타일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br />
이번 다이빙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ff4bf29bea1ac9112fa6677b15b9cafabef0f7e8j02w.png" alt="ff4bf29bea1ac9112fa6677b15b9cafabef0f7e8j02w.png" /><p>오늘도 팀원케어에 여념이 없으신 우리 알다마님!<br />
<br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98330ba2c34bb0f520fa231c26c22ee85fefbafcq7xm.png" alt="98330ba2c34bb0f520fa231c26c22ee85fefbafcq7xm.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91f1205b1db1b628e6a184ee22629ad42fda59clkv2.png" alt="c91f1205b1db1b628e6a184ee22629ad42fda59clkv2.png"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bff185e0d1bc0828bb68db4e981f7492085e55fcq48t.png" alt="bff185e0d1bc0828bb68db4e981f7492085e55fcq48t.png" /><p> </p>

<p>첫째날 다이빙을 마치고 드디어 다린이투어의 저녁 만찬시간! </p>

<p><br />
다린이 해수부장관 기태님이 준비하신 회(무신회인지는 까묵음)<br />
그리고 사장님이 협찬해 주신 문어(기문님이 다듬음)<br />
영음님이 준비해주신 떡볶이에 불고기에(왜 사진이 한장도 없을까요.ㅠㅠ)<br />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잡채 까지<br />
<br />
역시 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br />
<br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761f9c88be262032816c2e2fe6d569002828980j32n.png" alt="c761f9c88be262032816c2e2fe6d569002828980j32n.png" /><p>                                                                    &lt;아이신나 태훈님&gt;</p>

<p>만찬과 함께 기문님의 백로그 축하 이벤트도 진행했어요.<br />
축하드립니다. 기문님~(방장님과의 뽀뽀사진은 어디갔지...)<br />
역시 괴롭히는 사진에는 태훈님이 빠지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br />
<br />
그렇게 푸짐한 음식과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밤이 깊어갔습니다.<br />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07b25602930fa6795b845b5df3a9accf37f0592d40wb.png" alt="07b25602930fa6795b845b5df3a9accf37f0592d40wb.png" /><p><br />
아! 내항에서 야간다이빙도 진행했답니다. 다린이와 함께하면 무료료 야따를 즐길수 있어요!<br />
<br />
<br />
다음날 진주 포인트에서 두번의 다이빙을 마지막으로 26년도 팀다린이 개해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p>

<p>어느덧 다린이팀과 함께한지도 1년 가까이에 투어도 7번? 8번째 정도 가 되었네요.<br />
왕복 12시간의 거리를 달려갈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라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저 스스로도 저에게 묻고는 합니다.</p>

<p>아직 명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만<br />
답변은 어드벤트리뷰 투어에 참여댓글 단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c138d3091758fbf1251ec111917dcebc03c8f5d81nm6.png" alt="c138d3091758fbf1251ec111917dcebc03c8f5d81nm6.png" /><p> </p>

<p>다시한번 늘 투어 준비해주시느라 애쓰시는 운영진 분들<br />
그리고 늘 식사준비 시간마다 자발적으로 팀을 위해 배려와 수고해 주시는 분들<br />
그리고 항상 아직 실력이 부족한 팀원들 챙겨주시도 도와주시는 선배 다린이 분들<br />
<br />
많은 분들의 배려와 수고로움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br />
저도 조금이나마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br />
<br />
<br />
다음 투어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요~<br />
<br />
다이빙을 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자여.. 모두 팀 다린이로 오라!!!<br />
<br />
<br />
<br />
그럼 20,000</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6/ecba9d883b0659de0ee98a93ae19de40a5527ec424vp.png" alt="ecba9d883b0659de0ee98a93ae19de40a5527ec424vp.png" />]]></description>
<dc:creator>꼬따오병아리</dc:creator>
<dc:date>2026-06-05T10:18:46+09:00</dc:date>
</item>


<item>
<title>26년 개해제 팀다린이(추가영상)</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273</link>
<description><![CDATA[<p>30일 근무라 개해제 행사는 참석 못 해서 아쉬웠지만 다린이팀 모두 올 한해 안따즐따 기원 합니다~  🙏🙏 </p>

<p>추가영상은 음원 저작권 때문에 차단되서 인스타 링크로 올렸습니다</p>

<p>⚠️.. ......</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6-02T10:02:02+09:00</dc:date>
</item>


<item>
<title>호흡기. 트미 수리과정</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232</link>
<description><![CDATA[<p>휴우...</p>

<p>일단... 속상한 마음을 다가듬고 심호흡을 해봅니다...</p>

<p> </p>

<p>작년10월 100로그 기념으로 호흡기를 오버홀을 보냈습니다. </p>

<p>멀쩡한줄알았던 호흡기는 여기저기 고칠곳이 있었고 </p>

<p>수리맡긴 내자신.. 칭찬해.. 였죠.!!</p>

<p> </p>

<p> </p>

<p>호흡기랑 아닐라오. 세부. 국내투어 2번정도 참석하고 </p>

<p>시밀란에 갔을때 일 입니다. </p>

<p> </p>

<p>트미가 안 읽힙니다..</p>

<p>흠... 나이트록스 변경하다 뭐가 잘못되었나? </p>

<p>일단 트미없이 몇번의 다이빙을 하였고 </p>

<p> </p>

<p>야따를 마치고 안정정지 신호후 올라가려는데</p>

<p> </p>

<p> </p>

<p>갑자기 호흡기가 안빨립니다..</p>

<p> </p>

<p> </p>

<p>하지만! 저에게는 옥토가 있으니 당황하지않고 옥토를 물어봅니다.</p>

<p>허억.</p>

<p>이것도 안빨립니다. </p>

<p> </p>

<p>게이지잔압은 분명 60바였는데 </p>

<p>아예 한 호흡도 쉴수가 없습니다. </p>

<p>"침착해~ 침착해~ " 속으로 다독이고 응원하며 </p>

<p>근처에있는 하니님께로 달려가서  호흡기를 얼른 물었습니다. </p>

<p>하니님은 0BAR인줄 아셨지만 제가 호흡기 이상신호를 보냈고 </p>

<p>퍼지를 눌러도 아예 반응이 없더라구요..</p>

<p>리브어보드에있던 호흡기를 빌려주셔서 남은 다이빙을 잘 마쳤습니다. </p>

<p>(호흡기 분해 조립해주신 토미님.. 진짜 감사했어요 ㅠㅠ)</p>

<p> </p>

<p> </p>

<p> </p>

<p>마레스에 수리보내니</p>

<p>소금이 꽉찼다고하더라구요.. </p>

<p>오버홀 하고 몇로그 쓰지도않았는데.. 대체.. 왜...</p>

<p>잠재적결론은 그러합니다. </p>

<p><span style="color:hsl(240,75%,60%);">해투를 가도 내 장비는 내가 한번더 세척하고 챙기자!!</span></p>

