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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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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9-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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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마크롱에 한강 책 선물하며 “진정한 ‘꼬뺑’”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 웨스팅하우스 의결권 확보땐 원전수출 숨통…전문가들 “실익 없을 것”
정부가 22억달러(약 2조9600억원)+알파(α) 규모의 첫 대미 투자 송금 시기를 오는 29~30일로 계획한 가운데, 재원은 한국은행과 외국환평형기금의 외환 보유액을 위탁받아 활용해 집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67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는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호르무즈 파병, 역대 전례 견줘 명분은 적고 위험은 크다”
8일 국방부가 호르무즈해협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현지 조사단을 파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부가 실제 파병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대해 전현직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과거 이라크 파병과 베트남 파병 등 역대 국군 파병 사례와 견줘 명분이 떨어지고 위험도는 높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정부가 미국의 파병 요구를 받아들이면 군사적·정치적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이 대통령, 마크롱과 호르무즈해협 논의… 청 “파병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어”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이 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 “호르무즈 항행 자유 위해 긴밀히 공조”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속보] 8월 취업자 18만4천명↑…청년고용률 28개월 연속 하락
8월 취업자 수가 18만명 이상 늘어나며 5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고용률은 전달과 보합했다.

 

■ 서울시립대학교, 취업박람회 「2026 UOS Job Festival」 성료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취업박람회 「2026 UOS Job Festival」을 개최했다.

 

■ ‘의왕역 사고’ 재발 막는다…무선제어 차량정리 확대 추진키로
열차 분리·연결 과정에서 작업자 사상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원격 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을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 [뉴스AS] 정부 거듭 해명에도…미래대응기금 ‘쌈짓돈’ 논란 왜 계속
내년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출범을 앞두고 ‘쌈짓돈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재정당국은 미래 투자에 탄력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앞세웠지만, 기금 사업 안에 현금 지급형 복지사업이 여럿 포함되면서 정부가 편의적으로 지출을 늘릴 수 있다는 의심이 꺼지지 않는 탓이다.

 

■ 재개발 용적률 높이면…미래 공급 늘지만, 당장 집값 올라 ‘딜레마’

 

📂 사회

■ ‘한줄 사과’가 웬말…‘불법촬영 피해자 신상 유출’ 구글 고발 검토
불법 촬영물 피해자의 삭제 요청 글과 이름·직장 등 신상 정보를 외부 사이트에 무더기 유출한 구글에 대해 관계부처가 형사고발을 염두에 둔 법률 검토에 착수했다. 구글은 보도가 나간 뒤 피해자들에게 직접 공식 사과하는 대신 언론에 한줄짜리 사과 코멘트를 보내는 데 그쳤으며, 별다른 재발 방지책도 내놓지 않았다.

 

■ 주인 네 번 바뀐 웨스팅하우스… 미국 핵비확산·수출통제 체제와도 연관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일환으로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이 회사에 관심이 쏠린다. 1896년 종합 전기 회사로 설립된 웨스팅하우스는 세계 원전사업 침체로 2000년대 들어 주인이 네 번이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 3기 진화위 1호 직권조사로 ‘납북귀환어부’… KT 노조탄압 등 1043건도 조사개시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사건’을 이번 위원회 1호 직권조사 사건으로 결정했다. ‘한국통신(KT) 노조탄압사건’을 포함한 118개 사건 1043건도 진실규명을 위해 조사개시했다.

 

■ ‘43조’ 역대급 청년예산…청년들 “주거 지원 환영·실효성은 의문”
정부가 내년 청년 예산으로 올해보다 53.5% 불어난 43조3천억원을 투입한다. ‘역대급 예산 보따리'가 풀린 셈이지만 청년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기회의 문이 넓어진 점은 반기면서도, 숫자에 가려진 정책의 실효성과 현금 살포식 지원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 ‘보복대행’ 조직에 고객 정보 넘긴 우체국 직원…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내부 전산망으로 얻은 고객 정보를 보복대행 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 국제

■ 이란, 미군 함정 또 공격…후티는 사우디 4개 도시 공격
이란이 미군 함정을 연이어 공격하며, 미국의 봉쇄에 대응해 확전으로 응수하고 있다. 이란의 동맹인 예멘의 후티 반군도 사우디아라비아의 4개 도시를 공격하고 홍해 인근에서도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 장관 사퇴 끌어낸 인도 ‘바퀴벌레들’…이번엔 부실 학교·숙소 겨냥
인도 청년 정치운동 ‘바퀴벌레국민당’(CJP)이 학생 주거·안전 문제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의대 입학시험(NEET) 비리에 맞선 행동으로 교육부 장관 사퇴를 이끌어낸 뒤 청년운동의 의제를 확대하는 양상이다.

 

■ 독일 전력망에 폭발물 설치한 용의자 체포…기후극단주의자 추정
독일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을 노리고 다수의 전력망을 공격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 자율형 ‘싸움 로봇’ 공개한 중국…군도 ‘로봇 전투원’ 연구 가속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사람의 원격조작 없이 상대와 싸우는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 중국군은 전장 투입을 염두에 두고 로봇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 문화

■ 정감 어린 이땅의 풍경들 그린 금동원 화가 별세
이땅의 고유한 여러 풍경들을 단순한 구도에 정감어린 색조의 화폭으로 표현해온 금동원 원로화가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9.

 

■ 5만원 신사임당·5천원 율곡 그린 한국화 거장 이종상 화백 별세
5천원권 지폐에 나오는 16세기 대학자 율곡 이이의 초상화와 5만원권에 등장하는 율곡 모친 신사임당의 초상화를 그린 한국화 거두가 세상을 떠났다. 전통회화를 계승해 현대 한국화 기반을 닦은 원로화가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가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

 

■ 오늘부터 돈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다큐 ‘담요를 입은 사람’
주머니에 돈 한푼 없이 2년간 이어진 여행의 출발 총성은 분노였다.

 

■ “노래의 힘 믿고 간다”…안치환이 환갑 넘어 마주한 ‘오늘’의 노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기도 하고 현재의 자신을 애써 보듬으며 남은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해야 하는 그런 때입니다. 삶은 계속돼야 하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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