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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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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8-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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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김민석 “경제정책 다뤄봤나” 정청래 “사람 무시 일가견”
“(전남광주) 고흥 출신의 저 송영길, 내가 태어나 자란 이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 ‘성남 라인’ 김상호 춘추관장 사의 표명…불법 건축물 임대 논란
청와대 대언론 업무를 총괄하는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개조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직접 증축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 이 대통령 “반도체, 속도전 넘어 전격전…광주 군공항 기능 2년내 옮겨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2028년 중반까지 광주 (군 공항) 기지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단축하기로 했다.

 

■ 선관위 국조특위 ‘재검표’ 일정 놓고 또 충돌
여야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올림픽공원 247만표 공개 재검표’ 일정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여야가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이 출범한 뒤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맞서며 국조특위는 파행이 반복됐다.

 

■ 250만평 호남산단 확대 추진…송전선로 1년 당겨 2028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2028년 중반까지 광주 군 공항이 맡은 임무를 다른 기지로 분산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세부 이행 청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공개발언에서 ‘속도’를 4차례 언급하며 신속 추진 의지를 부각했다.

 

📂 경제

■ 당정 이견·신중론에…제동 걸린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과 셀프 연임을 막겠다며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3연임 금지 법제화’가 당정 논의에서 후순위로 밀리면서 좀처럼 시동을 걸지 못하는 모습이다.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임기를 법률로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본질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는 신중론도 적잖다.

 

■ 디스플레이도 중국이 장악…한국은 차별화로 생존 전략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정부 보조금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범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을 장악해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고가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티브이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중심을 옮기며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 반도체 소부장 5조 투자펀드 조성…납품대금 연동제 대폭 확대
정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로 인한 산업·기업간 ‘케이(K)자 양극화’ 해소를 위해 대·중소기업이 기술 개발부터 실증·양산까지 협력하는 ‘함께성장 프로젝트’ 등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 물가 2%대로 떨어졌지만…서비스가격 등 상방 위험 ‘꿈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떨어졌지만, 근원물가는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물가 상방 위험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지역현안 문제연구 'UOS 리서치프러너 1기' 성료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창업지원단은 서울 Anchor 지역현안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서울지역현안 문제연구 프로그램(UOS 리서치프러너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사회

■ 탄소배출 규제로 대한항공 등 3355억 부담할 판인데…배출권 확보는 3.6%뿐
국내 항공사들이 국제항공 탄소배출 규제에 따라 배출권 구매 등으로 메워야 할 탄소배출량이 첫해에만 275만톤에 달했지만,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3.6%(10만톤)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 이행까지 1년여를 남겨둔 가운데 2024~2028년 배출권 구매 비용은 335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 50도 아스팔트에 쓰러진 타이 이주노동자…체온은 ‘측정 불가’
지난달 25일 오후 3시25분. 119 구급차가 전남광주 해남군 황산면에 도착했다. 구급차 도착 전까지 10분여, 나콘 사엔싸왓(가명·37)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도로 위에 누워 있었다. 당시 해남의 기온은 33.3도. 지면 온도는 50도를 넘었다. 16년차 구급대원 정재석 소방위는 도착하자마자 나콘의 체온부터 쟀다. ‘HI’. 정재석이 챙겨 온 체온계 화면에 숫자 대신에 글자가 떴다. 체온이 42도를 넘어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나콘의 몸은 뜨거운데 땀은 없었다. 피부는 바짝 말라 있었다. 전형적인 열사병 증상이다.

 

■ ‘서·논술형 수능 도입’ 채점 공정성·신뢰성 확보가 첫 과제…세 가지 쟁점 살펴보니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11일부터 대입제도 개편안 공론화를 시작하는 가운데, 개편안 중 하나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둘러싸고 여러 쟁점이 떠오르며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채점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지 등이 주요 우려로 꼽힌다.

 

■ [단독] 약국 찾아 차로 2시간…‘공공심야약국’ 강원도엔 6곳뿐
“강원도에선 밤늦게 문 연 약국 찾기 쉽지 않죠. 차로 2시간 거리에서 찾아오는 환자도 있습니다.”

 

■ 청와대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 숙고할 것”
청와대가 올해 안에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속도전을 강조한 가운데, 노동계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던 ‘주 52시간 예외’에 대해서는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사안이 아니라며 ‘숙고한다’고 밝혔다.

 

📂 국제

■ “AI로 인한 청년의 진짜 위기는 일자리보다 ‘경험의 경로’ 단절” [인터뷰]
인공지능(AI)이 일터와 학교 현장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청년층의 고용과 학습 생태계가 근본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오는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최근 한겨레가 인터뷰한 세계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청년에게서 앗아가는 진짜 위기는 일자리 감소보다, 일을 직접 수행하며 판단력과 전문성을 쌓아가던 ‘경험의 경로’가 단절되는 것에 있다고 지적했다.

 

■ 챗지피티 나온 뒤 미국 22~25살 고용, AI 도입 활발 직종서 16%↓
“이젠 코딩만 할 줄 알아서는 안 돼요.”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최소 20명…“붕괴 건물에 사람들 갇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콜롬비아 전역에서 다수의 건물이 붕괴된 상황이어서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콜롬비아서 규모 7.4 지진…수도 보고타도 흔들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일어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 러 ‘그림자 선단’ 선박 좌초…오만 앞바다에 390㎢ 기름띠
러시아산 원유를 싣고 운항하다 오만 앞바다에서 파손·좌초한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이 해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오만 정부가 10일(현지시각) 밝혔다.

 

📂 문화

■ 박정희 정권에 찍혀 뜯겼다가…56년 만에 부활한 설치작품
서울 태평로 덕수궁은 희한한 궁궐이었다. 고종 황제가 191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았던 대한제국 비운의 정궁이었지만,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군사정권 치하의 대한민국에선 당대 청년 작가들이 뛰어놀던 전위미술 전시의 거점이었다. 미술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 공간을 내준 정부 공보실 산하 국립공보원이 1968년 소공동에서 덕수궁 동북쪽 구석 가건물로 옮겨와 1972년 유신 즈음까지 운영됐기 때문이다.

 

■ “다양한 세계관 보여주는 게 삼국유사의 가장 큰 가치”
“처음엔 3년이면 될 줄 알았어요. 포스 교수님이 90% 가까이 번역한 것을 보완하고 주석만 달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16년이 걸렸어요. 교정만 2년 이상 들였죠. 처음에 이 일을 과소평가한 거죠. 하지만 지금은 칭찬을 받아요. 긴 시간 포기하지 않고 번역했다고요. (웃음)”

 

■ ‘AI와 검열’ 앞에 선 도서관의 사명…“위험 감수하고 대담해져야”
“지난 1년 반에서 2년 사이에 인공지능(AI) 기업들은 우리 도서관이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를 마구잡이로 채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끝이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 ‘아기상어’ 170억뷰 그 소년, 1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전세계에서 170억번 넘게 재생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 속 소년이 1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새 사무처장에 박범수씨 임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제8대 사무처장에 박범수(57)씨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신임 사무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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