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탱?! 삼척웰컴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무려 6탱을 한 삼척 투어 후기로 돌아온 하니 다이버입니다!
경북이라 가까워 보이지만 먼 삼척을 가기 위해 금요일 휴가도 내고 열심히 달려가 봅니다.
오후 3시쯤 1등으로 도착을 해버렸네요. 투어 패키지에 금요일 숙박도 되어 팀원들과 소박하니 맥주 한잔하며 내일 다이빙 이벤트 계획!도 공유하며 저녁을 보냈습니다.
토요일에는 야간다이빙 포함 4탱크가 계획되어있었는데요. 청물이 들어온 삼척의 바다는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1차의 삼척 바다는 동해를 많이 와봤지만 이렇게 시야가 좋은 동해는 처음보는 거 같아요!!!
입수하자마자 수면에서 바닥까지 훤히 다보이고 B팀 맨뒤에 있었는데 A팀 리더까지 다 보였답니다. 시야가 잘 나오니 해외 다이빙 하듯이 자유롭게 구경할거 구경하고 미씽 날 걱정도 없고 행복다이빙이였어요.
3차에는 방장님의 무려 400로그가 되는 다이빙이였는데요. 출수 전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고 수중빵까지 계획대로 할 수 있을지 몰랐는데 너무나도 계획대로 진행 되어 다린이가 맞나 살짝 의심이 들었답니다 ~ㅎㅎ
3차가 끝나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 저녁을 준비해주신 쉐프 재섭님 및 여러 팀원들의 준비 덕분에 맛난 모밀과 샐러드? 한그릇 먹고 바로 야간 다이빙을 하러 준비합니다.
(사실 야따를 너무 좋아하는 데 삼척에서 야따를 한다는거예여!!! 엄청 오래 기다렸습니다~ 팀 다린이의 야따)
4차는 덕산항 내항에서 했는데 기찻길? 도 있고 요트 선박장도 있어서 탐험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금 시작한 거 같은데 방장님의 소환으로 140바 남기고 다이빙타임 35분으로 끝난 너무 즐겁고 짧아서 아쉬웠던 다이빙이였습니다. 특히 처음 본 미역게? 껍질에 미역을 달고 다니는 게와 수초에 핀 반짝이는 고둥들이 멋졌습니다!
이번 투어는 웰컴 투어로 첫 투어 참석하신 정섭님과 경윤님이 주인공이셨는데 재밌게 즐기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마니또분들, 음식 준비 해주신분들, 투어 진행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항상 같이 움직여주시고 함께 만들어가는 투어가 되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버디 해주신 우리님,성미강사님, 리딩해주신 알렉스님 함께 다이빙해서 행복했습니다.
못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온 사람은 없다는 다린이 투어에 꼭 한번씩 와보셔서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첫 투어 이후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이번 투어에서 생긴 유행어를 마지막으로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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