<p> </p>

<p><span style="color:hsl(0,0%,0%);">트미수리가.. 문제였어요</span></p>

<p><span style="color:hsl(0,0%,0%);">아펙스(다이브자이언트)가 판권을 마레스에게 넘겼으나 트미판권은 넘기지 않아서 수리가 불가능하다</span></p>

<p><span style="color:hsl(0,0%,0%);">-&gt; 일단 트미를 보내라.</span></p>

<p><span style="color:hsl(0,0%,0%);">-&gt; 컴퓨터도 보내라.</span></p>

<p><span style="color:hsl(0,0%,0%);">-&gt; 수리가 안될것같으니 보상판매여부를 확인하고 알려주겠다</span></p>

<p>-&gt; 컴퓨터는 보내지마라</p>

<p>-&gt; 이미 보냈다. 내컴터는 보지도 않은거냐</p>

<p>-&gt; 다시 보내주겠다</p>

<p> </p>

<p> </p>

<p>그렇게 다시 받은.. 컴퓨터.. 너는 왜 갔다온거니...</p>

<p>저의 트미는 어떻게 되는걸까요..</p>

<p>장비 관리 한번 잘못하면.. 돈이 줄줄줄줄.. 나갑니다..</p>

<p>황제다이빙에 너무 심취하지말고 거친동해다이버 초심 지켜가겠습니다.. </p>

<p> </p>

<p>(아! 중국횡단중이던 저의 라이트는 결국 환불이 되었습니다...ㅠ )</p>

<p> </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5/4802037b45d4d83e7789ae72790fa703d9321e97fhsv.jpg" alt="4802037b45d4d83e7789ae72790fa703d9321e97fhsv.jpg"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이 게시물은 방장님에 의해 2026-05-27 14:00: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p>

]]></description>
<dc:creator>reena08</dc:creator>
<dc:date>2026-05-27T11:13:42+09:00</dc:date>
</item>


<item>
<title>다린이 강릉 해원리조트 다이빙 투어 독백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16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rgba(0,0,0,0.9);">●5월15일 금요일 오후</span><br />
 </p>

<p>난파선은 스텔라...고고고고</p>

<p>앗싸..오후 반반차!!!</p>

<p>집 가서 어여 다이빙 준비~ 준비~</p>

<p>새로 구매하고 한번 사용했고</p>

<p>이번 두번째 사용할 내 산티 신형 글러브~앗싸~</p>

<p>아....짐싸면서 모퉁이걸림........왼쪽 장갑 빵꾸..........</p>

<p>내 돈 10만원........ㅠㅠ</p>

<p>▪︎오늘의 교훈</p>

<p>- 비싼 글러브 필요없다. 두껍고 싼 글러브 사용하자.....내돈....ㅠㅠ</p>

<p> </p>

<p>●5월15일 금요일 저녁</p>

<p> </p>

<p>앗싸..어쨋든 강릉 주문진 무사히 도착..</p>

<p>금요일 드라마는 역시 멋진 신세계지!!!</p>

<p>▪︎오늘의 교훈</p>

<p>- 임지연 연기는 킹왕짱임요!!!</p>

<p> </p>

<p>●5월16일 토요일 오전</p>

<p>넘나 반가운 얼굴들...</p>

<p>역시 다이빙하면 다린이팀이지!!!!!!</p>

<p>스텔라 난파선 앗싸~</p>

<p>아....컴퓨터 들고 한눈 팔다 땅에 떨어뜨림...컴텨 안켜짐...</p>

<p>내 쉐어워터 페르딕스 2 ㅠㅠ</p>

<p>▪︎오늘의 교훈</p>

<p>- 들뜨지 말고 장비는 소중히 다루자....</p>

<p> </p>

<p>●5월16일 토요일 다이빙</p>

<p>첫번째 포인트 스텔라</p>

<p>앗싸 스텔라!!!</p>

<p>앗싸 23M에서 수온 10도!!! </p>

<p>앗싸 시야 하나도 안보임!! 역시 이거시 동해 다이빙이지!!!</p>

<p>난파선은 담 기회로.....</p>

<p>입수 전 알다마님 장비 체크하면서 공기통 새는거 확인하고 </p>

<p>현장에서 원인 파악하고 바로 고침</p>

<p>역시 알다마님!</p>

<p>▪︎오늘의 교훈</p>

<p>- 자신의 장비는 입수전 철저히 체크하자</p>

<p> </p>

<p>두번째 포인트 88 포인트</p>

<p>앗싸 12M에서 수온 12도!!!</p>

<p>그래도 시야는 스텔라보다 좋아짐!!</p>

<p>그러나....</p>

<p>알다마님 드라이 침수 ㅠㅠ</p>

<p> </p>

<p>세번째 포인트 무명 자연짬</p>

<p>앗싸 13M에서 수온13도!!!</p>

<p>동해 다이빙은 이런 맛이지!!!</p>

<p>그러나....</p>

<p>성도님 드라이도 침수</p>

<p>경은님 드라이도 침수</p>

<p>▪︎오늘의 교훈</p>

<p>- 내 드라이는 침수 안되어서 정말 다행 ㅠㅠ</p>

<p>- 입수전 꼭 지퍼가 다 잠겼는지 꼭 재 확인해야함 ㅠㅠ</p>

<p>- 혹시 드라이 누수가 발생될때는 꼭 공장에 보내서 전체 누수 검사!</p>

<p> </p>

<p>●5월16일 토요일 저녁식사</p>

<p>역시나 다린이팀의 저녁식사는 언제나 푸짐함</p>

<p>가정용 불판을 직접 집에서 공수하여</p>

<p>삼겹살, 소시지, 고사리, 어묵탕김치찌게, 송이버섯 등을 불판에</p>

<p>차르르 구워 먹음....</p>

<p>항상 너무나 준비를 많이 하셔서 넘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ㅠㅠ</p>

