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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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해 개척자방장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10-15 08:05본문
📂 정치
■ [속보] 북 “14일 동해서 잠수함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북한이 전날(14일) 동해에서 두 종의 잠수함 발사 전략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민주, 김지용 ‘적격’ 의견...15일 청문보고서 채택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가 오는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 본인 번역 책 주고, 지출 장부엔 ‘스벅’ …육사 생도대장 횡령·갑질 수사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훈육을 총괄하는 장교인 생도대장(준장)이 횡령·갑질 혐의로 직무에서 배제된 뒤 군사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정치검사 공범” “검찰 흑역사 한 페이지”…김지용, 여권이 더 질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치검사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꼽는 등 자신을 향한 ‘친윤(윤석열) 검사’ 논란을 적극 반박했다. 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해온 여권 내 일부 의원들은 “정치검사의 공범”이라고 날을 세웠다.
■ 전대 두달 만에…신천지발 ‘여당 계파갈등’ 재점화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개입설을 공식 확인하면서, 전당대회 두달 만에 당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14일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후속 조처에 나설 것을 시사했고,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조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김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다.
📂 경제
■ ‘메가 프로젝트 위한 전력수급 계획 평가와 과제’ 토론회 열린다
한겨레가 주최하는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전력수급 계획 평가와 과제’ 토론회가 오는 11월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다.
■ 미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에 SK 등 10여개 기업 참여 검토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정부 구상에 에스케이(SK)그룹 등 대기업이 참여한다. ‘민관합동 팀코리아’ 성격이다.
■ 현대차, 인도 푸네공장 준공…연 100만대 생산 체제 구축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년을 맞아 세 번째 현지 생산거점인 푸네공장을 열었다. 인도 누적 판매 1천만대 돌파를 눈앞에 둔 현대차는 푸네공장을 앞세워 현지 생산능력을 연 100만대 가까이로 키우고, 인도를 신흥국 수출 거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재개발·재건축 138곳 공사비 검증 안 받아…정부 특별점검 나선다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공사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인 ‘공사비 검증’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 ‘차세대 D램’ 예고한 CXMT, 삼전·닉스와 기술격차 줄일까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기술 전시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전시장을 둘러보던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삼성전자도 4F²(포에프스퀘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전날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기업의 주가가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포에프스퀘어를 적용한 서버용 디램 ‘디디알(DDR)5’ 개발 소식에 폭락하자, 한-중 반도체 기술 격차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된 것이다. 중국 반도체의 추격은 어디까지 와있는 것일까.
📂 사회
■ 아침 최저 3도 ‘쌀쌀한 출근길’… 수도권·강원 곳에 따라 비
목요일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수도권·강원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 머리 풀어헤친 여자가 튀어나온 그 밤길처럼 [금자⑳]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카메라 틀면 숨차도록 춤추던 딸…호흡기 없인 숨도 쉴 수 없다니요
“시간이 날 때마다 찍고 혼자 편집까지 해놨더라고요.”
■ 인스타그램 극우 생태계 팔로잉 1위는 윤석열
한겨레 디스토리팀은 국내 언론 최초로 인스타그램 데이터 수집·분석을 시도했다. 인스타그램 안에 극우 성향의 게시물이나 극우 계정이 얼마나 넓고 깊게 퍼져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 5층서 떨어져 하반신 마비…총구 끝에서 다른 세상과 만나다
그날, 하늘이 참 맑았다. 5층 건물 옥상에서 반려견과 놀면서 화분에 물을 뿌렸다. 그런데, 순간 미끄러졌고, 하늘과 멀어졌다. 그나마 옆 건물 처마 등에 걸리면서 충격이 줄었다. 후에 옆집 아저씨는 “내가 꺼내놓은 쌀통 덕에 산 것”이라고 했다. 2011년, 공인중개사를 하다가 결혼 준비를 하면서 잠시 쉬던 30살 김미영에게 닥친 일이었다.
📂 국제
■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새로운 기준 충족해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4일(현지시각)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찬성한다면서도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 안보 환경이 달라지고 군사적 계획도 변경된 만큼, 전환에 앞서 기존에 합의한 조건과 새로운 기준에 부합하는 군사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에 합의한 조건의 충족 여부뿐 아니라 변화한 안보 환경에 대응할 능력까지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 알래스카 LNG 전문가 “10년전 사업비 59조원 때도 손 떼...이제 100조 넘을 듯”
대미 투자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해, 과거 사업의 재무를 총괄했던 알래스카주 전직 고위 관료가 총사업비가 750억달러(100조4천억원)에 이를 수 있다며 경제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에도 한국의 대규모 투자를 기정사실화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 우크라 “서방서 미사일 조기 경보 못 받아…군용 스타링크 속도도 제한”
우크라이나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의 갑작스러운 서비스 속도 제한으로 군사 작전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이틀 연속 서방 쪽으로부터 사전 조기 경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정보 공유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입장이나, 미국-러시아 간 ‘경유 딜’에 우크라이나가 반발한 뒤 양국 관계가 경색하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어서 주목된다.
■ 미 ‘다영역특임부대’ 한국 배치 공식화…중 견제 동참 압박 커질 우려
주한 미군사령관이 미국 육군의 차세대 핵심 병력인 ‘다영역특임부대’(MDTF)의 한반도 배치를 공식화하고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을 포함한 영역에서 ‘감지능력 확보’를 강조했다. 한국이 미군의 분쟁 전략에 더욱 연동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전환에 대해서도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 스웨덴 정부 구성 협상 또 실패…안데르손 “양립할 수 없는 입장”
스웨덴 총선 이후 한달째 이어진 정부 구성 협상이 또다시 실패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다.
📂 문화
■ 80년대 한강미술관의 기억 남기고…1세대 큐레이터 장경호씨 타계
1970년대 이래 국내 미술판의 모더니즘과 사실주의 진영을 오가면서 전시기획과 비평, 작품창작을 해온 장경호 작가가 12일 밤 서울 갈현동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
■ 부산영화제 안 또 하나의 영화 축제 ‘커비’를 아시나요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들로 북적이는 해운대 영화의전당,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기대작,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 등의 이미지로 상징된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영화의전당에서 차로 30분 남짓 거리인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또 하나의 영화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커뮤니티 비프’다.
■ 케이스포돔 찍은 크리스토퍼, 이번엔 세종문화회관서 더 가까이
“기술적으로 완벽해도 아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공연보다는 조금 완벽하지 않더라도 관객과 진짜 무언가가 오가는 공연이 좋아요.”
■ 영화 ‘도라’ 정주리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 받아
영화 ‘도라’의 정주리 감독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 ‘피겨 잠정중단’ 이틀 만에…차준환 ‘궁전랜드’ 배우 도전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청과 계약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던 피겨 선수 차준환이 배우로 변신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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