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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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2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7-28 07:59본문
📂 정치
■ 김혜경 여사 “아마존에서도 한국어 배운다니… 가까워진 것 실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현지시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배우자와 브라질 전시를 관람하며 친분을 다졌다.
■ 이 대통령·룰라 ‘손가락 하트’…“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미룰 수 없다”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 나흘 만에 한 총리 주재 ‘부동산 대토론’…“청년층 ‘핀셋 지원’ 할 것”
“정부는 청년 주거정책의 목표를 안정적인 임대주거 제공에 두고 있는지, 아니면 자가 마련까지 이어지는 주거 사다리 구축에 두고 계시는지 여쭙습니다.”(한채린 숙명여대 학생)
■ 김민석 “행정수도 완성” 정청래 “충청의 아들” 송영길 “AI 수도”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 김민석, 정청래 후보(기호순)가 27일 일제히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 지역을 찾았다.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개시일을 하루 앞두고 중원에서 기선제압에 나선 것이다. 송 후보와 김 후보는 정 후보가 대표 연임에 성공하면 당-청 갈등이 심화할 것이라며 정 후보 견제에 나섰고, 정 후보는 “민주당은 민주당다울 때 가장 강했다”며 민주당 전통 지지층을 파고들었다.
■ 국힘 윤리위, ‘징계정국’ 가동…권영진·조경태·진종오 징계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권영진·조경태·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은 권 의원 사건을 고리로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하며 장동혁 대표가 예고한 징계 정국에 들어간 모양새다.
📂 경제
■ “혼자 말하면 안 듣던 기업, 주주가 뭉치니 전화를 받았다”
■ 소비심리 석 달째 개선...집값 상승 기대감 더 높아져
일반 가계의 체감 경기와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7월까지 석 달 연속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투자 호조, 임금 상승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7월 들어 추가로 상승해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조리법대로 장 봐줘” AI 비서와 대화로 주문, 멀지 않았다
챗지피티(GPT)에 “봉골레 파스타 조리법을 찾아주고, 필요한 재료를 주문해줘”라고 요청하자 인공지능 비서가 사람 대신 컴퓨터를 조작하기 시작한다. 레시피를 찾아 재료 목록을 작성한 뒤 미국 식료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 누리집을 열어 상품을 검색해 장바구니에 담는다.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이용자의 승인을 요청하기 전까지 사람은 손 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다. 지난해 7월 오픈에이아이가 미국 내 유료 구독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 ‘챗지피티 에이전트’의 모습이다.
■ 김수진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교수, 주한 엘살바도르대사관 ‘문학 기행’ 좌담회 사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교수가 사회를 맡은 주한 엘살바도르대사관의 ‘Recorrido por la Literatura Salvadoreña(엘살바도르 문학 기행)’ 좌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 사회
■ ‘건대 사건’ 피해자인 3기 최고참에게 마지막 사명이란? [안녕 진화위㉞]
‘안녕’은 환영과 작별의 인사다.
■ [단독] 기초단체들 ‘탄소중립 이행 평가’ 부실… ‘정상추진’ 90%가 근거 없어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 이후 처음 실시한 이행평가가 근거 없는 ‘셀프 채점’으로 운영되면서, 성과가 과대평가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 [단독] “6살 소녀 파괴한 SNS ‘설계된 중독’ 입증…메타·구글에 승소”
■ [단독] “의사 없어서”…지방의료원 절반, 1개 이상 진료과 운영 중단
“안과 의사 부재로 진료가 어렵습니다.”
■ 인스타, ‘13살 미만 금지’라더니…“9살 때부터 데려와야 승리” 내부 문건
📂 국제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진행 중…합의 실패하면 강력한 군사행동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각)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이 신속하게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대이란 군사행동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미국에 협상을 요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 부활 예수 흉내내는 ‘극우 불사조’…폭탄테러·재판서 살아남은 르펜
#1976년 11월2일 새벽, 프랑스 파리 15구 한 아파트 5층에서 여덟살 난 소녀가 귀청을 찢는 폭음에 잠에서 깼다. 다이너마이트 20㎏이 터져 아파트 벽과 계단이 날아갔다. 아이는 연기로 앞도 분간할 수 없는 방에 웅크려 두 언니와 몸을 떨다가 구조됐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죽음을 속이는 아가씨”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 ‘친이란’ 후티 반군, 사우디·요르단 드론 공격…트럼프 또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연속 이어가던 대이란 군사 공격을 사흘째 중단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이라크는 친이란 무장세력의 소행으로 보이는 드론 공격을 받았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멈추며 일단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간 듯하나 이란 주변국에 대한 잇단 공격으로 중동 정세는 이날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 러, 젤렌스키 ‘북한군 3만명 추가 파병’ 주장에 논평 거부
러시아 정부가 ‘러시아가 3만명의 북한군을 수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 ‘일본 최고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대장암으로 별세…향년 68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용의자 엑스(X)의 헌신’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 대장암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68.
📂 문화
■ AI가 만든 ‘김부장’ 3분 액션…방송·드라마 제작의 판을 바꾸다
■ 대규모 K컬처 행사 ‘패노메논’ 내년 12월 개최…2028년엔 LA 페스티벌
정부가 내년 서울과 경기 고양에서 대규모 케이(K)컬처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을 연다. 케이팝 콘서트와 팬덤 시상식, 음악 페스티벌,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 불완전한 인간 안중근, 일왕의 선의 믿었을까…무대 위 논쟁
1909년 10월26일 중국 하얼빈역에 울려 퍼진 7발의 총성,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체포돼 뤼순 감옥에 투옥된 안중근 의사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영웅 안중근이 아닌, 죽음을 앞둔 인간 안응칠의 내면을 탐구하는 실험적 연극이 서울 대학로 연우소극장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기억과 기록의 문제를 탐구해온 박상현 연출의 신작 ‘자객열전Ⅱ―안응칠 워크숍’이다. 2004년 김구 선생과 이봉창 열사를 한 무대로 불러내 폭력의 윤리를 탐구한 ‘자객열전’에 이은 작품으로, 단일한 진실을 제시하기보다 서로 다른 시선과 기록을 충돌시키는 ‘구조적 연극’을 통해 관객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도록 하는 박 연출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 소전서림 ‘문학 아카데미’ 1기생 모집…김화영 불문학자·이승우 소설가 등 강연
문학 도서관 ‘소전서림’이 일반인 대상의 ‘소전 문학 아카데미-마스터 클래스’를 개설해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2일부터 12월9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문학, 미술, 음악, 영화에 걸쳐 총 8강으로 진행된다. 김화영 불문학자, 시인이자 출판사 대표인 김민정, 문학평론가 로쟈·박혜진 등이 강연한다. 강원도 홍천에서 10월 문을 여는 인문학 레지던시 ‘두내원’ 탐방과 함께 현지 진행되는 문학 강연(9월16일)은 이승우 작가가 맡는다. 그 밖의 강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소전서림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 (02) 542-0804, 카카오톡: https://pf.kakao.com/xlxmxoxnxb
■ 1천여명 오픈런 ‘대한민국관’…닷새간 누적 관객 7만여명
휴일인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 1전시장에 개설된 ‘대한민국’관에 개장 전부터 1000여명의 관객이 몰려들어 긴 줄을 섰다. 대한민국관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벡스코에서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복합체험공간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행정안전부, 부산시 등 30여 개 기관이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 등을 선보이는 중이다. 20일 개장 이후 닷새 만에 누적 입장객 7만여명에 문화상품 매출액도 1억5천만원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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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울님의 댓글
노울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