<p>지나가는 중국인 관광객이 여기 식당이냐고 문의했다고 함</p>

<p>마지막에 대광님과 인옥님께서 맛나는 일본 과자와 함께 자리를 빛내심.</p>

<p>▪︎오늘의 교훈</p>

<p>- 물 건너온 과자가 넘나 맛남</p>

<p>- 토요일 드라마도 역시 멋진 신세계임!!!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함ㅜㅜ</p>

<p> </p>

<p>●5월17일 일요일 다이빙</p>

<p>유라나님과 박기태님이 조인하심!!</p>

<p> </p>

<p>네번째 포인트 레드 마운틴</p>

<p>앗싸!! 21M에 수온 9도!!!</p>

<p>시야는 조금 더 좋아!!!</p>

<p>레드 마운틴이라는 표식대로</p>

<p>공기통에 숨어있는 21%의 산소를 억지로 호흡기로 빨아들이듯 </p>

<p>잃어버린 어린 기억 시절 숨겨져 희미한 꿈같은 버블을 다시 호흡기로 뱉으며</p>

<p>작은 동산 여기저기를 흐려져버린 작은 친구들과 폴짝 폴짝 뛰어 다니듯이</p>

<p>바위같은 돌덩어리들이 서로를 둘러싸고 있었음.</p>

<p>▪︎오늘의 교훈</p>

<p>- 신경치료 받는 중에 다이빙을 하면 압력때문에 통증이 증가함</p>

<p>  꼭 신경치료 다 받고 다이빙을 해야함</p>

<p>  쾌유를 빕니다 ㅠㅠ</p>

<p> </p>

<p>다섯번째 포인트 무명 자연짬</p>

<p>앗싸 15M 수온 11도!!!</p>

<p>이제는 추위에 익숙해져 이 수온에서 다이빙 타임을 37분이나 진행함</p>

<p>이 와중에 기태님 남형님 웻슈트로 이 수온에서 다이빙하심</p>

<p>두분에게 리스펙.......</p>

<p>▪︎오늘의 교훈</p>

<p>- 열심히 운동하자......</p>

<p> </p>

<p> </p>

<p>다린이팀과 다이빙을 할때면</p>

<p>배려심</p>

<p>이해심</p>

<p>사려심</p>

<p>이타심</p>

<p>고두심......아니...쿨럭 죄송합니다</p>

<p>다정함</p>

<p>자상함</p>

<p>친절함</p>

<p>세심함</p>

<p>잠수함....이지스함......아...쿨럭....네....</p>

<p>이런 맘들이 느껴집니다...</p>

<p>무엇보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이 될수 있도록 </p>

<p>유현 강사님을 비롯한 운영진에게는</p>

<p>언제나 무한한 감사를 드리구요</p>

<p>다음 다이빙도 언제나 한결같은 다린이팀들과 함께하는 다이빙을 기대합니다!!</p>

<p>마지막으로 이번에 찍은 영상을 첨부하면서 저는 총총총....이만...그만....</p>

]]></description>
<dc:creator>JerryC</dc:creator>
<dc:date>2026-05-19T23:34:50+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상노라는 빛, 그를 예찬하다</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15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이번에도 허둥지둥… 하지만 내겐 바다 속 ‘츤데레 셰르파’ 이상노 버디님이 있었다.</strong></p>

<p>이번 투어도 나는 역시나 어설프고, 불안하고, 허둥지둥의 연속이었다.</p>

<p>춥고 어두운 바다 속에서 몰려오는 긴장감에 심장이 쿵쾅거릴 때, 내 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완벽한 버디 이상노님. "괜찮아, 괜찮아"라며 다정하게 흔들어주던 그 손짓 하나에 얼어붙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다. 바다 속이 너무 캄캄해서 문득 '나 혼자 남겨진 건 아닐까?' 불안해질 때마다, 고개를 살짝 돌려보면 약속이라도 한 듯 늘 내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계셨다.</p>

<p>하지만 나의 허당 짓은 수중에서도 멈추지 않았으니… 왜인지 모르게 안전정지가 다 끝난 시점에 다시 바닥까지 수르륵 추락해 버린 나.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그 순간 나를 구하러 번개처럼 하강해 주신 분도 상노님이었다.</p>

<p>어디 그뿐인가. "SMB 쏘세요!"라는 사인에 야심 차게 도전했건만, 쏘라는 소시지는 못 쏘고 내 얼굴에 버블만 잔뜩 쏘며 괴로워하는 나를 보더니… 상노님은 묵묵히 다가와 내 손에 든 SMB를 채 가셨다. 그리고는 세상 쿨하게 대신 슉- 불어 올려주시고, 줄 감기 등 귀찮은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전담 마크해 주셨다.</p>

<p>배 위에서도 그의 ‘밀착 케어’는 계속되었다. 무거운 핀(오리발)을 신고 벗는 사소한 것부터 다 도와주시고, 다이빙이 끝난 후에는 내가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족집게 과외처럼 차근차근 알려주셨다.</p>

<p>사실 너무 춥고 힘들어서 '나 그냥 다이빙 그만할까…?' 하는 포기의 순간이 불쑥 찾아왔었다. 하지만 상노 버디님 덕분에 꾹 참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이렇게 또 한 번 값진 ‘완주의 경험’을 선물 받았다.</p>

<p>이쯤 되면 홀딱 반하지 않는 게 유죄 아닐까? 내 다이빙 인생 최고의 버디, 이상노님을 격하게 예찬합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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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description>
<dc:creator>Judi</dc:creator>
<dc:date>2026-05-19T14:13:11+09:00</dc:date>
</item>


