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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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7-21 08:15본문
📂 정치
■ 고민정 “86운동권 넘어 세대교체를…기득권은 그게 기득권인줄 몰라”
“기득권은 그게 기득권인지 몰라 기득권인 거다. 우리 당이 너무 늙어 버렸다.”
■ 의원회관 명당은 7층?…국회의장단·원내대표단·법사위원장 줄줄이 배출
조정식 국회의장, 남인순 국회부의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언뜻 ‘국회 내 서열’로 보이는 이 이름들은 국회 의원회관 7층에 사무실을 둔 의원들이다.
■ 김민석 “명·청대전 끝내야” 정청래 “당 떠난 적 없어” 송영길 “결과로 책임”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을 끝내야 합니다. 자기 정치와 사당화로 당-정 갈등을 일으키는 당대표는 안 됩니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단독] 선관위 징계위원들, ‘채용비리’ 징계받고도 활동…“해촉규정 없어”
‘선거관리위원회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선관위 직원 일부가 이후에도 계속 징계위원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 청와대 ‘초과이윤 배분’ 회의 연기…사회적 논의 부담 작용한 듯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려다 순연했다. 예민한 주제인 만큼 사회적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제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서울시립미술관 2026 외국어 도슨트 역량강화교육 단체 수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 중국어학부는 지난 7월 8일(수)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2026 외국어 도슨트 역량강화교육’을 단체 수강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립대, 서울RISE 신규사업 2개 추가 선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고 서울RISE센터가 전담 운영하는 서울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신규 공모사업인 ‘서울RISE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덕성여대 초청 캄보디아 교수진, 양평 스마트팜 ‘망고뜨레’ 방문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가 초청한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 교수진이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애플망고 스마트팜 ‘망고뜨레’를 방문해 국내 스마트농업 현장을 살펴봤다.
■ 허준 동덕여대 교수, 서울특별시장 공로상 수상…"서울 MICE·관광산업 육성 기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허준 글로벌MICE융합전공 교수가 서울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과 MICE산업 육성 정책연구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 방치된 흉물이 ‘동네 사랑방’으로…‘빈집’은 변신 중
주한미군 기지를 품고 있어 한때 ‘리틀 시카고’로 불렸던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는 2016년부터 시작된 미군기지 이전으로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다. 동네가 쇠락하면서 나타난 여러 문제 가운데 한가지는 ‘빈집’의 증가다. 원도심에서 지역 주민들의 이주 발생률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빈집이 늘고, 이런 빈집들이 나머지 주민들의 이탈을 더욱 부추기는 일이 가속화되고 있다. 빈집이 빈 골목을 만들고 나아가 빈 마을을 만드는 식이다.
📂 사회
■ [반론보도] 「[단독] 경찰, 롯데카드 임원·렌탈업체 대표 사기 혐의로 수사」 기사 등 관련
본 매체는 지난 6월9일 「[단독] 경찰, 롯데카드 임원·렌탈업체 대표 사기 혐의로 수사」 제목의 기사에서 롯데카드와 팩토링 계약을 맺은 한 렌탈업체와 거래한 채무자들이 해당 렌탈업체 대표와 롯데카드 임원을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 북, 사전 통보 없이 황강댐 방류…“접경지 주민 피해 없도록 대응”
북한이 20일 저녁 예고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에서 남쪽으로 물을 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유병호 구속…“증거인멸 염려”
감사원 사무총장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 과정에서 위법 지시를 한 혐의를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이 구속됐다. 차관급 대우를 받는 현직 감사위원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윤석열 대통령실, 유병호에 ‘21그램 서면조사’ 청탁…특검, 정황 확인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유병호 감사위원(전 사무총장)에게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에 대해 대면조사 대신 서면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 감사위원은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21그램의 관련성을 축소하는 등 위법한 지시를 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다.
■ [단독] 기획예산처, 교부금 ‘내국세 20.79%’ 폐지안 교육부에 전달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내국세의 20.79%를 시·도교육청에 자동 배분하는 방식 대신,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일부 반영하는 구체안을 교육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교부금 산식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기획처가 현행 ‘내국세의 20.79%’ 폐지를 명확히 한 것이다.
📂 국제
■ 트럼프 “미군 병사 죽일 때마다 몇 배로 대가”…열흘째 이란 공습
미군이 이란을 대상으로 열흘째 공습에 나섰다.
■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96년 전 만든 법 첫 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광범위한 제품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 고물가 심판론-트럼프 색깔론…미국 유권자 어느 쪽 택할까
미국 중간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을 넘어, 생활비와 의료비, 선거구 지도와 투표 규칙, 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 강해진 민주사회주의자들의 도전이 한꺼번에 충돌하는 선거다.
■ ‘미군 3명 사망’에 전투기 추가 이동 긴장…중재국 통한 협상도 진행
주말 사이 이란과의 교전 과정에서 미군 3명이 숨지면서 미국은 중동에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추가로 보내는 등 이란 공습을 확대했다. 전면전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중재국을 통한 외교 소통을 진행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방공 무기와 장거리 탄약 재고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미국의 장기전 수행 능력을 둘러싼 의문도 커지고 있다.
■ 후티 반군, 사우디에 해상 봉쇄 선언…홍해 통로 막히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 문화
■ 전통 회화사 기틀 닦은 원로 학자 안휘준 별세
국내 강단 미술사학계를 대표하는 원로 학자로, 한국 전통 회화사 연구의 기틀을 닦은 안휘준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가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
■ ‘귀 건강 악화’ 아이유, 콘서트·앨범 연기…“가수로서 최상의 상태로 만나요”
가수 아이유가 귀 질환의 하나인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오는 9월 예정했던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과 전국 투어,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
■ 경주 신라 소녀 무덤 장례식, 유네스코 전문가들 앞에서 재현됐다
“보시는 무덤은 경주 쪽샘 44호분입니다. 누구 무덤인지 기록은 없지만, 위치와 크기, 구조, 출토품 등을 볼 때 5세기 신라 공주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돌을 써서 만든 덧널무덤으로, 세계의 다른 무덤과 비교할 때 아주 독특합니다. 기원후 5~6세기 한국 경주에서만 유행했습니다.”
■ 봉준호 놀라운 질문에…나홍진 “호프, 서사라는 살 내주고 디테일 ‘뼈’ 얻어”
영화 ‘호프’를 둘러싼 관객 반응이 홍해 바다처럼 갈리고 있다. 정치·사회 현안을 둘러싼 여론이 양극화된 지 오래지만, 영화 한편을 두고 여론전이 벌어지듯 ‘호’와 ‘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건 이례적이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선언’ 채택…“복합 도전에 협력 필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인류 유산에 대한 근래의 복합적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방향을 담은 ‘부산 선언’이 발표됐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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