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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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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8-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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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청와대 “용산어린이정원 땅에 공공 소유 아파트 필요”
청와대가 13일 발표한 부동산 공급대책에 제외된 ‘용산어린이정원’에 대해 “(여기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 “이대로는 선거 전멸”…여당 의총, 부동산 정책 우려 터져나와
1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강한 우려가 터져나왔다. “이대로는 2028년 총선에서 서울·경기는 전멸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 ‘서울 주거 불안 세대’의 외면…이 대통령 지지율 49%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9%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서울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웃돌고, 검찰개혁을 둘러싼 우려와 증시 불안이 겹친 점이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하락 추세를 예의주시하며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 이재명 지지율 하락 이유는?…민주당 전대 ‘친명·친청’ 충돌 [공덕포차]

 

■ ‘주52시간 예외’ 두고 이견…정청래 “준수” 김민석 “논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노동 규제 완화, 조작기소 특검법,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저마다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다.

 

📂 경제

■ ‘츄파춥스 배당’ 하이닉스, 손자회사도 나스닥행?…‘다단계 중복 상장’ 논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을 맞은 국내 메모리 기업을 향한 시장의 원성은 미흡한 주주 환원에 그치지 않는다. 현 정부가 ‘원칙적 금지’ 방침을 밝힌 중복 상장도 논란거리다.

 

■ 경희대, 공학관 분관 착공식 개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8월 12일(수) 공학관 분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희학원 조인원 이사장, 경희대 김진상 총장, 최진환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김완길 공과대학 동문회장, 교직원 및 학생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 무음극 배터리 수명 저하 막는 신기술 나왔다… 한양대–삼성SDI 공동개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김동원 교수 연구팀이 삼성SDI와 공동으로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로 주목받는 무음극 리튬금속전지(Anode-Free Lithium Metal Battery)의 수명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 국민대 솔라카팀 KUST, 현대자동차 실무진과 기술교류회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솔라카팀 KUST가 지난 8월 7일(금) 교내에서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실무진과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뷰티학부, 2026년 대한민국 CIDESCO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대거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 K뷰티학부가 ‘2026년 대한민국 CIDESCO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 사회

■ “자진신고? 누가?”…내부 비리 대책 쏟아내는 경찰, 임기응변 남발
수사권 강화를 앞두고 연이은 비위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경찰이 ‘내부 비리 통제’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내부 비리 수사대 신설 계획에 이어 비위를 자진신고한 경찰관의 징계를 면제·감면하는 방안까지 내놨다. 경찰 안팎에선 실제 이행 과정에서의 한계와 부작용에 대해 충분한 고민 없이 임기응변식 대책만 남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 ‘이완용 스퀴시’부터 ‘815 러닝’까지…요즘 세대의 광복절 맞이
“역사가 가벼울 수는 없지만 장벽은 낮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카페에 와서 행사를 재밌게 즐기고, 주변 독립문도 둘러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수능 ‘서·논술 도입’ 공론화…국교위 내부서도 “답 정해놓은 것 아닌지” 우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회의에서 최근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공론화하는 것과 관련해 “본위원회에서 충분한 사전 논의 없이 방향이 먼저 정해졌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날 국교위는 논쟁적인 사회 문제를 학교에서 어떻게 다룰지 규정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도 의결했다.

 

■ “폭염에 쓰러진 쿠팡 노동자 이달만 6명 ”…택배노조, 쿠팡CLS 노동청 고발
민주노총 택배노조 쿠팡본부가 8월에만 폭염으로 인해 6명의 택배·배송 노동자가 일하던 중 쓰러졌다며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시엘에스(CLS)를 고발했다.

 

📂 국제

■ 트럼프, 외국 조선사에 미군함·지원선 최대 2척 해외건조 허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는 외국 조선업체가 미군이 도입할 함정·지원선의 초기 물량을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후 추가 물량은 외국 업체의 투자로 확충된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도록 했다. 이번 조처는 한미가 추진 중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조선 협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최대 100% ‘드론 관세’…한국산은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수입 드론과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한국산 드론과 부품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15%의 관세가 적용된다.

 

■ 트럼프 ‘하버드 압박’ 제동…법원, 반유대주의 사건 소송 기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교내 반유대주의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하버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원은 행정부가 제시한 사건들만으로는 하버드대가 현재까지 지속해서 연방 민권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법무부는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애국자’ 이어 ‘하늘의 암살자’도 재고 비상…미군 리퍼 25% 이란전서 손실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주력 무인기인 MQ-9 리퍼를 최소 45대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 전 미군 전체 보유량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란전쟁과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이 장기화하면서 미군의 주요 무기·탄약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생산능력의 한계 때문에 이를 보충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야스쿠니 있는 한 역사왜곡 계속”…‘역사 바로잡기’ 나선 일본 청년들
“일본이 아시아 국가의 독립을 도왔다는 내용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 문화

■ 아이들 ‘폭발’ 감당하는 교실…“교사 개인 노력 아닌 시스템을”  [.txt]
‘3교시 평소 조용하던 아이가 폭발했다. 짝의 말 한마디에 의자를 걷어차고 교실을 뛰쳐나갔다.…점심을 거의 못 먹었다. 오후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사안 보고서를 마무리해야 한다.… 5교시가 끝나고 한 학생이 상담을 요청해 왔다. 죽고 싶다고 말한다. 가만히 듣는다. 학부모에게 알려야 할까. 알리지 말아 달라는 아이의 부탁을 어디까지 들어주어야 할까. …저녁 7시에 학교를 나선다. 가방 안에는 내일 수업 준비 자료와 오늘 못 끝낸 보고서가 있다. 머릿속에는 죽음을 말하던 아이의 얼굴이 있다.’ (본문 중에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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