<item>
<title>&lt;강릉투어(5/16-17)후기&gt; 동해의 찐한 쌉쌀함.. 나는 온실 속 곱게 자란 다이버였는가?( 첫 드라이슈트 다이빙 경험에 대한 공유)</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1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4e057c5b2da556e01c011ece81133f4f4ea035f7g08v.jpg" alt="4e057c5b2da556e01c011ece81133f4f4ea035f7g08v.jpg" /><p>강릉(사천)에서의 첫 다이빙이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lt;드라이 슈트로 하는 첫 바다 다이빙&gt;이었다. </p>

<p>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투어 전날 밤을 설쳤다. 오랜만에 소풍 전야를 겪는 기분이랄까?..</p>

<p>조급한 마음으로 금요일부터 날씨를 체크했다. 의미 없는 금요일 날씨부터 어떻게 변할지도 모를 일요일 날씨까지를 확인하며 그저 웃었다.  모든 날씨가 좋아 보였다.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0e1b1f16384a44eaf20899a47b699f52a6d9c5cbmg7a.jpg" alt="0e1b1f16384a44eaf20899a47b699f52a6d9c5cbmg7a.jpg"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057dcac02f64b7ef4e630e915e7296c2e94bc987x4q8.jpg" alt="057dcac02f64b7ef4e630e915e7296c2e94bc987x4q8.jpg" /><p>&lt;위의 바다 예보는 어플 앱 “해포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gt;</p>

<p>16일(토) 이른 아침에 강릉 사천에 자리 잡은 해원 다이빙센터에 도착했다. 깔끔한 첫인상 그러나 바로 부딪칠 듯 마주보고 서있는 고층 호텔 모습이 어색하고 낯설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840726fbdc6fc0dfafa83200caeb9f8f602e9a478ova.jpg" alt="840726fbdc6fc0dfafa83200caeb9f8f602e9a478ova.jpg" /><p>늘 그렇듯 다린이 팀원들은 여유 있게 장비 채비를 마치고 아침 첫 다이빙 준비를 했다. 첫 드라이 슈트를 입는 나에게는 두 번의 수영장 사전 연습이 있었지만 긴장되지 않을 수 없었다.  Wet 슈트에 비해서 입고 챙겨할 시간이 더 필요했고, 특히 슈트 안과 밖의 두 개의 쟈크를 열고 닫는 것은 팀원들의 손을 빌려야만 했다.  그리고... 투어 기간 내내 느껴지는 그 엄청난 웨이트(12∽14kg)의 무개는 어깨와 허리를 짓눌렀다. 이틀이 지났지만 오른쪽 손목이 뻐근하다. 아마 BCD(백플레이트 BC 4.5kg+웨이트 평균 13kg)를 들고 지고 하는 동안 무리가 간 것일 게다.</p>

<p>수영장 드라이슈트 연습에서는 웨이트 8kg으로도 하강과 중성부력이 문제없었다. 하지만 바다는 달랐다. 달라도 너무 달랐다. ㅠㅠ. 그래도 수영장 연습이 있었기에 슈트 안의 공기 컨트롤이나 공기가 발쪽으로 몰려 거꾸로 섰을 때 대처가 가능했다. 드라이 슈트에 입문하시는 다린이는 무조건 수영장 연습이 필수임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한다.</p>

<p> </p>

<p>첫 다이빙 입수... 하늘의 날씨는 매우 좋았다. 그러나...</p>

<p>아!~~~. 이게 동해 바다였던가?... 일단 앞이 막막하다. 시야가 막힌다는 것이 이렇게 갑갑하고 긴장되는 것이었던가?... 지난 겨울 내내 따뜻한 바다에서 뻥 뚤린 시야로 다이빙 했던 &lt;나의 과거는 그야말로 “온실 속 화초였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gt;</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1ff8a8f6deed73174e30f5dc3935f9a07dc979f1pnx7.jpg" alt="1ff8a8f6deed73174e30f5dc3935f9a07dc979f1pnx7.jpg" /><p>스텔라 난파선을 볼 수 있겠다던 그 원대하고 충만한 기대는 하강을 시작하자마자 사그라지고 그 때부턴 이번 다이빙을 살아서 마쳐야겠다는 다짐만 가득했다. 시야는 2m 내외 그것도 바로 옆 다이버의 형체만 확인된다.</p>

<p>천신만고 끝에 겨우 스텔라에 다다르고(수심25m) 그것이 바위의 끝자락인지 스텔라의 선체인지도 확인할 여유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자꾸 몸이 거꾸로 서는 것을 뒤집기에 바빴기 때문이다. ㅎㅎ. </p>

<p>다른 팀원들이 출수 후 그 모습에 대해 ‘매우 아크로바틱하다'고 했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긴장된 상태에서 공기가 발 쪽으로 계속 쏠리며 몸이 거꾸로 서는 상황이 2-3차례 반복되었다.  </p>

<p>내 로그북에는 이 상황에 대해 나에 대한 욕만 가득하다. 이제 70여 로그로 웻슈트 웨이트를 맞추고 안정된 중성부력을 찾았었는데  “ㅆ ㅂ”  다시 원점이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c1e15957eee6e04a8482398da3f322b92194667adhn2.jpg" alt="c1e15957eee6e04a8482398da3f322b92194667adhn2.jpg" /><p> </p>

<p>드라이슈트 2번째 다이빙... 가까스로 발로 몰리는 공기를 컨트롤 할 수 있었다. </p>

<p>그러나... 안전정지에 들어가는 수심에 이르러 '나의 방심은 여지없이 바다의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  기가 막히게도 말로만 듣던 “안녕히 계세요..여러분~~” 의 급상승 경험을 하게 되었다. 정말 순식간이었다.  떠오르는 내 뭄뚱이를 어찌할 수가 없었다. 수면에 이르러 어떻게든 버디를 찾아보겠다며 머리통을 물속에 쳐박고 아래에서 올라오는 공기방울을 따라 핀질을 했다. 이미 떠올라버린 내 몸은 새털처럼 가벼웠다. 다행히(?) 몇몇 급상승 동지들이 있었다. 어려울 때 함께한 동지(ㅎㅎ)가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는 부질없는 기대와 위로를 해본다.</p>

