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8-24 08:12본문
📂 정치
■ ‘장동혁 호위무사’ 주진우·김민전·김태규…강경층 결집 ‘유튜브 전선’ 구축
주진우·김태규·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온라인상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같은 당 장동혁 대표의 우경화와 부정선거론을 뒷받침하는 ‘신당권파’로 부각되고 있다.
■ 조국 “‘비밀번호 20자리’ 한동훈 휴대전화, 국회에서 같이 보자”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죄 선고에 반발하며 “(혐의 관련) 녹음파일을 국회에서 들어보자”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이 ‘잠금 해제’에 실패했던 한 의원 휴대전화를 거론하며 “자신의 휴대전화 내용을 국회에서 다 같이 보자고 하면 응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 청와대,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제청 반려 시점 고심 중
청와대가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 제청을 반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가운데 여론 추이를 살피며 반려 시점을 고심하고 있다.
■ 김민석 “국민 향한 90도 인사, 과했나”…국힘 “90도 사과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을 향해 90도로 숙이며 인사한 걸 두고 일부 ‘과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김남준 (민주당)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 인사법을 곧 다듬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장동혁, 당협위원장 254명 전원 재선출 강행하나…국힘 ‘폭풍전야’
오는 26일 취임 1년을 맞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반발에도 현역 의원을 포함한 전국 254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원 재선출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비당권파 4명에게 중징계가 내려지면서 당내 충돌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 경제
■ 흉기 들자 “위험성 98%”…AI·사람 협업하는 틱톡 콘텐츠 심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일상의 주요 정보·콘텐츠 유통 창구로 자리 잡으면서 허위정보와 유해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한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업자들은 ‘유해·허위 콘텐츠를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라는 오래된 물음에 더해 청소년 과몰입 논란, 인공지능(AI)이 찍어내는 저품질 콘텐츠(슬로프) 유통 문제 등 새로운 과제에도 직면한 상태다.
■ “빚 갚으려면 이것 말고는”…‘고소득의 덫’ 배달노동자의 역설
많이 벌 수 있어서 시작했는데 많이 버는 탓에 그만두기도 어렵다. 빚을 갚기 위해 배달 플랫폼 노동에 뛰어든 금융취약층에 관한 얘기다. 배달 단가가 떨어져 더 오래 더 위험하게 일해야 하지만, 다른 직업으로 옮기자니 당장 소득이 줄어 일을 쉬면서 직업훈련을 받을 형편도 안 된다. 배달 플랫폼 노동자가 빠진 ‘고소득의 덫’이다.
■ “맨홀 공사” 입력하자, AI감독관이 위험요인 콕 짚어
2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엘지(LG)유플러스 사옥. 태블릿 앱에 “나대지(건축물이 없는 빈 땅)에 맨홀을 설치하는 공사”를 하겠다고 입력하자 흙막이 설치 여부, 교통 통제 가능 여부, 지하 매설물 확인이 가능한지 인공지능(AI)이 되물었다. 각종 설정을 마치자 이번엔 굴착과 되메우기, 복구까지 공정 순서별 위험 요인과 안전 조치 방식 등이 제시됐다. 엘지유플러스가 통신 현장 작업자들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개발한 ‘AI 위험성 평가’앱의 모습이었다. 김동현 엘지유플러스 전문위원은 이 앱을 두고 “작업자가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숙련된 관리자처럼 옆에서 하나씩 짚어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 미국보다 일본 국채 금리가 더 중요하다
미국 및 일본 국채 금리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장기 국채 금리가 수십년 만에 최고치를 동반 경신 중이다. 미국 30년물 금리는 지난 17일 5.3%를 상회하는 등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최고 수준을 넘어섰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배경으로는 물가 상승 우려와 함께 미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즉 부채 리스크와 초대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조달 등을 지적할 수 있다. 미국 정부 부채 규모는 18일 기준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섰고 정부 부채 급증은 이자지출 급증이라는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이자지출액은 이미 국방지출액을 상회하고 있다. 문제는 재정의 악순환이다. 미국 재정수지 적자 규모 축소가 사실상 힘든 상황에서 이자지출 급증은 정부 부채 증가 속도를 가속화시킬 것이고 이는 또다시 이자지출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피하기 어렵다.
■ 교부금 개편에 내년 1.8조 늘어도…교육계 ‘재정 축소’ 반발
‘예산 낭비’ 비판을 받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1972년 도입된 이후 대대적인 개편을 맞게 되면서 내년도 교육교부금이 현행 제도를 존속하는 경우에 견줘 20조원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 사업 성과평가 등을 통한 세부 사업의 구조조정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회
■ 한낮 최고 36도 무더위…오후부터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4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고, 도심·해안을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 ‘내란 핵심 증인’ 조성현 기소 뒤…이진우 등 진술 신빙성 공격 거세질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이 핵심 가담자들을 연이어 증인으로 불러내며 심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직접 소통하며 국회 봉쇄 등을 지휘했던 군사령관들을 시작으로, 그 지휘 아래 움직인 하급 간부들의 법정 출석도 차례로 예정돼 있다. 여기에 12·3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지속적으로 증언해온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권창영 특별검사팀에 의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에 따라, 주요 증인 진술의 신빙성을 둘러싼 법정 공방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 깊게 베인 자해여야 ‘차단’…SNS 청소년 심의규정 검토한다
“엄마가 끓여준 뜨끈한 된장찌개 먹고 자해해요.” “(자해한) 허벅지가 꽤 마음에 드네요.” 자해를 일상화하거나 미화하는 게시물이다. “쫄보자해밖에 못 해서 덜 아프다. 그런데 두드득거려서 느낌이 신기하다.” “님들도 천천히 그어보셈.” 이는 자해를 조장하는 게시물이다. “눈썹칼 버릴 때가 와 버렷.” 심지어 자해 도구를 특정하기도 한다. 이 게시물들은 모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심의를 거치고도 온라인 공간에 버젓이 남았다. 그동안 방미심위가 상처의 깊이만을 기준으로 봐 접속 차단을 안 했기 때문이다.
