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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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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7-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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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트럼프와 ‘군함 건조’ 후속 협의…젤렌스키와 북한군 포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를 당사자 자유의사와 국제법에 따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7일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그가 요청한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했다.

 

■ 한-루마니아 정상회담…이 대통령 “방산협력 진전, 특별한 의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을 만나 방위산업 분야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 송영길 “이심송심·당청동색” 출사표…고민정 “젊은 민주당” 가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이심송심”(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곧 송영길 의원의 뜻)을 내세우며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도 “젊은 민주당”을 앞세워 이날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전대는 두 사람과 함께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의 4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 민주,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심도있는 숙의” 당내 신중론도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속도전’을 기조로 삼은 여당 내부에서도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 이 대통령·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당사자 의사·국제법 부합하게 해결”…첫 정상회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재건과 북한군 포로 문제 등을 논의했다.

 

📂 경제

■ [뉴스AS] 주민번호보다 안전하다는데…털려도 못 바꾸는 ‘온라인 CI’
최근 티빙과 우리은행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온라인 서비스 본인 인증에 활용되는 연계정보(CI)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0년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I-Pin) 인증 등을 활성화하면서 도입됐지만, 현실적으로 한번 생성되면 사실상 변경이 어려워 주민등록번호와 다를 바 없는 ‘고정 식별 정보’로 자리하면서 유출 사고에 취약한 구조가 됐다는 이유에서다.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2.6% 전망…반도체 호황에 0.7%p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상향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기 하방 압력에도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전망치를 끌어올렸다.

 

■ “학령인구 감소” “학교 역할 확대”…교부금 토론 팽팽, 실마리는?
올해 80조원을 넘어설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개편 공개 토론회에서 ‘내국세 연동’ 쟁점을 두고 교육계와 재정당국이 맞섰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상황에서 기획예산처는 기계적으로 배분되는 방식인 내국세 연동 체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보는 반면, 교육부 등 교육계는 돌봄 등 학교의 사회적 기능이 확대됐다며 현행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관점을 고수했다.

 

■ 덕성여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본격화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교강사 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 및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제9회 숭실리더스포럼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총동문회 산하 숭실리더스포럼은 6월 30일 동문 지도자와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숭실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재호 운영위원장(법8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교 130주년을 앞둔 숭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교와 동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사회

■ ‘7명 사상’ 청도 열차사고…코레일 과징금 5억4천만원
정부가 작업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경북 청도 열차 사고의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과징금 5억4천만원을 부과했다.

 

■ “도심 어디든 ‘발전소’ 될 수 있어요”…시민들이 그린 도시형 햇빛소득마을
“아파트에 태양광을 설치하는데 가장 큰 난관은 입주민 동의입니다. 기준이 ‘3분의 2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완화됐지만, 여전히 쉽진 않아요. 정부와 지자체에서 인센티브를 주면 좋겠습니다.”

 

■ 윤석열 첫 상고심 선고 오늘 생중계…‘체포 방해·외신 공보’ 등 쟁점
12·3 비상계엄 수사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상고심 선고가 계엄 선포 583일 만인 오는 9일 나온다.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의 첫 대법원 판단이다.

 

■ 배재고 사건 재발 막으려면…“혐오 표현 선 긋는 교육 이뤄져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로 시작된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이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용서와 화해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선 일부의 일탈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온라인에서 소비되던 지역 비하, 혐오·조롱 표현이 스며든 교실의 모습과 대책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 ‘중도파’ 자처하는 진화위원이 해외입양과 내란을 보는 시각 [안녕 진화위㉚]
‘안녕’은 환영과 작별의 인사다.

 

📂 국제

■ 강경화 “미국 관세 합의 준수 의사…쿠팡 문제도 안정적 관리 공감”
강경화 주미대사가 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조치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도 한미 관세 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정치권에서 제기된 쿠팡 규제 논란에 대해서도 “한미 관계에 부담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 종전 MOU 붕괴 위기…트럼프 ‘장기전’ 선 그으면서도 이란 압박 수위 높여
미국이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은 끝났다”고 말하며 추가 타격을 예고한 지 몇 시간 만이다. 미군은 전날보다 넓은 범위에서 이란의 해안 레이더와 대함미사일 진지, 방공망 등을 겨냥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 이틀 연속 공습…트럼프 “이란과 전쟁 재개는 안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이란과의 전면전 재개 가능성은 작게 보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인근 선박 공격을 계속할 경우 추가 군사공격에 나서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 트럼프 “우크라에 ‘패트리엇 미사일 생산 면허’ 줄 것…드론도 사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방공 미사일인 패트리엇 생산 면허를 주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우크라이나산 드론(무인기) 수입도 추진한다.

 

■ 트럼프 “오늘밤 이란 강하게 때릴 것”…이틀 연속 폭격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이란을 폭격하겠다고 예고했다.

 

📂 문화

■ ‘한국 영화의 동반자’,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향년 78
영국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한국 영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공헌한 토니 레인즈(Tony Rayns)가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

 

■ “건축은 공공의 사용이 본질…‘올바른 건축’ 가르치는 학교 꿈꿉니다”
“남들은 나보고 못 한 말이 뭐가 있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하소연도 못 하고 혼자 애태우다 몇줄 쓰는 거로 마음 풀 때가 많았어요.”

 

■ 수학자가 쓴 연극…수학으로 시·문학·인생을 탐구하다
수학과 예술의 연결을 시도하고, 수학으로 예술을 해석하는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3~12일 공연하는 ‘113’이다. 113, 간첩신고 전화번호로 기억할 이들이 더 많겠지만, 수학에선 1과 자신만으로 나뉘는 소수다. 각 숫자를 이리저리 뒤집은 311, 131도 마찬가지다. 앞뒤를 바꿔도 그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

 

■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로 영화계 ‘비상’…정산금 미지급 줄줄이 타격
중앙그룹 계열사 메가박스중앙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여파가 영화산업 전체 위기로 확산될 조짐이다. 당장 정산금을 받기 어렵게 된 메가박스 위탁상영관과 중소 배급사들부터 직격탄을 맞고 있다.

 

■ ‘재즈 거장’ 마리아 슈나이더 “서울서 영감 받은 곡 탄생할 수도”
“이번 서울 방문은 오랜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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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첫머리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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