<p>3번째 다이빙에서는 이전 12kg 웨이트에 2kg를 더 늘렸다. 허리로 느껴지는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안정정지에서의 급상승 두려움이 더 켰다. 다행히 3번째 다이빙부터는 안정감을 찾았다. 그 이전에는 드라이슈트에 공기를 넣기도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좀 추었다. 그래도 참았다. 웻슈트 입고 다이빙하는 동료도 있으니 동계 내피까지 입은 내가 춥다고 할 상황이 아니었다. 14kg 웨이트가 되니 슈트 안으로 약간의 공기도 넣을 수 있었다. 추위가 훨씬 덜 했다. 그리고 드라이 슈트에 wet 장갑은 무리인 것을 깨달았다. 수온 10도 내외에서 wet 장갑은 전혀 보온의 기능을 하지 못했다. 2차 다이빙에서는 털장갑 내피 없이 드라이 외피 장갑만 껴보았다. 이 또한 방수는 되지만 보온의 기능은 꽝이다. </p>

<p>결국 드라이슈트를 입으면 드라이 장갑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어야 춥지 않게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드라이 슈트를 입고 Wet 장갑을 낀 다린이 팀원들이 손이 시려워서 힘들어 하셨다. 어렵게 드라이슈트를 입었는데 손이 시려워 다이빙을 포기할 수 도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었다. 3번째 다이빙부터 착용한 나의 씨텍 안타레스 글러브 시스템(내피 털장갑+드라이 공업용 장갑)은 다행히 10도 이하 수온에서도 문제없이 내 손을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었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0edf69c5553d2f8c8627f66bb28478a7ca15bec3k89g.jpg" alt="0edf69c5553d2f8c8627f66bb28478a7ca15bec3k89g.jpg" /><p>물론 개인 차이가 있다. 오로지 Wet 슈트로 이번 강릉 다이빙을 함께한 남형님과 기태님은 큰 추위를 느끼지 못하셨다고 한다. 진심으로 대단하시고 부럽다. </p>

<p> </p>

<p>다음날 진행된 4번째, 5번째 다이빙은 이전의 실수와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 드라이슈트 다이빙에 대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다.</p>

<p>이래서 항상 많은 경험을 가진 다이버 선배들이 고민만 하지 말고 더 많이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가 보다.</p>

<p> </p>

<p>드라이슈트에 적응되고 마음이 안정되니 그렇게 좋지 않던 시야에서도 보이는 것들이 생겼다. 춤을 추는 모자반들과 희한한 누디들, 어여쁜 해파리, 덩치큰 이름 모를 군소들이 눈에 들어 왔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5/08559b26703cb2781556134ec022b5c5d24366ecxhr0.jpg" alt="08559b26703cb2781556134ec022b5c5d24366ecxhr0.jpg" /><p> </p>

<p>이제야 잊고 있던 동해 다이버의 감각이 돌아오나 보다.</p>

<p>정신없고 혼동스러웠던 강릉 바다 드라이슈트의 경험을 뒤로한 채 2주 후 삼척의 바다가 또 기대된다. 조금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와 어떤 것들이 또 눈 앞에 나타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장비 하나하나를 닦고 있다.</p>

<p>함께한 다린이 팀원들과 가이드 해주신 방장님 그리고 든든히 백업을 봐 주신 알다마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p>

<p>그리고 저는 카메라 들 엄두도 못 내었는데 촬영을 해주신 세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 후기의 모든 수중 영상은 세원님 출처입니다.  </p>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돌쇠19</dc:creator>
<dc:date>2026-05-19T10:24:18+09:00</dc:date>
</item>


<item>
<title>시야 1미터의 바다에서 찾은 ‘우리’라는 시야_포항 다이브 플렉스 투어</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14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4/6be19f54d8489d2d945787b8168967e4dda855ccuj69.png" alt="6be19f54d8489d2d945787b8168967e4dda855ccuj69.png" /><p> </p>

<p>안녕하세요, 다린이의 북극곰 입니다.</p>

<p>지난 4월 3일부터 9일까지, 꿈만 같았던 시밀란 리브어보드를 마치고 돌아온 지 채 열흘도 되지 않았던 4월 18일...</p>

<p>몸의 수분기가 채 마르기도 전에 저는 다시 다이빙 짐을 꾸렸습니다. </p>

<p>이번 목적지는 포항 장길리에 위치한 저에겐 친정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다이브 플렉스'</p>

<p>시밀란의 화려함 뒤에 기다리고 있을 동해 바다의 투박하지만 시원한 품을 그리워하며, 다린이의 정예 용사 10명이 뭉쳤습니다.</p>

<p> </p>

<p><strong>◎ </strong><span style="color:#212121;"><strong><u>새벽 4시, 낭만을 싣고 달리는 고속도로</u></strong></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저의 투어는 항상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됩니다. 17일 금요일 새벽, 노량진 경매장의 에너지 가득찬 공기를 가르며,</span></p>

<p><span style="color:#212121;">투어 멤버들에게 먹일 자연산 감성돔과 돌도다리를 골랐습니다. </span></p>

<p>이 날 횟거리는 정숙님이 다린이를 위해 사주셨네요. 정숙님 너무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p>

<p>※ 노량진 경매장 새벽투어가 궁금하신 분들 말씀 주시면 제가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ㅎㅎ</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4/4c3770d016f5c5512622c78573d978bae458db9ew8kt.png" alt="4c3770d016f5c5512622c78573d978bae458db9ew8kt.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귀한 생선을 챙겨 집을 나선 토요일 새벽 3시 50분.</span></p>

<p><span style="color:#212121;">​대구-포항 고속도로에 접어들 무렵, 오전 6시 20분의 동쪽 하늘에서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네요.</span></p>

