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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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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6-08-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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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7시간 반 부동산 점검 회의…“신속하게 최대한 주택 공급”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게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가용한 모든 행정 조치와 금융, 재정, 규제 완화 등의 방법을 찾아 공급의 신속한 실현을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 서로를 향해 “일베 문화”…최고위원 첫 TV토론도 친명-친청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서는 최고위원 후보들이 3일 첫 티브이(TV) 토론회에서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으로 나뉘어 난타전을 벌였다.

 

■ 불통 드러난 한미 ‘무인기 오인’…군 보고체계도 먹통
지난달 30일 경기 파주 최전방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격추할 뻔했던 사고는 한국과 미국의 소통 부족은 물론 누적된 잘못된 관행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 서로 “윤리위 제소” 벼르는 정청래-김민석…0.99%p 초박빙 ‘진흙탕 싸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순회경선이 ‘초박빙’ 양상으로 흐르면서 1·2위를 다투는 정청래·김민석 후보 사이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두 후보가 상대 쪽을 “윤리심판원에 제소하겠다”고 벼르는 등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과 지지자들까지 진흙탕 싸움에 뛰어드는 모양새다.

 

■ ‘노무현 정신 팔이’ 유승민 비난에 정청래 “간섭 말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노무현 정신을 팔고 있다’는 취지로 자신을 비난한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향해 “민주당 전당대회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경제

■ [속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8%…석달 만에 2%대로 내려와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2.8% 오르며 석달 만에 2%대 상승률을 보였다.

 

■ ESS 물량 따내면 끝 아니다…국내 LFP배터리 생태계로 이어질까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정책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물량이 확대되면서 국내 생산 기반을 키울 계기가 마련됐다. 하지만 정책 물량 확보만으로 국내 생산 생태계가 강화되는 것은 아니다. 정책 수요가 지속적인 생산과 투자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국내 산업적 효과도 달라진다.

 

■ 배터리 3사, 새 격전지 된 호남…‘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배터리 3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경쟁이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앞서 두 차례 이어진 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입찰 시장) 물량의 93%가 전남에 집중된 가운데, 에스케이(SK)온·삼성에스디아이(SDI)·엘지(LG)에너지솔루션이 모두 이 사업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보하면서다. 여기에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과 호남을 포함한 전국 5개 권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을 내놓으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저장장치 수요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 [Q&A] ‘시가 30억 종부세’ 실거주 91만→76만원, 비거주는?
정부가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다주택자는 물론 1세대 1주택자더라도 초고가·비거주 주택은 내년부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크게 늘린다. 반면 집값 상승을 고려해 ‘실거주 1주택자’의 과세 대상 기준은 높여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주요 개편 내용 관련 궁금증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종부세 대상 축소, 과세 정상화 한계…“시가 20억까지 비과세는 문제” 비판
초고가 주택 보유세 인상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공정 과세’를 기치로 내걸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시가 20억~30억원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덜어주고 종합부동산세 대상을 축소했다는 점에서 과세 정상화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사회

■ ‘300억원대 사기 의혹’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
3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다.

 

■ “관저 안에 코바나 사무실 준비”…특검, 21그램 관계자 진술 확보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안에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마련하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 형사소송법 개정 뒤 수사 지연 우려…“검·경 수사초기부터 협력 필요”
국회 문턱을 넘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대통령 재가를 앞둔 가운데, 기소와 수사가 엄격히 분리된 새로운 수사 체계가 수사 지연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도 수사 지연이 심각한 상황인데, 검사의 보완수사를 전면 금지하는 개정 형소법 시행 이후 보완수사 요구 폭증 등으로 경찰 단계에서 사건 적체가 더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사 초기부터 검사와 수사기관이 협력하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 “솔직해서 불이익”…‘AI 과제’ 처분에 반발하는 학생들
“부정행위 판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정직하게 답한 사람만 손해를 봤을 수 있습니다.”

 

■ “메가특구 노동규제 완화, 여성 노동자에게 이중차별”…여성노동계 성명
여성노동계가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간을 4년까지 늘리고, 연구개발(R&D) 직군의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 제외 등의 내용이 담긴 정부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안에 대해 “메가특구는 1970년대 여성노동자를 착취하던 수출자유지역의 재판”이라며 반발했다.

 

📂 국제

■ 미국이 엔화 부양 나선 이유, ‘미국채금리·대미투자 때문’ 분석 나와
미국이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례적으로 일본과 함께 외환시장에 개입한 배경을 두고 미국의 국채금리 방어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마음 급한 트럼프 “참수 전 마지막 기회”…이란은 “미국과 직접 협상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이 합의를 체결할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했다. “참수 전 마지막 기회”라고 위협하며, 합의가 무산될 경우 대규모 군사공격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고, 미국 당국자들도 새로 시작된 직접 협상은 없다고 밝혀 실제 협상 상황을 둘러싼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 “‘가난은 이민자들 때문’…프랑스 극우, 서민 분노 먹고 자랐다” [인터뷰]
“국민연합(RN·프랑스 극우정당)에 투표하는 사람들은 ‘이민자에 드는 돈이 너무 많다’며, 경제적 문제를 인종에 대한 원한으로 연결합니다.”

 

■ ‘슈퍼마켓계 디즈니랜드’…관광하러 간다는 중국 팡둥라이 열광 왜?
“저는 쑤저우에서 왔어요.”

 

■ 월드컵 지분 팔려다 궁지 몰린 인판티노…“백악관에 구원 요청” 보도
‘월드컵 자회사’ 설립 논란에 휩싸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자신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하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며 스포츠에 정치색을 입힌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문화

■ “보이지 않는 땀까지 아름답게”…키스 오브 라이프, 새 기적 꿈꾼다
‘실력파 걸그룹’ ‘육각형 걸그룹’으로 불리는 키스 오브 라이프가 새 싱글 ‘스웨트’로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멤버 쥴리·나띠·벨·하늘은 “지난해 ‘스티키’로 얻은 ‘서머퀸’ 수식어에 안주하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여름을 보여주겠다”고 입을 모았다.

 

■ 리얼리즘 대가 오윤의 공공 벽화 해체 앞두고 유족과 협업작가 갈등
무사히 해체 복원할 수 있을까.

 

■ 놀런 “오디세우스의 여정, 영화관에서 꼭 체험하시길”
“어제 한강변을 산책했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덥더군요.(웃음) ‘인터스텔라’가 한국에서 특별한 사랑을 받았을 때부터 한국에 꼭 오고 싶었는데, ‘오디세이’와 함께 마침내 오게 돼서 기쁩니다.”

 

■ ‘스파이더맨4’ 개봉 5일 만에 338만…올해 가장 빠른 속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번째 개봉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한국 극장에서 올해 개봉 첫 주말 성적 신기록을 세웠다.

 

■ ‘시대유감’ 해금 30주년…매시브 어택, 트럼프·푸틴 배경으로 “검게 물든 입술”
국내 대표 록 축제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 ‘시대유감’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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