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2026년 10월 01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10-01 07:59

본문

47fa3afe5c5fe336906f86c1a72fe4c52e2954a886s1.png

 

📂 정치

■ 이 대통령 “검찰 출신 못 쓰게 하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김지용 재차 옹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중요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찰 출신이란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라고 말했다.

 

■ 이 대통령, 김지용 ‘친윤’ 논란에 “반윤 확인…추미애 장관 때 검사장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이 아닌, 굳이 말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 북한군 8∼9월 총 50여차례 MDL 침범했다…동부전선에 집중
북한군이 지난 8∼9월 두달 동안 총 50여차례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남은 GPS, 북은 러 위성항법 써…군사분계선 기준 달라 딴말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한국)과 ‘서울의 자작광대극’(북한)이란 주장이 맞서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30일 공개된 담화에서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이 대통령 SNS에 대외비 문건…국힘 “선관위 특검 내통”, 청 “경찰 치안 보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대외비 문건을 에스엔에스(SNS)에 올렸다며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특검 수사 보고가 아닌 경찰 보고 문건이라며 대통령이 직접 공개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경제

■ 카페부터 옥상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꾸린다
경기도 광명시의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마주센터)가 9월30일 문을 열었다. 1층 공정무역 카페부터 태양광 설비를 갖춘 옥상정원까지 층마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운영에 참여한다.

 

■ 가스 캐던 텍사스 소도시에 AI 전력기지…대미투자 1호 된 까닭
인구 500명 안팎의 미국 텍사스 남부 소도시 엔시날에 6472메가와트(㎿) 규모 가스복합발전단지가 들어선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2022년 미국 최대 가스복합발전소로 소개한 플로리다 웨스트카운티 에너지센터(3777㎿)보다 약 70% 크다. 총사업비는 223억달러다. 이곳에서 만든 전력은 인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직접 공급된다.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다.

 

■ 대미투자 원전 8기에 1200억달러 투자…미국땅에 한국형 원전 첫 진출
한미 양국이 1일 새벽(미국 현지시각 30일 오후) 발표한 한미전략투자 프로젝트 공동 추진 계획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대형 원전 8기 건설 프레임워크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3건이다. ‘스타’ ‘파워’ ‘노스’를 각각의 사업명으로 정했다. 텍사스주 상징 ‘론스타’, 핵발전을 뜻하는 ‘뉴클리어(아토믹) 파워‘, 알래스카 가스 매장지 ‘노스 슬로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선거 급한 트럼프, 한국 ‘68조 알래스카 투자’ 일방 발표…미 기업은 이미 사업 착수
알래스카 최북단 노스슬로프는 영구 동토층으로 덮힌 툰드라 지대다. 1968년 엄청난 규모의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이 확인되면서, 1974년 4월∼1977년 6월 알래스카 남쪽 항만 도시 발데즈까지 내륙을 관통하는 길이 1287㎞ ‘트랜스 알래스카 송유관’이 건설됐다. 건설 당시 80억달러가 들어간 세계 최대 규모 민간자금 건설 프로젝트였다. 송유관은 영하 62도까지 내려가는 지역을 통과한다. 지반 침하에 대비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절반 이상을 7만8000개의 수직 지지대로 공중에 떠받쳐 건설했고, 지진 및 극심한 온도 변화에 의한 파이프 손상(팽창·수축)을 막기 위해 일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형태로 지었다. 직경 48인치(1.22m) 파이프라인을 통해 올해 1∼8월 1억1143만2603배럴의 석유를 운송했다.

 

■ 김정관 “사업성 훼손 땐 대미 출자 중단 가능…원리금 회수 전까진 수익 5대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우선 추진하되,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는 추가 검토와 국내 절차를 거쳐 추진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 사회

■ 10월 달력 펴자마자 ‘만추’…하루 새 5도 ‘뚝’, 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목요일인 1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날보다 최고기온이 5도 가까이 뚝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 [단독] 기초정부들 탄소중립계획, 첫해부터 목표 미달… 건물 부문 66.5% 그쳐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들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그 첫해부터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물 부문의 감축실적은 66.5%에 그쳐 가장 낮았다.

 

■ 윤석열이 국회프락치 사건 조사개시를 도왔다? [금자⑫]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어떻게 했나…순위표 대신 여섯개 과제로
올해로 2회를 맞은 ‘2026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세 영역(환경·경제·사회)을 정량지표로 비교한 뒤, 후보 지역의 정책과 실행 과정을 살펴 종합부문 1곳(경기도 수원)과 유형별 1곳씩 6곳(전남광주 영암군, 강원도 태백, 경기도 광명시, 서울시 성동구, 전남광주 동구, 경북 예천군)을 선정했다. 지역의 회복력 수준을 가늠한 지난해 평가를 토대로 삼되, 올해는 정성평가와 유형별 사례 검토를 강화했다.

