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2026년 9월 2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9-02 08:06

본문

a62b19b73fd5ac1347e16576901bf0965cf02435o8kl.png

 


📂 정치

■ “‘부족한 대로 동지 되자’던 노무현, 그의 목표는 국민통합이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1946.9.1~2009.5.29). 누군가는 그를 두고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원칙과 소신을 지킨 사람’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과격하고 불안한 사람’이라고 하며, 또 다른 이는 ‘이해할 수 없는 결단으로 희망과 실망을 끝없이 안겨준 사람’이라고 한다.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노무현만큼 다르게 해석되는 정치인도 드물 것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나 지났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그의 이름을 소환하고 있다. 저마다의 시선으로,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소환하는 노무현은 ‘진짜 노무현’인가.

 

■ “정청래 세력들 작업” 메시지 파문…김민석, 강민구 윤리감찰부단장 해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최근 임명된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해임했다. 강 부단장이 윤리감찰단 구성에 정청래 전 대표 쪽이 관여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당 최고위원에게 조처를 요구하는 휴대전화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뉴스분석] ​부동산·레버리지 책임론 속…개각 이틀 만에 물러난 김용범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해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청와대 고위급 참모가 교체된 건 이재명 정부 출범 뒤 1년3개월 만에 처음이다. 부동산 민심 악화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김 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 지난 30일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등 주요 경제 부처 개각을 단행한 지 이틀 만에 경제정책 사령탑까지 교체하며 정부가 국면 전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용혜인 ‘장관·비례 겸임’ 논란 확산…여당서도 파열음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경제

■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두달만에 다시 3%대로
8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 ‘착한 1주택자’와 ‘나쁜 1주택자’ 가르기, 자충수 안 되려면
서울은 다층적 도시다. 누군가에게 이곳은 거주의 공간이다. 그래서 집 한 채면 족하다. 누군가에게 서울은 기회를 쫓는 이주의 공간이다. 대학과 일자리가 몰려있기에 입성이 중요하다. 반드시 소유가 아니어도 무방하다. 전세든 월세든, 일단 그 안에 들어가야 기회의 연결망에 접속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 서울은 소유의 공간이다. 지난 15년 동안 서울의 ‘대장 아파트’만큼 안정적이면서 높은 이득을 보장해준 자산은 드물었다. 이처럼 층위가 다른 세 요구가 서울이란 한 공간에서 맞부딪친다. 이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해법은 찾기 어렵다. 이것이 지금 이재명 정부가 마주한 난제다.

 

■ 국민대 음악학부,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과 함께한 여름 음악캠프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음악학부가 지난 8월 10일(월)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은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들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여름캠프 <함께 만드는 여름의 선율>을 진행했다.

 

■ 국민대, 카타르 GORD와 기후인재 양성·녹색산업 협력 나선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컨소시엄이 지난 9월 1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카타르의 지속가능성 연구개발 기관인 GORD(Gulf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Developme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기후인재 양성과 녹색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를 비롯해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5개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세종대 플랫폼-미디어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플랫폼-미디어연구소(소장 임종수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순수학문연구형-DB구축 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 사회

■ 전국 늦더위 속 곳곳 돌풍·번개 소나기… 낮 최고 32도
수요일인 2일 충청 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 [미디어 전망대] 분쟁 지역 취재, 정부 허가제 정당한가
사진작가 장진영씨는 2022년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향했다. 그러나 그 선택은 형사처벌로 돌아왔다. 지난달 12일 법원은 장 작가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도 기각했다.

 

■ ‘신세계백화점 폭파글’ 20대, 경찰 치안비용 1256만원 전액 배상 인정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을 올렸던 20대 남성이 경찰력 낭비에 든 비용 1256만원 전액을 배상하게 됐다.

 

■ ‘수사하는 검사’ 시대의 종언…‘공익대표자’ 객관의무 강화, 공소청이 시험대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들어서는 형사사법 체계의 대전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2일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서, 수사는 경찰·중대범죄수사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전담하는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현실화한다. 형사 절차의 대변혁이 몰고 올 변화와 파장, 사건관계인에게 미칠 실질적 변화를 다각도로 짚어본다.

 

■ 방송법 1년, ‘독립성 강화’ 취지 잃고 헛바퀴만…입법 속도전에 ‘예고된 파행’
“연합뉴스의 설명을 들으니 방송법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지 여쭐 수밖에 없습니다.”(고민수 위원)

 

📂 국제

■ 볼턴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평양서 추진 가능성…‘극적인’ 사진 필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다음 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이 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 미, 이란 남부 대규모 공습에 이란 미사일·드론 보복…트럼프 “더 큰 공격 대기”
미국이 1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지역을 대규모로 공습하자 이란이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며 곧바로 보복에 나섰다.

 

■ “부모·친구 잃어도 울지 않았어요”…‘살아남은 슬픔’ 배워버린 네팔 아이들
“가장 친한 친구 4명이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눈앞에서 본 뒤 잠을 잘 수 없다고 했습니다. 부모를 비롯한 가족과도 떨어져 있었지만 울지는 않았어요. 다만 눈에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 “일본 진상 규명 거부”…간토 조선인 학살 103년, 대신 고개 숙인 시민들
“일본 정부가 간토 조선인 학살 진상 규명을 또다시 거부해 희생자 모독과 역사 왜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문화

■ 1600년 전 백제인 썼던 삼태기와 쇠도끼, 충주 산성서 나왔다
1600여년 전 백제사람들이 곡식이나 흙을 퍼담기 위해 버들가지로 만들어 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삼태기가 충북 충주 장미산성 유적에서 나왔다. 나무자루가 온전하게 달린 쇠도끼와 성 안에 물자를 날랐던 소에 썼던 것으로 보이는 코뚜레도 유적에서 함께 나왔는데, 모두 한반도 고대유적에서 처음 출토된 희귀유물들이다.

 

■ “일본인이 왜 한국의 가난 찍냐”…핀잔에도 ‘한국의 얼굴’ 담았다
다음 달이면 구순을 맞는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열정적으로 기록해온 일본인이다.

 

■ 1인2역 류준열 ‘들쥐’, 넷플 세계 8위…“메시의 삶 궁금해요”
‘같은 듯 달라야 한다.’

 

■ 민희진, ‘카사 브루투스’ 첫 한국인 표지…오케이레코즈 설립 뒤 첫 공개 행보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월간지 ‘카사 브루투스’의 표지 모델이 됐다. 오케이레코즈 설립 이후 민 대표의 첫 공개 행보다.

 

■ ‘오디세이’ 900만 돌파…IMAX관 최다 관객 기록
영화 ‘오디세이’가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아이맥스(IMAX) 상영관에서도 최다 관객 기록도 함께 세웠다.
 

이상입니다.

SNS 공유

🔒 댓글은 로그인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러 가기
Copyright © 2001-2019 © 다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