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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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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7-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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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송민순 “중국, 이란전쟁 이후 북핵을 ‘부담 아닌 자산’으로 인식”
미국이 벌인 이란전쟁으로 강대국 간 세력권 다툼이 강해지고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세력권을 강화하기 위해 “북핵을 자산”으로 강조하면서 북한 비핵화는 더욱 어려워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 민주 전대 앞, 혁신당과 합당 이견…김민석 ‘유보’ 정청래 ‘긍정’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유력 당대표 후보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방향과 방식을 두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당내 의견이 뚜렷이 갈리는 혁신당과의 합당 의제가 전당대회의 쟁점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 보완수사권 폐지 신중론에…친청계 “속지 말라” 거센 반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신중론이 고개를 들자 친청(정청래)계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묘한 분위기 변화도 감지된다.

 

■ 육·해·공 ‘통합 생도’ 선발, 2028학년도부터 가능할 듯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새로 만들어 군 교육 시설이 밀집한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설립하는 방안이 16일 당정협의회 뒤 공개될 예정이다.

 

■ 장동혁, 광주서도 “정치생명 걸겠다” 장외전…참여 의원은 2명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촉구하는 등 전국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 생명을 걸겠다”며 강성 당심 공략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당 의원들의 참여가 저조해 힘이 실리지 않는 모양새다.

 

📂 경제

■ 단타와 빚투가 키운 변동성, 레버리지가 증폭…코인보다 더한 코스피
“주식을 부동산에 버금가는 투자 수단으로 만들겠다.”

 

■ “정부가 이끈 증시 활성화, 개미들 과몰입도 불러…부추기지 말아야”
하루이틀 시차를 두고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 장치인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나타나며 개인 투자자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초호황(슈퍼사이클) 국면에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국내 증시 구조상 일정 정도 변동성은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본래 주식은 급등락이 있는 위험 투자 상품인 만큼 이에 대한 투자자의 충분한 주의를 촉구하고, 기관의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수급 정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 홈플러스 2천억 ‘긴급 수혈’ 논의…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에 무게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지원하고, 홈플러스 대주주인 엠비케이(MBK)파트너스가 이를 전액 보증하는 잠정안이 마련되면서다.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여론 악화와 정치권의 청문회 추진에 양쪽이 한발 물러선 것이 아니냐는 풀이가 나온다.

 

■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영풍에 과징금 204억…고려아연 84억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과 고려아연에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각각 204억여원과 84억여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 주택금융 난상토론…청년 대출규제·재개발 이주비 설전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앞서 열린 ‘부동산 금융정책’ 사전공개 토론회에서 청년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 주택가격 및 주택담보대출액에 따라 차등부과하는 이른바 ‘거시건전성 관리 부담금’ 도입, 재개발 이주비 대출 한도 확대 등을 놓고 부동산정책·현장 전문가들이 난상토론을 벌였다.

 

📂 사회

■ 충청과 남부, 제주에 비…다시 기온 올라 ‘체감 31도’
오늘은 충청과 남부, 제주에 비가 내린다.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 보 철거해놓고 또 ‘바닥 공사’…“주민 핑계 대며 수심 관리만 골몰”
“여기가 바로 탄천에서 가장 컸던 백현보 자리예요. 2022년 보를 철거한 뒤 물이 흐르며 자연스레 모래톱이 만들어졌는데, 강바닥을 퍼 올리면서 다시 사라지고 있어요. 물길과 모래톱을 유지하면 시민들이 여기서 ‘강수욕’을 즐길 수 있을 텐데요….”

 

■ “다 해놓은 수사 뺏길라”…경찰, 중수청 ‘사건 이첩요구권’ 견제 본격화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이 중수청의 광범위한 사건 통보·이첩 요구 권한에 사실상 제동을 걸며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검찰청 폐지 이후 수사기관으로서 독자적 위상을 확립하려는 경찰이 중수청의 비대화로 인해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 ‘채 상병 수사정보 누설 혐의’ 이시원 전 비서관 구속영장 기각
채 상병 사건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을 피했다.

