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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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해 개척자방장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10-20 08:06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이강덕·장한식 KBS 이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임명 제청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 이 대통령 “SNS는 목숨줄이자 국민과의 숨구멍”
“에스엔에스(SNS)가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악의를 가진 포화를 견뎌낼 수 있었을까.”
■ 민주,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 이름 바꿔 20일 발의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를 뒷받침할 ‘메가특구특별법’(메가특구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명칭을 ‘초광역특구법’으로 바꿔 20일 발의하기로 했다. 최대 쟁점인 ‘화이트칼라 이그젬프션’(고소득 연구·개발직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 제외 특례)은 초안에 포함하되, 노동계 등과 논의를 더 거치기로 했다.
■ 이 대통령 “저쪽 의원 몇명 빼오는 쌍팔년도식 정계개편 무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많은 수가 동의할 수 있는, 중도와 합리적 보수까지 동의할 수 있는 판으로 가야 한다”며 재집권을 위한 구조적 다수론 구상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저쪽 국회의원 몇명 빼다가 하는 ‘쌍팔년도식 정계 개편’은 되지도 않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인위적 정계 개편 가능성은 “타당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 김여정 “남부 국경 살벌…군사력 증강·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9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 등에 반발하면서, 군사력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이후 남북 긴장이 고조되는 형국이다.
📂 경제
■ 네이버, 자체 AI 쇼핑비서 키워…카카오, 외부 연대 생태계 확장
이용자의 말 한마디로 정보를 검색해 예약이나 결제 작업을 대신 처리해 주는 ‘개인형 인공지능 비서’가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양대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안방 시장을 지키기 위해 자체 플랫폼 기반의 인공지능 비서 구축에 나섰다. 다만, 두 회사의 실행 전략은 사뭇 다르다. 네이버가 강력한 쇼핑·장소 데이터를 지렛대 삼아 ‘독자 노선'을 택한 것과 달리, 카카오는 외부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한 ‘연합 작전’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 답하는 AI 넘어 ‘실행하는 AI비서’ 뜨는데…국내선 ‘그림의 떡’ [경제와삶]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은 23살 청년 노아 신(Noah Shinn)이다. 그가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는 올해 2월 개인용 인공지능 비서 ‘인스팅트’(Instinct)를 선보였다. 인스팅트의 흥행으로 지난달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한 달 만에 4배가 뛰며 ‘데카콘’(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대열에 합류했다.
■ 이 대통령 “주식시장 매우 저평가…조만간 필요한 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매우 저평가된 것은 사실”이라며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선 “(하락) 충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 행동주의 펀드, 오리온에 중앙일보 인수 중단 촉구…“시너지 없다”
오리온에 투자한 국내외 펀드·투자회사들이 중앙일보 인수전에 오리온이 참여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오리온의 많은 의사결정이 지배주주 일가의 전략과 경영권 승계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상법에 명문화된, 모든 주주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스펙 떼고 연 ‘SK하이닉스 AI 해커톤’…참가자 불만 속출 왜? [테크 자잘자잘]
“지피티(GPT)-5.2를 사용했는데 환각(AI가 사실이 아닌 정보를 지어내는 현상)이 진짜 심함”
📂 사회
■ 반민특위 습격, 이것은 내란의 일종으로 처단받지 않겠소? [금자㉓]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10대까지 뻗친 ‘부정선거론’…첫 대선 표심에도 스미나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에게 ‘만능’이다. 친구와 대화하는 메신저, 영상을 보는 플랫폼, 뉴스 등 사회문제와 역사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구실을 모두 맡는다. 그야말로 세상을 보는 ‘창’이다. 그 공간에 최근 1~2년 새 극우적인 세계관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각종 혐오와 조롱 콘텐츠, 가짜뉴스 등이 넘쳐난다. 유머와 밈, 세련된 미학을 무기로 장착해서 더 위험하다. 한국에선 새로운 현상이지만, 독일과 미국 등에선 인스타그램이 청소년과 청년층을 극우 세력으로 끌어들이는 ‘관문’이 된 지 오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생태계를 분석했다. 편집자 주
■ 농민은 쫓기고 숲은 사라졌다… 한국 지원 탄소감축 사업의 역설
“너희는 모두 체포될 거야, 범죄자들아.”
■ ‘멸공’ 외치며 뛴다…일상과 밈으로 침투한 극우 문화
“멸!공!”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청년 30여명이 달리면서 입 모아 외쳤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들은 ‘공산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자’며 모여서 6.3㎞를 달렸다. ‘부정선거’였던 6·3 지방선거를 기억하자는 취지다. ‘멸공런’ 모임 공지도, 참가 신청도 모두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참가 신청을 받는 디엠(DM·다이렉트 메시지) 설문 항목에는 이런 질문이 포함됐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어디인가요?’
■ 소방관들 “구조대 충분했다면, 진석이가 그렇게 됐을까” 탄식
“김진석 소방위가 근무했던 오정119안전센터는 원래 소방서 자리인데 과거 도에서 백지화해 센터로 축소됐습니다. 소방서가 생기면 인건비 드는데, 지자체에 예산을 늘려달라고 말을 못 하죠. 소방서가 있어 구조대가 충분했다면, 진석이가 그렇게 됐을까 자꾸 생각하게 돼요.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 국제
■ 트럼프, ‘11월 김정은 회담’ 질문에 “모르겠다, 요청 확실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북-미 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을 잇달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유보적인 반응이다.
■ 지지율 최저 트럼프, ‘우군’ 폭스뉴스 또 저격…“민주당 편드느라 바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를 향해 민주당 후보들을 지나치게 옹호하고 자신의 유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며 또다시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다음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정 지지율이 두 차례 임기를 통틀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악재가 잇따르자 오랜 우군인 폭스뉴스까지 공격하며 초조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선거 급한 트럼프, 우크라 희생양 삼을까…‘졸속 종전’ 우려
다음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기름값에 다급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결을 서두르면서 종전 협상의 무게추가 러시아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안정을 위해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완화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에는 러시아를 압박할 핵심 수단인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런 틈을 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배제한 미·중·러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에서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의사가 배제된 채 러시아에 유리한 합의가 추진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 프랑스 시위에도…PSG-바르셀로나 챔스리그 경기 파리서 진행
프랑스 전역에서 폭력과 약탈을 동반한 시위로 2000명 이상이 체포된 가운데 파리생제르맹(PSG)과 FC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
■ 스웨덴 ‘중도 연정’ 되나…의회 의장, 중앙당 대표에 검토 요청
스웨덴이 총선 이후 한 달 넘게 정부 구성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의회 의장이 중앙당에 중도 연립정부 구성 가능성을 타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 문화
■ “제 불찰로 국중박 신뢰 무너져” 고개 숙인 유홍준…사퇴엔 선 그어
“국민께서 박물관에 보내주신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이 노력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재위촉
경남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재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 같은 미미, 다른 사랑…황수미·박혜상이 펼치는 두개의 ‘라 보엠’
“이번에는 그냥 훅 불어넣는 느낌이에요.”
■ “일본어 발음 턱 빠질 뻔”…항일 첩보물 ‘100일의 거짓말’ 일본인도 반했다
티브이엔(tvN) 주말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4화 만에 시청률 10%를 목전에 두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아픔에 첩보물의 긴장감을 더한 이 드라마는 국내뿐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넷플릭스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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