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린이 강릉 해원리조트 다이빙 투어 독백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JerryC 댓글 8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5-19 23:34본문
●5월15일 금요일 오후
난파선은 스텔라...고고고고
앗싸..오후 반반차!!!
집 가서 어여 다이빙 준비~ 준비~
새로 구매하고 한번 사용했고
이번 두번째 사용할 내 산티 신형 글러브~앗싸~
아....짐싸면서 모퉁이걸림........왼쪽 장갑 빵꾸..........
내 돈 10만원........ㅠㅠ
▪︎오늘의 교훈
- 비싼 글러브 필요없다. 두껍고 싼 글러브 사용하자.....내돈....ㅠㅠ
●5월15일 금요일 저녁
앗싸..어쨋든 강릉 주문진 무사히 도착..
금요일 드라마는 역시 멋진 신세계지!!!
▪︎오늘의 교훈
- 임지연 연기는 킹왕짱임요!!!
●5월16일 토요일 오전
넘나 반가운 얼굴들...
역시 다이빙하면 다린이팀이지!!!!!!
스텔라 난파선 앗싸~
아....컴퓨터 들고 한눈 팔다 땅에 떨어뜨림...컴텨 안켜짐...
내 쉐어워터 페르딕스 2 ㅠㅠ
▪︎오늘의 교훈
- 들뜨지 말고 장비는 소중히 다루자....
●5월16일 토요일 다이빙
첫번째 포인트 스텔라
앗싸 스텔라!!!
앗싸 23M에서 수온 10도!!!
앗싸 시야 하나도 안보임!! 역시 이거시 동해 다이빙이지!!!
난파선은 담 기회로.....
입수 전 알다마님 장비 체크하면서 공기통 새는거 확인하고
현장에서 원인 파악하고 바로 고침
역시 알다마님!
▪︎오늘의 교훈
- 자신의 장비는 입수전 철저히 체크하자
두번째 포인트 88 포인트
앗싸 12M에서 수온 12도!!!
그래도 시야는 스텔라보다 좋아짐!!
그러나....
알다마님 드라이 침수 ㅠㅠ
세번째 포인트 무명 자연짬
앗싸 13M에서 수온13도!!!
동해 다이빙은 이런 맛이지!!!
그러나....
성도님 드라이도 침수
경은님 드라이도 침수
▪︎오늘의 교훈
- 내 드라이는 침수 안되어서 정말 다행 ㅠㅠ
- 입수전 꼭 지퍼가 다 잠겼는지 꼭 재 확인해야함 ㅠㅠ
- 혹시 드라이 누수가 발생될때는 꼭 공장에 보내서 전체 누수 검사!
●5월16일 토요일 저녁식사
역시나 다린이팀의 저녁식사는 언제나 푸짐함
가정용 불판을 직접 집에서 공수하여
삼겹살, 소시지, 고사리, 어묵탕김치찌게, 송이버섯 등을 불판에
차르르 구워 먹음....
항상 너무나 준비를 많이 하셔서 넘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ㅠㅠ
지나가는 중국인 관광객이 여기 식당이냐고 문의했다고 함
마지막에 대광님과 인옥님께서 맛나는 일본 과자와 함께 자리를 빛내심.
▪︎오늘의 교훈
- 물 건너온 과자가 넘나 맛남
- 토요일 드라마도 역시 멋진 신세계임!!!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함ㅜㅜ
●5월17일 일요일 다이빙
유라나님과 박기태님이 조인하심!!
네번째 포인트 레드 마운틴
앗싸!! 21M에 수온 9도!!!
시야는 조금 더 좋아!!!
레드 마운틴이라는 표식대로
공기통에 숨어있는 21%의 산소를 억지로 호흡기로 빨아들이듯
잃어버린 어린 기억 시절 숨겨져 희미한 꿈같은 버블을 다시 호흡기로 뱉으며
작은 동산 여기저기를 흐려져버린 작은 친구들과 폴짝 폴짝 뛰어 다니듯이
바위같은 돌덩어리들이 서로를 둘러싸고 있었음.
▪︎오늘의 교훈
- 신경치료 받는 중에 다이빙을 하면 압력때문에 통증이 증가함
꼭 신경치료 다 받고 다이빙을 해야함
쾌유를 빕니다 ㅠㅠ
다섯번째 포인트 무명 자연짬
앗싸 15M 수온 11도!!!
이제는 추위에 익숙해져 이 수온에서 다이빙 타임을 37분이나 진행함
이 와중에 기태님 남형님 웻슈트로 이 수온에서 다이빙하심
두분에게 리스펙.......
▪︎오늘의 교훈
- 열심히 운동하자......
다린이팀과 다이빙을 할때면
배려심
이해심
사려심
이타심
고두심......아니...쿨럭 죄송합니다
다정함
자상함
친절함
세심함
잠수함....이지스함......아...쿨럭....네....
이런 맘들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이 될수 있도록
유현 강사님을 비롯한 운영진에게는
언제나 무한한 감사를 드리구요
다음 다이빙도 언제나 한결같은 다린이팀들과 함께하는 다이빙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찍은 영상을 첨부하면서 저는 총총총....이만...그만....
첨부파일
댓글목록
delta712님의 댓글
delta712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든든한 버디가 되어주신 세원님!!
안좋은 시야에 버디해주시랴 동영상 찍으시랴..
세원님 덕분에 맘놓고 안전하게 다이빙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다이빙도 잘하시고 글도 정말 재밌게 잘 쓰시네요 킹왕짱~~
방장님의 댓글
방장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JerryC의 안드로메다 후기 잘 봤습니다.
오늘의 교훈중에 인상적인 한마디 "내 드라이는 침수 안되어서 정말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교훈이 이래 솔직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고두심, 잠수함에 뿜었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K01 후드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얼굴 전체가 하나도 안 추웠네요 ㅋㅋ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네!!! 사실 저는..
이번 다이빙은 누구의 드라이가 침수되었을까 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Judi님의 댓글
Judi 작성일세원님 말대로 멋진 신세계 재미있는거 같아요. 침수된 드라이 뒤처리 감사해요!!
bible님의 댓글
bible 작성일페르딕스3가 나온 것 같던데,,,,,
민꽃달팽이님의 댓글
민꽃달팽이 작성일
이번 기회에 페르딕스3 가시는 겁니까?ㅋㅋ
후기 읽으면서 투어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