<p><span style="color:#212121;">차 없는 고속도로 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고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할 때, 느껴지는 그 묘한 센치함이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 설렘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오직 새벽 출발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같은 것이겠죠? ㅎ</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4/975de55e815892df8606d8bb0304c29854fde635ap6o.png" alt="975de55e815892df8606d8bb0304c29854fde635ap6o.png" /><p> </p>

<p><strong>◎ <u>녹차라떼 속에서 만난 '명상'의 시간</u></strong></p>

<p><span style="color:#212121;">장길리에 도착하니 바다는 마치 거울처럼 잔잔했지만,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기대와 달리 이날 바다속은 그야말로 들깨가루를 풀은 녹차 라떼 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바로 앞 버디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최악의 시야...</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4/9da890a6a5a125b6e10ff3cfdf09399599f776232dl9.png" alt="9da890a6a5a125b6e10ff3cfdf09399599f776232dl9.png" /><p><span style="color:#212121;">​</span></p>

<p><span style="color:#212121;">누군가는 무섭다고, 혹은 실망스럽다고 했을지 모릅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하지만 그 안개 낀 숲 같은 바다속에서 저는 묘한 평온함을 느꼈네요</span></p>

<p><span style="color:#212121;">시각이 제한되니 오롯이 나의 호흡소리에 집중하게 되고,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보이지 않는 바닥을 대신해 나의 중성 부력과 물 흐름을 온몸으로 감각하게 되는 느낌이랄까요?</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것은 다이빙이라기 보다 바닷속에서 행하는 마치 명상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특히 성미 강사님과 성묵 다마님의 헌신적인 리딩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어둠 속에서도 끊임없이 깜빡이며 원을 그리는 라이트의 OK 수신호,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strong><u>손에 손을 맞잡고</u></strong>’ 진행했던 일요일의 안전정지...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 온기를 통해 저는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span><span style="background-color:hsl(60,75%,60%);color:hsl(240,75%,60%);"><strong><u>다이빙은 결국 사람이다</u></strong></span><span style="color:#212121;">."</span></p>

<p><span style="color:#212121;">​우리네 인생도 그렇지 않나요?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어떤 조류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포항 바다가 다시금 가르쳐 주었습니다^^</span></p>

<p> </p>

<p><strong>◎ <u>따뜻했던 우리들의 밤!</u></strong></p>

<p><span style="color:#212121;">이번 투어 특별 게스트로 우리 곁을 찾아준 알렉스님, 지희님, 재익님, 서현님과 함께한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리고 응원과 더불어 성미 강사님의 생일 축하까지 더해져 웃음꽃이 만발하기도 했었네요 ㅎ</span></p>

<p><span style="color:#212121;">​세원님이 챙겨온 마오타이주 한 잔에, 제가 준비한 자연산 회와 기문, 성미님이 준비한 부채살 스테이크와 소세지까지... </span></p>

<p><span style="color:#212121;">맛있는 음식보다 더 배부르게 우리를 채워준 건 성묵 다마님의 입담과 우리들의 진심 어린 웃음소리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 밤, 우리는 술이 아니라 서로의 정(情)에 취해 있었네요 ^^</span></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4/b3e49b1ef6d646da56e156a5101a3ebbfc560ee4jxwk.png" alt="b3e49b1ef6d646da56e156a5101a3ebbfc560ee4jxwk.png" /><p> </p>

<p><strong>◎ <u>황금빛 모자반 숲, 그 몽환적인 마무리</u></strong></p>

<p><span style="color:#212121;">일요일 마지막 다이빙, 다플 내항에서 마주한 풍경은 이번 투어의 백미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수면을 뚫고 내려오는 눈부신 빛내림이 황금색 모자반 숲을 비추는데, </span></p>

<p><span style="color:#212121;">그 몽환적인 아름다움은 저에겐 정말 동남아 시야보다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span></p>

<p>멀리 나가지 않아도 우리 가까이 이렇게 이쁜 바다가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낀 하루이기도 했습니다^^</p>

<img src="https://www.dareenii.com/data/editor/2604/108e9c0e7c5a01acbe0f90eedff20be66c2ca2f8iv6p.png" alt="108e9c0e7c5a01acbe0f90eedff20be66c2ca2f8iv6p.png" /><p> </p>

<p><span style="color:#212121;">후기를 마치며,</span></p>

<p><span style="color:#212121;">​우당탕탕 지나간 1박 2일이었지만, 제 가슴속에는 그 어떤 맑은 시야의 바다보다 더 선명한 기억이 남았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시야가 나쁘면 나쁜 대로 서로를 더 세밀하게 챙기고, 파도가 높으면 높은 대로 서로의 어깨를 빌려주는 다린이 식구들이 있기에 </span></p>

<p><span style="color:#212121;">저는 오늘도 다음 바다를 꿈꾸고 있네요...</span></p>

<p> </p>

<p><span style="color:#212121;">​함께해주신 10명의 역전의 용사들, 그리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다린이 분들 사랑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212121;">​바다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사람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span></p>

<p> </p>

<p>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다음 바다에서 기분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p>

<p> </p>

]]></description>
<dc:creator>북극곰</dc:creator>
<dc:date>2026-04-22T16:05:00+09:00</dc:date>
</item>


<item>
<title>2026.04.03~2026.04.08 시밀란 리버보드 투어 후기.</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132</link>
<description><![CDATA[<p> </p>

<p>정말 너무너무 쓰고 싶은 글이 많지만 </p>

<p>영상으로 대체 합니다요. ~~!! </p>

<p>배에서의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봐보세요~!! </p>

<p>편집을 조금 바꾸었답니답. ~!!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려고 옛날 캠코더 가지고 촬영한거라 막 잔상도 있고 그래요.. ~~~ ㅎㅎ)</p>

<p>그리고 27년 사우스 안다만 투어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 <br />
<br />
그리고 영상은 일부 공개로 해놔서 여기서만 볼수 있을꺼에요..(아마도????, 팀원들 얼굴이랑 등등 나와가지고 일부 공개로 해두었습니다.)</p>

<p><br />
<strong>P.S.</strong></p>

<p>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좋고 함께 우리존재 화이팅입니다욥~!!! </p>

