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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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스터 다이버방장 댓글 1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6-15 07:39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잠실 시위에 “업무방해 행위 엄정 대처해야”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행태와 관련해 “시위대의 행태 중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 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 이 대통령, 화상 회의서 “부정선거론, 터무니없는 음모론…반사회적 행태”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선거결과 조작 등을 운운하면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은 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말했다.
■ 청와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호르무즈 해협 조속 개방 계기 되길”
청와대가 14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앞두고 “양측 간 합의가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권은 짧다” 정청래 발언 후폭풍…청와대 “당 쪼개자는 거냐” 격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방선거 책임론과 8월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둘러싼 당-청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14일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한 정청래 대표 발언을 두고 “당을 쪼개자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터져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글을 엑스(X)에 올린 것도 정 대표를 향한 세번째 거취 압박이란 해석도 나온다.
■ ‘선관위 외부 감시 강화’…여야, 개헌 공감속 세부안 ‘온도차’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개혁 작업에 여야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여야 모두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시를 강화하는 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힘은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더해 특검이 필요하다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가 먼저라는 입장이다.
📂 경제
■ 2031년까지 31만채 착공…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전’ 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부족과 전월세난 해결 등 부동산 공약을 전면에 내세워 6·3 지방선거에 당선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지난 4일 당선을 확정 지은 오 시장은 부동산 문제를 서울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서울의 최대 현안은 부동산 문제다. 많은 서민들이 전세 물량이 급감하고 월세가 폭등하는 와중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이것은 분명히 (정부가)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부동산 정책들을 펼친 부작용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은행 지점 1곳 늘리니 망하는 기업 33곳 줄었다…“물리적 점포 효과 여전”
올해 1분기 전국 은행 점포는 5503곳에서 5522곳으로 늘었다. 37곳이 폐쇄되고 56곳이 신설됐다. 비대면 거래 일상화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수년째 감소하던 흐름이 주춤한 듯 보이지만, 실질은 대출·외환·기업금융 등이 가능한 ‘지점’이 15곳 줄고, 예금 출납 정도만 수행하는 ‘출장소’가 34곳 늘어난 결과다. 은행연합회 자료를 보면, 2023년 1분기 5778곳(지점 4918, 출장소 860)이었던 은행 점포는 3년 사이 5522곳(지점 4532, 출장소 990)으로 256곳 줄었다.
■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공’ 신설…결혼 7년 넘어도 2살 미만 10% 우선배정
앞으로 만 2살 미만 자녀를 둔 가구는 민영주택을 청약할 때 혼인 기간과 관계없이 신생아 특별공급에 청약할 수 있게 된다.
■ “주식 팔아 서울 아파트 샀다”…올 들어 3조7천억 주택시장으로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3조7천억원이 주택 매수에 쓰였다. 이 가운데 약 65%인 2조4천억원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으며,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자금이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불장’이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붙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의 수요 억제 대책에 관심이 쏠린다.
■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못 받은 미래에셋 점검…이해상충도 살핀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엑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청약 자금까지 모집했으나 정작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사안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점검에 나선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계열사는 일부 물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고객의 이익보다 회사의 이익을 앞세운 것은 아닌지 이해상충 문제도 살펴보기로 했다.
📂 사회
■ 미등록 이주노동자 40만명… 이재명 정부서 ‘양성화’ 검토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해 양성화하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0만명에 이르는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이미 우리 사회 필수 노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이들을 대상으로 인권 침해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 [뉴스AS]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위원회 문턱 왜 못 넘었나
지난 11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배달 라이더, 학습지 교사 등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무산됐다. 제5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체회의 표결에서 재적위원 27명 가운데 15명이 반대표를 던짐에 따라 ‘도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 별도 적용’ 안건은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윤석열 ‘평양 무인기’ 징역 30년…2024년 9월부터 ‘준비된 계엄’
법원이 비상계엄 선포 목적으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이뤄졌다고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중형을 선고하면서, 계엄 결심 시점 등 쟁점을 다투는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군 통수권자의 일반이적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이번 판결의 항소심과 대법원 결론도 주목된다.
■ 하반기 청년 탈모 건보적용 추진…기초연금 하후상박식 개편 착수도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청년층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가난한 노인에게 더 많은 기초연금을 주기 위한 ‘하후상박’형 구조 개편안도 마련한다.
📂 국제
■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완료”…이란 “19일 스위스서 서명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고 선언하고,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미 해군 봉쇄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미국과 이란이 평화합의에 도달했으며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 쪽에서도 외무차관이 양해각서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확인하면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으로 한때 흔들렸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선 모양새다.
■ 이란 MOU 직전 ‘베이루트 공습’ 네타냐후…트럼프 “판단력 없다” 강력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을 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거친 언사를 동원하며 강력 비판했다. 다만 이번 타격으로 인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일시적으로 지연되었음에도, 미국은 양국의 서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 일어나지 말았어야”…공격 자제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에 공격 중단을 재차 요청했다. 그는 이란과 종전 합의가 가까웠다며 모든 당사자에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 이란,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협상 중단’ 경고…“미국 의지 없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헤즈볼라 근거지를 공습하자 이란의 협상대표가 미국의 협상 의지 부족을 지적하며 협상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 스위스 ‘인구 상한 1천만명’ 국민투표, 부결될 듯
스위스에서 국가 인구를 1천만명으로 제한할 것인지를 놓고 붙인 국민투표가 부결될 전망이다.
📂 문화
■ 조성진 ‘실내악과 독주회’…올 여름 두 번 만난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7월 실내악과 독주 무대를 넘나들며 자신이 쌓아온 음악세계와 새로운 모색을 다층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를 선보인다. 풍부한 표현력과 통찰력 있는 해석, 시적인 동시에 다채로운 색채의 화려함과 순수함이 공존한다는 찬사를 받아온 조성진의 연주를 직관할 기회다.
■ “내 성대가 늙기 전까진 써보자”…이봄소리, 이번엔 판소리 한판
이봄소리(33)는 요즘 공연계에서 눈에 띄게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배우다. 2012년 뮤지컬 ‘우리들의 청춘 롤리폴리’ 앙상블로 데뷔해 ‘마리 퀴리’(안느 코발스키 역), ‘노트르담 드 파리’(플뢰르 드 리스 역), ‘차미’(차미 역), ‘리지’(리지 역), ‘광주’(문수경 역), ‘보니 앤 클라이드’(보니 파커 역) 등에서 강한 여성 서사를 이끄는 배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 레퍼토리 ‘서편제’의 송화가 됐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 만난 이봄소리는 “연습 과정은 고통스럽고 후회도 많았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보람을 느낀다. 송화는 계속 만나고 싶은 인물”이라고 말했다.
■ 거창한 회고 대신 “조율 잘해봅시다”…한영애의 노래 50년
“조율 한번 계속 잘해봅시다.”
■ 13년 달려온 BTS “우린 한국인, 내 나라에서 노래하는 게 가장 즐거워”
“우리 방탄소년단 7명은 한국인이다. 내 나라, 내 땅, 내 도시에서 공연하는 게 가장 즐겁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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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