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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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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해 개척자방장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10-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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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우크라, ‘북 포로 한국행 공개’ 사과 거부 시사…“종결된 사안”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공개와 관련해 12일(현지시각) 언론 인터뷰에서 “종결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사실상 사과 거부 의사를 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 김민석 “노력이 임계점 달해”…‘김지용 반대’ 강경파에 재차 경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검찰개혁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 반발과 관련해 “논리나 타깃을 바꾸면서 끊임없이 대통령이나 당을 끌어가는 데 대해 비판 내지 공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개혁 강경파’들에게 거듭 경고를 보내며 반발 기류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중수청이 김 후보자를 비판해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감찰에 착수한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며 내홍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다.

 

■ 박지원 “유병호 꼬붕 아니었나”…김영신 “타이거파 부두목이라니 모욕적”
김호철 감사원장이 대법원장의 대법관에 대한 정기적이고 일률적인 격려금 지급을 두고 “국가재정법에 근거한 지침에 위반된다”고 말했다.

 

■ 탄도미사일 섞어 쏜 북한…한국 DMZ 지뢰 조사·극초음속 미사일 ‘맞불’
합동참모본부(합참)가 12일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일부가 9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지난 8일 한국의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시험 발사에 대한 무력시위라고 평가했다. 지난 5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매설 지뢰’라는 군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남북이 잇따라 입장을 발표하고 미사일 맞불 발사로 맞서는 모양새다.

 

■ 정동영 “이번엔 미국이 틀려”…기밀유출 선긋고 사퇴 일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자신을 향한 사퇴론을 일축하고, 미국의 대북 정보 제한 빌미가 된 지난 3월 ‘북한 구성시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 맥락을 상세하게 설명한 것은 보수 야권의 공세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동시에 외교·안보 라인에서 통일부 장관으로서 목소리를 이어가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 경제

■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 열어…동반성장 다짐
지에스(GS)건설은 1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80개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을 열었다고 밝혔다.

 

■ 숭실대, ‘숭실AI경진대회’ 성료…구성원 주도 AI 혁신 확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교육·연구·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숭실AI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 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Match業(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노벨경제학상 미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새 케인스주의 모델 구축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에 미시적 기초를 세워 경기변동과 위기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경제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들의 거시경제 모델이 팬데믹과 고유가 위기 상황에도 대공황과 스태그플레이션을 막아내는 새로운 케인스주의 경제학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 방미통위 “KT 허위·기만 광고 의혹 사실조사 마쳐…후속절차 진행 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케이티(KT)의 해킹 사실 은폐 및 허위·기만 광고 의혹 관련 사실 조사를 마치고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

 

📂 사회

■ 전국 오전까지 비… 밤부터 기온 낮아져 내일 아침 최저 17도
화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에 비가 내리다 낮부터 그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쌀쌀하다.

 

■ 딸에게도 평생 숨겨온 보육원에서의 그 7년 [금자⑱]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노동 쥐어짠 ‘반도체 신화’…대만 TSMC는 호남의 정말 롤모델인가?
‘풍읍’(豐邑), ‘부우’(富宇).

 

■ 10대 사이에선 인스타 극우 계정이 ‘전한길급’ 인지도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에게 ‘만능’이다. 친구와 대화하는 메신저, 영상을 보는 플랫폼, 뉴스 등 사회문제와 역사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구실을 모두 맡는다. 그야말로 세상을 보는 ‘창’이다. 그 공간에 최근 1~2년새 극우적인 세계관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각종 혐오와 조롱 콘텐츠, 가짜뉴스 등이 넘쳐난다. 유머와 밈, 세련된 미학을 무기로 장착해서 더 위험하다. 독일과 미국 등에선 인스타그램이 청소년과 청년층을 극우 세력으로 끌어들이는 ‘관문’이 된 지 오래다. 한겨레 디스토리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생태계를 분석하고, 10대 청소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주

 

■ 전장연 조롱한 ‘밈’…유머로 둔갑, 3만여번 공유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에게 ‘만능’이다. 친구와 대화하는 메신저, 영상을 보는 플랫폼, 뉴스 등 사회문제와 역사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구실을 모두 맡는다. 그야말로 세상을 보는 ‘창’이다. 그 공간에 최근 1~2년새 극우적인 세계관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각종 혐오와 조롱 콘텐츠, 가짜뉴스 등이 넘쳐난다. 유머와 밈, 세련된 미학을 무기로 장착해서 더 위험하다. 독일과 미국 등에선 인스타그램이 청소년과 청년층을 극우 세력으로 끌어들이는 ‘관문’이 된 지 오래다. 한겨레 디스토리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생태계를 분석하고, 10대 청소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주

 

📂 국제

■ 미 이민 당국, 트럼프 비판한 오마르 의원 자택 전격 압수수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해온 진보 성향의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이민관세청(ICE) 산하 수사기관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받았다.

 

■ 트럼프 “내달 APEC 때 김정은 만날 수도”…구체적 일정은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아시아 방문 중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강경화 “백악관과 소통 한계…미, 정보협력 문제 해소 안 됐다고 생각”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12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보협력 문제가 현재 양국 외교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정보협력 문제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고 평가해 양국 간 갈등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지난달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미국이 정보협력 문제를 거론한 사실도 확인했다. 강 대사는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과의 소통에도 한계가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 네팔서 한국인 24명 체포…관광비자로 입국해 종교활동
관광비자로 네팔에 입국한 한국인 24명이 포교 등 종교 활동에 참여한 혐의로 지난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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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급한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일방 발표…선거 부진에 또 무리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처음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러시아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중간선거에서 고전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고유가를 잡기 위해 러시아와의 경유 공급 합의에 이어 조율되지 않은 휴전을 발표하는 등 무리수를 남발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문화

■ ‘푸른길’ ‘재혼 황후’…부산국제영화제, 글로벌 OTT 대작 기대감 끌어올렸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뿐 아니라 글로벌 오티티 시리즈 기대작을 처음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장이 되고 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다음달 공개 예정인 화제작 일부를 부산영화제에서 먼저 상영하는 전략으로 대중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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