<p>팀 다린이_ 자주 뵈요~~!! ^^</p>

<p> </p>

<p><strong>그리고 뽀나스 </strong></p>

<p>우리 C 조 버디버디 분들~!!! 사진 투척 하고 갑니다요~!! <br />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cc707d9769d149ca66a5a864b254b34376c8d48e3q7c.jpg" alt="cc707d9769d149ca66a5a864b254b34376c8d48e3q7c.jpg"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bbeb0da33ca76b5f9b9808aa01f18602c3fe80e9f2ev.jpg" alt="bbeb0da33ca76b5f9b9808aa01f18602c3fe80e9f2ev.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4f279121257b9f24a60753a418233bf85229d2d3kx2l.jpg" alt="4f279121257b9f24a60753a418233bf85229d2d3kx2l.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68dbf610aded8355c44695504b801042f002ee47mhcv.jpg" alt="68dbf610aded8355c44695504b801042f002ee47mhcv.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e786033c353e1fe7fc257dc1753944a83efaed51f7jx.jpg" alt="e786033c353e1fe7fc257dc1753944a83efaed51f7jx.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d2ebd7b223cbc578dad98fad56940f884883d7a3o4nh.jpg" alt="d2ebd7b223cbc578dad98fad56940f884883d7a3o4nh.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bbcc43ad1d4fa70ddb963beeb6b5af7c6341cddemfkp.jpg" alt="bbcc43ad1d4fa70ddb963beeb6b5af7c6341cddemfkp.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3fd2be96b23b6efd314f7dbcdea5f3dc9007ca11qm39.jpg" alt="3fd2be96b23b6efd314f7dbcdea5f3dc9007ca11qm39.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1d7849a7e2f25c23fd06c177c6a5d1bc9b08af01r8i4.jpg" alt="1d7849a7e2f25c23fd06c177c6a5d1bc9b08af01r8i4.jpg" />]]></description>
<dc:creator>자습이</dc:creator>
<dc:date>2026-04-20T20:43: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시밀란 리버보드 투어 영상</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125</link>
<description><![CDATA[<p>투어를 다녀온지 일주일....</p>

<p>시밀란 앓이는 현재진행형 입니다.</p>

<p>영상 보실때  16:9 크게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p>

]]></description>
<dc:creator>NANA</dc:creator>
<dc:date>2026-04-17T20:39:58+09:00</dc:date>
</item>


<item>
<title>다린이 풀차터!! 첫 리버보드!!</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0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ab99ded0a12d825129f96fff8afe086ed0135242q39v.jpg" alt="ab99ded0a12d825129f96fff8afe086ed0135242q39v.jpg" /><p> </p>

<p> </p>

<p>다이버라면 한 번쯤 꿈꿔왔던 리버보드..</p>

<p>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다린이 풀차터라니!!</p>

<p> </p>

<p>이번에 가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경아님의 말에 여름휴가도 아닌 일정에 처음으로 회사에 5일이나 휴가를 내고.. 투어를 뒤늦게 신청하였습니다.</p>

<p> </p>

<p>누군가는 리버보드가 답답하고 멀미가 나서 힘이 든다고 하지요. 누군가는 다른팀과 섞여 불편했다고도 합니다. 좁은 배에서 한 번 타면 내릴수가 없으니까요.  </p>

<p> </p>

<p>하지만 우리가 만난 시밀란은 멀미약이 필요 없을 만큼 잔잔한 호수와 같은 바다였고, 밤하늘엔 별이 쏟아지고 바다 속은 더욱 멋졌습니다. 크루즈를 타보진 않았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싶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다이빙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루종일 웃고 떠들며, 밤에 자는 시간도 아까웠고 수면 휴식시간조차 아쉬웠습니다. </p>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9451793d2eab2c77e2f154078b3a9aafa1d3b8b2ekj1.jpg" alt="9451793d2eab2c77e2f154078b3a9aafa1d3b8b2ekj1.jpg" /><p> </p>

<p>종소리보다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24명이나 되었지만 일사분란했던 다린이들.. 종치기전에 모인다고 한소리 들었던... 우리들까지 다 추억이네요.</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85068eeb30777eb081b8477932a5e8869645d596wo5t.jpg" alt="85068eeb30777eb081b8477932a5e8869645d596wo5t.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752051a642083ab4bba53d506afbd7a6ea5e2ad65nq2.jpg" alt="752051a642083ab4bba53d506afbd7a6ea5e2ad65nq2.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ff0d0ddb78a395af8fc71e2ad8421ef42a836f3f2p3c.jpg" alt="ff0d0ddb78a395af8fc71e2ad8421ef42a836f3f2p3c.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0a2ba9c45d7ff751d0933cf421fa85cc53c3e214lveh.jpg" alt="0a2ba9c45d7ff751d0933cf421fa85cc53c3e214lveh.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9e851ea4e3588de5af81890e3f22726fc5b4c8ffari2.jpg" alt="9e851ea4e3588de5af81890e3f22726fc5b4c8ffari2.jpg" /><p> </p>

<p>처음 본 바라쿠다.. 돌고래.. 마블레이.. gt.. 잭피쉬.. 블랙팁상어.. 범프헤드.. 리본일.. 등등 어류도감도 많이 채우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고 올라와 먹고 쉬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제대로 힐링한 시간이였습니다. </p>

<p> </p>

<p>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저의 첫 리버보드가 다린이와 함께여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p>

<p>감사합니다🫶</p>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793af2217e23d2c5d8eb2bff93406588ff7d0ae70rb2.jpg" alt="793af2217e23d2c5d8eb2bff93406588ff7d0ae70rb2.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916e363c3f9fd1232d3ceea5c24b1d90a734278cuami.jpg" alt="916e363c3f9fd1232d3ceea5c24b1d90a734278cuami.jpg" /><p> </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6bcb19552d3cdc767899d51dec620f0b002a60b9rom3.jpg" alt="6bcb19552d3cdc767899d51dec620f0b002a60b9rom3.jpg" /><p> </p>

<p> </p>

]]></description>
<dc:creator>hani</dc:creator>
<dc:date>2026-04-14T21:43:16+09:00</dc:date>
</item>


