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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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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8-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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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트럼프 ‘이란 비핵화 동참’ 압박…정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 첫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이란 비핵화 노력 동참을 사양했다’며 불만을 드러낸 뒤 정부가 17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과 관련해 “군사적 기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실질적 기여'란 표현 대신 “군사적 기여” 의지를 더 구체화한 것은 ‘한국의 기여가 부족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누그러뜨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김민석-정청래 ‘1인 1표제’ 박빙…‘정권 안정론’ 호남 선택에 승부 갈렸다
이재명 정부 임기 2년차 새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결정지은 것은 ‘정권 안정론’이 관통한 호남의 당심(당원 표심)이었다.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후보는 전국 16개 권역 중 호남·제주를 제외한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와 한자릿수 득표율 경합을 벌이며 힘든 싸움을 이어왔다. 김 대표의 승리는 호남의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과 정권 재창출의 열망,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성공에 대한 기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쪼개진 당심 통합’ 김민석호 첫 시험대...“당청 창조적 수평관계로”
17일 당선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내 화합과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하는 만만찮은 숙제를 안게 됐다. 이르면 내년 4월 치러질 수 있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은 여권 전체의 명운이 걸린 과제다. 공소취소 권한 부여 문제를 두고 논란이 거센 ‘조작기소 특검’ 문제도 뇌관이다.

 

■ 이 대통령,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당내 통합·당정청 협력 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경쟁 후보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기로 했다.

 

■ 민주 최고위원에 ‘친청’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친명’ 박선원·서미화…김민석 견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 친명(친이재명)계 후보 2명이 최종 당선됐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친청계가 과반을 차지하면서, 향후 김민석 신임 당대표의 리더십이 견제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경제

■ [뉴스AS] “빌라 몰아주기” vs “주거 사다리”…청년미래보금자리론 뜯어보니
지난 13일 금융위원회가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해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에 대해, 청년층을 아파트가 아닌 빌라(다세대·연립주택)로 유도하려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선 빌라를 꺼리고 아파트를 선호하는 청년들의 정서와 일부 반발은 이해되지만 청년·서민층의 주거 사다리 구실을 하는 빌라·오피스텔 등에 대한 왜곡된 정보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 AI 반도체 호황이 준 기회…‘미래대응기금’으로 청년연금 토대 다져야
코스피가 올 6월 장중 9385.59(종가 9114.55)를 돌파하며 ‘지수 1만 포인트’ 시대를 눈앞에 뒀었다. 최근 급격한 변동성 속에 6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나, 지난해 2500선과 비교하면 K-증시의 차원은 완전히 달라졌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레벨업의 지속 가능성으로 쏠린다. 주가지수 급등락을 설명하는 가장 본질적인 기준은 주가수익비율(PER)이다. 주가수익비율은 기업(국가)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 비율로, 핵심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의 규모’에 있다.

 

📂 사회

■ 새 형소법 시행앞 피해자 국선변호사 부족…“인력·처우 개선 시급”
오는 10월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형사소송법(형소법) 시행이 이뤄지면 ‘피해자 변호사’의 수요가 늘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당은 국선변호사 확대로 피해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선변호사들은 열악한 처우 등 개선 없이 제도 확대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 유럽의 데이터센터 ‘급수 갈등’, 물 부족 울산도 남일 아니다
최근 아일랜드에서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물 사용량이 급증했다. 인구 40% 이상이 거주하는 더블린 광역권의 저수량은 하루 최대 3만톤씩 줄었다. 아일랜드 상수도공사 ‘이슈커 에런’은 지난달 24일부터 전국에 6주 동안 ‘호스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정원 물 주기, 차량 세차 등을 금지하고, 위반 사례 신고 창구까지 운영했다.

 

■ AI 쇼트드라마…인간의 자리는? [미디어 전망대]
천현진 | 국립순천대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 학술연구교수

 

■ [단독] 윤한홍, 윤석열 관저 이전 개입 정황…외교부에 공관 자료 제출받아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2022년 5월 외교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외교부 장관 공관 관련 자료를 요구해 제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윤 의원은 자신이 관저 이전과 무관하다고 주장해왔는데 이와 배치되는 정황이 나타난 것이다.

 

■ 서울 잠실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9㎜ 총알·탄창 발견
서울 송파구의 한 5성급 호텔 인근에서 탄창과 총알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국제

■ [속보] 미 전쟁부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이행 작업 중”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 지시를 이행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훈련의 구체적인 축소 규모와 방식, 한국 정부와의 사전 협의 여부, 이란 관련 논의 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 [속보] 트럼프 “김정은, 대화 제안에 응답”…북미 정상외교 다시 움직이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대화 제안에 응답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전날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내세워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실제 북미 간 접촉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북미 정상외교 재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트럼프의 ‘선거 불신’ 빌드업…위험한건 투표 그 이후다
지난 7월1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백악관 내부에서는 긴박한 줄다리기가 벌어졌다. 국가정보국장 권한대행 빌 풀티는 선거 개입 정보를 대통령에게 숨겼다고 의심받는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고 밀어붙였다. 그의 주장을 들은 트럼프도 흥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 트럼프, ‘60일 종전 만료’ 이란에 “백기 항복” 요구…오만엔 “폭격”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이란과 전쟁을 끝낼 “시간표는 없다”면서 이란이 “항복의 백기를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과 호르무즈해협 운항 체계를 놓고 협의 중인 오만을 향해서는 미국의 해협 재개방 노력에 방해될 경우 “폭격해 버리겠다”고 위협했다. 이날 미국과 이란의 ‘60일 종전 협상’이 만료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이란서 발사된 드론, 총리실·정보국장 자택 공격”
이란 쪽에서 발사된 무인기(드론)가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 총리 사무실 등을 타격했다고 쿠르드자치정부가 밝혔다.

 

📂 문화

■ ‘피도 눈물도 없는’ 8인8색 악녀들이 온다
‘악녀’들이 몰려온다. 마녀, 팜파탈, 나쁜 엄마, 미친 여자, 비호감, ‘##녀’ 등 시대별로 여성에게 붙여진 낙인은 여성의 욕망과 권력, 몸을 둘러싼 사회 규범을 반영한다. 오는 20일 개막하는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시대와 사회가 만들어온 ‘악녀’의 계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특별전 ‘미치거나 나쁘거나: 악녀의 사회학’으로 신화와 고전 속 여성부터 누아르·스릴러·호러 등 장르 캐릭터까지 ‘악녀’가 영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주돼왔는지 보여주는 영화 8편이다.

 

■ 신라인? 고구려인? 중국인? 경주 월성 비석조각 누가 새겼나…국적 논란 증폭
고구려인인가? 신라인인가? 중국인인가?

 

■ 재즈의 전설과 신성이 온다…에디 고메즈·마이클 마요 잇단 내한
재즈의 역사와 현재를 만나는 무대가 한달 간격으로 열린다. 빌 에번스 트리오에서 11년간 활약한 베이스 거장 에디 고메즈가 다음 달 한국을 찾고, 그래미상이 주목한 차세대 보컬리스트 마이클 마요는 10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전자가 60년에 걸친 현대 재즈의 역사를 몸으로 통과해온 ‘전설’이라면, 후자는목소리를 악기처럼 확장하며 재즈 보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성’이다.

 

■ 비틀즈 다음 스트레이 키즈…빌보드 앨범 차트 9연속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사상 처음으로 9개 앨범 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통산 1위 횟수도 9회로 늘리며 롤링스톤스와 함께 비틀스에 이어 그룹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 용산어린이정원 밑에, 일제 강제동원 심장부…“‘기억의 장소’ 꼭 남겨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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