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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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9-07 08:23본문
📂 정치
■ ‘호르무즈 파병’ 딜레마…“우회적 파병을”-“침략전쟁 가담 안 돼”
청와대가 “군사적 기여 방안을 포함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언급하면서 이 사안이 한-미 동맹과 국내 정치에 미칠 파장이 커질 조짐이다.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침략전쟁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 민주, ‘김승원 의혹 제기’ 한동훈에 “비공개 수사기록으로 정치공작”
더불어민주당이 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등을 주도적으로 제기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를 문제 삼으며 그를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사실상 수사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범죄 행위라는 것이다.
■ 조현,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서 “한국인 수색 지원 요청”
네팔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시시르 커날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인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쪽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기를 요청했다.
■ 민주, ‘김승원 수사비밀 누설 혐의’ 한동훈 고발…용혜인엔 ‘거리’
더불어민주당이 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등을 주도적으로 제기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며 적극 방어에 나섰다. 반면, ‘장관-비례대표 겸직’ 문제로 비판 여론이 거센 기본소득당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 용혜인 불똥 튄 김현지…국힘 “김 실장 카르텔”, 민주 “음모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정국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이름이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의 정치평론가 발언을 고리로 ‘김 실장 개입설’을 띄웠고, 민주당은 “망상에 기댄 음모론”이라며 반발했다.
📂 경제
■ 단백질·저당·유기농 총출동…추석 선물세트 ‘건강’에 꽂혔다
2026년 추석 선물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건강’과 ‘가치소비’다. 단순히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것을 넘어, 받는 이의 건강을 고려하면서 환경과 사회적 가치까지 담은 제품을 찾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 및 식품업계는 고단백·저당 제품부터 친환경·유기농 상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포장재 등 다양한 상품을 앞세워 명절 수요 잡기에 나섰다.
■ 한성기업, 출시 25주년 맞은 해물경단 담은 추석 선물세트 마련
한성기업이 출시 25주년을 맞은 대표 장수 제품 ‘한성해물경단’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정성세트’를 마련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해물경단은 최근 ‘2026 이노베이션&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품질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테디셀러다.
■ 전용잔 세트부터 무알코올까지… 오비맥주 카스, 추석 기획팩 출시
오비맥주 카스가 추석을 맞아 소비자 취향과 음용 상황을 고려한 명절 기획팩을 내놨다. 실속형 전용잔 선물세트부터 대용량 메가캔, 무알코올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 [단독] 21년 만에 부활하는 ‘재계 저승사자’…주병기 “쿠팡 같은 중대 사건 배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거부를 두고 “대규모유통업법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법익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왔는데, 이를 무너뜨리려고 법 기술을 부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공정위는 오는 10월 중점조사기획단을 신설해 2005년 폐지된 조사국을 21년 만에 사실상 부활하는데, 이에 대해 주 위원장은 “쿠팡 사건처럼 중대한 사건을 배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단독] 주병기 “쿠팡식 조사 거부, 앞으론 고발하겠다”…법 개정 검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이 최근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전면 거부한 것과 관련해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해 조사 거부 땐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회
■ 전국 맑은 백로, 바람 강해…동해안 가끔 비
절기상 백로(흰이슬)인 9일 월요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 [단독] 2030년부터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국교위 계획안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현행 ‘5등급 상대평가’인 고등학교 내신을 2030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이어 내신 절대평가 전환 등 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대입 체계를 전면 개편하려는 모습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교육 시간을 오후 3시까지로 늘리는 ‘3시 하교제’도 2031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35억 계약 중 13억 불법 리베이트”…학동 참사 5년 만에 공모자 진술 바꾸고 증거 제출
‘광주 학동 붕괴 참사’의 한축으로 의혹을 모았던 재개발조합장의 비리 사실이 참사 5년 만에 공모자 진술과 증거로 조각을 맞추고 있다. 5주기 추모식 직후 발생한 ‘뜻밖의 죽음’과도 얽혀 있다. 희생자 추모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은 10일 구의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 [단독] ‘정상화’를 위한 내신 절대평가…부풀리기·대입 변별력 해결해야
중장기 국가 교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술·논술형 도입에 이어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입 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하지만 내신의 변별력 저하와 학교·지역 간 격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 윤석열, ‘선관위 서버 점검 위한 계엄’ 주장하려 국정원 간부 증인 신청
윤석열 전 대통령 쪽이 내란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 서버 점검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주장을 입증하고자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했던 국가정보원 간부를 법정으로 다시 불러냈다. 윤 전 대통령 쪽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한달 넘게 멈췄던 재판이 재개됐으나 내란 혐의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부정선거론을 또다시 부각하려는 모양새다.
📂 국제
■ 미 “호르무즈 방어, 미국만의 책임 아냐”…동맹국 군사 기여 촉구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해 중동 밖 동맹국과 우방국의 군사자산도 조속히 투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군사적 기여 확대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미국 쪽에서 동맹국들의 군사적 역할 확대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 푸틴·젤렌스키 연쇄 접촉한 미 특사…미·러·우크라 3자협상 재개 추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종전 협상을 이어갔다. 양쪽의 핵심 요구가 여전히 크게 엇갈려 당장의 돌파구는 마련하지 못했지만,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직접 참여하는 3자 협상을 조만간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파병’ 프랑스·영국, 전투는 불참…호르무즈 주변 군함 전개만
미국 주요 동맹국인 프랑스·영국 등은 호르무즈해협 안전을 위한 국제 연합체를 주도하며 해협 인근에 군함을 전개해 놓고 있다. 다만 이들은 해협 내부로 본격 진입하거나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고 있다.
■ ‘아역 스타→여성운동 선구자’ 로빈 모건 별세…향년 85
최근 타계한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함께 현대 여성운동의 선구자였던 로비 모건이 5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85.
■ 상하이시장 ‘70년대생’ 주중밍 낙점…‘치링허우’ 지도부 진입 관심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의 시장이 1970년대생을 뜻하는 ‘치링허우’(70後)로 교체됐다. 21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21차 당대회)를 1년 여 앞두고 중앙·지방 고위직 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치링허우의 차세대 지도부 진입에 관심이 쏠린다.
📂 문화
■ 영화 ‘오디세이’ 관객 천만 돌파…놀란 ‘쌍천만 감독’으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 ‘김민종 불법 도박’ 주장한 MC몽 결국 사과…“선배님 언급한 건 잘못”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김민종에게 사과했다.
■ ‘석가모니의 팬’ 래퍼 김심야…평온해진 삶 속 음악의 ‘도그마’는 남았다
“저는 저를 석가모니의 팬이라고 생각해요. 불교 신자까지는 아니지만 석가의 말에 많이 동의하는 편이에요.”
■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 6일까지…70개 넘는 출판사 참여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4일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올해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70개 넘는 출판사가 참여한다. 북 토크,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 예능 방송인 조나단이 만든 ‘KBS’…‘대한흑인협회’ 화제 만발
‘케이비에스’(KBS). 한국방송공사(KBS)의 약자인가. 이 앞에 ‘조나단’이 달리면 ‘아니다’가 정답이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예능 방송인 조나단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에 ‘조나단을 놀릴 수 있는 유일한 협회 제1회 대한흑인협회’란 이름의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 등장한 단체명 ‘대한흑인협회’(코리언 블랙 어소시에이션, Korean Black Association)의 약자가 ‘케이비에스’다. 이 영상이 요즘 예능 유튜브계를 달구고 있다. 5일 기준 ‘좋아요’ 수 6만 이상, 조회 수 300만을 넘었다. 공개된 지 약 2주 만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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