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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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7-15 08:17본문
📂 정치
■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필요” 신중론 나온 민주 의총…“토론 계속”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1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됐다. ‘광주 고교생 살해사건’을 계기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민주,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키로…‘반대’ 정청래 “수용한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14일 결정했다. 지난 7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도입을 결정한 뒤 일주일간의 진통 끝에 규칙을 일단 매듭지은 것이다.
■ 친청계 반대에 민주 ‘직선 청년 최고위원’ 무산…“집단적 자기정치” 반발 확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14일 ‘청년최고위원 분리 선출안’을 부결시킨 것을 두고 당내 비판이 쏟아졌다.
■ 이 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기준, 낮추긴 낮춰야…또 한번 토론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관해 “낮추긴 낮춰야 한다”면서도 국무회의 최종 결정은 유보했다.
■ 이 대통령 “국무회의 보시는 국민들, 초고가 주택에 ‘보유 부담 추가’ 의견 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집값을 잡으려고 세금을 하는 것 아니다”라며 부동산 세제 형평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소리를 많이 지르고 요란하게 하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개혁 추진 과정에서의 설득과 공감을 강조했다.
📂 경제
■ 6월 취업자 수 6만3천명↑…한달 만에 증가 전환
6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만3천명 늘어나며 한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청년 고용률은 2년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 유가 하락에 6월 수입물가 4.4%↓…3년6개월 만에 최대 하락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6월 수입물가(원화 기준)가 전월 대비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지고 수출물가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 갤럭시 더 팔아도 ‘칩플레이션 적자’…삼성 DS “같은 회사 우대 없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 내부 사업부간 희비도 갈리고 있다. 메모리 사업을 하는 반도체(DS) 부문은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스마트폰(MX) 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이 한 기업 안에서 ‘역대급 영업이익’과 ‘수익성 악화’라는 상반된 결과를 낳고 있는 셈이다.
■ 천정부지 메모리값에 스마트폰·PC·가전 시장 후폭풍…‘칩플레이션의 역습’
가정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공유기를 만드는 ㄷ사는 요즘 메모리 칩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공유기에는 범용 디램(DDR3, DDR4)이 주로 쓰이는데, 가격이 치솟고 품귀 현상도 계속되고 있어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사정은 마찬가지란 것이 ㄷ사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공장에서 메모리 칩 10만개를 만들면 기업들이 20만개를 사겠다며 줄을 서는 상황”이라며 “친분 있는 기업에 물량을 우선 할당하거나, 브로커를 끼어도 물량을 못 구하면 별도 시장에서 웃돈을 주고 칩을 사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 쪽방서 혼자 숨쉴 때마다…망가진 온몸엔 ‘고독’이 퍼진다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른 데다 장마까지 겹쳐 고온다습했던 지난 3일 오후. 강순남(가명·66)씨가 사는 서울 광진구의 반지하 쪽방에는 보일러와 선풍기가 동시에 돌아가고 있었다. 방 전체를 뒤덮은 곰팡이 때문이었다. 보일러 열기로 가득 찬 방안에서 땀이 줄줄 흘렀지만, 숨을 쉬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 더위보다 무서운 건 지독한 냄새였다. 언제부턴가 천장과 바닥 곳곳에 스며든 물기는 마를 날이 없었다. 곰팡이가 뒤덮은 쪽방은 순남씨의 ‘숨 쉴 권리’조차 빼앗아 가고 있었다.
■ 내 수영복 차림 남의 인스타에…‘한강 수영장’ 릴스 촬영 갑론을박
3살 아이와 서울의 한 한강공원 수영장을 자주 찾는 30대 ㄱ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수영복을 입은 자신과 아이의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발견했다. 게시자는 자신이 수영하는 모습을 전하려는 의도였지만, 다수가 밀집한 수영장 특성상 ㄱ씨와 아이 모습까지 고스란히 동영상에 담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것이다. ㄱ씨는 14일 한겨레에 “신체 노출이 많은 수영복을 입고 있었던 상태라 동영상을 확인한 순간 불쾌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올해보다 3.7% 올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 정부-전력연맹, 한전KPS 하청 노동자 직고용 합의
태안화력발전소의 고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꾸려진 국무총리실 산하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가 약 11개월간의 논의 끝에 고용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발전정비산업의 외주화 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의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한전케이피에스(KPS)의 경상정비 하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는 내용도 담겼다.
■ 촉법소년 나이 낮추자는 이 대통령에…“본질은 비행 예방인데 변죽만”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을 만 13살 미만으로 1살 낮추는 ‘정부 권고안’에 대해 “미약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국민 여론과 촉법소년 범죄 건수 증가 등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국제
■ 미, 대이란 해양 봉쇄 재개…봉쇄 1시간 전부터 동시다발 공습
미군이 이란에 대한 해양 봉쇄를 다시 시작했다. 미군은 봉쇄 한시간 전부터 이란에 대한 나흘째 공격을 이어갔고, 이란도 주변 미군기지를 겨냥해 보복에 나섰다. 이란은 미국의 압박에도 먼저 협상을 구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선 가운데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공격을 위협했다.
■ 공원이야 축구장이야...건축상 받은 중국 소각장
지난 6월25일 찾은 중국 광둥성 선전시 북동쪽 룽강구. 산길 사이로 거대한 원형의 철골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멀리서 보기에는 축구 경기장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외형이었지만, 이 건물의 정체는 쓰레기 소각장이었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호르무즈해협에서 선박들에 화물의 20%의 통행료를 물리겠다는 발언을 하루 만에 번복하고, 중동 국가들과의 투자 협정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 미 연준 의장 “높은 인플레 용납 않겠다”…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둔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4일(현지시각) 중앙은행 정책 결정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물가 상승 억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 이란 “미군, 부셰르 등 해안도시 또 타격”…오만 외교 “이 전쟁은 재앙”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두고 군사 충돌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각)에도 이란 남서부 해안 도시들이 미군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군은 이란이 밝힌 이날 공격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 문화
■ “아시아 영화의 가능성 가장 먼저 알아본 서구 평론가”
[가신이의 발자취] 영국 영화 평론가 토니 레인스를 추모하며
■ 아이돌과 K팝을 의심하던 기자의 ‘BTS 입덕기’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일로서 만날 때 ‘성덕’(성공한 덕후)이라 부른다. 어릴 때부터 숭배하던 감독과 인터뷰할 기회를 누리는 영화 기자나, 열렬하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하늘의 별따기 ‘피케팅’도 없이 코앞에서 직관하는 공연 기자도 그중 하나다.
■ 역사 품은 제주 숲, 바다 너머 핍진한 현실…그 유현한 아름다움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9월 내한…신창용과 협연
프랑스 북동부 메스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명문 악단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한국을 찾는다. 9월15일 수원 경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전당(1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18일), 부산콘서트홀(20일)에서 잇따라 공연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펼치는 이번 공연은 라보라 예술기획과 영앤잎섬이 공동 주관하며, 서울 공연은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다.
■ ‘대구 대출 데이터’ 9개월 누락한 국립중앙도서관…해당 서비스 잠정 중단
“대구광역시 대출 데이터 서비스 잠정 중단 안내. 중단 서비스: 장서/대출 데이터, 인기 대출 도서, 대출 급상승 도서, 지역별 비교분석(Open API 포함)”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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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