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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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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8-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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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김민석, ‘전대 여론조사 조작 의혹’ 유튜버 당원 긴급 감찰 지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전당대회 여론조사 조작 논란과 관련해 당원인 한 유튜브 채널 관계자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의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 헬기도 드론도 허가 기다리며 발 동동…한국인 생존자 찾기 험난
네팔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주말 동안 민간 헬기를 동원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신속대응팀은 드론 투입도 준비하고 있다.

 

■ 이 대통령, 6개 부처 개각…부동산 민심 달래고, 진영 내 연대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55) 재정경제부 1차관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원(57)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 대상의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부동산 정책 수장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홍지선(56) 국토교통부 2차관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강신철(58)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낙점됐다. 이 대통령은 또 용혜인(36) 기본소득당 의원(비례)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했다.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집권 2년차 쇄신과 함께 성난 부동산 민심을 달래고 민주·진보 진영 내 연대를 강화하는 등 다목적 인사로 풀이된다.

 

■ 청년·여성 겨냥, 진보 진영 포용…집권 2년차 개각, 국정 쇄신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대규모 개각을 단행한 것은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인적 쇄신과 ‘30·40대 발탁’으로 국정 분위기를 전환하고, 민주·진보 진영 내 연대를 꾀하며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김민석, 김어준 견제?…“민주당TV는 교과서, 다른 방송은 학습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일 출범하는 ‘민주당티브이(TV)’와 관련해 “당 미디어인 민티(민주당 티브이)는 교과서, 다른 미디어는 학습지”라고 말했다.

 

📂 경제

■ “AI 정체성을 누가 지배하나…‘인공지능 그루밍’ 대비해야”
제1회 ‘센티언트 에이아이 미래’(SAIF·Sentient AI Future) 포럼을 기획·총괄한 김창익(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보과학기술대학원장은 최근 몇년 전부터 인공지능의 의식 문제에 천착해왔다. 그가 4일 포럼에서 발표하는 ‘에이아이는 정말 ‘느끼기’ 시작했을까?’는 네가지 층위의 질문을 품고 있다. “인공지능에 실제 의식이 발생할 수 있는가?” “의식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인공지능의 의식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의식 가능성 있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국가와 사회는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해야하는가?”

 

■ AI에 스트레스 주면 일 더 잘할까?
에이아이(AI)가 감정을 지니고 있다면 사용자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을 때 일을 더 잘할까? 즉, 프롬프트를 공손하게 작성할 때인가, 반대로 무례하고 거칠게 대할 때인가?

 

■ AI에 의식이 있다면…인격과 권리를 인정해야 할까
‘챗봇이 의식이 있다면 시민권을 인정받아야 할까?’

 

■ “인공지능 버블 터질 가능성…당국 손 놓고 있어”
경제학자인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소셜미디어와 언론 기고를 통해 인공지능 투자 붐이 금융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아직은 호응이 적은데도 그러는 이유를 묻자, 그는 준비 없이 당한 1997년 외환위기 경험을 들었다. “산에 가서 소리라도 한 번 더 질러보지 못한 게 한이 됐다”고 말한다.

 

■ 인공지능 거품 붕괴라는 ‘회색 코뿔소’가 달려오나?
산업혁명 이래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은 거의 예외 없이 투자 열풍과 거품 붕괴로 이어졌다. “불이나 전기보다도 더 심오한 기술”(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이라 ‘추앙’받는 인공지능(AI)은 이 함정을 비껴갈 수 있을까?

 

📂 사회

■ 실종 수사 인프라 부실…“신고 즉시 고위험군 가려낼 과학적 시스템 시급”
서울의 한 일선 경찰서 경찰관은 30일 “실종팀은 직제부터 모호하다”고 털어놨다. 경찰 내부에서 실종 업무가 핵심 부서에서 밀려난 현실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보통 경찰서 실종팀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소속 형사과에 속하지만, 법적으로 ‘실종 수색 및 발견’은 각 지역 자치경찰 사무로 분류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국 261개 경찰서 가운데 114곳(43.7%)에는 실종 전담팀조차 없다. 인력 지원에서 늘 소외되는데다, 1~2년 주기 순환 근무로 전문성을 쌓기도 어려운 구조다.

 

■ “6억 공사비 냈는데 정산금 0원”…공유오피스 ‘위탁 운영’ 업체와 수익 갈등
서울 강남구에 5층 건물을 가진 ㄱ씨는 2024년 8월 유명 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ㄴ사와 ‘위탁운영 및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ㄱ씨가 자기 건물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공간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대금 6억6천만원을 내면, 회사가 건물에서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며 수익 대부분을 나눠주는 방식이었다.

 

■ ‘경찰 1명’에 무너진 실종사건 매뉴얼…“재량권 통제 필요”
‘처음부터 범죄 관련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수사를 동시에 진행해야 함.’

 

■ 헬기 허가 지지부진…정부 신속대응팀, 육로 이동 후 수색 추진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한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대응팀)이 네팔 당국이 불허한 헬기 대신 육로 수색에 나섰다.

 

■ 구조된 두산 현장소장 “사방이 물보라…3~4시간 지나서야 보였다”
네팔 대홍수 당시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았던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밖에 나왔을 때는 사방에 물보라가 쳐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건너편 캠프 사무동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국제

■ [속보] 미군, 한달여 만에 이란 공습…호르무즈 기뢰 발사대 타격
미군이 30일(현지시각) 이란 남부 호르무즈해협에 있는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 미군의 대이란 공격은 한 달여 만이다. 최근 군사 공격보다 경제 제재에 무게를 실어온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미국 제외한 뭐든지”…캐나다에서 거부 운동 격화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에서 미국 제품 불매 등 미국 거부 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최소 768명…2차 피해 우려 여전
네팔,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대홍수의 구조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3천명 이상이 실종 상태다. 악천후에 2차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이란 전쟁 연장에 비동의”…미 4성 장군들, 국방장관 명령에 ‘마지못해 이행’
4성 장군으로 구성된 미군의 최고 수뇌부가 이란 전쟁을 연장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다른 지역에서 대응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경고했다.

 

■ ‘대트럼프 전선’ 다지는 시진핑…푸틴 이어 중앙아시아·중동·인도 순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먼저 머리를 맞댄다. 이란 문제를 둘러싼 미국의 압박 속 러시아와 전략 현안을 조율하고 이어 중앙아시아·중동·인도 등 주변국·우호국을 순방하며 외교 전선을 다지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 문화

■ 무속의 프리즘으로 본 K컬처의 뿌리와 힘
K팝을 필두로 한 한류 문화에 세계인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뭘까?

 

■ 통속 드라마를 품격 있게…안판석은 늘 고민했다
우리는 옥타비아누스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극적 반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재즈 베이스 거장 에디 고메스 “빌 에번스와의 연주는 메이저리그 같아”
“빌 에번스와 연주하는 것은 예술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는 늘 높은 수준에 있었고 언제나 저를 격려했습니다.”

 

■ 폭염 끝, 미술로 물드는 가을…서울은 거대한 전시장
폭염의 끝물에 미술의 파도가 밀려온다.

 

■ 감독 이주승,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대상 수상
배우 겸 감독 이주승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서 쇼트드라마 연출작 ‘살인자 윗집 그녀’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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