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레스큐 교육 첫째날 후기 (조스큐ver.)
충격과 공포의... 혹독한 레스큐 후기 시작합니다.
응원 와주신
팀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린이 2기는 Meeya, reena입니다.
본 기수 멤버는
다린이팀 내
최강의 E텐션을 자랑하는 구성원으로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레스큐 교육 과정이 될 거라
자신만만 장담하고 있었습니다......
그 땐 몰랐죠.. 바보같이..
우리는 이미 서울에서
레스큐 스킬 1번~7번까지 수영장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동기님..
우리 이거 바다에서 할 수 있을까요..?"
"...동기님...... 할 수 있을거예요....(훌쩍?)"
첫 사진의 해맑은 안녕.. 이후로 ..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저 멀쩡한 모습ㅋㅋㅋㅋ
혹독 그 잡채입니다....
그저 지식으로 아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레스큐 교보재가 되어 주신
성묵님, 시연님, 지희님 감사합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찍어주신 상철님, 세원님도 감사하구요 ㅎㅎ
이날 성묵님은 ...
제가 구조 호흡을 너무 열정적으로 한 나머지
코가 삐뚤어지실 뻔 하고
수중 무의식다이버를 연기하시다
롤러코스터를 3~4번 연속으로 타셔서
리얼 무의식 속으로 빠지실뻔 했습니다 ㅠㅠ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
레스큐 비치 교육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ㅎㅎㅎㅎ
방장님 정말 무서운신 분입니다~ 여러분
담금질의 대가시니 레스큐 3기는 웨이트 단단히 하고 오십쇼.
저는 주짓수 등록하러 갑니다.....
레스큐 교육 과정에서 느낀 건 "배우길 잘 했다" 입니다.
그리고 오픈카톡방에서
여러 레스큐 선배님들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살려고 레스큐 땄어요..."
맞습니다. 나의 안전이 먼저 확보 되어야 남도 구할 수 있는 겁니다.....
이 한 몸.. 가누어야 할텐데요...ㅠㅠㅠ
비치 교육이 끝나면 몸을 질질 끌고 돌아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교육 다이빙이 끝나고
3시가 넘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힐링 펀다이빙을 가봅니다.
역시 펀다는 사랑합니다....♥
다이브플렉스에서
레스큐 교육 중이사냐며.. ㅋㅋㅋ 화이팅이라고...
몇 마디 수다를 나누다가
바로 우리팀으로 영입해버린 ㅋㅋㅋㅋㅋㅋ
정빈님께서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 ̄*\))
다플 사장님이 실한 놈으로 공수해주신 게와
붕하님이 낚시해오신 쭈꾸미삼겹살
알다마, 막무가내 형님의 큐브스테이크,
지희님이 준비해주신 케이쿠 까G~~~~
다 너무 행복하고 맛있었슴다 ♥

이틀째는 또 어떤 혹독한 과정이 있는지 기대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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