 

■ 지역 자원 잇고 생활 문제 푼 7곳…수원 ‘지역회복력 종합 대상’
경기도 수원시가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살핀 ‘2026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종합부문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환경 영역에선 강원 태백시(탄소중립형)와 경기 광명시(자원순환형), 경제에선 서울 성동구(혁신경제형)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지역순환경제형), 사회에선 전남광주 동구(돌봄강화형)와 경북 예천군(생활안정형)이 영역별 최우수 지역으로 뽑혔다.

 

📂 국제

■ [속보]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 한국 투자 일방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대형 원자력 발전소 8기 건설을 포함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최대 2000억 달러(약 280조원)를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래스카 사업 등에 대해 한국 정부는 최근까지 상업성 문제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 네타냐후 “이스라엘행 여객기 조종사 동료 찔러 추락 시도”…‘지하디스트 테러’ 규정
이스라엘 정부가 이스라엘 승객들을 태운 비행기가 비상 착륙한 사건이 일부러 비행기를 추락시키기 위한 “테러 공격 시도였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행 여객기 ‘납치 신호’ 후 비상 착륙…승객들 “조종사 흉기 찔려”
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조종사가 피습당해 피랍 신호를 발신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기수를 돌려 비상 착륙했다. 이스라엘은 이 사건을 피습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여러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 이란, ‘7일 신뢰구축안’ 미국 답변 받아…핵심 의견 차이는 이행 순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9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중재자들을 만나 이른바 ‘7일 신뢰구축안’에 대한 미국 쪽의 답변을 받았다.

 

■ 러 크렘린 “시진핑, APEC서 미·중·러 3자회담 추진 가능성 높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월 자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중국·러시아 세 정상의 회담을 추진할 것이라는 러시아 쪽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 문화

■ [단독 인터뷰] ‘암살자(들)’ 감독 “박정희 대통령 배후 전제하고 만든 영화 아니다”
영화 ‘암살자(들)’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역사 왜곡’이라고 앞다퉈 주장하고, 일부 누리꾼들은 ‘별점 테러’에 나섰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습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단독범의 배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중앙정보부나 박정희 대통령이 관여한 것처럼 그렸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정치권 일부에선 상영 중지, 법적 처벌까지 들먹이며 압박하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30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비판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며 “다만 어떤 작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 작품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들리지 않는 굴레 위에 표현의 저력을 마음껏 내뿜다
귀가 들리지 않는 작가는 마음에 울려온 소리들을 먹먹하게 그렸다. 털어놓고 싶은 자기 마음의 상태와 내뱉고 싶은 말소리들을 담았다. 목탄과 아크릴 물감으로 겹겹이 칠해 형상들을 올렸다. 동그란 혹성, 행성 혹은 언덕 같은 덩어리들이 ‘Mind’ ‘Land’ ‘Mass’ ‘Tap’ ‘Touch’ ‘Still’ 등 영어 단어들과 얽히면서 화폭을 채운 큰 그림이 되었다. ‘여리게’를 뜻하는 피아니시모(p)와 ‘세게’를 뜻하는 포르테(f)의 악보 기호들이 고무줄 같은 악보선의 흔들림에 따라 배치되는 드로잉 스케치 소품들도 변주되어 튀어나왔다.

 

■ 세상을 구할 취준생…웹툰 싱크로율 100% 구교환의 ‘부활남’
석환(구교환)은 취업 면접에 계속 탈락하면서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동생 예린(김시아)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는 평범한 취준생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면접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절친 영하(강기영)와 술 한잔 마시고 돌아온 밤, 아버지처럼 그를 키워준 아저씨가 낯선 이들에게 잡히고, 그는 무참하게 폭력을 당한 뒤 숲속에 내던져진다. 누가 봐도 버려진 주검이었던 석환은 72시간 뒤 번쩍 눈을 뜨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일어난다. 부활과 함께 얻게 된 힘에 고개를 갸웃거릴 틈도 없이 그는 쫓기기 시작한다.

 

■ ‘데뷔 40주년’ 이승철 “항상 옆에 있는 가수로 남고파”…우즈 헌정곡에 울컥
“지금의 이 모습이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감량 압박에 밥∙물 끊고 성희롱까지…아이돌 연습생 인권 ‘사각지대’
아이돌을 꿈꾸는 아동·청소년 연습생들이 과도한 체중 감량과 장시간 연습으로 건강을 해치고, 학교생활과 사생활까지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연습생은 성희롱과 성적 대상화, 얼차려 등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입니다.

SNS 공유

🔒 댓글은 로그인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러 가기
Copyright © 2001-2019 © 다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