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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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트미 수리과정

작성자 🌊 푸른바다 탐험가 reena08 댓글 7건 조회 259회 작성일 26-05-27 11:13

휴우...

일단... 속상한 마음을 다가듬고 심호흡을 해봅니다...

 

작년10월 100로그 기념으로 호흡기를 오버홀을 보냈습니다. 

멀쩡한줄알았던 호흡기는 여기저기 고칠곳이 있었고 

수리맡긴 내자신.. 칭찬해.. 였죠.!!

 

 

호흡기랑 아닐라오. 세부. 국내투어 2번정도 참석하고 

시밀란에 갔을때 일 입니다. 

 

트미가 안 읽힙니다..

흠... 나이트록스 변경하다 뭐가 잘못되었나? 

일단 트미없이 몇번의 다이빙을 하였고 

 

야따를 마치고 안정정지 신호후 올라가려는데

 

 

갑자기 호흡기가 안빨립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옥토가 있으니 당황하지않고 옥토를 물어봅니다.

허억.

이것도 안빨립니다. 

 

게이지잔압은 분명 60바였는데 

아예 한 호흡도 쉴수가 없습니다. 

"침착해~ 침착해~ " 속으로 다독이고 응원하며 

근처에있는 하니님께로 달려가서  호흡기를 얼른 물었습니다. 

하니님은 0BAR인줄 아셨지만 제가 호흡기 이상신호를 보냈고 

퍼지를 눌러도 아예 반응이 없더라구요..

리브어보드에있던 호흡기를 빌려주셔서 남은 다이빙을 잘 마쳤습니다. 

(호흡기 분해 조립해주신 토미님.. 진짜 감사했어요 ㅠㅠ)

 

 

 

마레스에 수리보내니

소금이 꽉찼다고하더라구요.. 

오버홀 하고 몇로그 쓰지도않았는데.. 대체.. 왜...

잠재적결론은 그러합니다. 

해투를 가도 내 장비는 내가 한번더 세척하고 챙기자!!

 

트미수리가.. 문제였어요

아펙스(다이브자이언트)가 판권을 마레스에게 넘겼으나 트미판권은 넘기지 않아서 수리가 불가능하다

-> 일단 트미를 보내라.

-> 컴퓨터도 보내라.

-> 수리가 안될것같으니 보상판매여부를 확인하고 알려주겠다

-> 컴퓨터는 보내지마라

-> 이미 보냈다. 내컴터는 보지도 않은거냐

-> 다시 보내주겠다

 

 

그렇게 다시 받은.. 컴퓨터.. 너는 왜 갔다온거니...

저의 트미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장비 관리 한번 잘못하면.. 돈이 줄줄줄줄.. 나갑니다..

황제다이빙에 너무 심취하지말고 거친동해다이버 초심 지켜가겠습니다.. 

 

(아! 중국횡단중이던 저의 라이트는 결국 환불이 되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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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방장님에 의해 2026-05-27 14:00: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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