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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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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6-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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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정청래 “이 대통령은 ‘월클’”…진퇴양난 돌파구 찾나
대표직 사퇴와 8월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을 받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립각은 최소화하면서, 선명성을 선호하는 자신의 지지층을 다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당대회가 ‘명-청 대결’ 구도로 짜이는 것을 경계하며,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이 대통령 “호르무즈 안전한 운항 재개하길…종전 협상 환영”
유럽을 순방 중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 이는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 이 대통령, 레오 14세 교황 단독 면담…방북 제안한 듯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한반도 평화를 위해 레오 14세 교황에게 방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장동혁의 독단”…국힘 지도부 ‘재선거 소청’ 의결에 내부 반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서울 지역과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전남 등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요구하기 위한 ‘선거소청’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하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당 지도부가 의견 수렴 없이 이러한 결정을 하자 당내에서 “독단적 결정”이라는 반발이 터져 나온다.

 

■ 당대표 도전 보폭 넓히는 김민석, 새 광역단체장 9명과 오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당 안팎에서 대표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을 받는 가운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전당대회를 겨냥한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 경제

■ 고유가에도 수입물가↓...반도체 호조에 수출물가↑
고유가 속에서도 수입물가는 하락세를 보인 반면, 수출물가는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지속해 교역조건이 추가로 개선됐다.

 

■ 스페이스X 상장으로 본 차등의결권
지난 1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 엑스(X)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이자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ire)가 탄생한 순간이다. 스페이스 엑스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약 5억5천만주를 공모가 135달러에 발행해 총 750억 달러를 조달했다.

 

■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25만명, 소득 70% 넘게 빚 갚는 데 쓴다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이용 중인 25만명이 소득의 70%를 넘는 금액을 빚 갚는 데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보다 갚아야 할 원리금이 더 큰 고위험 이용자도 10만명을 넘었다. 이들은 소득이 줄거나 갑작스러운 지출 충격이 발생하면 연체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 “AI가 흔드는 일의 미래…적극 개입해 안전하게 만들어야”
“일의 미래는 더 인간적이고 안전해질 수 있다. 하지만 싸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 더딘 해상풍력, 허가 물량 1% 보급…공급망·인프라·비용 삼박자 맞춰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물량은 지난 2월 기준 누적 34.3기가와트(GW)에 달했지만, 실제 보급된 물량은 0.36GW로 허가량의 1% 수준이다. 정부가 제시한 2035년 누적 보급 목표 25GW와 견줘도 70분의 1에 그친다. 발전사업 허가 물량은 쌓였지만, 이를 기자재 발주와 항만·선박 투자, 전력망 연결, 실제 발전으로 이어가는 작업은 더디다.

 

📂 사회

■ 고려인 동포 로한이, 차량에 16m 끌려가…종합보험 미가입에 가족 무너져
고려인 동포 가정인 로한이(10)네 가족 일상은 토요일이던 지난해 1월18일 크게 흔들렸다. 아빠는 돈을 벌러 나가고, 엄마 김야나(40)씨는 로한이 동생 밀라나를 출산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아 거동이 쉽지 않은 날이었다. 로한이는 “친구와 놀고 오겠다”며 집 앞 골목에 나갔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차량 운전자는 로한이와 부딪히고도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았다. 로한이는 그대로 16m가량 끌려갔다.

 

■ 폭파된 밤섬, 여의도에 밀려나…실향민들 58년 전 ‘국가폭력’ 규명한다
서울 한강 한복판, 서강대교 아래 놓인 ‘밤섬’은 현재 1만 마리 철새만 머물고 떠나길 반복하는 무인도지만, 한때는 62가구 443명이 살던 섬이었다. 주민들은 땅콩 농사를 짓거나 한강 나룻터를 오가는 배를 수리하며 살았다. 날이 가물면 노량진까지 이어지는 하얀 백사장에서 아이들이 뛰놀았고, 마을 사당 ‘부군당’에 ‘부군님’을 모시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강 위에 뜬 섬마을의 평온은 1968년, 한강·여의도 개발을 명분 삼은 폭파음과 함께 사라졌다.

 

■ ‘내란 가담 혐의’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영장 기각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반면 같은 혐의를 받는 정진팔 전 합참 차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 등 군관계자 3명은 구속됐다.

