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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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9-29 08:03본문
📂 정치
■ 추미애 재산 반년 새 9억 늘어 36억…“집 매각하고 여윳돈 ETF 투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월1일 기준 36억97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5월 지방선거 후보 등록 때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재산(27억9641만원)보다 9억원 늘었다.
■ “괜찮아?” 외치며 뛰어든 순간 또 ‘쾅’…DMZ 사고의 긴박했던 순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사고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10여m 지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으며, 작전 병력들이 신규 수색로 개척을 마치고 철수하려는 순간 발생한 것으로 28일 드러났다. 1차 폭발로 장병 3명이 쓰러졌고, 이들을 향해 수색대대장이 뛰어가는 순간 2차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한국군 지뢰선 철제 파편 나오는데…국과수 감정서 검출 안돼
합동참모본부(합참)는 현장조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 합참 “DMZ 사고, 북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매설 최종확인 땐 상응조치”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지난 21일 우리 장병 3명이 중·경상을 당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28일 밝혔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최종적으로 밝혀질 경우 남북관계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 민주 “북 매설 지뢰라면 용납 못해” 국힘 “실질적 상응 조치해야”
여야는 28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는 합동참모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 발표 뒤 북한을 강하게 비판했다.
📂 경제
■ 기업 체감경기 석달 만에 하락 전환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달 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주로 조업일수 감소,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단독] 고금리 덮친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 9조 넘어…4년 새 4배
중소기업이 제때 갚지 못한 은행 대출이 4년 만에 4배 이상 늘어 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에 가려져 있는 고금리의 충격이 중소기업부터 덮치고 있는 양상이다.
■ 미 금리 상승 이후 시장 차별화 주목을
미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인상 이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는 예상을 뛰어넘은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와 부진한 국채 입찰 수요 등을 이유로 급등해 10년물 기준 5.1%대를 넘어선 상태다. 증시 역시 전통 제조업과 서비스업 위주의 다우존스지수는 하락했지만, 빅테크와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채권투자자든 주식투자자든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연세대, 제26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 개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회장 윤동섭)는 오는 10월 12일(월)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제26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내년 4월부터 은행 9시30분에 문 연다…노사 영업시간 단축 합의
내년 4월부터 국내 모든 은행 점포 영업시간이 오전 9시30분으로 지금보다 30분 늦춰질 예정이다. 은행 노사가 점포 영업시간 단축에 잠정 합의했다.
📂 사회
■ ‘납치된 어머니’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다 [금자⑩]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피해자 지원 절차 ‘전자화’로 간소하게…전담 경찰 권한도 확대를
경찰의 피해자 지원·보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전자화하고, 전담 인력의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자 지원 신청 문턱을 낮추고, 피해자 전담 경찰관의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접근권을 보장해 국가의 지원 체계에서 ‘누락되는 피해자’부터 줄여야 한다는 의미다.
■ 전국 259명뿐인 피해자 전담 경찰…“골라서 도우라는 말인가” 자책만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들어서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2일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서, 수사는 경찰·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전담하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현실화한다. 형사 절차의 대변혁이 몰고 올 변화와 파장, 사건관계인에게 미칠 실질적 변화를 다각도로 짚어본다.
■ 경찰서·변호사에겐 ‘별’ 1개도 아깝다?…‘익명 리뷰’ 누리집까지 등장
“양아치 경찰서, 양아치 변호사 이제 배달음식처럼 리뷰 남겨보자!”
■ “학살 현장 배경으로 활동가의 안간힘 보여주고 싶었어요”
무대 중앙에는 거대한 나무가 가지를 드리우고 들어선다. 대나무로 특별제작하는 야유나무다. 인도차이나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60년 넘게 묵묵히 한자리를 지킨 나무는 학살의 목격자다. 말하지 못하지만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나무 아래에서 사람들은 그날의 죽음을 기억하고 증언하고 관계 맺으며 함께 성장해왔다.
📂 국제
■ 연구자 22명 “AI가 AI 만드는 ‘지능 폭발’ 대비…인류 멸종 이어질 수도”
인공지능(AI) 개발 자체를 인공지능에 맡기는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년이 걸릴 기술 진보가 수개월 이하로 압축되는 ‘지능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 주요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경고했다. 이들은 이런 급격한 기술 발전이 인간이 고도화된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극단적인 위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각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 전 구글 연구원 “인간 뜻대로 움직이는 AI는 헛꿈…해결책도 없다” [인터뷰]
“우리 뜻대로 움직이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는 꿈은 좌초했다. 누구도 뚜렷한 해결책을 갖고 있지 않다.”
■ ‘노인 무임승차’ 적자 이유 70살로?…초고령 일본은 어떨까
“무료에 가까운 요금으로 버스를 마음대로 갈아타며 절을 찾아 명물 메밀국수(소바)를 먹었던 게 아주 기억에 남아요.”
■ 트럼프 “이번주 이란과 추가 협상”…28·29일 중재국 통해 간접 협상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7일 계획’을 거부한 지 하루 만에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이르면 28일(현지시각)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 스웨덴 중도좌파, 총선 이기고도 연정 구성 실패…우파에 기회갈 듯
스웨덴 총선에서 중도좌파 진영의 승리를 이끈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사회민주당(사민당) 대표가 정부 구성에 실패했다. 정부 구성 기회가 우파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문화
■ ‘암살자(들)’ 제작진, 역사 왜곡 논란에 “상상력 더해 재구성…창작물로 봐 달라”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정치권과 일부 관객들에게 논란에 일고 있는 데 대해 제작진이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입장을 밝혔다.
■ 벗고, 웃기고, 화해한다...‘내가 하면 로맨스’
대학로 소극장에서 1년 이상 장기 공연을 이어가는 연극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 19금 섹시 코미디”를 기치로 내건 ‘내가 하면 로맨스’다. 지난해 9월5일 하마씨어터 무대에 오른 뒤 지금까지 3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170석 규모의 소극장, 티켓 가격도 만만찮은데(1,2열 12만9천원)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오픈런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다. 지난 18일 찾은 공연장엔 20~30대 커플은 물론 40~50대 관객도 많았다. 서너명이 함께 관람하는 중년 여성 관객도 눈에 띄었다.
■ 일드 명작 ‘닥터X’·‘언내추럴’ 한국판 온다…김지원·임윤아 주연
인기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대표적인 메가 히트작 ‘닥터 엑스(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명작 드라마 반열에 오른 ‘언내추럴’이 각각 배우 김지원과 임윤아를 만나 새롭게 태어난다.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등 3관왕…리사도 ‘베스트 팝’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엠티브이(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 리사도 ‘베스트 팝’을 거머쥐며 케이팝의 존재감을 보탰다.
■ 산울림 김창훈 새 밴드 ‘까망’, 내달 24일 첫 공연
산울림 출신 가수 김창훈이 30대 뮤지션들과 새롭게 결성한 5인조 록밴드 ‘까망’이 다음달 첫 공연을 연다. 까망은 다음달 2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김창훈이 최근 젊은 연주자들과 밴드를 결성한 뒤 처음 선보이는 공식 공연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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