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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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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해 개척자방장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11-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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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 [뷰리핑] 김민석 ‘신천지 의혹’ 제기 사과
진행: 김완 한겨레 이슈영상팀 기자. 출연: 강수영 변호사, 박영식 시사평론가, 길윤형 한겨레 논설위원

 

■ 김여정 “미, 적대적 신호…마주 앉을 필요 없다는 게 우리 입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4일 미국을 겨냥해 “비신뢰적이고 적대적인 사람들과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우리의 명백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 장동혁 “예산폭주 저지” 오세훈 “통합” 한동훈 “상향식 공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보수 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세 사람이 3일 오전 국회에서 토론회나 기자회견을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 시장과 한 의원의 토론회에 잇달아 참석하며 이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 김민석 사과로 끝난 ‘신천지 개입설’…“3자 비밀연합 증거 없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집단 입당 및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관해 “증거가 없었다”며 전격 사과했다. 그러나 정 전 대표가 “이대로 넘어갈 수 있겠나”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면서 내홍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원…3개 분기 연속 적자
쿠팡의 모회사로 미국에 상장된 쿠팡아이엔씨(Inc)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에도 6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다.

 

■ 금감원 조사 방해에 자료도 조작…농협은행 ‘기관경고’ 받아
엔에이치(NH)농협은행이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등 금융감독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관련 검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관경고를 받았다.

 

■ 미래대응기금이 방만재정? 어불성설
“내가 대통령일 때 공화당은 늘 적자, 적자, 부채, 부채를 말했다. 뭔가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나랏빚이 40조달러가 된 지금은 아무 말이 없다. 적자는 민주당 대통령이 집권할 때만 문제가 되는 모양이다.” 지난달 디트로이트에서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이다. 당명만 가리면 한국 얘기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 수도권 신규택지 주택 8만호 나온다는데…내집 마련 쉬워질까요?
☞최근 부동산시장에 무슨 일이?

 

■ ‘경영권 분쟁’ 한진칼, 급락장서 상한가…호반 다음 행보에 눈길
국내 증시가 3~4%대 급락했지만 경영권 분쟁 이슈가 불거진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은 상한가를 치며 주가가 치솟았다. 최대주주 지위를 두고 호반그룹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지분율 다툼이 재점화하면서 하락장에서 주가를 끌어올린 셈이다.

 

📂 사회

■ 전남 순천대·경북 경국대에 의대 신설…2030년부터 신입생 선발
전남 국립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된다. 두 대학은 203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며 입학정원은 순천대 60명, 경국대 40명이다.

 

■ 서울교육청 내년 예산 11조8014억…“교부금 개편으로 9675억원 예산 반영 못해”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8592억원 늘어난 11조8014억원을 편성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증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재정 불확실성으로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 남서부부터 ‘비 소식’, 내일 전국 확대…토요일 아침 ‘영하’
수요일인 4일, 남서부 지역에서 비가 시작되어 다음날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도배하다 사라진 어느 민족주의자의 운명 [금자㉞]
■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녹색멘토’와 ‘디딤돌 선배시민’…“누군가 돕는 주체로 삶의 의미 되찾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은 이미 인구가 경제의 ‘보너스’가 아닌 ‘부담’이 되는 ‘인구 오너스(Onus)’ 시대로 들어섰다. 다만 충격의 크기는 고령층의 사회 참여 방식과 돌봄 체계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를 어떻게 공동체의 활력으로 바꿀 수 있을지를 3회에 걸쳐 모색한다.

 

📂 국제

■ [속보] 민주 오소프, ‘2024년 트럼프 승리’ 조지아 상원 재선 확실시
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격전지인 조지아주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의 재선이 확실시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조지아주에서 민주당이 상원 의석을 지켜내면 오소프 의원의 정치적 입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중 골키퍼와 충돌해 사망…스페인 축구 선수 데 미겔 추모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쓰러졌던 헤수스 데 미겔이 3일(이하 현지시각) 세상을 떠났다.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CD 테네리페의 공격수 데 미겔은 지난 2일 FC 안도라와 경기에서 상대 수문장 헤수스 오워노와 강하게 충돌했다.

 

■ 미 중간선거 열기 활활…‘역대 최다 투표자 수’ 기록 경신 지역 속출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3일(현지시각) 주요 경합주를 중심으로 높은 투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날 본투표 참여자 수가 4년 전 중간선거를 크게 웃돌고, 2024년 대통령선거 당시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투표 마감 전에 이미 역대 중간선거 최다 투표자 수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적으로 2018년 중간선거 당시의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유럽 여객기 7편 겨냥 ‘폭탄 위협’…전투기 출격·공항 일시 폐쇄
유럽 전역에서 여객기 7편을 겨냥한 폭탄 위협이 잇따라 항로 변경과 공항 폐쇄, 전투기 출격 등 운항 차질이 빚어졌다.

 

■ 하버드대 선거예측 모델 “민주 하원 승리 96%, 상원 78%”
미국 하버드대 선거예측 모델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을 96%, 상원 승리 확률을 78%로 전망했다. 예상 의석은 하원 242석, 상원 53석으로, 민주당이 양원 모두에서 다수당을 탈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 문화

■ 강헌, 권위와 질서를 의심하고 거부한 ‘불온한 월경인’
어디선가 들어본 유행가 가사 같다.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가다.’ 누가 강헌 아니랄까 봐 그렇게 살다 갔다. 그가 유행가에서 시대를 읽었듯, 나는 이 통속적인 문장에서 그의 생애를 읽는다.

 

■ ‘그대 그리고 나’ 그룹 소리새 김광석 별세…향년 70
1980년대 포크 음악의 인기를 이끈 그룹 소리새의 김광석이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0.

 

■ 하이브, 역대 분기 최대 매출에도 순이익률 0.74% 그쳐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흥행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갈아치웠지만,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9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5000억원을 넘어섰으나 순이익은 113억원에 그쳐 순이익률이 1%에도 미치지 못했다.

 

■ 땅속에서 역사 캐는 고고학자들 최대 잔치…강릉서 열린다
한반도 옛 역사 유적을 발굴하는 국내 고고학자들이 해마다 가장 큰 규모로 펼치는 학술잔치가 한국고고학전국대회다. 올해 50회를 맞는 이 행사가 6~7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또 한 번 중소돌의 기적을”…컴백 리센느, 역주행 신화 이어갈까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말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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