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2026년 7월 31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7-31 07:57

본문

ecbcddf927fa63a525a1ebf5ff9840093638bcdaqj7a.png

 


📂 정치

■ 이 대통령, 칠레 ‘한국의 거리' 깜짝 방문… K-뷰티 인기 확인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김혜경 여사와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 이 대통령, 칠레산 와인 받고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 등을 선물했다.

 

■ 이 대통령 “한·칠레 교역·투자 더 확대”… FTA 개선 협의 재가동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올해 3월 취임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동반성장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 칠레와 ‘광물동맹' 강화…장관급 협의체 MOU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광물자원 협의체를 ‘장관급’으로 격상하는 양해각서 등 5건을 체결했다.

 

■ “문자 속 ‘정 선배’ 정진석 맞냐”추궁에 정몽규 “프라이버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송구합니다”라는 사과 메시지를 보낸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자 속 정 선배가 정진석 전 (윤석열 전 대통령)비서실장 맞냐”고 추궁하자 정 전 회장은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라 말씀드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 경제

■ 현대차 정의선 동정 자료에 담긴 ‘중 BYD 실적’…왜?
16일 브라질 바이아주 카마사리에 있는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 공장에서 10만번째 생산 차량 출고식이 열렸다. 지난해 7월1일 공장을 가동한 지 1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미국 포드자동차가 2021년 철수한 자리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부지 조성부터 첫 차량 출고까지 단 15개월이 걸렸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해 “포드가 떠난 자리에 들어선 비야디 공장은 카마사리와 바이아 주민들에게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바이아주 의회와 주지사는 공장 주변 도로 이름을 ‘헨리 포드대로’에서 ‘비야디대로’로 변경했다.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어치 첫 매수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 약 48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전국한우협회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추진 중단해야"
전국한우협회가 정부의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절차 추진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한우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사학연금, 『나주시 이화영아원』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7월 30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이화영아원을 찾아 보호 아동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리튬·LNG가 끌어올린 포스코홀딩스…2분기 영업익 8190억원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개선된 실적을 냈다. 전통 주력인 철강 부문 실적은 판매가격과 판매량 증가로 직전 분기보다 소폭 나아졌고, 아르헨티나 리튬과 액화천연가스(LNG)·팜유 사업이 그룹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배터리 소재 부문도 재고 부담 완화와 판매 회복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 사회

■ 창원 39도, 부산 37도…오늘도 ‘극한 더위’
금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2~39도까지 오르며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경남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 [단독] 기간제 4년 허용·주 52시간 제외 포함, ‘반노동 메가특구법’
정부가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안에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파견 허용 업종도 늘리고, 연구개발(R&D) 직군에 대해선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을 제외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노동계는 비정규직을 늘리고, 장시간 노동을 부추기는 ‘노동 개악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단독] “보수 정부도 못 한 재계 숙원 받아줘”…친노동 정부의 역주행
정부가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안에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 허용 업종 확대에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을 제외하는 등 그동안 경영계가 요구한 내용을 대거 포함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노동존중사회’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를 스스로 뒤집는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 “수로 위 다 치우세요”…대통령 ‘사이다 계곡 정비’, 농민들 날벼락
“대통령 지시사항입니다.”

 

■ ‘반군 조력자’ 누명 쓴 발리 교민 “대사관은 조사 동행 거부”…행정심판 청구
인도네시아 발리에 살던 우리 교민이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파푸아 반군 ‘조력자’로 몰려 조사를 받고 구금까지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교민은 이 과정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이 도움 요청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 국제

■ “온난화 방치 업보” “환경론자 탓”…‘초대형 산불’ 두고 맞붙은 프랑스 좌우
프랑스에서 초대형 산불이 대도시를 위협하는 가운데, 산불이 잦아진 이유를 두고 좌우 논쟁이 타오르고 있다.

 

■ 폭삭 주저앉은 집, 엿가락된 전선…일 폭염에 애태우는 ‘느린 구조’
거대한 굴뚝은 끄트머리가 부러진 채 흉물스러운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 주변에는 소방차 10여대가 늘어섰고, 경찰과 소방, 자위대 인력들이 거대한 보일러 굴뚝 주변을 분주히 오갔다. 경찰 관계자들은 주민들이나 취재진이 다가오면 “통제선을 넘어오면 안 된다”며 강한 어조로 접근을 차단했다.

 

■ 일 이지스함, 북·중 사정권 토마호크 미사일 태평양서 첫 발사 시험
일본이 북한·중국 등 주변국의 미사일 기지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미국산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발사 시험을 처음 실시했다.

 

■ 싱가포르서 음료 자판기 빨대 핥은 뒤 다시 꽂은 유학생…벌금 66만원
싱가포르에서 음료 자판기 빨대를 핥은 뒤 다시 꽂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을 일으킨 프랑스인 유학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이란 전쟁 불길, 이집트까지 번지나…방어 전장 넓어지는 미국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양국 간 보복전을 넘어 주변국을 끌어들이는 형태로 번지며 중동 전역에서 연쇄적인 군사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 문화

■ ‘김부장’ 소지섭 “첫 회 시청률 보고, 깜짝카메라인가 싶었어요”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화제 속에 지난 25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SBS)의 흥행 비결로는 쉽고 빠른 전개와 통쾌한 액션이 꼽힌다. 하지만 주연배우 소지섭의 분석은 달랐다. 그보다는 가족 간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이 흥행을 이끈 열쇳말이라는 것이다.

 

■ “개인을 돕는 일이 곧 사회를 돕는 일” [.txt]
페루 수도 리마 북쪽의 빈민 지역인 카라바이요. 이곳엔 ‘가부라키 레이코 리의 뜨개질 공방’이 있다. 여기서 만든 알파카 털실 목도리와 장갑, 모자, 숄은 세계 곳곳으로 팔려 나간다. 가부라키 레이코는 이곳에서 20여년 넘게 여성들에게 뜨개질을 가르치며 자활을 돕고 있다.

 

■ 현실 세계의 ‘골리앗’에겐 ‘불평등’이 가장 큰 약점 [.txt]
불평등 담론은 차고 넘친다. 불평등 발생 원인에 집중하거나 해소 방법을 찾는 등 접근 방식도 다양하다. 여기 새로운, 아니 도발적 접근도 있다. 역사학자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실존적위험연구센터 객원연구원인 루크 켐프는 ‘골리앗의 저주’에서 불평등이 문명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주장한다. 지은이는 골리앗을 “에너지와 노동을 통제하기 위해서 일부 개인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는 상호 연결된 위계 구조들의 집합체”로 규정한다. 소수가 권력을 독점한 “무섭도록 폭력적이고 끔찍하게 불평등한 사회구조”이다. 이를테면 ‘성서’의 다윗은 돌팔매 일격으로 골리앗의 가장 큰 약점을 파고들었는데, 현실 세계의 골리앗에게는 ‘불평등’이 최대 약점이라는 의미다. 과거에는 국가 혹은 문명 하나하나가 개별적으로 존재했지만, 현대 골리앗은 긴밀하게 연결된 단 하나의 “범지구적 골리앗”이 되었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기쁨, 그것이 어쩌면 ‘당신의 일’ [.txt]
많은 사람들이 일은 적게 할수록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거나 다른 사람에게도 권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남들이 볼 때는 그럴싸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이 직업은 절대로 자식에게 권유하지 마라”라면서 푸념을 늘어놓기도 한다. 우리는 과연 나의 일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이상입니다.

SNS 공유

🔒 댓글은 로그인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러 가기
Copyright © 2001-2019 © 다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