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리뷰 투어와 이것저것에 대한 후기
이번에 얼떨결에 어드리뷰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도 되게 많아 낯가림이 심한 저로서는 좀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유쾌 상콤 발랄 하신 기존 다린이님들이 계시고
처음보는 분들도 워낙에 쾌활하시고 해맑으시고 좋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옛날옛적에 어드 라이센스를 보유하게 되었지만 현재는 리뷰가 아닌 교육을 새로 받아야 하는 사람인데,
펀팀에 넣어주셔서 그냥 놀았습니다.
그냥 놀아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린이는 언제나 그냥 좋은 팀 인것 같습니다.
뭔가 투어에 대한 제대로된 후기는 아닌것도 같지만, 좋은데는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냥 다린이 팀과 함께 있는 그 곳, 그 순간이 그냥 마냥 되게 너무 많이 좋았습니다.
이것저것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지난 7월은 저에게는 굉장히 슬프고 마음이 무너지는 그런 사건들이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하필 다린이팀 투어에 참석해 있을때였습니다.
그래서 투어 초반에 다 접고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일 처리 후 혼자 동굴파고 들어가 숨어있었는데, 상황을 아는 다린이팀 여러분이 많이 위로해주시고
다시 생활 할 수 있도록 마음써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동굴 밖으로 끌어내 주셔서 지금은 어느정도 일상이 회복되었고, 마음의 구멍이 다른 따스함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필 다린이팀과 있을때가 아니라 그런 연락을 받아야만 했다면 다린이팀과 함께 있을때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전에 활동하던 팀에서 사기당하고 결국 금전적 손실과 심각한 마상을 입게되어,
다린이팀과도 잘 지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할것만 같은데 자꾸자꾸만 다린이들이 좋아져서 고민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과....그리고 이번에 이것저것 일들을 겪으면서 이 사람들은 제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식상한 표현인것 같지만 다린이팀은 사랑인것 같습니다.
다시 괜찮아 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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