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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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6-24 08:28본문
📂 정치
■ 한반도 유사시 미 지상군 1%뿐…한국, 자주국방력 이미 갖췄다
이재명 정부는 전시작전권 환수를 공약하고 빠르면 2027년 말까지 마무리하려 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우리 돈 내며 방위를 책임질 건데, 전작권을 미국이 왜 갖고 있느냐”고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미국 쪽은 전작권 전환은 시기보다 조건 충족이 우선이라는 태도를 보이며 시기 역시 2029년 1분기(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를 제시했다. 한-미 간 온도 차가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국군은 아직 능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한겨레는 6·25를 계기로 3회에 걸쳐 전작권 환수 쟁점을 짚어 본다.
■ 전작권 ‘2012년 환수’ 약속받고도…보수정부서 거듭 연기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을 둘러싼 논란의 시작은 1950년 한국전쟁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 노태악 “선관위 비상임체제 더는 불가”…위철환 “필요땐 개헌해야”
여야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선관위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책임, 재임 기간 부부 동반 출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과 노 전 위원장은 “개헌도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다”며 ‘원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다.
■ 이 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118개국 모여 솥뚜껑삼겹살·치맥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녹지원으로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고 외교 성과를 공유했다.
■ 투표용지가 불붙인 권력 게임…국힘 ‘재선거 내전’·민주 ‘정청래 거취’ [공덕포차]
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 인선을 둘러싸고 여당 안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경제
■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정부 “시장개혁 꾸준히 추진”
정부가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에 대해 “외환·자본시장 개혁을 꾸준히 추진하면 자연스레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 ‘사업부제 경영’ 근간 흔드는 성과급 타결…삼성의 선택은
지난 5월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에 대한 노사 합의가 타결되었다.
■ 경희대 김태경 교수 연구팀, 청색 OLED 수명 저하 원인 규명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화학공학과 김태경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과제인 청색 인광 OLED의 수명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진단·예측할 수 있는 통합 분석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연구 결과는 소재 분야 세계적 권위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9)』에 온라인 게재됐다.
■ 경희사이버대학교, 김상욱 교수 초청 ‘물리학자의 질문법’ 명사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4일(토)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층 네오누리관에서 경희대 서울캠퍼스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 및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 삼전닉스, ‘일석이조’ 호남 투자…‘전력·세제 혜택’ 얻고 ‘균형 발전’ 부응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 지역에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공장뿐 아니라 전공정 팹(생산라인)을 짓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배경에는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세제 혜택 등을 누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맞아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을 대폭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인프라와 에너지 수급 등 최적의 조합을 찾는 동시에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도 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 사회
■ 남부·제주도·동해안에 비…낮 최고기온 30도
수요일인 24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 6월24일 알림
◇ 아주대 사학과는 ‘한국근현대사’ 전공 수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사를 자서전으로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상우 아주대 교수의 지도로 경기 수원시 원천주공아파트 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11명 어르신을 인터뷰를 한 후 개인 소장 자료와 사진 촬영을 바탕으로 자서전 원고를 작성했다.
■ “탄핵 반대·영리병원 주장 인요한 부적절”…보건단체, 적십자사 회장 인준 중단 촉구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대한적십자사가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싸고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는 인 선출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고 의료민영화를 주장해 온 인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 중단을 촉구했다.
📂 국제
■ ‘중국을 이겨라’ AI 규제 않는 미국, 군비 확장 부추기다
■ 루비오 “호르무즈 통행료·서비스 요금 불가”…이란·오만 구상 선 그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 오만이 검토 중인 호르무즈해협 통항 서비스 요금 부과 방안에 대해 “어떤 국가도 통행료나 요금을 부과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일본 사학자, ‘한·일 정상’ 주목한 조세이참사 ‘조선인 자료집’ 낸다
“(조세이 탄광) 사고 관련 생사 의뢰의 건. 조선 김태준.”
■ 이란에 발묶인 미국, 베이징엔 레드카펫이 깔렸다
지난 2월말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현재까지 중국 베이징 셔우두 국제공항에는 평균 매주 한 차례씩 레드카펫이 깔렸다. 중국이 맞이한 20여개국 정상의 면면은 화려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유럽과 북미 대륙 주요국의 지도자들이 연이어 발걸음을 했다. 과거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정상들을 주로 맞이했던 베이징의 외교적 위상과는 확연히 달라진 풍경이다.
■ 트럼프 “이란, 100% 핵사찰 합의…거부하면 협상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전면적으로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미국과 핵사찰 재개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자, 사찰 수용은 후속 협상을 계속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그게 아니라면) 회담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문화
■ 호크니부터 김종학…동서양 작가 15명 꽃 작품들이 피어낸 예술정원
최근 타계한 영국의 그림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와 관능적인 몸 사진으로 유명한 일본 거장 아라키 노부요시, 들녘과 설악산의 풍경 그림으로 일가를 이룬 한국의 대가 이대원, 김종학 등은 어떻게 꽃을 그리고 찍었을까.
■ 한국화랑협회, 25~28일 수원서 미술장터 펼친다
한국화랑협회(회장 이성훈)가 경기 남부권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작품 장터 ‘화랑미술제 인(in) 수원’이 25~28일 경기 수원시 하동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3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선화랑, 이화익갤러리, 써포먼트갤러리 등 국내 주요 화랑 103개 업체가 부스를 차려 주축인 신진 작가들은 물론 중견·원로 작가들과 국외 대가들의 작품들을 내보이며 흥정한다. 어린이 관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견을 데려온 관객들을 배려한 펫모차 대여 서비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 살아 움직이는 조각…무용과 융합한 원초적 생명력
모래펄에 발이 빠진 듯한 무용수 8명이 마이클 잭슨의 ‘린 댄스’(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춤) 같은 춤을 춘다. 촛농이나 왁스처럼 보이는 끈적하고 말랑한 액체 슬라임이 비처럼 쏟아지고, 이를 뒤집어쓴 무용수의 몸은 원초적이고 원시적인 생명력을 분출한다. 살아 움직이는 고체 조각품 같은 물성을 드러내며 혹독한 환경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 ‘한국 미’ 탐구에 평생 바친 미학자 조요한을 추억하다
평생 미술사와 예술철학(미학)을 연구하면서 한국 미의 실체를 밝히려 애썼던 조요한(1926~2002) 전 숭실대 총장의 학문 내력을 되살펴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조요한의 탄생 100돌을 기념해 서울 홍지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지난 5월부터 열리고 있는 특별전 ‘조요한, 사유의 형식들: 아름다운 것은 어렵다’(26일까지)는 서구의 미학 이론과 동양 고전의 담론을 바탕으로 이 땅의 문화유산에서 드러나는 ‘한국 미의 특수성’을 체계적으로 세우려 한 고인의 탐구 여정을 조명한다.
■ ‘오싹한 연애’ ‘스캔들’…드라마로 안방 공략한다
스크린에서 2시간에 끝났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서 10부작 넘는 이야기로 돌아온다. ‘오싹한 연애’ ‘스캔들’ 등 영화 원작을 각색한 드라마가 연이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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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