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3-24 포항 다이브플렉스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었던....
잔잔한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
다플에 다와가니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꺄아!!!
저~ 멀리 반가운 모습이 보입니다!!!!
다플은 브리핑맛집으로 유명하죠??
정말 상세히 알려주십니다.. 30도.. 330도...
다만 제가 네비게이터에 익숙치 않다는게 문제ㅎㅎ
잠시 미씽났지만 나침반보고 찾아오셨다는 정숙님 멋지십니다!!
네비에 자신이 없더라도 일단 잘 들어두어야겠습니다!! 브리핑시간에 집중!!!
첫깡 입수하자마자
버디인 현주님 핀이 또로로록...
시야를 보니 찾는 건 불가능할것같습니다ㅠㅠ
늘 우리팀내 놀림거리였던 포항시야.. 포항그린을 이제서야 처음 만나보네요..
반..반가워.. 포항그린..!!!
현주님 다이빙을 포기하실줄 알았는데 한쪽 핀만으로도 어찌나 잘 다니시던지요..
무려 2004년도 부터 다이빙을 하셨다는 우리 현주님을 몰라뵙고
지희님과 저는 현주님께 ok 싸인을 100번도 더 날렸다죠...
심지어 힘들면 팔을 잡으세요..... 이럼..... >-<)/
현주님이 베이비가 되고싶으셨다니!!! 로그수 상관없이 저의 베이비가 되어주시겠습니까?!! ^^
(左.지희 右.리나 로그수 깡패 현주님 걱정중...ㅎㅎㅎㅎ)
제가 그동안 포항에서 만났던 수많은 물고기들은 다 오디로........
거짓말......
현주님이 핀을 찾아오는 분께 현상금을 거셨습니다아!!!
어차피 똥망 시야
수색과 인양 수업으로 핀 찾으러 출동!!!
그런데 말이죠.. 우리의 베이비님... 혼자서 척척척 핀을 찾으셨지 모에요!!!
(상승싸인 아님.. 엄지척... 대체 어떻게 찾으신거에요 멋져부러 ㅎㅎㅎㅎ)
밖은 37도 아주 아주 덥습니다.
이 날씨에 내피에 드라이를 입으니 정신이 혼미합니다.
그래도 바다는 아직도!!! 춥습니다.
이번 다이빙 11도-15도 사이였네요.
목욕탕 냉탕이 20도인거 생각하면 정말 춥습니다.
우리 경호님과 경아님 드라이가 침수되어 ㅠㅠㅠ
첫깡은 물을 아예 담고 다니셨다는 경아님.. 너무 추우셨죠???
드라이는 애지중지해줘도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루밍족 임다마님.
언제 또 이렇게 불가사리로 단장을 하셨는지..^^
저도 얼른 주어 임다마님께 꽂아달라고 가봅니다...
아... 아뇨... 저한테 꽂아달란거였는데..
두개 다 꽂으신 임다마님.. 욕심쟁이
이...이쁘십니다...^^
어여쁘신 임다마님이 제 카메라 가져가셔서 찍어주신 사진^^
이번투어 유일한.... 물속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세번째깡 버디셨던 아람님. 이렇게 보니 후드가 너무 귀엽습니다아!!!!
아람님의 춥다는 신호에 호다닥 알다마님께 상승신호를 보내봅니다.
해외에서 주로 다이빙하셔서 이렇게 추운바다가 익숙치 않으셨을텐데.. 안정적으로 다이빙하셔서 멋지셨습니다!!
아람님 나름 국따 매력있죠????? 그죠?????
이날은 내항이 더 이뻤네요!!!!
둘째날 저의 버디셨던 은숙님!!
여유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해주시고 갑니다^^
바다수영을 하셔서 그런가 진짜 공기를 많이 안쓰시더라구요 ^^
성묵님이 호흡법 알려주셔서 해봤더니 평소보다 덜 써서 좋았습니다.
세번에 나눠 들이쉬고, 7번 나눠서 내쉬고... 씁씁 후후후..
멀고먼 포항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는 다플식구들과
언제 어디서든 즐거운 우리 다린이 팀 덕분에 이번에도 안따 즐따 하고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새로오신 다린이분들이 많아서 더 더 반갑고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늘 수고스러움을 기쁨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준비해주시는 운영진분들과
맛있게 음식 준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 전하며,,, 호다닥 후기를 마칩니다!
p.s 아직 이별할수없어.....마지막기회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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