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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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9-23 07:17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UN 사무총장 면담…“한반도 평화 위해 유엔과 적극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계기로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한·유엔 협력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이 대통령, 유엔연설서 ‘비핵화’ 뺐다… “핵 고도화 중단→축소”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멈춰있던 북미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고,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59%…4개월 만에 긍정→부정
유권자 10명 중 6명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 초에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 10명 중 5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4개월 만에 평가가 뒤바뀐 것이다. 다만 정부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담긴 비거주 1주택자, 고가주택 차등 과세 방안에 대해선 찬성이 과반에 달했다.
■ “호르무즈 파병 반대” 58%-찬성 28%…진보·보수 엇갈려
정부가 미국의 요청을 받고 호르무즈해협 파병 등의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유권자의 57.8%가 파병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한다’(28.2%)는 응답보다 두배가 많았다.
■ 민주 지지층 52%·혁신당 74% “합당 찬성”…시기는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52.3%, 조국혁신당 지지층 가운데 74.3%가 민주당-혁신당 합당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한 합당 시기로 민주당 지지층은 ‘2028년 총선 이전’을, 혁신당 지지층은 ‘2026년 연내’를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다.
📂 경제
■ 코레일 자회사 3곳으로 통합…편의점 할인 확대·화장실 청소 강화키로
23일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5곳이 3곳으로 통합된다. 통합을 계기로 역사 내 편의점 할인 행사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확대된다.
■ 9월 소비심리 반등...실물 호조·증시 안정 영향
실물경제 호조와 증시 변동 폭 축소에 힘입어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연장·확대,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최근 부동산 시장에 무슨 일이?
■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 휴게소 고객 만족 경영 최우선“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과 관련해 “도성회(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모임) 참여를 근절하고 직접 운영 확대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대미 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선정…올해 21.9억달러 송금
2천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우리 정부가 미국에 송금할 금액은 이 사업과 관련한 21억9천만달러에, 원전 건설 관련 추가 금액 100억달러가 더해진 수준이 될 전망이다.
📂 사회
■ 지하실에 숨어있던 아버지가 납치됐다 [금자⑧]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휴일 제외).
■ [단독] 산재예방 지원 사업장에서 오히려 산재 늘었다…사망 25건→43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에서 오히려 산업재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사후 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단독] 감독 기관인데…노동부 내 직장 괴롭힘 5년 간 71건
노동감독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고용노동부 내부에서도 최근 5년(2021∼2025년) 간 71건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장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수도 계속 증가 추세다.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는 한편, 이러한 괴롭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질환과 관련한 산업재해도 적극 인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 조희대, 재제청 거부…대통령과 정면충돌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대해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으므로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고 반박했다. 대법관 인선의 헌법적 권한을 둘러싸고 대통령의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립하면서, 행정부와 사법부가 공개적으로 정면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 ‘제청 핑퐁’에 대법관 1명 200일째 공석…조희대 퇴임 때까지 갈수도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를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공개 거부하며 대법관 인선 갈등이 장기화함에 따라 대법원 구성과 운용, 향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당분간 대법원은 ‘대법관 1인 공백’ 상태에서 전원합의체 심리를 이어가게 된다.
📂 국제
■ 미·이란, 유엔서 3시간 협상 재개…“호르무즈 재개방 조건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을 “전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 지 몇 시간 만에 미국과 이란 쪽이 뉴욕에서 3시간 동안 접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종전 양해각서 무효화 이후 양국 간 첫 대면 접촉인 것으로 알려졌다.
■ “조선업,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기존 규칙 대신 새 틀 짜야”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 조달 전문가가 한미 조선협력을 확대하려면 미국 시장 참여 때 적용되는 ‘규칙’부터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업은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한 산업 가운데 하나인 데다 지식재산권과 수출통제, 각종 규제가 얽혀 있어 기존 제도를 그대로 둔 채 한국 기업의 투자와 기술을 끌어들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 트럼프, 유엔 연설 “이란, 합의냐 전멸이냐 결정해야…선거 후 합의 믿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이란을 향해 미국과 합의해 재건의 길로 나설지, 아니면 전멸하는 길을 택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그러면서도 이란이 오는 11월3일 미국 중간선거 직후 결국 미국과 합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미 당국자 “트럼프, 조건 맞으면 뉴욕서 이란과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 동안 이란과 회담할 의사가 있다고 미 당국자가 22일(현지시각) 시엔엔(CNN) 방송에 전했다.
■ “이란, 미 군사 압박 줄이면 7일내 호르무즈 개방”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미국이 군사적 압박을 줄일 것을 제안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 문화
■ 마을 살린 책방이 폭우에 잠기자, 이번엔 마을이 책방을 살렸다
산비탈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를 말끔히 씻어낸 자리에 다시 말간 책장을 세우고 단정한 종이책을 차곡차곡 쌓았다. 지반이 깨질 정도로 거센 폭우가 지나간 곳에는, 다시는 재해에 맥없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한 외벽을 쌓았다. 작은 문도 곧 생긴다. “담을 쌓고도 대문을 두지 않는 것은/ 경계를 나누되 경계 없이 살자는 공동체의 약속”(강제윤 시 ‘대문과 담장’ 중에서)이지만, 다시는 비에 지지 않으려면 다른 도리가 없다.
■ ‘인왕제색도’는 런던, ‘신라금관’은 상하이로…순회 전시
18세기 조선의 대화가 정선의 걸작 ‘인왕제색도’는 영국 런던에, 신라 황금문화를 상징하는 금관은 중국 상하이로 나들이 간다.
■ ‘나 가을 타나 봐’…쓸쓸함 달래줄 로맨스 드라마 세 편
장기 연애 커플의 현실은 씁쓸함을, 첫눈에 사랑에 빠진 청춘의 모습은 달달함을, 첫사랑의 기억은 아련함을 안겨준다. 가을을 맞아 헛헛해지는 마음을 채워줄 로맨스 드라마가 찾아온다.
■ 황석영·데보라 스미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서 ‘번역’을 말하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국문박, 관장 김명인)은 소설가 황석영과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등이 참여하는 번역 관련 연쇄 대담을 마련한다. 새달 8일 오후 1시~6시 인천 연수구 국문박 강당에서 ‘번역, 이주하는 텍스트’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가 그것이다.
■ 심수봉 “아가씨, 노래가 뭔지 모르네”…17살 김다현 ‘공개비판’ 사과
가수 심수봉이 지역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대해 “상식을 벗어난 실언이었다”며 사과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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