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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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7-24 08:15본문
📂 정치
■ 국힘, 오세훈 1심 뒤 ‘차기 구도’ 촉각…겉으론 “정치재판” 공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겉으로는 ‘정치 재판’이라고 사법부를 향해 공세를 펴지만, 차기 권력 구도 재편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 이 대통령 “부동산, 저항 감수해야”…보유세 차등 강화 뜻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보유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동의한 것”이라며 “어느 범위에서 어느 정도로 강화할지, 어떤 차등을 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보유세를 차등 강화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이다.
■ 정동영 “선 비핵화 폐기, 선평화로 전환…북핵 우선 중단 전략 마련 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1년의 성과로 “전 정부의 선 비핵화론,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를 사실상 폐기하고 선평화론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장관이 밝힌 ‘선비핵화 폐기, 선 평화론 전환’이 국가안보실(NSC)을 통해 조율된 정부의 공식 입장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 유시민 “이 대통령, 계파 수장처럼 행동…그러면 모두 곤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해온 유시민 작가가 23일 “누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돼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들하고 호흡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 장동혁발 ‘해당행위 징계’, 윤리위 내부 갈등 ‘역풍’…위원 사퇴·항의 분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리위원 사퇴와 내부 갈등 표출로 파행을 겪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내 기강 확립을 위해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혔으나 징계 개시를 위한 정족수를 채우기도 어려운 상황이란 뒷말이 나온다.
📂 경제
■ 경기도-경기관광공사,'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 성황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로컬여행 파트너스 36개사와 총 22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K-제조업 견인 ‘한국판 IRA’ 출격 준비…전기차도 올라탈까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20만1096대 가운데 35%는 원산지가 중국이다. 전기차 내수 판매 1위(4만3359대) 차종인 테슬라 모델와이(Y)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돼 컨테이너선을 타고 평택항으로 들어온다. 상하이 공장에는 중국 공급업체 400여개가 붙어있다. 테슬라는 정부가 국내 공급망 기여도 등 평가 기준을 바꿔 7월부터 시행한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도 포함됐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는 탈락했지만, 국내 생산시설이 없는 테슬라와 사업 구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향후 판매 기간과 규모가 늘면 보조금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 한·미 1500억달러 조선협력 본격화…워싱턴에 협력 거점 설치
한국과 미국이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협력 거점을 워싱턴에 구축했다. 지난해 한·미 두 나라가 확정한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협력 투자 약속을 구체화하고 이행하기 위한 창구다.
■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3명, 토스 외국인 마케팅 공모전 대상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난인징(NAN YINJING) 학생,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리나셴(LI NAXIAN) 학생, 일반대학원 러닝사이언스학과 정위징(ZHENG YUJING) 학생이 참여한 ‘또스또스’ 팀이 핀테크 기업 토스(Toss)가 주최한 외국인 마케팅 공모전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TOSS FOREIGNER BRIDGE CREW)’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17차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7월 15일(수) CUFS20 소강당에서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과 공동으로 제17차 포럼을 성료했다.
📂 사회
■ 어린이는 여름·노인은 겨울 ‘익수사고’ 집중…70살 이상 ‘최다’
최근 5년간 주요 병원 응급실에 익수사고로 내원한 환자 10명 가운데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0~9살 어린이는 사고의 절반 이상이 여름철에 발생했고, 70살 이상 고령층은 겨울철에 발생이 집중됐다.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70살 이상이었다.
■ 헌재 “교수 등 대학교원 노조 정치활동 금지 위헌”…평등권 침해 판단
헌법재판소가 대학교원 노동조합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현행 교원노조법 조항은 평등권 등을 침해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 ‘명태균 여론조사 판결’ 교통정리하나…김건희 선고 또 연기 ‘전합’ 회부
명태균씨의 여론조사 제공에 대한 하급심 결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선고를 연기했다.
■ 또 불신 자초한 선관위…‘틀린 투표자수’ 쪼개고 나눠 감춘듯
‘주먹구구’식 선거관리로 거센 비판을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공직 선거’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게 됐다.
■ 7월24일 알림
◇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모세)는 죽산조봉암선생유족회(대표 이성란)와 함께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죽산 조봉암 67주기 추모식’을 한다. 문의 (010)2703-3701.
📂 국제
■ [속보] 트럼프 “선박·화물 전쟁 피해, 미국 보유 이란 자금으로 배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 등으로 선박과 화물에 발생하는 피해를 미국 정부가 보유·통제하고 있는 이란 자금으로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미, 60개 나라·경제권에 새 관세…한국산엔 총 12.5%
미국 정부가 강제노동 문제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주요 교역 상대국의 수입품에 10∼12.5% 수준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 지난 2월 미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10% 보편관세가 종료되는 즉시 새 관세를 적용해 사실상 글로벌 관세 체제를 이어가려는 조처다. 한국산 제품에는 기존 관세를 포함해 총 12.5%가 적용된다.
■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검토 중…‘장엄한 분노’보다 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리는 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 중동 ‘핵바람’ 부르는 트럼프…사우디 달래려 원자력 ‘당근’ [뉴스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실상 핵 보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파격적인 조건의 원자력 협정을 맺으면서, 중동 질서에 혼란이 예상된다. 핵 개발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핀’이 부실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의 ‘반발’과 사우디와 경쟁하는 아랍에미리트의 핵 보유 시도 등 여러 우려가 나온다.
■ 한미 ‘마스가’ 본격화…러트닉 “회의 아닌 미국산 선박 수로 평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500억달러를 조선업에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센터는 투자 사업 발굴과 조선소 현대화, 기술 교류, 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는 현지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
📂 문화
■ 민중가요,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이야기 [.txt]
2024년 탄핵 촉구 집회에선 민중가요 대신 ‘다시 만난 세계’와 ‘아파트’ 같은 노래가 불렸다. 이 책은 이렇게 달라진 시대와 풍경에서 민중가요를 부르고 만들던 이들과 현재를 살고 있는 다채로운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팀이 지난해 펴낸 ‘우리들의 드라마’에 이은 두번째 기록 모음집이다. ‘우리들의 드라마’는 자영업자, 전교조 출신 교사, 탈북 여성, 해고 노동자 등 평범한 사람을 다뤘다.
■ 오케스트라의 보이지 않는 손, 악보위원이 말하는 것들[.txt]
관현악단(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지휘대에 선 지휘자가 지휘봉을 들어 올리는 순간 시작된다. 그러나 그에 앞서, 관객들의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준비 단계가 있다. 지휘자가 입장하기 전, 단원들이 기묘한 불협화음을 내며 음을 맞추기 전에 연주자들과 지휘자의 자리에 하나씩 악보를 놓아두는 일이 그것이다. 웬만한 음악 애호가들에게조차 생소한 이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가 ‘악보위원’이다.
■ 우주의 낮밤을 담은 발아래 ‘조수 웅덩이’로부터 [.txt]
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 인간도 ‘나침반 감각’ 있다고? [.txt]
“시각을 넓혀보자면, 인간에게 자기장 감각이 없을 가능성이 오히려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됩니다.”(395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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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