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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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7-23 08:23본문
📂 정치
■ 한미일 3국 공조 재확인…대중·대북 현안엔 미묘한 입장차?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계기로 만난 한·미·일 외교장관은 3국의 단합을 약속하면서도, 중국과 북한 관련 논의를 언급하는 방식에선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 미·중 경쟁 속 아세안을 잡아라…AI·에너지·해양안전 협력 강화
한국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해양 안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중 대결 국면에서 미국과 중국이 경쟁적으로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은 중견국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아세안과의 관계를 심화한다는 구상이다.
■ ‘전대 쟁점화 차단’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반대 여론 높아 부담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을 공식화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속도전에 들어간 것은 8·17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 문제가 ‘선명성 경쟁’의 재료로 소비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계산에 따른 결정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보완수사권 폐지에 우려를 나타내는 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후속 장치 마련은 과제로 남아 있다.
■ 김민석이 쏘아올린 ‘신천지 개입설’…“특검 무산과정 살펴봐야” 주장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들 사이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논란이 올해 초 ‘통일교·신천지’ 특검 무산에 대한 ‘진실 공방’까지 옮겨붙으며 과열되고 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임 대표였던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하는 모양새인데, 정 후보는 “용서할 수 없는 구태정치의 전형에 강력한 응징을 하겠다”고 맞받았다.
■ 민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 이르면 다음주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르면 다음주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확산하는 보완수사권 논쟁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 경제
■ 올해 2분기 GDP 0.6% 성장...전년동기 대비 3.7%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실질, 계절조정)이 0.6%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1.8% 성장한 데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애초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로 평가된다. 2분기 역시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바 크다.
■ 아틀라스가 들어올린 ‘사익편취’…정의선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시험대
“사재까지 넣었다”(2020년 12월), “사재까지 넣는다”(2026년 7월).
■ 애플, 폴더블 낸다고? 삼성, 꽉찬 ‘4대 3 화면’ 갤폴드8로 ‘선공’
삼성전자가 여권처럼 가로로 넓은 화면비를 적용한 새 폴더블폰을 내놨다.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지키겠다는 전략이다.
■ 이재용·올트먼·최태원·젠슨황 미국서 ‘치맥 회동’…이 대통령 주재 만찬 참석
삼성·에스케이(SK)·현대차·네이버 등 국내 주요 그룹 경영진들이 오픈에이아이(AI)·앤트로픽 등 인공지능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공개 회동을 한다.
■ 명지대-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업무협약 체결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이 관내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회
■ [단독] “칼 들고 간다” 콜센터 상담사 협박에도…“문단속 잘하라”는 ‘원청 정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1357 중소기업통합콜센터’ 소속 상담사 ㄱ씨는 민원인에게 “칼 들고 찾아가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정책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에 하루에도 수십차례 전화를 걸어온 끝에 ‘살해 협박’까지 벌어진 것이다. ㄱ씨는 콜센터 업무를 위탁받은 하청업체인 회사에 보고했지만, 회사는 중기부에 이를 전달하고 지시를 받을 뿐이었다. 중기부에서 내려온 답변조차 체계적인 보호 매뉴얼이 아닌 “문단속 잘하라”는 황당한 지침이었다.
■ [단독] ‘인천공항 최장 구금’ 피해자 난민신청 6년 만에 ‘체류 허가’
인천공항 환승구역 최장 구금 피해자가 난민 인정 신청 6년5개월 만인 지난 13일 인도적 체류 허가(G-1-6)를 받았다.
■ 법원 “오세훈, 죄질 나빠 공직 상실형”…이르면 내년 1월 대법 판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자신의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도록 한 사실을 1심 법원이 모두 인정하고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김건희 특검법의 신속재판 규정이 적용돼 이르면 내년 1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김건희, 종합특검 첫 조사 ‘진술 거부’…8시간 만에 마무리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노동부, 쟁의 범위 제한 추진…“노란봉투법 취지 훼손”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쟁의 대상이 광범위하게 확장돼 있어, 정부가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하지만 노동계나 전문가들은 노동쟁의를 제한하는 방식의 기준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취지에도 어긋나고, 노사 자율 원칙을 침해하는 등 부작용만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 국제
■ 갈리바프 “우리가 석유 못 팔면 아무도 못 팔아”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 협상단장이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호르무즈해협을 계속 틀어막아 아무도 석유를 팔지 못하게 하겠다고 주장했다. 상선이 공격 받을 때마다 이란 교량·발전소를 폭격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위협을 되받은 것이다.
■ [속보] 미군, 이란에 12일째 공습 개시…이란, 중동 에너지시설 공격 경고
미군이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추가 공습에 나섰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중동 전역의 에너지·기반시설을 공격하겠다고 맞섰다.
■ 아세안 참석 루비오 “한미일 회의서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안 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각)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동맹국들과 호르무즈해협 해군 파견 문제를 과거 논의한 적이 있지만 이날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이를 직접 요청하지 않았으며, 관련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1호, 에너지 중심 협의…이르면 8월 말 발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에너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이르면 8월 말이나 9월께 발표할 수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밝혔다.
■ ‘사우디 보복’ 후티의 홍해 봉쇄 선언…이란 전쟁 참전으로 이어지나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안사르알라(후티 반군)가 홍해 통로인 바브엘만데브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수위와 목적이 주목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제한된 조처인지, 미국-이란 전쟁에 참전하는 게 목적인지에 따라 위기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문화
■ 전선과 구리선을 엮으며 새긴 작가의 시간들
현대 산업재료에 전통 공예의 수작업을 결합시킨 조형 작업을 지속해온 이광호(45) 작가가 대구 대봉동 리안갤러리 신축 전시장에서 개인전 ‘이니셜 엔드(Initial End:처음의 끝)’를 열고 있다.
■ 팬데믹을 관통하는 ‘SF적 상상력’…영화 ‘지느러미’ 박세영 감독
‘더러운 얼굴은 애국심의 상징입니다.’
■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평소 무선 이어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듣는 한영지(35)씨는 최근 유행하는 노래가 나올 때 자기도 모르게 볼륨을 줄인다. 한씨는 “과거 음악을 듣다가 케이(K)팝이 나오면 같은 볼륨에서도 소리가 확 커진다. 오래 들으면 귀가 피로해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
■ 뉴진스, 민지 포함 4인 영상 공개…다니엘은 ‘셀카’에 “인생은… ”
22일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를 포함한 멤버 4명이 함께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다만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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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