 

■ 배달 라이더도 최저임금 ‘1만700원’ 받게…도급제에도 적용 논의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하고, 배달 라이더, 학습지 교사 등 도급제 노동자에게도 최저임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정부는 최임위 권고에 따라 최저임금 적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 국제

■ 트럼프, 이란에 “제대로 처신하라”…미군 주야간 연속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합의를 촉구하며 “제대로 처신하라”고 경고한 가운데 미군은 닷새 연속 이란 군사시설을 공습하며 처음으로 주·야간 두 차례에 걸쳐 압박 수위를 높였다.

 

■ 전기열차 타는 노동자·숲속 쇼핑몰…중국 선전이 보여주는 미래도시
지난달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 공장 단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생산라인 내부를 가로지르는 전기 모노레일이었다. 노동자들은 기숙사에서 나와 이 모노레일을 타고 곧장 작업장으로 이동한다. 공장 내 이동 단계에서부터 배기가스를 원천 차단한 구조다. 비야디는 전기차 제조를 넘어 이런 친환경 모노레일 시스템을 미래도시의 새로운 교통 모델로 확장하는 데 힘쏟고 있다.

 

■ 인도 서벵골주 학교급식 ‘채식 강요’ 논란…‘달걀 제외’ 법정 다툼으로
인도 서벵골주 콜카타와 주 일부 지역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빼는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3주 넘게 이어진 끝에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새 주정부가 힌두교계 단체에 채식 급식을 맡기면서 벌어진 일인데, 야당은 “학생들에게 채식을 강요한다”고 반발했다.

 

■ 중국, 자원 안보 총력…해외 광산 투자까지 국가 관리
중국이 국내 자연자원을 국가 자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한편, 해외 광산 투자까지 국가 차원에서 조정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희토류 등 핵심광물, 에너지 자원 등과 관련된 경제 안보 긴장이 높아지는 데 따른 조처로 풀이된다.

 

■ ‘진격의 거인’ 일본 성우, ‘AI 해적판’ 맞서 음성 합성 서비스 출시
일본 유명 성우가 자신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변조하는 ‘해적판 목소리’에 맞서 정식으로 ‘인공지능 목소리 변조’ 서비스를 시작했다.

 

📂 문화

■ ‘김창수 위스키’ 안동 증류소의 남다른 비밀
국산 위스키 오픈런 신화를 쓴 ‘김창수위스키증류소’의 김창수 대표가 두번째 양조장 터로 경북 안동을 골랐다. 지난 7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서 ‘김창수위스키증류소’ 안동 증류소 준공식이 열렸다.

 

■ ‘영웅본색’ ‘황비홍’ 터트린 홍콩 영화 큰 별 지다…성룡 “전설 잃어”
‘천녀유혼’ ‘영웅본색’ ‘황비홍’ 등 1980년대 홍콩 영화 황금기를 이끈 원로 제작자 스난성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

 

■ 30년 전 ‘서태지 검열’ 부활?…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 논란
청소년이 만든 혐오·범죄 미화 음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출시 전 유통업자의 유해성 검사를 의무화하고, 정식 심의 전에도 행정기관이 유통 제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행 사후 심의의 공백을 줄여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지만, 문화예술계에선 30년 전 폐지된 음반 사전심의를 되살릴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피아노 독주 대신 조화…조성진과 동료들이 펼친 브람스 실내악의 향연
브람스 ‘클라리넷 삼중주 에이(a)단조’, 첼로의 아련한 선율을 곧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뒤따랐다. 첼로가 이야기를 던지면 클라리넷이 받고, 피아노는 때론 작은 소리로, 때론 선명하게 화답하면서도 적절히 거리를 유지했다. 1악장과 4악장에서 조성진의 강렬한 피아노 연주가 일부 엿보였지만, 대체로 첼로와 클라리넷 대화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했다.

 

■ 나홍진 ‘호프’ 사전예매 60만장 돌파…흥행 기록 쓸까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사전예매량 60만장을 넘기며 올해 최고 예매 기록을 썼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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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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