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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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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9-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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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스틸 미 대사, 한병도·장동혁·송석준과 관저 만찬…“상견례 차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21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을 초청해 만찬을 했다.

 

■ 김승원 전직 보좌관, 청와대에 45쪽 ‘회계부정 의혹’ 자료 전달
자진 사퇴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직 보좌관이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알려진 자료에는 김 전 후보자가 경기도당 위원장일 당시 35가지에 이르는 회계부정 의혹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범여권서 ‘김지용 카드’ 부적격 논란…내부 갈등 분수령 될까
검찰 출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범여권 내 부적격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 후보자 임명 여부가 8·17 전당대회 이후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여권 내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는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지지층을 향해 “검찰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했음에도 이어지는 ‘김지용 비토론’에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 강훈식 사의, 정국 전환될지는 미지수…야당 ‘비선 인사’ 의혹 공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1년3개월 만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격 사의를 표명한 것은 8·30 개각이 검증 실패 탓에 국정 쇄신 취지가 퇴색하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뚫으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강 실장의 사의 표명으로 2기 청와대 참모진 개편 시간표도 빨라지게 됐다.

 

■ 이 대통령, 문 전 대통령과 통화…국정 현안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경제

■ 정수기 100만원에 사도 고민…필터 값 급등에 놀라
홍아무개(41)씨는 부엌에 설치한 정수기의 필터를 이달 초 교체하려다 깜짝 놀랐다. 필터값이 생각했던 것보다 비쌌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일체형 4단계 교체용 정수필터의 가격은 9만9000원. 1년 전에 정수기를 설치하고 필터를 처음 교체하는 터라 가격이 원래 비싼가 싶었는데 누리집에 올라온 상품평을 보고 또 놀랐다.

 

■ 수십만 물질서 ‘탈모 효능’ 소재 콕…AI, 22개월 걸릴 일 하루만에
42만개의 물질 중 탈모에 효과가 있는 하나를 찾아내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통상 22개월가량 걸리는 화장품 소재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자 탐색 기간이 하루로 줄었다. 인공지능이 신약개발의 후보 물질을 찾아내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실험까지 설계하는 ‘자율실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 유명작가 초청 작품 발표 및 토론회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9월 14일(월) 대학 사이버관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와 공동으로 「제2회 중국 유명작가 초청 작품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강유전체 보조 전하포획 메모리 개발, AI 연산 소자로 활용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전자공학부 이승환, 이승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계면의 트랩을 강유전체의 분극 특성을 이용해 제어하는 ‘강유전체 보조 전하포획 메모리(FA-CTM)’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Materials(IF=29.1)』에 지난 9월 온라인 게재됐다.

 

■ 삼육대 남윤희 학생, 국제기능올림픽 ‘화훼장식’ 국가대표 출전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남윤희 학생(1학년)이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화훼장식(Floristry) 직종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빛 꽃꽂이’를 선보인다.

 

📂 사회

■ 낮엔 ‘여름’ 저녁엔 ‘가을’…낮 최고 30도, 전국 대체로 맑음
화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진다.

 

■ 6년형 받은 아버지는 역적이었을까 [금자⑦]
편집자 주 : 국가권력에 의해 ‘프락치’로 몰려 구원받지 못한 채 북으로 간 국회의원들. ‘금자’는 소녀 금자의 시선을 따라 70년이 훌쩍 넘은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한민국 친위쿠데타와 내란의 기원을 마주한다. 월화수목금 연재.

 

■ 땅과 건물 주인 달라…사회주택, 임대보증금 보험 가입도 어려워
토지임대부·토지지원리츠형 사회주택은 공공이 땅을 마련하고 민간은 건물을 지어 빌려주기 때문에 민간 사업자는 땅값 없이도 사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세 사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줄 책임도 져야 한다. 녹색친구들의 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땅주인과 임대인이 다른 상황이 어떤 빈틈을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 [단독] 산단 오염수 잇단 누출에도…완충 저류시설 설치율 20% 그쳐
2024년 12월19일 전북 정읍시 제3일반산업단지의 한 혼합글리세린 생산 공장에서 순도 약 35%의 염산 9~10톤이 누출됐다. 이 가운데 4톤이 인근 장학천으로 흘러들었다. 코를 찌르는 악취가 퍼졌고, 정읍시는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 산업단지는 완충 저류시설 의무 설치 대상이었지만, 사고 당시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

 

■ [단독] 높아진 ‘산재 승인’ 문턱…불승인율 5년 새 9.2%→14.4%
산업재해를 신청하고도 승인받지 못하는 ‘산재 불승인율’이 5년 연속 늘어 지난해 기준 14.4%를 기록했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산재 인정 기준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제

