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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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9-01 07:57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노무현 평전’ 출간 축하…“평생 품으셨던 그 꿈 현재진행형”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노무현 평전’의 출간을 축하하며 “이번 평전이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성찰의 계기가 되고, 대통령을 잘 알지 못했던 세대에게는 그의 삶과 시대를 새롭게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쇄신개각 꺼낸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할까…‘부동산·공소취소’ 큰 산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중폭 개각’으로 국정 쇄신에 나선 가운데 이번 개각이 국정 지지율 하락 추세를 멈추고, 국정 동력을 확보할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이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 취소 논란과 부동산 민심 악화 등 국정 운영에 부담이 되는 현안들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개각만으로 지지율 반등을 꾀하기엔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 김민석 “민주·진보정당 연대 속도”…혁신당 “제비 한 마리로 봄 오겠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조국혁신당 등 민주·진보 정당들과의 연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내각과 청와대 참모로 발탁한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 헬기 2대·육로팀, ‘실종 9명’ 동시 수색한다…드론 허가 대기 중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위해 31일(현지시각) 헬기 두 대와 육로 수색팀이 동시에 사고 현장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 조현, 네팔 외교장관 통화 “9명 집중 수색 당부…지원 방안 검토”
조현 외교부 장관이 31일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 경제
■ “알아서 골라 사줘”…AI 쇼핑, 결제까지 믿고 맡겨도 될까
“내일 저녁에 집 근처에서 영화 ‘주토피아2’를 보고 싶어.”
■ 포스코 비욘드 19기 활동 성료…대학생들의 공학 아이디어, 국내외 교육 봉사로 꽃피다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8월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 네팔서 구조된 두산에너빌 직원 9명 귀국…‘실종 9명’ 수색 작업은 계속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31일 귀국했다. 이들은 이번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과는 다른 인원이다. 현지에서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9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 최태원 “일본에 반도체 공장 투자 검토…전력·용수 풍부하다면 어디든”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 일본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사회
■ 고소장·진술조서 없애고, 피의자 바꾸고…‘거짓말’로 사건 덮은 경찰들
‘피의자를 특정할 단서가 없음.’ ‘원만히 합의가 이뤄져 고소 철회를 요청함.’
■ 11년째 매달 학부모에 편지…“신뢰 쌓는 소통” 범준쌤의 진심
“안녕하십니까, 3학년 1반 담임 최범준입니다.”
■ “성소수자 밖에 나오지 마라” 혐오 가르치는 교실
“중학교 때 도덕 선생님이 ‘동성애가 왜 비정상적인지’에 대한 피피티(PPT) 자료를 만들어 와 교과서와 관련 없는 내용을 수업한 뒤,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젠더들은 밖에 나오지 말라’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 육로 수색팀, 사고 현장 ‘둔체’도 수색…“네팔군 협조로 드론 띄워”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해 ‘육상 수색’을 시작한 정부합동 신속 대응팀(대응팀)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드론을 활용한 수색을 벌였다. 생존자 발견 등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지만, 그간 외국 수색·구조대 투입에 난색을 보여왔던 네팔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냈다.
■ 산비탈 달리니 끊긴 길, 차는 멈췄다…수색팀 “걸어서라도 갑니다” [르포]
“길은 앞으로 더 험해지고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조현문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 국제
■ 베선트 “이란 경제 수주~수개월 내 붕괴 가능…중국 도움 없이도 제재 가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제재로 이란 경제가 “수주 또는 수개월 내” 붕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군사적 공격을 강화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의 협조 없이는 경제 압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잘못된 서사”라며 중국의 도움 없이도 제재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호르무즈 ‘잔디 깎기’식 반복 타격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군사 역량을 복원할 때마다 이를 주기적으로 타격하는 이른바 ‘잔디 깎기’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최근 대이란 전략의 무게중심을 군사 공격에서 경제 제재로 옮겨온 가운데, 호르무즈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확보하기 위해 제한적인 군사행동을 상시화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 “‘빽빽한 단일수종’이 산불 키워…숲에도 ‘완충지대’ 필수”
“오늘날 산불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경제적·정치적 선택과 국토계획의 결과입니다. 그 선택은 바꿀 수 있습니다.”
■ [단독] “네팔 초토화, 문명 자체가 사라졌다...주검가방 2천개도 동나”
“대대로 이어진 문명이 쓸려나가 사막처럼 변한 현장에서 사망자를 존엄하게 수습하는 일이 가장 막막합니다. 이미 발견된 주검만 3천구에 달해 전국에 비축해둔 보디백(주검 가방) 2천개마저 바닥났습니다.”
■ 불볕 더위·산불·가뭄 ‘삼중 재난’…언제까지 에어컨으로 막을텐가
“이틀 좀 더웠다고 다들 당장 죽을 것처럼 구네요. (…) 아름다운 날씨를 즐기세요. 인생을 즐기세요!”
📂 문화
■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원로 코미디언 유성 별세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등에서 활약했던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3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
■ 정말 즉흥?…‘나혼산’ 쪽 “전현무 여행, 알마티시 행정 협조”
문화방송(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제작비 등 금전적 지원은 없었으나 행정적 협조는 받았다고 밝혔다.
■ 이태훈 작가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 2회 유리지공예상 수상
한국 현대공예사에서 1세대 대가로 꼽히는 고 유리지 작가(1945~2013)를 기려 서울시가 2023년 만든 유리지공예상의 2회 수상작으로 이태훈 작가의 유리조형물 ‘안개 속 푸른 밤의 녹턴’이 뽑혔다.
■ 송전탑 반대 주민과 대화하고 관객과 샛강 탐구…서울변방연극제 2일 개막
극단 우주마인드프로젝트 소속 김승언과 신문영은 반도체 산업단지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 용인에서 활동해왔다. 이들은 경남 밀양 상동면 고정마을 일대(2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지역센터(4일), 용인 수지구 에코실험실 파지사유(7일)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근간인 전기와 물 문제를 탐구하고 논의하는 연극 ‘반도챗 에피소드 1: 뭔 얘기를 하다 만담’을 펼친다. 공연 뒤 밀양청도송전탑대책위원회, 홍성군송전탑백지화대책위원회 등 각 지역 주민과 대화하며 닮은 꼴을 발견하는 여정 전체가 작품인 탈극장·장소 특정형 공연이다.
■ Z세대 감독의 새로운 영화 언어, 할리우드 뒤흔들다
제작비의 700배 가까운 수익을 올려 올해 할리우드 최고 화제작이 되면서 국내 영화 팬들까지 궁금증에 몸달게 하던 ‘옵세션’이 2일 개봉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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