■ 대법관 14→26명으로…전문가들 “인선 제도, 더 투명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 논란이 불거지면서 법조계 안팎에서 대법관 인선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특히 대법관 증원법으로 2028년부터 3년에 걸쳐 대법관 12명이 늘어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대법관 임명의 필요성이 더 커진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에 전체 26명(현재 정원 14명)의 대법관 중 차기 대법원장을 포함한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 [포토] 무더운 처서날…가을 부르는 황화코스모스와 파란 하늘
‘여름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가 찾아왔지만, 주말인 23일 전국에는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졌다. 처서만 되면 마법처럼 무더위가 가신다는 ‘처서매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없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의 오후1시께 최고기온이 37.1도까지 오르고, 전북 전주 36도, 경남 창녕 35.9도 등 8월 한여름 더위를 무색하게 하는 늦더위가 이어졌다. 더위는 8월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국제
■ 호르무즈 통행량 2주 새 5배 급증…이란 통제력 약화 조짐
호르무즈해협 선박 통행량이 2주일 만에 약 5배 급증하며 이란의 해협 통제력이 약화되는 조짐이 포착됐다.
■ 트럼프 사위 쿠슈너, 민주당 제프리스와 비밀 회동…양쪽서 ‘부적절’ 비판
하킴 제프리스 미국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핵심 외부 자문역인 재러드 쿠슈너와 비공개로 만나, 민주당과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쪽이 향후 의회 권력 구도 변화에 대비해 민주당 지도부와 관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와 견제를 요구해온 민주당 안팎에서는 부적절한 만남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 ‘30여년 내전’ 민주콩고·반군, 평화 협상 로드맵 합의
30년 넘게 내전을 벌이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무장단체 ‘엠23’(M23)이 향후 평화 협상 일정에 합의했다. 지난해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종전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맺은 지 9개월 만의 진전이다.
■ [현장] 중국 로봇운동회 ‘진짜 일’로 겨루네…쓰레기 정리에 요리까지
23일 중국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안 남쪽 구역. 65번 로봇이 큰 종이상자와 파일 정리대, 쓰레기통이 무작위로 쌓여있는 걸 천천히 정리한다. 먼저 이동에 거치적 거리는 의자를 밀어 옮기고, 파일 정리대를 들었다. 그러다 로봇 팔은 파일 정리대를 다시 바닥에 떨어뜨렸다. 10여분이 지나도록 사무실 정리는 완성되지 못했다. 북쪽 구역엔 로봇들이 식당 종업원으로 변신했다. 바퀴를 단 인간형 로봇들은 커피 머신과 전자레인지, 음식 보관함이 있는 주방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음식 보관함에 있는 빵을 옮겨 전자레인지에 돌려 데우고, 커피를 내려 정해진 위치에 내려놓았다. 131번 로봇은 이 작업을 15분33초만에 해냈다.
■ ‘백악관 문고리’ 35살 보좌관, 트럼프에게 “내겐 당신이 전부” 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애착 담요’, ‘인간 프린터’로 불린 보좌관 나탈리 하프(35)가 1년 넘게 보안 심사를 수차례 거부하고도 백악관에서 일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하프는 의사당 난입 사건 당일 대선에 불복하며 투쟁을 촉구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다.
📂 문화
■ 다비 이모 그대로네~ “한물 가고 두물 가고, 보물이 된” 전유성의 사람들
빨간 등산 조끼와 짝을 맞춘 빨간 스커트, 등산용 고글과 반짝거리는 핀을 꽂은 올림머리까지. 22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 무대에 코미디언 김신영이 낯익은 복장으로 나타났다. 2020년 5월1일 데뷔한 김신영의 ‘부캐’(부캐릭터), 트로트 가수 ‘다비 이모’의 모습이었다. 다비 이모는 김신영의 둘째 이모라는 설정으로, 1945년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끈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아버지의 집밥’ 상영
영화 ‘왕의 남자’, ‘사도’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처음 도전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29일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 한국, 중국 경극, 태국 콘…. 9월 전통음악극에 빠져든다
한국의 창극과 판소리, 중국의 경극, 태국의 가면극 콘 등 전통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국내외 음악극의 현재와 미래를 두루 살필 기회가 왔다. 오는 9월3~26일까지 국립극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2026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다. 국립극장 자체 제작 3편, 각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초청작 4편, 해외 초청작 2편 등 서로 다른 형식과 미학을 지난 9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 부모와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다…‘파친코’ 노아와 2026 청년들 [.txt]
686 세상을 냉소하거나 외면하는 청년들‘파친코’ 속 노아의 좌절과 포기 떠올라기득권 맞서 싸우는 청년에게 미래 있어
■ “숨겨야 했던 빨간 맛”…K-푸드 훈풍에 ‘김치 카르보나라’로 대박나 볼까 [.txt]
1990년대까지 외국선 김치 냄새 혐오한국 문화 관심 쑥, 김치도 ‘핫’한 음식부대찌개·카르보나라도 20세기 산물
이상입니다.
🔒 댓글은 로그인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