■ 미 방송사들, 출입 제한에 ‘카메라 보이콧’…백악관선 “트럼프 T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시엔엔(CNN)과 엠에스 나우(MS NOW), 폴리티코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자 미국 주요 언론사들이 대통령 영상 공동취재를 중단하고 사진 취재에서도 연대 행동에 나섰다. 출입이 금지된 언론사들은 수정헌법 1조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주요 방송사들의 보이콧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행사 화면과 음성이 제대로 송출되지 않는 ‘블랙아웃’ 사태까지 발생했다. 백악관은 자체 영상 채널인 ‘트럼프 티브이(TRUMP TV)’ 출범을 예고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언론의 충돌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 척 슈머, 트럼프 폭주 멈출까…미 중간선거, 민주당도 시험대
2026년 미국 중간선거는 연방 상·하원의 다수당만 가르는 선거가 아니다. 민주당에는 트럼프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맞서고, 어떤 세대 지도부를 세울지를 묻는 선거이기도 하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는 수십년간 다듬어 온 자신의 정치적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르는 무대다. 민주당이 상원을 되찾는다면 그의 후보 영입과 선거 전략은 다시 평가받을 것이다. 반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세대교체를 요구해 온 당내 목소리는 더욱 커질 수 있다.

 

■ 미 전문가 “쿠팡 문제·대미투자 지연, 한미 불협화음 원인”
쿠팡 제재와 대미 투자 지연 문제가 한국과 미국 간에 불협화음이 생기게 한 원인이라며, 한국 정부가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조언이 나왔다. 한국의 대미 투자를 당장의 이익보다 장기 전략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기업 투자를 대미 투자액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었다.

 

■ 트럼프, 시진핑에 ‘최고 예우’ 준비…스텔스 전략자산까지 동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년 만에 백악관을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공항 영접부터 전략폭격기 축하비행, 국빈만찬까지 최고 수준의 의전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 공식 외교 일정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환영식과 국빈만찬, 별도 문화행사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

 

■ 중국, 군 2인자 장유샤 당적·군적 박탈…“부패분자, 파벌도 만들어”
중국군 서열 2위였던 장유샤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전 중앙군사위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부패와 파벌 형성 등의 혐의로 당과 군에서 공식 제명됐다. 중국 당국은 두 사람에 대한 조사 착수 사실을 밝힌지 약 8개월 만에 구체적인 혐의를 공개했다.

 

📂 문화

■ 심수봉 “아가씨, 노래가 뭔지 모르네”…17살 김다현 ‘공개비판’ 사과
가수 심수봉이 지역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대해 “상식을 벗어난 실언이었다”며 사과했다.

 

■ 계급과 노동, 소통의 실타래…이창동 ‘가능한 사랑’이 남긴 수많은 질문
대대로 부잣집에서 자라 대형 사모펀드를 운영하는 상우(조인성)는 해고 노동자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는 아내 예지(조여정)에게 “메소드 연기를 잘해서 좋다”고, 칭찬도 조롱도 아닌 말을 한다. “그 사람들하고 너는 다른데, 너는 같다고 생각하잖아.” 예지는 이렇게 받아친다. “나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려는 거야.” 예지는 자라온 환경도 삶의 방식도 다른 미옥(전도연)과 호석(설경구)을 사랑할 수 있을까. 23일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이 질문을 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서 계급과 노동, 정체성과 직업 윤리, 소통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이 가지를 뻗어나간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의 난해함과 비정함을 꼿꼿이 응시하면서도 냉소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가고자 하는 거장의 강인한 의지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영화다.

 

■ 박재순 전 씨알사상연구소장 별세…함석헌·류영모 사상 연구 매진
민주화 운동으로 두차례 옥고를 겪고 함석헌과 류영모 사상을 알리는 데 힘써온 박재순(사진) 전 씨알사상연구소장이 지난 20일 오후 별세했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76.

 

■ 60년간 작곡한 클래식 앨범 낸 앤서니 홉킨스 “다음 목표는 영화음악”
배우 앤서니 홉킨스(88)에게 음악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도전이 아니다.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난 그는 4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10대 시절인 1950년대 연극을 위한 음악을 작곡했다. 배우가 된 뒤에도 오랜 세월 관현악곡을 작곡하며 내면에 간직해온 창작 욕구를 분출했다. 대중은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같은 강렬한 배우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그는 “음악은 나의 첫번째 바람이자 첫번째 소망”이라고 말할 만큼 음악에 진심이었다. 작곡가는 배우라는 이름 뒤에 항상 존재한 그의 또 다른 자아다.

 

■ “다시 만나리”…82살 에디 고메스가 불러낸 빌 에번스의 시간
“빌 에번스가 형 해리에게 바친 곡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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