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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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7-30 08:05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한·칠레 FTA 진화해야”…광물 자원 MOU도 체결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가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민석 “유시민 저주에 침묵, 당대표 가능하냐”…정청래 “‘십자가 밟기’ 말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김민석 후보가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론을 두고 정청래 후보를 협공했다. 정 후보는 “수치상으로는 이긴 선거”라고 맞받았다.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정 후보 쪽 최고위원 후보들의 ‘생일투표’ 전략 등을 놓고도 날 선 설전을 벌였다.
■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권한’…송영길 “선거 앞 굳이” 정청래 “문제 없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지난 4월 민주당이 추진하려다 지방선거 뒤로 미뤄둔 조작기소 특검법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 ‘축구협회 청문회’ 30일 개최…정몽규·홍명보 증인 출석, 이임생 불출석
독단적 운영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으로 논란이 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30일 열린다.
■ 민주, ‘보완수사권 폐지·패스트트랙 단축’ 법안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30일 본회의에 상정한다. 두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저지하겠다고 나서며 여야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 경제
■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2배’ 배율도 낮춘다
정부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 총량을 관리하기로 했다.
■ 상지대 제10대 총장, 한의과대학 방정균 교수 임명
학교법인 상지학원(이사장 박거용)은 2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상지대 제
■ 중국, 노광장비 개발·자체 AI생태계 구축 속도내지만 한계는?
중국이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이어 반도체 장비 자립에도 속도를 내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를 둘러싼 시장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서 자체 노광장비(반도체 기판에 설계도에 따라 집적회로를 그려 넣는 장비) 개발과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는 첨단 공정과 패키징 기술이 뒷받침돼야 하는 영역인 만큼, 중국이 단기간에 한국을 추격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밀가루값 담합, 카톡·영수증·메모 ‘퍼즐 맞추기’ 끝에 적발했죠”
“복잡한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는 것 같았어요.”
■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정훈 교수 공저서 '한국어생성통사론탐구',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국어국문학과 이정훈 교수의 공저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최기용, 김용하, 이정훈, 박소영 공저)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 사회
■ 마약수사 유출에 셀프수사에…경찰, 잇따른 내부 비위에 ‘신뢰 위기’
경찰이 형사소송법 개정을 앞두고 잇따라 터져 나오는 내부 비위 사건으로 곤혹스러운 처지에 몰렸다. 경찰 수사 권한이 대폭 강화되는 전환점을 맞은 상황에서, 일선 경찰의 비위와 부실 수사 정황으로 조직에 대한 신뢰는 외려 큰 위기에 직면한 모양새다.
■ 법원 “코오롱·이웅열 회장, 인보사 투여 환자·유족에 6억6천만원 배상하라”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맞은 환자들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6억60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 한동훈 “이재명 공소기각법” 김용민 “공소취소와 무관”…형소법 개정안 공방
2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이를 통해 수사·기소를 완전히 분리한다는 취지다. 형소법 개정안에 추가된 공소 기각 사유의 구체화된 조항을 두고는 정치권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움직임과 맞물려 논란이 일었다.
📂 국제
■ 트럼프 “이란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사우디 참전·지중해 확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시설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군과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공습하고, 이집트 지중해 연안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면서 지난주 말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다시 확전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 연준, 금리 5연속 동결…물가 불안 확산에 30년물 금리 19년 만에 최고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의 물가 대응을 둘러싼 불안이 커지면서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 일본 구마모토 5.8 규모 여진…하동·여수서도 흔들림 감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29일 밤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하동·여수 등 국내 일부 지역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
■ 텔레그램 창업자 국제 수배…러시아 “우크라 정보기관 채널 삭제 실패”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메신저 서비스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를 테러 조장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 수배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출신인 두로프는 현재 두바이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 외국인 뺀 일본 인구, 42년 만에 1억2천만명선 붕괴
외국인을 뺀 일본인 인구가 1억2천만명 이하로 내려갔다. 1984년 이후 42년 만이다.
📂 문화
■ [단독]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조선 근대화가 수작들 도쿄 일왕 황궁서 찾았다
멀리 산과 숲, 밭을 배경으로 망건 쓰고 담뱃대를 문 노인의 풍모가 다가온다. 기울어지는 햇빛을 받아 입고 있는 허연 옷자락 곳곳에 그늘이 진 옆 모습을 인상파 분위기로 그렸다. 102년 전 국내 최초의 양화가 고희동(1886~1965)이 묘사한 습작 인물화의 생생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겨준다. 이렇게 오랜 세월 잊혀졌던 조선 근대 그림의 숨은 수작들이 일본 도쿄 일왕의 황궁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 영화 ‘원스’ 싱어송라이터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고로 별세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글렌 핸사드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 황해 둘러싼 갯벌 국경 초월 ‘세계유산’ 지대로…남북한·중국 보존 협력 필요성 일깨워
지난 19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해온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9일 신청유산 28건을 새로 등재한 결정문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마무리됐다.
■ 황정민 사생활 의혹 퍼지자…소속사 “스토킹 피의자의 게시물”
배우 황정민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사생활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한 악의적인 게시물이라고 주장했다.
■ BTS “그래미 출품 않기로”…사실상 보이콧, 이유는 “지역 구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한 상황에서 그래미 도전을 스스로 접은 것이다. 그래미가 신설한 아시아 음악 부문에 대한 사실상의 보이콧이라는 해석이 가요계에서 나온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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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