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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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08 포항다이브플렉스 (레스큐도전기)

작성자 🌊 푸른바다 탐험가 reena08 댓글 28건 조회 589회 작성일 24-09-09 15:27

(미루기 전에 써보는 레스큐후기입니다.. 비록 몸은 너덜거리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슴다!!)



로그수도 적고

아직 SMB도 성공한적 없는 초짜 다린이라 

레스큐를 하는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따고 난 지금 !!

정말 하기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다이빙을 하면서 규칙을 잘 지키더라도 100% 안전할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안전을 보장해줄수는 없죠

버디가 레스큐라고 나를 구해줄수있을까요??


Nope!!


레스큐는 다이빙을 하면서 발생할수있는 위험이 무엇인지

나의 안전을 최우선시한후  내가  할수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쉽게 당황하는 성격이라 꼭 필요한 교육과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망설이고 있는 분들!!! 3기 모집중이니 신청하십쇼!! (강사님은 모르시는 3기 모집중 ㅎㅎㅎ)

패닉다이버 역할 해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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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기시험.

그동안 E러닝으로 시험을 쳤으나. 

이번은 왜일까요.. 

책이 갖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댓가는 혹독했으니..... 

다이빙 당일 아침 동기님과 저는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쳐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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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인 동기님과 저의 표정은... 상상에.....맡깁니당 ㅠㅠ





2. 비치 교육

레스큐 1~10번까지 수행해야 할 미션이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연습했던터라 

바다에서 실전에 바로 돌입!

진짜 패닉다이버역할이 제일 힘든데 이 역할을 성묵다이버님, 시연다이버님이 고생해주시어

진짜 너무 편하게  할수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펀다하러 오셔서 이렇게 교육에 도움을 주시고 ㅠㅠ 감동


그리고.. 진짜 열연을 펼쳐주셔서  

아.. 패닉이란 이런거구나를 몸소알려주신..우리 강사님. ㅎㅎ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바다까지 잔잔하고 시야도 너무 좋아서 수색도 잘 마쳤습니다

1기 레스큐분들에 비해 너무 수월했다고 하네요ㅎㅎ 

그래도 10시부터 3시정도? 까지 비치에 있었더니 추르륵..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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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육이 다 끝났으니 펀다를 가야쥬 가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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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 갈 생각에 힘이납니다!! 


3깡 마잠.(교육팀 1깡)

오늘 펀다팀이 2번째 갔다가 너무 좋아서 반했다던 곳이었으나.. 

뻥.... 다들 ... 뻥쟁이들만 늘어가나봅니다..ㅠㅠ

얼른 신뢰의 아이콘을 영입해야겠어요!! 

그래도 교육말고 다이빙다운 다이빙을 하니 엄청 신이납니다!!! 





4깡 다린이포인트!!

4시에 시작된 4번째깡..(교육팀 2깡)

다들 물밖에서는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절로나지만 

펀다를 1번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수우므로 .. 출발해봅니다!!

방장님. 세원님. 성미님. 시연님. 그리고 저!! 오붓하죠?? ㅎㅎ


바다가 잔잔하고 날씨가 좋아져야 갈수있다는 포인트!! 

아직 이름이 안붙어 있어서 세원님이 다린이포인트로 지어달라고 요청!!!

쿨하고 자상하고 잘생긴 사장님이!! 흔쾌히 OK를 해주십니다!!! 



그나저나 이곳을 왜 카메라를 안갖고 간거죠..??

교육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안들고 갔는데 이렇게 이쁠수가요..

진짜 너무 너무 이뻤습니다. 


제 로그수의80%는 동해로 채워져있는데요.. ㅎㅎ 

동해 그 어디보다도 이뻤습니다!!


협곡과 월.. 지형이 진짜 멋있구요...

물고기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자리돔떼 범돔떼.. 동기님말로는 진짜 언더더씨 노래가절로나왔다구..

그리고 무려 한점에 1만원이나 한다는!!!

붉바리(?) 가 일단 메다였는데요... 흠.. 진짜 진실로 최소80cm는 되어보였습니다

성미님 핀보다 큼! ! 대봄!!!

암튼!! 뭐..많은분들이 믿지 않으시겠지만...ㅎㅎㅎ


엄청나게 이쁜건 맞습니다!!

무려 다이빙을 40분이나 했다고...ㅎㅎㅎ 



일요일에 간 다린이포인트랑 느낌이 달라서 방장님께 여쭤보았더니 토요일에 간곳에서 좀 벗어난곳이었다고 합니다. 


좀더 등대쪽으로 붙어서 배를 댔어야 했는데 물때가 좀 안맞아서 등대쪽까지 가지 못하였다고 ㅠㅠ


포항 다플을 가신다면 꼭 다린이포인트 가보시고!! 인증해주세요!!!




이렇게 토요일 다이빙이 끝나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먹어도 배가 안터지네..? 할정도로 많이 먹고 즐거웠습니다!!


손수잡아오신 쭈꾸미로 맛있게 요리해주신 성묵님 

저녁준비해주신 상철님

찹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너무 맛있었습니다. 방장님 알다마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닷!!

치킨.. 게.. 게장비빔밥.. 라면.. 케익.. 최고!!





   



궁금해하실 다린이 등짝샷 올리며!!  첫째날 일단 마무리!!! 둘째날 후기는 곧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이빙 후기인데 물속영상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둘째날은 물속영상있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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