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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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8-07 08:31본문
📂 정치
■ 민주 서울시당, 세제 개편에 신중론…“비거주 1주택 증세 연착륙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6일 국회에서 개최한 부동산 정책 간담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강화를 뼈대로 한 정부의 8·3 세제 개편안에 관한 우려가 나왔다. 서울시당은 간담회를 추가로 열어 세제 개편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로 했다.
■ 이 대통령, 형소법 개정 향해 “국민 피해 땐 안 하느니 못 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현, 통일부에 “이상주의적”…정동영 “이상 있어야 현실 바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부의 대북 구상을 “이상주의에 근거한 희망”이라고 말한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 “이상이 있어야 현실을 바꾼다”고 반박했다. 대북정책 방향을 둘러싼 통일부와 외교부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 [단독] 12일 부동산 ‘신속 공급’ 점검…마사회 부지 등 이전보고
정부가 오는 12일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열어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점검하기로 했다.
■ ‘북 탄도미사일 발사’ 국가안보실 긴급회의…“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뒤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경제
■ 노동 장관 반대하는데…김정관 산업 “주52시간 특례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특례 조항을 담을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의 걸림돌로 에너지와 인재 부족, 경직된 고용 구조를 꼽으며 노동시간과 고용제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앞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런 주장에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친데다, 노동계도 반발하고 있어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 평가·어휘 연구의 다양성 조명 온라인 콜로퀴엄 연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오는 8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ZOOM을 통해 해외 저명 학자를 초청, 영어 평가와 어휘 연구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영어학부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 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2차 운영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Match業(매치업) '빅데이터실무전문가' 심화과정 2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회
■ 오늘도 ‘서울 39도’ 펄펄…내일 강원엔 시간당 50mm 폭우
금요일인 7일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 업계 1위 오스템임플란트, MBK 인수 뒤 구조조정 조짐…노조 생겼다
홈플러스 ‘영업 중단’ 사태의 책임자로 거론되는 사모펀드 엠비케이(MBK)파트너스가 2023년 인수한 치과 소재 기업에서 조직 효율화를 명목으로 일부 노동자들을 특정 부서에 배치한 뒤 퇴사 권유, 부당한 인사 발령 등을 함에 따라 ‘구조조정’의 전조 징후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기업에서는 최근 6개월간 특정 부서로 배치된 40명을 포함해 200여명이 대거 퇴사하면서 지난 3일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생겼다.
■ 조사관 사적 동원 의혹…‘이태원 특조위’ 한상미 조사국장 해임
10·29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 특조위) 조사관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상미 이태운 특조위 조사국장이 해임됐다. 지난 4월 한 국장에 대한 신고가 특조위에 접수된 지 약 4개월여 만이다.
■ “축구협회, 외국 심판들에 수차례 성접대…14~15년 전”
대한축구협회가 14~15년 전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에게 여러 차례 성접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제이티비시(JTBC)가 보도했다.
■ 반도체 편중 성장에…하반기 고용 전망 20만→10만 ‘반토막’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노동연구원(연구원)이 하반기 고용 증가 전망치를 기존 20만명에서 9만8천명으로 대폭 낮췄다. 경제성장 동력이 고용창출 효과가 낮은 반도체 산업에 편중된 반면, 다른 산업은 고유가·고환율·고금리와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 국제
■ 미 진보 상징 샌더스, 주지사 도전 한국계 후보에 “공개 지지 않겠다”
미국 진보 정치의 상징적 인물인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이 위스콘신주지사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후보를 공개 지지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 트럼프, 폴리실리콘 수입가격하한제 도입…파생제품엔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과 관련 제품에 최저수입가격을 설정하고, 일부 파생제품에는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 우크라 전쟁도 못 꺾은 로봇 꿈…“거리 청소 로봇 만들고 싶어요”
14살 우크라이나 소녀 안나가 전원을 켜자 네개의 바퀴를 가진 로봇이 ‘위잉’ 소리를 내며 목표물을 찾아 나섰다. 몸체 앞뒤좌우와 바닥에 달린 5개의 센서로 상자를 감지한 로봇은 팔로 물체를 품고는, 목표 지점까지 정확히 이동해 내려놓았다. 안나는 이 로봇의 설계부터 조립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 “상자를 집을 때 로봇이 흔들리지 않도록 바퀴를 단단히 고정하는 데 특히 신경을 썼어요.” 안나는 로봇이 실수 없이 움직이는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 이란·오만, 호르무즈 개방 ‘합의 임박’…선박 통제·수수료는 이견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과 오만 간 최종 합의가 임박했다. 다만 이란의 선박 통제권과 서비스 수수료 부과,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 등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견이 남아 있어 최종 타결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 자폐증 딛고 케임브리지대 최연소 흑인 교수…표절 의혹에 사임
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에서 최연소 흑인 교수로 임용됐던 제이슨 아데이(41) 교육사회학 교수가 표절과 성과 부풀리기 의혹 끝에 사임했다.
📂 문화
■ “집안일 시키라”는 남편이 놓친 ‘기획 노동’ [.txt]
“아 그게 기획 노동이었군요. 내가 매일 하는 건데.” 책 쓰며 글쓴이가 부지기수로 들었다는 말, 어느 독자든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그대로 읊조리게 될 것이다. 매일 하진 않는데도 존재를 모를 순 없다. 돌봄과 가사에 있어 누군가는 도맡을 수밖에 없고, 내가 아니라면 파트너가 이 순간도 매진하고 있을 바로 그 일이다.
■ ‘애쓰지 않는 완벽함’의 함정 [.txt]
회사에선 유능한 직원인 동시에 여유로운 동료가 되고, 집에선 따뜻하면서도 간섭하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은 당신. 기름진 음식을 즐기지만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픈 당신. 하지만 하나를 따르자니 다른 하나가 어긋나고, 둘 다 따르자니 자신을 부정해야 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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