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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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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6-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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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승부수…“한국 20~30년 책임질 것”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가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핵심 생존전략”이라며 “우리가 쌓아 올리게 될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에이아이)의 성과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해당 사업을 이재명 정부의 ‘시그니처 사업’으로 규정하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이다.

 

■ 호남·충청·영남에 반도체·AI 1600조 투자…“초격차 대한민국 도약”
정부가 29일 광주 등 서남권에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포함해 호남·충청·영남권에 약 1558조원을 투자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강훈식 “호남 특혜 논란은 정쟁 위한 메시지일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 야당을 중심으로 호남 특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정쟁을 위한 메시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뒤 브리핑을 열어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적극 반박했다. 다음은 강 실장의 일문일답.

 

■ ‘퇴행’ 민주당 당권 경쟁…적통 따지고 노무현 조문 논란까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사이에서 17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 방문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당내에서는 퇴행적 논쟁으로 전대가 얼룩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여 “국회 차원 전폭 지원” 야 “관치 경제 부활”…메가프로젝트 엇갈린 반응
여야가 29일 정부와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환영했지만 국민의힘은 “관치 경제의 부활”이라고 반발했다.

 

📂 경제

■ [속보]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규제지역’ 추가 지정
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를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 새만금·대경권, 로봇기지 등 ‘토종 피지컬 AI’ 양대축으로
정부가 29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접목해 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도 담겼다.

 

■ 호남에 삼전·닉스 팹 2기씩 짓고, 용인 산단 완공도 앞당긴다
 

■ SKT·GS·네이버 ‘K-스타게이트’에 550조원…울산·동해·세종에 AI 데이터센터
에스케이(SK)텔레콤·지에스(GS)·네이버 등 기업들은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총 550조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오픈에이아이·소프트뱅크 등이 최대 5천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전역에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비슷하게 ‘한국판 스타게이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 산업장관이 ‘반도체 차르’…초고속 인허가·기반시설 비용 최대 100% 지원
정부는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을 △속도전(수도권 팹 증설 최대 12년 단축) △거점전(서남권 팹 4기 신설) △선도전(차세대 메모리 시장 선점)의 ‘3대 전쟁’으로 규정하고,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총력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속도전을 총괄하는 ‘반도체 차르’를 맡는다.

 

📂 사회

■ 낮 최고 33도 ‘덥다 더워’…돌풍·천둥·번개 소나기 오는 곳도
화요일인 30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

 

■ 복지부 차관 “반구대병원, 지적장애인과 다른 환자 분리해야”
“반구대병원에서 그런 사건이 났는데도, 지적장애인들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병동을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 “AI혜택 공유 없인 저항 직면…사회안전망 구축을”  “청년 지원 정책은 국가 미래 달린 확실한 재투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철도 기관사 출신이다. 증기기관 발명이 이끈 1차 산업혁명은 대규모 철도 건설 투자를 낳았고 기관사라는 새 직업을 창출했다. 과연,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기관사라는 직업은 살아남을 것인가. 김 장관과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의 대화는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래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해온 경제학자 프레이 교수는 산업 전환기 노동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의 역사를 일별했고, 김 장관은 지속가능한 혁신과 사회적 재분배의 가능성을 물었다. 두 사람의 대담은 24일 제5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이 열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 김영훈 노동장관 “AI발 초과세수, 청년투자에 집중돼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및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세수는 청년들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 24일 제5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을 맞아 진행된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와의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다.

 

■ 검찰, 이만희 구속기소…신천지 국힘 집단 가입 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9일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 관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 국제

■ 이란 “호르무즈 지정항로 외 이용 차단…미국과 협상은 없을 것”
이란이 자국이 지정한 항로를 벗어나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을 차단할 것이며 오만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해협 관리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미 대법, 대통령 ‘연방거래위원 해임권’ 확대 판결…“연준은 별도”
미국 연방대법원이 연방거래위원회(FTC) 등 독립 규제기관 인사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판결을 내렸다. 다만 같은 날 연준의 독립성은 별도로 보호돼야 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이사 해임 시도에는 제동을 걸었다.

 

■ 아르헨 ‘비인간 AI기업’ 허용 추진…“그런 기업 범죄 처벌 어떻게?”
어느 날 회사가 무너졌다. 수천억원이 사라지고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었지만, 책임을 물을 사람이 없다면 어떨까. 현재까지 기업은 법적으로 ‘법인’이지만, 책임은 결국 사람에게 귀속된다는 전제 위에 운영됐다. 기업이 망하면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임직원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질서였다. 최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 전제를 뒤흔드는 실험에 나섰다.

 

■ “밀레이의 AI 규제 철폐 실험…비용은 결국 시민이 떠안을 것”
“아르헨티나는 지금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실험장이 되고 있습니다. 규제가 없는 곳을 찾던 기업들에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문을 열어준 셈이에요. 문제는 그 실험의 비용을 시민들이 떠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베네수엘라 1450명 사망…어린이 68만명 구호 손길 기다려
베네수엘라 강진 참사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각) 확인된 사망자가 1450명을 넘겼다. 여전히 6만명 이상이 실종 상태여서 사망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 문화

■ 오명 얼룩진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흥행…조롱받는 국립미술관
96일간 54만여명이 찾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역대 누적 관객 신기록이다.

 

■ ‘쉼보르스카’ 국내에 알린 대산세계문학총서, 25년 만에 200번째 책 출간
한국 시인들의 ‘최애’ 시인으로 꼽히는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1923~2012)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린 대산세계문학총서가 200번째 책을 출간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명되어 온 러시아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83)와 그의 장편 소설 ‘통역사 다니엘 슈타인’이 주인공이다. 문학과지성사가 대산문화재단과 기획·출간해 온 지 만 25년 만의 일이다.

 

■ “제주 집에 놀러온 것 같은 공연 될 것”…한국 포크의 현재 ‘여유와 설빈’
“저희 노래를 통해 당신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한번 회상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너무 좋은 일이 아닐까 싶어요.”

 

■ ‘모아나’ 드웨인 존슨 “마우이는 특별해, 외할아버지께 드리는 헌사”
2016년 긴 곱슬머리를 찰랑거리며 세계인들을 매료시켰던 애니메니션 ‘모아나’의 반인반신 마우이가 실사 인물로 돌아온다. 애니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새달 8일 개봉하는 실사 영화 ‘모아나’에 마우이로 출연한다. 거대한 덩치와 초능력에 가까운 힘을 가졌다는 점에서 애니 캐릭터와도 꼭 닮은 존슨은 29일 한국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실사 영화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건 마우이의 인간적인 면이었다”며 “강한 남성성을 표현하면서도 한쪽에는 나약함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자신의 상처나 나약함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야말로 존경스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별세…향년 97
국민 애창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작곡가 겸 지휘자 최영섭씨가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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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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