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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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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9-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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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청와대 “김승원·용혜인, 인사청문회 거쳐야”
청와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 대통령, 초대 중수청장에 김지용 변호사 지명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 북,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에 반발…“대응조치 취할 것”
북한이 7일 시작된 한·미·일 정례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반발하며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다.

 

■ 이 대통령, 전도연·김도연과 셀카…“아내가 꼭 찍어오래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문화예술 분야 중 상업적 분야는 민간에서 커버하겠지만, 그러지 못한 독립 예술분야라든지 순수문화 분야에 대해선 소재를 발굴하고 작가를 키우고, 제작·유통을 지원하고, 국제 경쟁이 가능하도록 펀드도 만들어서 함께 투자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일들을 정부 단위에서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고 말했다.

 

■ 대미투자 1호는 ‘30조 텍사스 가스발전소’…원전 8기도 검토
한·미 양국이 223억달러(약 30조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을 한국의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의견을 모아가는 것으로 7일 전해졌다. 한·미가 오는 18일 한국의 대미 투자 주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 (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합의문엔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등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 경제

■ 2분기 명목 GDP 26.4% 증가...47년 만에 최고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17년간 20원 오른 납품단가…“인상 요청하자 보복성 인하” [현장]
경기도 외곽에서 자동차 부품업체를 운영하는 ㄱ대표는 지게차를 직접 운전한다. 8톤이 넘는 납품용 화물차를 몰고 원청업체에 가는 것도 그의 몫이다. 간단한 설비 예방 정비까지 한다. ㄱ대표는 “공장을 운영하다 보니 다 하게 됐다”고 했다. 코로나19 이후 경영 사정이 나빠지며 7명이었던 직원은 3명으로, 9대였던 설비는 3대로 줄었다.

 

■ 네팔발 기후변화 청구서, 사회적 논의 강화를
네팔에서 발생한 히말라야 대홍수는 참혹한 기후재난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8월26일 히말라야의 빙하 아래 기반암이 무너지면서, 너비가 무려 1~1.3㎞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빙하는 혼자 움직이지 않았다. 엄청난 양의 토사를 끌고 내려왔고, 토사가 유입된 강의 수위는 단 30분 만에 9미터까지 상승했다. 이 홍수로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최소 1250명이 사망하고 4200여명이 실종됐다.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5년 한 해 동안만 네팔에서는 히말라야의 빙하가 세 번 붕괴되었다고 한다.

 

■ 중앙대, 인도네시아 AI 기반핀테크 글로벌 우수 인재 키운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가상융합대학이 인도네시아의 미래 AI 기반 핀테크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숭실대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김영식 교수, 서정주 연구로 제2회 미당학술상 수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김영식 교수(필명 김언)가 학술논문 「『서정주시선』의 공동체 화자 ‘우리’와 ‘있어야 할 세계’의 구현 양상 연구」로 제2회 미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회

■ 뺑소니 도주하고 지인에 덮어씌운 ‘위증 사건’…형소법 개정 후 처벌 공백 우려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들어서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2일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서, 수사는 경찰·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전담하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현실화한다. 형사 절차의 대변혁이 몰고 올 변화와 파장, 사건관계인에게 미칠 실질적 변화를 다각도로 짚어본다.

 

■ 피해자 신상 지우는 데만 13일…정부는 구글 입만 쳐다봐야 했다
꼬박 13일이 걸렸다. 구글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물 피해자 민감 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노출된 사실을 정부가 확인하고 삭제하는 데 걸린 시간이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구글에 수차례 항의하고 이메일을 보내고서야 겨우 게시물을 지울 수 있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한국 시민의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유출해도 이를 발 빠르게 시정하지 못하는 정부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 [단독] 구글, 불법촬영 삭제 요청 피해자 이름·직장·전화 노출시켰다
“저의 성관계 영상이 불법 유출돼 커뮤니티를 통한 조롱과 2차 가해가 심각합니다. 제발 저를 특정하는 연관 검색어를 삭제해주세요. 면밀히 살펴주시고 저를 제발 폭력으로부터 살려주세요.”

 

■ ‘임성근 구명로비 해명’ 특별편성 ‘극동방송’ 법정제재
김장환 극동방송(FEBC) 이사장이 ‘채 해병 특검’의 압수수색을 당하자 이에 대한 해명 방송을 특별편성하여 내보낸 극동방송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서 법정제재를 받았다.

 

📂 국제

■ 젤렌스키 “푸틴, 미 중간선거 전 트럼프에 외교적 성과 안길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의 긴장 완화라는 외교적 성과를 안길 가능성이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망했다.

 

■ “히잡 처벌” “알바니아에 이민자 송환 허브”…본색 드러내는 유럽 극우
집권에 가까워진 유럽 각국의 극우 정당이 외국인·소수자 차별 정책을 서슴없이 쏟아내고 있다. 한때는 중도층 포섭을 위해 ‘정상적인’ 정파로 보이려 애썼지만, 대중 지지를 등에 업은 지금은 본색을 드러내는 모양새다.

 

■ “일 정부, 아시안게임에 북 선수단 입국 허용 검토”
일본 정부가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의 입국을 허용하는 쪽으로 검토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 북-러 자동차다리 개통…김일성 구한 소련 장교 이름 붙여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가 7일(현지시각) 개통됐다.

 

■ “홍수 첫날부터 전문가들과 통합 대응했다면”…네팔의 만시지탄
네팔 대홍수 발생 12일째인 6일(현지시각) 북부 바그마티주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노동자들의 구조가 장기화하면서 초기 지휘체계와 장비 부족, 시설 안전설계 문제가 조명되고 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비롯한 네팔 군경 등 수색대는 최소 터널 6곳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피해 수력발전소 12곳에서 실종된 노동자 900여명 가운데 약 500명이 여러 터널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 문화

■ “민중의 자유와 평등한 독립국가 염원이 10월항쟁 정신”
대구 10월문학제는 올해 14년을 맞는다. 동인이 8명(고희림, 송광근, 신기훈, 이정연, 이중기, 이철산, 정대호, 조선남)인 10월문학회는 결성 12년이다.

 

■ 이준익도 변요한도 쇼박스도…‘3분짜리 드라마’ 뛰어들었다
승진이 절실한 직장인 명복(변요한)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치이고 사람에 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몸과 마음의 허기를 달래려 어머니 순애(이정은)에게 전화를 건다. 어머니 사랑이 담긴 된장찌개를 먹는다면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수화기 너머 순애는 잠시 생각한 뒤 답한다. “싫다. 난 누군가의 된장찌개로 평생을 살고 싶지 않다.”

 

■ 2026년 키아프리즈, 의미·품격·유행 다 안 보였다
그저 그런 장사판이었다. 의미도, 품격도, 파격도, 트렌드도 찾기 어려웠다.

 

■ 항일지사 서예라더니 친일파…국중박 박원근 글씨 ‘동명이인’ 판명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이 일제강점기 항일지사 박원근(1912∼1950)이 남긴 글씨라며 전시에 내걸었던 서예 작품이 같은 이름을 지닌 친일파 인사의 글씨로 드러났다.

 

■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 낭독·음악 행사
박인환 시인 탄생 100돌을 맞아 시인의 작품과 삶을 반추하는 기념행사 ‘나는 사랑의 말을 한다: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박인환의 삶과 시 읽기’가 18일 저녁 제이시시(JCC)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열린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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