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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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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해 개척자방장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10-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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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다문화가족 우대’ 논란에…청와대 “10년 된 기준 재검토”
청와대가 29일 “이재명 정부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운영 주체인 지방정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가 더욱 절실한 산모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이진숙, 오세훈은 했는데…장동혁이 ‘박정희 추모사’ 안 한 까닭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는 동작구를 지역구로 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추모사를 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도 행사 말미에 인사말을 했다. 그러나 ‘제1야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의 이름은 식순에 없었고, 추모사나 인사말을 하지 않았다. 이후 추모식을 주최한 민족중흥회 관계자는 “장동혁 대표님을 패싱 하지 않았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장 대표는 왜 추모사나 인사말을 하지 않았을까.

 

■ 유시민, 이 대통령 향해 “윤석열처럼 자기 집 해체하고 있다”
유시민 작가가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동일한 관찰을) 해본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자신을 대통령 당선으로 이끌어 준 민주·진보 진영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 이 대통령 “당의 말과 행동, 국민 눈높이 맞는 책임 보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함께 만찬을 하며 ‘통합’을 강조했다.

 

■ 한-미 안보협의회의 내년 초로 연기…‘전작권 환수 갈등’ 영향 분석
한국과 미국이 올해 예정됐던 고위 군사협의체인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스시엠)’를 내년 초로 연기해 열기로 했다. 한·미 국방부 장관이 주최하는 이 회의가 해를 넘긴 것은 1998년 이후 28년 만이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사이에 둔 양국의 갈등 탓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양국 국방장관은 에스시엠 개최에 앞서 12월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하기로 했다.

 

📂 경제

■ 기업 체감경기 4년2개월 만에 최고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기업의 체감경기 상승세가 이어지며 관련 지수가 4년 남짓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생산·투자 증가 영향이 후방 산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 하이닉스 “2030년까지 반도체 공급부족”…4분기 ‘영업익 100조’ 전망도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회사는 올해 약 100조원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히는 한편 국내외 설비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한다고 밝히면서 최근 불거진 ‘반도체 피크(정점)’론을 불식시켰다. 이에 국내 주식시장인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했다.

 

■ ‘인구 소멸’ 일본서 외려 증가한 마을의 기적…“기존 걸 잘 갈고닦아야”
‘인구소멸’ 위기를 우리보다 먼저 겪은 일본에서 인구가 늘어나는 마을이 있다. 훗카이도 중부의 히가시카와정이다. 1995년 7111명이었던 인구가 30년이 지난 2005년 말 현재 8692명으로 늘었다.

 

■ 공익법인 자산, 사회문제 해결에 쓰이도록…“지금이 개선 적기”
기후위기와 전쟁 등 정부와 시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간 영역에 있는 공익법인이 보유한 자산을 사회문제 해결에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행정안전부도 제도 개선 구상을 밝히는 등 공익법인 활성화 여건이 조성됐다며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아티스트컴퍼니 유상증자 정보로 12.5억 부당이득 혐의…중수청 고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유상증자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12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투자자들이 수사기관에 넘겨졌다.

 

📂 사회

■ 김지웅이라는 악마가 활개를 치던 시대 [금자㉚]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기부받은 텀블러에 커피 드려요”…빈손으로 와도 일회용컵 없는 카페
“여러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와 종이봉투를 기부해주세요. 노노샵엔 정말 필요해요.”

 

■ “150일간 비효율적으로 살기” 퇴사한 아나운서의 남다른 도전
‘6년간 꿈꿔온 회사에 입사했지만…. 결국 퇴사하게 된 이유’, ‘퇴사 후 인생을 처음부터 개조합니다, 퇴사 후 150일 챌린지’, ‘더이상 애쓰며 살지 않기로 했다. 아나운서 퇴사 후 대충 살 결심’.

 

■ 선관위 특검, ‘247만표 보관’ 올림픽공원 현장검증 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서울 송파구 지역 6·3 지방선거 투표지가 보관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 현장검증을 마무리했다.

 

■ 원민경 “보완수사권 폐지, 피해자 보호에 미친 영향 살피고 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아이돌봄사의 소득 불안정 문제와 가정밖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지원 격차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 국제

■ “미 부통령, 트럼프 지시로 이란 강경파 접촉…종전협상 재개 촉구”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종전협상 재개를 위해 이란 지도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낙선 보우소나루, 출국 금지 위반하고 미국행…“내가 정당한 대통령”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 뒤 잠적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미국에 도착해 자신이 정당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 ‘패륜 광고’ 부메랑 맞은 미 공화 후보…주지사 넘어 상원 선거까지 불똥
미국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어린 시절 성폭력 피해를 겪은 민주당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의절한 모친까지 동원한 공화당 후보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화당 계열 단체가 의뢰한 비공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화당 내부에서는 다른 선거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미 연준, 기준금리 3.75~4.00% 동결…워시 “선거와 무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지난달 3년여 만에 금리를 올린 뒤 추가 인상을 미루고 물가 흐름을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 스페인 톨레도 인근서 고속열차 추돌…최소 30명 사망, 한국인 2명 경상
스페인 마드리드 남쪽 톨레도 인근에서 고속열차 추돌로 최소 30명이 숨졌다. 열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2명도 경상을 입었다.

 

📂 문화

■ 한국발굴팀 튀르키예 유적서 2천년 전 ‘모자이크 바닥’ 찾았다
인류 역사상 처음 철기를 본격적으로 쓴 히타이트 제국은 기원전 17~12세기 아나톨리아 반도를 지배했다.  오늘날 튀르키예의 땅인 아나톨리아에서 히타이트 문화의 발상지로 꼽히는 곳이 내륙 중심 도시 카이세리 근교의 퀼 테페란 유적이다.

 

■ ‘100살’ 옛 진해역에…여객열차 대신 현대미술이 들어왔다
1926년 지어져 올해로 100살을 맞는 옛 진해역은 한국과 일본의 해군 병사가 주된 이용객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군항에 주둔한 일본제국 해군이, 해방 뒤에는 군항을 인계받은 대한민국 해군의 수병과 해병대원들이 열차를 탔다. 2000년대 이후로는 벚꽃이 진해 해군기지 주변을 뒤덮는 봄에 군항제를 구경하려는 상춘객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열차 이용객이 격감하면서 2015년 여객열차 영업이 중단됐고, 지금은 화물열차만 간간이 다닌다.

 

■ 8집 낸 허클베리핀 “뺄 노래 없는 음반 만들고 싶었다”
“조명이 비치지 않아도 좋으니 무대 한쪽에서 기타를 치고, 관객이 몇사람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떠난 학생의 흔적을 지우면 죄책감 사라질까…연극 ‘빈자리 없음’
고등학생 안예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단짝 남주은은 친구의 마지막 순간을 되짚으며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자문한다. 친구의 죽음이 자신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죄책감이 되고, 견디기 어려운 고통은 이내 타인을 향한 비난으로 바뀐다. “그동안 방관하더니…. 이이림, 임윤준, 노현희에게 복수할 거야.” 주은은 예지의 미세한 구조 신호를 알아채지 못한 교사들을 겨냥해 학교에서 그들의 자리를 없앨 치밀한 보복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으면 죄책감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

 

■ ‘디지털 분신’과 대화하고 로봇과 공연하고…아트코리아랩 AI-융합 페스티벌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감각이 만나는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축제가 열린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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