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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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6-29 07:57본문
📂 정치
■ 전작권 환수하면 북핵 대응 못한다?…‘확장억제’는 별개로 작동
■ 전작권 환수 땐 주한미군 철수?…“나가라 해도 안 나가, 중국 견제에 중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8일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라고 부르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도 조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2천조 투입 ‘3대 메가’…반도체 1500조, AI 데이터센터 500조 예상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기업들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발표할 투자 규모는 2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해졌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1500조원 안팎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500조원의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대통령 겨눈 유시민 ‘재건축론’…전대 앞둔 민주당 노선 갈등 격화
■ 이 대통령, ‘호남 반도체 때리기’ 직접 반박…“기업 팔 비틀기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주말 동안 7차례 글을 올려 “호남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라고 했다. “특정 지역 몰아주기” “기업 팔 비틀기”라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직접 반박에 나선 것이다. 청와대와 정부의 경제 사령탑들도 주말 내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총력전에 나섰다.
📂 경제
■ 논에서 열리는 디제잉 파티, 농촌과 도시 잇는 청년들의 실험
“어허, 못줄잡이(모 줄 맞추는 사람)가 춤추느라 못줄이 못 넘어가네.”
■ [단독] 정부·삼전닉스, ‘3대 메가’에 2천조 투입한다
■ 삼성·애플, 여권처럼 펼치는 ‘폴더블폰’ 경쟁…모바일 시장 판도 흔들까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로 다시 폴더블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애플도 첫 폴더블 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격화할 전망이다.
■ 주문제작한 집에 원하는 가전 채운다…‘AI 모듈러 홈’ 뛰어든 삼성·LG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거실 커튼이 열리고 집 안 조명이 자동으로 점등된다. 시스템 에어컨은 내가 가장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 스스로 가동되고, 공기 청정기가 실내에 맑은 공기를 불어넣는다.
■ ‘빚투’ 급증에 증권사 ‘표정관리’…투자자 대출 이자 수익 연 4.4조
금융당국이 ‘빚투’(빚내서 투자) 비상 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주식투자 관련 대출로 벌어들인 이자수익이 연간 4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불장’이 이어진 올해 1분기 대출 관련 이자수익만 1조6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증권사 본업인 위탁매매수수료 수익의 57%에 이르는 금액이다.
📂 사회
■ 정부, 강력·상습범죄 촉법소년 기준 ‘14→13살 미만’ 추진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살인, 강도 등 중대범죄에 한해 현행 만 14살 미만에서 만 13살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서 전문가 위원이 중심이 된 공론화 과정에서 ‘촉법소년 연령을 만 10살 이상~만 14살 미만인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방안이 권고됐으나 시민 여론 등을 반영해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건희, 도이치 이어 명품백도 유죄…특검 ‘봐주기 수사’ 힘 받을 듯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서 과거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권창영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은 2024년 10월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하지만 이후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재수사를 거쳐 두 사건을 기소했고 법원에서 모두 유죄 판단을 받았다.
■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논란…“여유량·수질 개선으로 극복 가능”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제조 공장(팹) 투자를 두고 ‘용수’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제기된다. 호남 지역 용수가 부족해 “타 지역에서 끌어오거나 해수 담수화가 필요”하단 지적이 야권 등에서 나오지만, 기존 물 여유량과 수질 개선으로 극복 가능하다는 반론이 나온다.
■ [단독] ‘폭염 사각지대’ 장애인 온열질환 ‘예방·건강 매뉴얼’ 만든다
질병관리청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예방 수칙을 배포하고 온열질환자 통계에 장애 유무를 반영하는 등 장애인을 폭염 취약계층에 포함하는 온열질환 대응 체계를 본격화한다. 장애인은 급격한 기상 변화에 곧바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대표적인 폭염 취약계층으로 꼽힌다. 하지만 그간 장애인 온열질환 통계나 대응 매뉴얼이 없어 정부가 장애인 폭염 대책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 국제
■ [속보] 미·이란, 공격 중단 합의…30일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다룬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고, 3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액시오스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7일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발효된 지 11일 만에 양쪽이 다시 군사 충돌을 벌이면서 휴전이 흔들리자, 확전 차단을 위한 협의에 나서는 모양새다.
■ 사우디 아람코 헬기 추락해 14명 사망…원인 조사 중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소유 헬리콥터가 28일(현지시각) 라스 타누라에서 추락해 1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우디 관영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수십년 디플레 일본 없지만, 한국엔 하이닉스 있어” 중국 전문가의 경고
중국 경제가 인공지능(AI)·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수출 확대로 버티고 있지만, 소비와 투자가 침체하면서 중국 내 전문가들이 정책 당국을 향해 수요 회복과 분배 개선을 촉구했다.
■ 독일·체코까지 41도…유럽 ‘살인적 폭염’ 동쪽으로 번진다
서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독일, 체코, 덴마크 등 동·북유럽으로 번지고 있다.
■ “애플, ‘중국산 메모리 사게 해줘’ 미 행정부에 로비”
애플이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부터 칩을 구매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로비를 펼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 문화
■ ‘인생 역전’ 노린 자, ‘인생 위기’ 몰린 자…주연상 휩쓴 영화들이 온다
스크린을 ‘씨버 먹는’ 주인공들이 온다. 올 초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을 받은 티모테 샬라메의 ‘마티 슈프림’(뮤지컬·코미디 부문)과 바그네르 모라의 ‘시크릿 에이전트’(드라마 부문)다. 각각 새달 1일과 8일 개봉하는 두 영화는 주연배우들의 경이로운 연기 신공뿐 아니라 꽉 찬 영화적 재미, 수준 높은 주제 의식으로 오감을 만족시킨다.
■ 스타 셰프·인기 모델·톱 배우…좌충우돌 ‘초짜 도전기’
스타 셰프가 주방 막내를 자처하고 인기 모델들이 오디션장에 줄을 선다. 대학 졸업한 지 20년도 더 된 배우는 한 대학에 신입생으로 다시 들어간다. 이처럼 초심자로 돌아간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화제다.
■ ‘유미의 세포들’ 뮤지컬 개막…웹툰, 이제는 무대로
유미의 머릿속 세포들이 이번에는 무대 위로 나온다.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웹툰 원작 ‘유미의 세포들’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씨제이(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다(8월23일까지). 2015년 연재를 시작해 2020년 11월 완결된 웹툰이 게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거쳐 뮤지컬까지 확장되는 셈이다. 웹툰·웹소설 아이피(IP)가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공연계의 핵심 원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 한국 밤길이 안전한 이유? 서로 믿지 못하기 때문 [.txt]
문이 달렸다. 아파트 옥외 엘리베이터에 유리 철문이 달렸다. 이 아파트는 고지대에 지어졌다. 서울 마포대로에서 아파트로 오려면 상당히 긴 계단을 이용하거나 옥외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누구나 탈 수 있었다. 아파트는 열린 공간이다. 모든 구멍을 막고 요새처럼 살 수는 없다. 옆 아파트 아이들이 조금 더 넓은 여기 놀이터를 쓰고 싶을 수도 있다. 가벼운 물건을 전달하는 사람들도 쉽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로 들어올 수 있다. 처음 외부 공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것도 그런 전략, 아니 마음이었을 것이다. 닫혀 있지만 열려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드는 자의 마음 말이다.
■ “시부모님 용돈 드리면 교회 헌금 내셔”…친구 속상한 마음이 옳은 말보다 먼저라면 [.txt]
※ 5월29일치 ‘조목’님의 사연에 대한 상담을 지난 회에 이어 이번 회에도 이어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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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