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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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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8-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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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준석, 오늘 대표직 사퇴할 듯…지방선거 패배·정이한 자작극 책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 대통령 “다른 점 찾으면 원수, 같은 점 찾으면 형제”…여 지도부와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새 지도부 초청 청와대 만찬에서 “당정청은 하나”라며 화합을 강조했다.

 

■ 김민석 “개혁·중도·보수 대대적 영입해야 당이 단단해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개혁과 중도·보수에 이르는 모든 스펙트럼의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대대적으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 한미 외교장관 통화 “핵심사안 공조 지속”…‘패싱 우려’ 진화
외교부가 25일 “북한 비핵화는 한·미 양국의 일관된 목표이자 입장”이라며 전날 한·미 외교장관 통화에서 비핵화 문제가 빠진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구심을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배제한 채 비핵화 문턱을 낮춰서라도 북-미 회담을 성사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반박하는 한편, 한-미 간 소통을 강조한 것이다.

 

■ 이 대통령 “경찰 기강 해이·무책임 심각”…개혁 기구·시스템 정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찰의 부실 수사와 기강 해이 문제가 잇따르자 경찰 개혁 기구 설립을 포함한 시스템 정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경제

■ 기업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상승세…제조업은 4년2개월 만에 최고
실적 호전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8월까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조업 체감경기는 4년2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이사 연봉 93% 삭감?…강화된 임원 보수 공시에 ‘착시효과’
최근 메리츠금융지주가 공시한 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024년 430억원에서 지난해 31억원으로 93% 급감했다. 그동안 주주의 손익을 나타내는 총주주수익률(TSR)은 2024년 43.9%, 지난해 78.3%를 기록했다.

 

■ 고연봉 CEO 성과, 한국은 3년만 봐…미·영, 5~10년간 따져
국내 상장사들이 올해 ‘보수와 성과 연계 공시’의 첫발을 뗐지만 국외 주요 나라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 최근 3년간의 보수와 성과지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만, 미국은 5년, 영국은 10년간의 보수·성과 추이를 그래프로 보여줘야 한다. 스톡옵션 행사 시점에 따라 특정 연도의 보수가 크게 출렁여 보이는 착시를 줄이기 위해 보수 산정 방식도 더 촘촘하게 마련돼 있다.

 

■ 서울과기대-KBIOHealth, 양자기술·첨단바이오헬스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는 8월 20일(목),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권한대행 하재상, 이하 KBIOHealth)과 양자기술·첨단바이오헬스 연구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처서(處暑) 매직 찾아오나” 일교차 커지는 가을, 한우로 챙기는 환절기 건강
‘처서가 지나면 마법처럼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의미의 ‘처서(處暑) 매직’이라는 말이 있다.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이 맞물리는 시기를 맞아, 무더위에 지친 몸이 새로운 계절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 사회

■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 계속…수도권·강원 한때 ‘빗방울’
수요일인 26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강원도에는 비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 산지·중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 중독으로 응급실행 3명 중 1명이 10~20대…10년 새 2배로
약물 등에 의한 중독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가운데 10~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년 사이 2배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독 물질 중 의약품 등 치료약물의 비중이 커진 반면 가스나 농약의 비중은 줄었다.

 

■ 지자체 통합돌봄 인력 82%가 겸직…“민원처리까지 해 현장 못 가”
“면사무소에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저 혼자입니다. 복지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인감증명서 발급이라든지, 민원 처리도 하고 있어 자리 비우기가 힘들어요. 통합돌봄 문제로 현장에 도저히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 검사의 ‘지휘’ 잃는 ‘특사경’의 불안…수사·법률 익숙지 않아
“어려운 수사는 일단 기피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실종 사건 ‘경찰 임의 종결’ 시스템…“과장급 결재 거치게 해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주검이 실종 신고 104일 만에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 사건 대응을 향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실종은 강력범죄의 ‘첫 신호’일 수 있어서 초동 수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도, 연간 7만여건에 이르는 성인 실종 신고의 99%가 ‘단순 가출’로 처리된다는 이유로 소홀하게 다뤄져왔다는 비판이 경찰 안팎에서 나온다. 실종 사건에 대한 일선 경찰의 업무 기피 현상과 일관성 없는 수사 절차, 담당자의 임의 종결 시스템 등 구조적 허점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 국제

■ 이스라엘 국방, 시리아 영토 들어가 “군대 안 물려”…시리아 “규탄”
이스라엘 국방장관인 이스라엘 카츠가 시리아 남부를 점령 중인 군 기지를 방문해 “병력을 물리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영토·주권 침해에 반발했다.

 

■ 미 “호르무즈 기뢰 제거”…이란 “선전용 거짓말”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주요 선박 통항로에 설치된 기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사실이라면 해협 봉쇄를 앞세워 미국을 압박해온 이란의 핵심 협상 지렛대가 상당 부분 약해질 수 있다. 다만 같은 날 이란과 오만이 공동 기뢰 제거 구상을 발표한 데 이어 이란 당국자가 미국의 기뢰 제거 주장 자체를 부인하면서, 실제 제거 범위를 둘러싼 양쪽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 1812년 미국의 캐나다 침공…2026년 트럼프의 관세 침공
정의길의 글로벌 파파고는?

 

■ 자유가 ‘금지’된 아프간…여성 이혼·공무원 스마트폰도 통제
아프가니스탄 북부 주즈잔주의 압둘라 사하디 주지사 사무실에 18살 여성이 찾아왔다. 얼굴 전체를 검은 천과 선글라스로 가린 이 여성은 수개월간 자신을 학대·구타한 남편과 이혼을 원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탈레반 지휘관 출신인 사하디 주지사는 “이혼하면 존엄과 명예를 잃게 될 것”이라며 이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따르는 탈레반 정권의 법 체계에서는 남편 동의 없이 여성은 이혼할 수 없게 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여성은 “제 명예와 존엄성은 이미 훼손됐다”며 이혼을 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트럼프 이번엔 미-캐 국경 도발…“온타리오호 이름, 아메리카호 변경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화

■ 알파드라이브원, 소년에서 야수로…“우리만의 색깔 보여주고파”
케이(K)팝 신인 남자 아이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다국적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준서·아르노·리오·상원·씬롱·안신·상현)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이들은 지난 1월 데뷔 미니앨범 ‘유포리아’로 초동(발매 뒤 일주일간) 판매 144만장을 넘기며 케이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 2위 기록을 세웠다. 이어 데뷔곡 ‘프리크 알람’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올해를 대표하는 신인 자리를 노리고 있다.

 

■ “비평도 매력적인 읽기 대상 돼야…‘주례사비평’ 더 심해져”
[짬] 10년 만에 비평집 낸 권성우 문학평론가

 

■ 1천년 걸쳐 일본 흘러간 한반도 불상, 한자리에…“17년 만에 이룬 꿈”
“한반도에서 바다 건너 일본으로 온 근대기 이전의 옛 불상들을 일본에서는 도래불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도래불을 연구하기로 하고 언젠가 꼭 모아서 전시해보자 마음 먹었던 게 아오야마학원대 대학원생 시절인 2009년입니다. 그 뒤 17년 동안 고심하면서 기다렸고, 지난달 마침내 뜻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 이창동 감독 “노동 소멸의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담은 영화”
“8년 만에 새 영화로 뵙게 돼 마음이 벅찹니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를 하는데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첫 반응이 무척 궁금합니다.”

 

■ ‘19살 하버드생’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문학 전공, 20년 후를 위해서”
* 본문 속 영상 8분47초부터 김세현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4월의 파리에서’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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