 

■ “가족 부담 덜어” 호응 큰 간호·간병 통합, 왜 더딜까
“입원할 때마다 가족한테 (간병) 부담을 안 주니 마음이 편하네요.”

 

■ 교부금 개편 갈등에…교육부 ‘학령인구 감소’ 반영 검토
학령인구는 감소하는데 반도체 호황에 따른 큰 폭의 세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내국세의 20.79%’로 배분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놓고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내국세와 연동되는 교육교부금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시도교육감 당선자들은 “일방적 구조 개편에 반대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절충점을 찾기 위해 조율 중이다.

 

📂 국제

■ 미국 맞서더라도…네타냐후, 레바논 공격해 ‘종전 위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레바논에 계속 주둔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에 레바논에서 종전이 포함되어 있어, 이스라엘이 종전을 위협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 ‘여당의 무덤’ 중간선거…트럼프 “공화당을 충성파로” 승부수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미국 의회에서 집단 은퇴와 ‘숙청’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미국 중간선거는 어느 당이 의회를 차지하느냐의 싸움을 넘어, 극단적으로 분열된 미국 정치 현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의 브레이크 없는 독주를 놔둘 것인가, 아니면 강력한 제동장치를 걸 것인가를 결정하는 미국 정치사의 분수령이다. 하원 435석, 상원 35석을 두고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미국 정치 현실의 심각한 모순과 변화를 투영하고 있기도 하다.

 

■ 미 당국자 “이란 재건에 거액 기금 조성안 검토”…이행 실적과 연계
미국과 이란이 종전 및 후속 협상의 틀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전후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기금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확인했다. 다만 이 당국자는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 재건 투자 지원은 모두 이란의 핵 프로그램 검증과 테러 지원 중단 등 구체적인 이행 실적에 연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 당국자 “트럼프·밴스-이란 갈리바프, 종전 MOU 서명”
미국과 이란이 종전 및 후속 협상의 틀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미국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미국 쪽 서명자로 참여했고, 이란 쪽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 “레바논 종전이 합의 핵심”이라는 이란…이스라엘은 “구속받지 않아”
이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핵심 요소는 레바논의 종전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 정권이 이란과 미국 간의 양해각서 합의 타결을 방해하려 시도했다고 규탄했다.

 

📂 문화

■ 농민의 눈으로 보고 농민의 언어로 쓴 ‘글쟁이’
지난 5 일 오후 7 시 , 한만수(사진) 작가로부터 메시지 한통이 도착했다 . “ 아들입니다 .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 아버지 전화기로 보내드립니다 .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 라는 글과 함께 ‘ 고 한만수 향년 71 (1955 년생 ) 로 별세 ’ 부고장이 함께 있었다 . 한동안 믿기 어려운 소식 앞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

 

■ 한국이 즐긴 세계문학 ‘여기’ 다 있다…그중 No.1은?
1998년 출범한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이 이달 500번째 작품을 내놓았다. 이미륵 작가가 독일어로 쓴 ‘압록강은 흐른다’(1946)이다. 지난 28년에 걸친 전집의 족적은 국내 독자들이 향유한 세계 문학의 지도와 다름없다.

 

■ 클래식 흐르는 강변의 여름밤…새소리 화음은 ‘덤’
쨍한 햇살과 서늘한 바람이 함께 어울리는 6월은 야외의 계절이다. 음악회도 마찬가지다. 베를린필, 빈필, 뉴욕필 등 세계적인 악단은 6월이 되면 실내 공연장의 긴장감 대신 청량한 초여름의 공기를 배경으로 야외 음악회를 펼친다.

 

■ “잠깐 나온다 했었어요”…드라마 집어삼킨 특별한 ‘특별 출연’
“저도 제가 제작발표회에서 ‘충성’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 ‘뉴진스 작곡가’ 250, 프로듀싱 앨범…일본 시상식 3관왕
‘뉴진스 아버지’로 불렸던 프로듀서 250(본명 이호형)이 일본 대중음악계에서도 성과를 냈다. 250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후지이 카제의 정규 3집 ‘프레마’(Prema)가 ‘뮤직 어워드 재팬 2026’에서 ‘올해의 음반’을 포함해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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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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