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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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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7-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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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부부,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노점서 김밥·떡볶이 맛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각)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몽골 국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반갑게 소통했다.

 

■ 경찰, 보완수사 거부 불가·기간 최대 2개월…여당 발의 형소법
더불어민주당이 9일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보완수사권을 비롯한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대신 사법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 등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 트럼프, 군함 한국서 건조 요청? 청와대 “배제하지 않는 인상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군함 관련 후속 협의를 한 가운데 청와대는 9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선박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저는 받고 있는데, 그 부분을 조금 더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경찰 부당수사 때 수사기관 변경…여,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경찰의 수사권 남용을 통제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 경제

■ [단독] 차세대 갤럭시폰 출고가 첫 ‘2천달러’ 넘겼다…메모리값 급등 탓
삼성전자가 이달 말 공개하는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의 달러화 기준 출고가가 2천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2천달러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가격 폭등(칩플레이션)으로 결국 무너진 것이다.

 

■ AI 확산으로 청년 고용부진 구조화…‘사회적 기여’때 소득 지원
정부가 청년 참여소득 도입에 속도를 내는 것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청년 고용 부진이 구조적 문제로 심화될 수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신규 채용 감소를 통해 청년층에 집중적인 충격을 주는 만큼, 기존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넘어선 소득지원 연계 정책이 요구된다는 의미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발전기금 'KCU Dream'으로 미래 인재 양성 박차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대학과 학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고려사이버대학교 발전기금 'KCU Dream'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6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에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이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 호남 반도체 예정지 토허구역 지정…14일부터 효력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 사회

■ ‘장윤기 수사 부실·유착’에 고개 숙인 경찰청장 직무대행 “심려 끼쳐 송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광주 고등학생 살인 사건’ 부실 수사·수사 유착 의혹으로 출장 중 조기 귀국해 관련 논란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폭염’…전국 낮 최고 34도
금요일인 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다.

 

■ “반역자, 묻어버리자” 내부 고발 의사 집단 따돌림 사건…법원은 무죄 선고
의약품 리베이트 의혹을 내부 고발한 의과대학 교수가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허위 사실 유포 등 피해를 본 사건에서 1심 법원이 최근 가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의사 커뮤니티 특유의 폐쇄성과 ‘따돌림’ 문화는 전공의 집단행동 당시에도 큰 사회적 문제가 된 바 있다. 글 게시자 등 개인 처벌이 쉽지 않다면 커뮤니티 자체에 대한 제재를 통해서라도 자정을 유도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 [단독] 정부 ‘청년 참여소득’ 검토…쉬었음 청년 사회참여 땐 급여 지급
정부가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사회적 참여를 조건으로 급여를 지원하는 ‘청년 참여소득’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쉬었음’ 청년이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고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자, 사회적 기여를 전제로 소득을 보장하는 대책을 구상 중이다.

 

■ 5년안 100만명 AI 직업훈련…정부, 일자리 충격 선제 대응
정부가 9일 발표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은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까지 맞물린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일자리 양극화 등 부작용이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국제

■ ‘1500만 조문’ 하메네이 유해 안장…반미 여론 고조 속 돌 맞은 협상파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주검이 6일장의 마지막 날인 9일(현지시각) 이란 마슈하드에 도착하면서 추모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1500만 조문 인파를 통해 전후 이란 정권에 대한 범국민적 지지가 확인됐다는 이란 내부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대미국 강경 여론은 한껏 고조되는 분위기다.

 

■ 맨해튼 빌딩, 19층 덧쌓아 아파트 만드려다…붕괴 위험에 밤샘 보강
붕괴 위험 탓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던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고층빌딩이 밤샘 긴급 보강 공사를 거쳐 현재 일단 무너질 위기를 모면했다.

 

■ “중국, 엔비디아 H200 구매 허용 검토”…미 블룸버그 보도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딥시크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 에이치200(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산 첨단 반도체 도입에 신중했던 중국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해 규제를 일부 완화하려는 신호로 풀이된다.

 

■ 트럼프 ‘퇴장 선수 구하기’ 논란에...백악관 “승부조작 심판 때문”
미국 백악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판정에 개입한 이유에 대해 심판의 전력과 비디오판독(VAR)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경기의 공정성이 의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현금 더 챙겨야하나”…카드 결제대행 ‘젠토신’ 파산에 일본 여행객 혼란
“일본 ‘젠토신’이란 회사 파산했다는데 여행갈 때 현금 더 가져가야겠네요.”

 

📂 문화

■ 이재명 정부의 개혁, ‘응원봉 동맹’에 달렸다 [.txt]
최근 한국 사회 불평등이 일제강점기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보고가 나왔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주도해 만든 세계불평등연구소가 지난해 말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2022년 상위 1%의 소득 점유율이 일제 말 소득 집중도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학자 조돈문 가톨릭대 명예교수는 “불평등체제를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2024년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통해 한국 사회가 불평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불평등 이데올로기를 지배 질서로서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최근 후속작 ‘평등사회 프로젝트’에서는 불평등에서 벗어나 평등사회로 가는 이행 전략을 다뤘다. 두권이 한국 사회 불평등의 전모를 밝히고 대안을 제시한 세트 구성이자 저자로서는 필생의 작업이었을 성싶다.

 

■ 지역문화의 산실 ‘지역출판’ 정부와 지자체의 뒷받침 필요 [.txt]
7월4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지역도서전 개막식에서 역사책 ‘원군교를 감시한 어느 한국인 순사의 증언’이 한국지역출판대상(별칭 천인독자상)의 대상을 수상했다. 책은 보천교의 독립운동 관련 연구를 40년간 집대성한 역사학자 안후상의 구술사 기록이다. 전북 고창의 도서출판 기역에서 펴냈는데, 지역출판사 모임인 한국지역출판연대가 10년 전인 2017년의 한국지역도서전에서 제1회 수상작을 뽑은 이후 열번째 결실이다.

 

■ 7800편 작품을 소리로 ‘번역’한 사람 [.txt]
23년 동안 7800여편의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연극, 뮤지컬, 미술 작품에 함께한 사람이 있다. ‘관람’만 해도 많은 숫자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이 모든 작품에 한 사람의 손길이 미쳤다. 주인공은 “세상의 이야기를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음성해설 작가이면서, 음성해설 성우로도 활동하는 서수연 작가다.

 

■ 계절마다 떠오르는 ‘맛의 기억’ [.txt]
‘여름은 견디기 어려운 계절이지만, 동시에 그 더위를 식혀줄 것들이 가장 풍성하게 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재료들을 골라 한 그릇을 만들고, 한장을 싸고, 한 입을 씨브며 여름을 건넌다.’ (본문 중에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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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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