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후기

고성에 댕겨온지 2일만에 또 급하게 삼척 벙개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고성에서 아쉬움이 남았는지 보호자님과 삼척 날씨는 좋을거 같은데? 갈까? 하다가 

고고!!! 하였답니다. 

 역시나 다이브로이드는 저장된것들이 맛이 가서 2탱크때는 아예 사진, 다이브 타임등 암것도 없네요. ㅜㅜ 

각종 먹 사진 , 참여하신분들 사진등은 리나님이 또 아름답게 후기를 올려주셔가지고 저는 생략할께요오오~~ ㅎㅎ 

 

 

 

세번째 다이빙이었는데 ..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입니다. 

무엇일까요??? ㅎㅎㅎ

 

 

 

이 친구 쥐치 맞죠??? 유독 많이 보였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림이 나올거 같아서 사진 찍는데 난입하시는 보호자님~!!! 

 

 

 

 

격하게 TG 나 고프로 같은 애들이 땡깁니다. ㅜㅜ 

암튼 ...

고성보다 따뜻했던 삼척이었어요. 

1탱크 JK 인공어초 

 - 가리비 양식을 하던 인공어초

 - 사장님이 어초가 철골로 되어있고 오래되어서 붕괴 위험이 있다고 절대 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답니다. 

 - 역시 다린이팀~~!! 어초 안으로 안들어 갑니다. ㅎㅎㅎ 

2,3 탱크 

 - 너울이 있어 둘다 백록담 포인트!!! 

 - 동그랗게 주변에 바위들이 있고 가운데 조그맣게 모래가 있는데 그 곳이 마치 백록담 처럼 보인다 해서 백록담 포인트라 이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 대체 그곳은 어디인가?? 담에 갈때 꼭 풀샷을 찍고 말리라... !!!! 

마지막으로 기태님 에쎔비 쏘시는 영상 풀버젼 , 인공어초 , 착한사람 눈에 보이는 그 바다생물 영상입니다. ㅎㅎ 한번 찾아보세용~~~!!!! 

힌트 : 크라켄????

전 아직 에쏌비를 한번도 안해봐가지고 기태님 에쏌비 쏘시는거 유심히 관찰했는데 ㅎㅎㅎ 조콤 공부가 되었습니답.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