<item>
<title>1년의 기다림~~시밀란~!!!!!</title>
<link>https://www.dareenii.com/bbs/board.php?bo_table=postscript&amp;amp;wr_id=2069</link>
<description><![CDATA[<p> </p>

<p>1년을 손꼽아 기다렸다.</p>

<p>막연하게 "언젠가 가야지~"가 아니라, </p>

<p>정말로 날짜를 세어가며 기다린 시간이었다.</p>

<p> </p>

<p>그리고 그날, 공항에서 다시 만났다.</p>

<p>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p>

<p>" 드디어 간다"는 설렘이 공기처럼 퍼져 있었다.</p>

<p>수다도, 웃음도, 괜히 들뜬 분위기도...</p>

<p> 그 시작 부터 여행 이었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7b785caa443d14de9231fbd49dba913db05b1d6eskln.jpg" alt="7b785caa443d14de9231fbd49dba913db05b1d6eskln.jpg" /><p><span style="background-color:hsl(0,0%,100%);color:hsl(270,75%,60%);">   <u> * 설레임을 감출수 없는 대광님의 뒷모습</u></span></p>

<p> </p>

<p>24명, 다린이들끼리 떠난 시밀란 리브어보드, </p>

<p>조금은 서툴고 , 그래서 더 진심이었던 여행.</p>

<p>배에 오르자 마자 세상과 살짝 멀어졌다.</p>

<p>일상은 점점 흐릿해지고, 남는건 바다와 배위의 다린이..</p>

<p> </p>

<p>하루는 단순하게 흘러 갔다.</p>

<p>물속에 들어갔다가, 올라와 밥을 먹고,</p>

<p>햇살 아래 쉬다가, 다시 바다로..</p>

<p>현실과 동떨어진 그 반복이</p>

<p>진짜 나의 현실인냥 착각하게 만들었다.</p>

<p>배 위 생활은 다 괸찮았다... </p>

<p>방안의 몇마리의 바퀴벌레와....</p>

<p>너무 자주, 많은 음식을 준비해준 턱에 </p>

<p>먹는게 괴로웠던거만 제외하면...</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a1e60a60d06d38b9e951e81fd268bba0b6cabd1clqgo.jpg" alt="a1e60a60d06d38b9e951e81fd268bba0b6cabd1clqgo.jpg" /><p>               <span style="color:hsl(270,75%,60%);"><u>  *두 접시를 먹게 만든 게와 새우~ 생선 요리</u></span></p>

<p> </p>

<p>갑판 위에서는 </p>

<p>바다를 바라보며  아무 말 없이 앉아있다가 </p>

<p>담배도 피고, 커피도 마시고, 그대로 누워 잠들기도 했다.</p>

<p>배의 흔들림과 파도소리, </p>

<p>갑판 위를 지나가는 바람이 자연스럽게 몸을 풀어 줬다.</p>

<p> </p>

<p>그리고 밤.</p>

<p>꼭대기 갑판에서 불을 끄고 싶어졌다. </p>

<p> 그러면 별이 더 잘 보이리라....</p>

<p>스위치를 찾아  몸이 먼저 움직이는 날..</p>

<p>대광님이 말린다.... 아무거나 건들지 말라고....</p>

<p>살짝 구겨진 내 얼굴을 보고 </p>

<p>방장님이 확 스위치를 끄셨다...</p>

<p>우와~~ 선명하게 펼쳐진 별들... </p>

<p>솔직히 기대만큼의 별은 아니지만, </p>

<p>와~~소리가 튀어나올만큼은 됬다..</p>

<p>누구하나 크게 말하지 않아도 </p>

<p>그 순간을 같이 느끼고 있다는게 전해졌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6ec8b7672dfe19f82b63d239ca250fe6c1b7c00efwh9.jpg" alt="6ec8b7672dfe19f82b63d239ca250fe6c1b7c00efwh9.jpg" /><p><span style="background-color:hsl(0,0%,100%);color:hsl(270,75%,60%);">    <u>* 윤슬처럼 빛나던 달빛  </u></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hsl(0,0%,100%);">     </span></p>

<p>24명이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우리는 </p>

<p>큰 사건 사고도 없이  나름 일사분란한 팀이었다.</p>

<p>서로 장비를 챙겨 주고,</p>

<p>물속에서 눈빛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p>

<p>올라와서는 그 순간들을 나눴다.</p>

<p>특히 C팀 가이드 뱅은 조용하지만 확실하게</p>

<p>우리를 이끌어 줬다.</p>

<p>초보인 우리에게  그 안정감이 정말 컸다.</p>

<p>마지막 다이빙에 한명한명 찾아와 악수를 건네는 모습..</p>

<p>덕분에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크게 남는다.</p>

<img src="https://dareenii.com/data/editor/2604/0dac738d5618b74b590b4295688bc8d0ef521b2cine8.jpg" alt="0dac738d5618b74b590b4295688bc8d0ef521b2cine8.jpg" /><p><span style="color:hsl(270,75%,60%);"><u>*</u></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hsl(270,75%,60%);"><u>C팀  조대광, 임경은, 임성묵, 조은정 ,신재섭, 최인옥(진아님 없을때 찍은..)</u></span></p>

<p> </p>

<p>바다는 완벽했다.</p>

<p>바다는 비현실적이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33,37,41);">그날의 바다가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span></p>

<p>여행의 일부가 아니고 전부였다.</p>

<p>그러나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p>

<p>이  여행은 거창한 바다 하나 때문이 아니라</p>

<p>1년을 기다린 시간,</p>

<p>공항에서 다시 만난 반가움,</p>

<p>같이 웃고 , 같이 물속에 들어가고, </p>

<p>같은 밤하늘을 바라봤던 순간들..</p>

<p>그 모든게 겹겹이 쌓여서 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었다.</p>

<p> </p>

<p>끝내 돌아와야 해서 </p>

<p>기억에 더 오래 남을 </p>

<p>15회의 다이빙과 바다. 팀 다린이었다.</p>

<p> </p>

]]></description>
<dc:creator>innbee</dc:creator>
<dc:date>2026-04-14T13:42:44+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