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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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해 개척자방장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10-14 08:03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흉악범죄 대응 체계 강화…중대범죄 위험 정신질환자 대책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는 국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 이 대통령, 인천 찾아 ‘흉기난동 사건’ 보고받아…“엄정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
■ 지지율 비상인데 또 악재…민주, 신천지 집단가입 정황 확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자들의 조직적인 입당 정황을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지시한 김민석 대표 등 지도부는 조사 결과 공개 범위와 대처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통적 지지층 이탈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부적격 논란 등으로 당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내부 계파 갈등이 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이 대통령 “브라질산 계란 허위 정보…선동 엄정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최근 브라질 수입 계란에 대한 허위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 한·미 정보 갈등에도 “국익 최우선”… 이 대통령이 ‘자주 외교’ 강조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한-미 동맹 균열 논란 속에 미국의 강압적인 요구에 거리를 두면서 국익과 실용을 외교의 축으로 삼겠다는 뜻을 표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자주파’를 향한 보수 야권의 경질 요구에도 명확히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정부 “K뷰티, AI 피부 진단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맞춤형 화장품 등을 지원해 화장품 제조 중심의 ‘케이(K)-뷰티’를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바이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변창흠 “주택 착공 목표 직전 3년의 2~3배…달성할 특단 수단 안보여”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9·7, 1·29, 8·13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5년간 수도권에 149만1천호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했고, 지난달엔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겠다는 ‘주거안정플랜’도 발표했다. 그런데도 2022~24년 주택 착공이 줄어든 여파가 ‘공급 절벽’으로 다가오면서 시장의 불안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 임광현 “이 대통령 아파트 거래, 과세 대상 아냐”…증여세 과세기준 이하 판단
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인 간 근저당’ 형태의 분당 아파트 매도 거래한 것에 대해 “과세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무이자로 매수인에게 잔금 일부를 빌려주면서 발생한 이익이 증여세 과세 기준인 1천만원에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결과다.
■ 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주식 2조6천억 증여…이건희 유산 모두 넘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2조6천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한다.
📂 사회
■ 쌀쌀한 아침 최저 5도, 어제보다 5~10도 낮아
수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의 물결도 매우 높게 인다.
■ 뉴스 독립에 예외가 있을까 [미디어 전망대]
지난 5일 문화방송(MBC) 이언주 신임 뉴스룸국장(보도국장)의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앞선 정책설명회에서는 보도의 공정성과 논평 뉴스에 대한 질문들이 오갔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국회 앞에서는 에스비에스(SBS)와 지역민영방송 노동자들이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의 법적 의무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뉴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두고 방송사마다 다른 잣대를 허용한 입법 공백이 빚어낸 결과다.
■ 화차에서 똥을 못 참는 4살 꼬마의 부산행 [금자⑲]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매각 승인 취소’ 청문회 앞둔 방미통위, ‘YTN 사태’ 전환점 되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이달 내로 와이티엔(YTN) 최대주주인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윤석열 정권 시절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방미통위 전신)가 의결한 와이티엔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의 취소 심의를 하기에 앞서 당사자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다. 오는 23일은 유진이 와이티엔 지분을 낙찰받은 지 꼬박 3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3년 만에 ‘와이티엔 민영화’ 사태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셈이다. 법원과 감사원에서 잇따라 위법성 논란에 관한 1차 판단을 내놓으면서 방미통위의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직권취소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오늘 청문회…‘친윤 논란·개혁 적합성’ 시험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이른바 ‘친윤(석열) 검사’ 논란과 수사·기소 분리 개혁의 적합성을 둘러싼 공세가 거센 가운데, 김 후보자 쪽이 관련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 국제
■ ’자가복제 AI, 강제종료에 저항하고 웹 마비’ 경고
인공지능이 자가복제하기에는 몇달이 남지 않았다는 경고에 이어 강제종료에 저항하며 자체성장할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
■ 백악관 신임 대변인, 한국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투자 재차 주장
케이티 재커라이어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각) 첫 공식 브리핑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한국이 540억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쌀대국 인도 가뭄, 태국은 폭우…세계의 식탁 덮친 ‘엘니뇨 공습’
동그란 쟁반에 밥이나 빵,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담아 차려내는 인도의 전통 음식 ‘탈리’(thali)는 한국의 백반 정식처럼 인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대중음식이다. 식당에서 탈리를 주문하면 구성품 대부분을 ‘무한 리필’해주기 때문에 저렴하고 푸짐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인도 사람들은 탈리 한 접시도 마음 놓고 먹지 못할 정도로 식료품 물가가 치솟았다. 인도 중앙통계청(NSO)의 8월 소비자 물가를 보면, 생강 74%, 양파 48%, 마늘 44%, 설탕 24%, 닭고기 14%, 달걀 11% 등 주요 식료품 값이 한해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 후티, 예멘 대도시 타이즈 완전히 포위…시민 100만명 발 묶여
예멘 세번째 대도시 타이즈가 친이란 반군 후티에 완전히 포위됐다. 시민 100만여명이 식량·연료 등의 공급이 거의 끊긴 채 도시에 갇혔다.
■ 신압록강대교 북한 통관시설에 북·중 국기 걸려…완공 12년 만에 개통하나
완공 뒤 12년째 개통이 미뤄진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쪽 시설에 북한과 중국의 국기가 함께 내걸리는 등 기념식 준비 정황이 포착됐다. 현지에서는 15일 오전 10시 기념식이 열린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 문화
■ ‘로또 1등’ 이준혁 “드디어 사람다운 사람을 연기해서 편안했어요”
영화 ‘범죄도시 3’의 주성철, 드라마 ‘비밀의 숲’의 서동재, ‘나의 완벽한 비서’의 유은호. 그동안 배우 이준혁이 연기한 캐릭터들은 현실에서 만나기 어려운 인물이다. 흉악하거나, 오직 욕망에 충실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완벽해서 판타지 같다. 그런 이준혁이 최근 공개된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드디어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를 만났다. 그가 연기한 평범한 회사원 공은태는 외모와 인품, 능력 모두 출중하다는 점에서 여전히 비현실적이지만, 상사의 눈치를 보고 하고 싶은 말을 참는 것은 여느 직장인과 같다.
■ ‘인턴’ 김도영 감독 “47살에 시작해도 괜찮더라고요”
“제 강점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고, 제 약점은 나이도 많다는 것입니다.”
■ 부산 메탈 밴드들의 축제 ‘메탈 해적’ 11월7일 개최
부산 지역 헤비메탈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메탈 해적’이 다음달 7일 저녁 6시 부산 사상구 캣츠(CATS) 인디스테이션에서 열린다.
■ 나의 ‘뿌리 공간’ 보여드립니다…한국 화단 대표 작가 5명 작품마당
서울 남산 기슭인 후암동 소월길은 해 저물 녘 가장 아름다운 서울 도회 정경을 볼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이 소월길 옆에 자리한 갤러리 엄(U.H.M.)에 한국 미술판을 대표하는 중견 화가 5명의 수작들이 모여들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국내 양화·한국화 화단에서 정상급 기량과 식견을 지닌 대가로 평가받는 김선두·민정기·서용선·이종송·정종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린 5인 기획전 ‘곳 이어지는 연’(31일까지)이다.
■ ‘농부 철학자’ 윤구병 사상 함께 이야기…31일 서울 정암학당서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정암학당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동광로 정암학당 서울 연구실에서 ‘농부 철학자’인 윤구병 선생의 철학과 사상을 살피는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모임을 연다고 13일 전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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