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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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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6-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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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속보] 오세훈 48.8%로 역전, 정원오 48.5%…서울 개표율 95%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을 처음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2% 넘었는데 ‘안갯속’…피 마르는 초접전
6·3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오전 7시 현재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전날 지방선거 본투표 도중 서울 송파구 등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서울지역 투·개표가 늦어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와 동작구, 영등포구는 이 시각까지도 개표율이 60%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 민주 이광재,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당선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새벽 5시10분 현재)을 보면, 이 후보는 49.67%의 득표율을 기록해 이용 국민의힘 의원(48.13%)을 1300여표 차이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 ‘재선거’ 선 긋는 선관위에 국힘 “투표 공정성 깨져”…무효소송 등 후폭풍 클 듯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국민의힘은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국민의힘의 개표 중단 요구는 일축했다. 사상 초유의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가 끝난 뒤에도 정치적·법적 후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민주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 확실…“단일화 이뤄냈기에 가능했다”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혔던 울산시장 선거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다.

 

📂 경제

■ 5월 외환보유액, 9억달러 줄어 4270억달러…환율 방어에 사용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9억달러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공 행진을 이어온 원-달러 환율을 방어하는 데 외환보유액이 동원된 데 따른 결과다.

 

■ “쏠림 단호 대처” 한은 경고에도…1500원대에서 꿈쩍않는 환율
수출 호황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인데도 원화 가치가 이례적으로 떨어지는(환율 상승)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국내 경제 호조를 압도하며 환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고환율에 위기의식을 느끼지는 않는 분위기지만 고환율은 물가와 금리를 차례대로 밀어올리며 가계에 적잖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과기부, 티빙 해킹사고 조사단 구성…회원 정보 유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의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본격 조사에 나선다.

 

■ OECD, 올 한국 성장률 2.6%로 올려…명목GDP는 10.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높여 잡았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수출 호조세에 주요 기관 중 처음으로 한국의 명목성장률도 10.4%로 전망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늘어나면 자연스레 국가부채 비율도 내려가게 돼, 정부의 ‘적극 재정’ 기조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 계란 한 판 ‘평균 7천원’ 3개월 만에 9%↑…유통업계 물량 확보 총력
공급량 감소와 수요 지속으로 계란 한판 가격이 3개월 만에 9% 넘게 급등하며 ‘에그플레이션’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가 비축 물량 방출과 수입 계란 도입 등 일제히 가격 안정화 조처에 나섰다.

 

📂 사회

■ 성착취물 구하려다 ‘피해자’ 되는 남성 청소년…갈수록 는다
14살 ㄱ군은 지난해 7월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계정이 게시한 성적인 사진과 글을 보고 호기심에 메시지를 보냈다. 연락을 주고받다 실제로 만난 계정 운영자는 둘만 있는 공간에 들어선 뒤, 성착취 가해자로 돌변했다. 가해자는 ㄱ군에 대한 성적 학대행위를 하고 이를 촬영해 이튿날 자신의 계정에 게시했다.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해자는 지난 2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 경기교육감에 안민석 당선 유력…‘진보 교육 산실’ 탈환
3일 치러진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교육의 산실’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경기가 보수에서 다시 진보 교육감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 잠실 ‘부정선거’ 시위대에 손 보탠 국힘 김은혜…“오염된 선거, 무효”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초유의 투표중단 사태가 벌어져 밤 10시까지 투표가 연장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앞 집회에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합류해 “선거 무효”와 “개표 중단”을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해당 투표소에는 수백명이 몰려 부정선거 등을 외치고 있어 투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경찰 기동대가 출동한 상황이다.

 

■ 잠실7동 투표함 막고, 전한길은 선관위 앞으로…부정선거론자 집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초유의 투표 중단 사태가 벌어지자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앞과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이 이뤄졌던 서울 잠실7동 2투표소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 [현장] “내 표는 무효로 해달라” 부정선거론자 몰린 인천 계양
“이의 제기는 어떻게 합니까?”

 

📂 국제

■ 네타냐후, 트럼프 ‘욕설’ 묻자 “언급 않겠다”…불화설은 일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자신과 통화하면서 욕설했다고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 루비오 “한국의 미국 기업 규제, 무역 합의에 영향 미쳤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3일(현지시각)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규제 움직임이) 한국과의 무역협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권이 친중·좌경화했다’는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선거에 따른 주권적 선택”이라면서도 미국의 국익을 자극하는 행동에는 적극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모즈타바 만날 것”…‘미쳤냐, 네타냐후’ 파문엔 “짜증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 이란 공격에 쿠웨이트 공항 또 폐쇄…드론·미사일에 피해 심각
쿠웨이트 국제공항이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항공편 운영을 중단했다.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 ‘절대 강자’ 도요타, 한때 3위로 미끌…일본 주식시장도 반도체 열풍
‘일본 경제의 근간'으로 불려온 세계 1위 완성차 기업 도요타 자동차가 일본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기업에 밀려 한때 3위 자리로 물러났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열풍이 불면서 기업 가치에도 세대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문화

■ 단종→취사병 ‘연기 변신’ 박지훈 “어떻게 해야 더 웃길까 고민”
“미역 의상을 직접 착용한 건가요?” “등뼈로 피리 부는 장면은 어떻게 완성됐나요?”

 

■ 걸그룹 테크노 대전…새 승부수? 장르 쏠림의 덫?
뜨거운 여름을 앞두고 케이(K)팝 걸그룹 시장에 테크노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까지 하우스 장르를 앞세운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노래가 대세처럼 번지더니, 이제는 더 빠르고 거친 전자음악이 전면에 섰다. 유행을 빠르게 흡수하는 케이팝신의 장점을 보여줌과 동시에 특정 장르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 티빙도 개인정보 유출…“다른 서비스 같은 비번, 다 바꿔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 황재형 작가의 운명을 바꾼, 숨진 광부의 작업복
전두환 정권의 강압 통치가 한창이던 1982년 7월이었다. 서울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 내걸린, 사람 키보다 큰 작업복 그림 한점이 미술판에 충격을 던졌다. 5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작으로 나온 30살 작가 황재형의 유화 그림 ‘황지 330’이었다. 1980년 황지탄광 매몰 사고로 숨진 광부 김봉춘의 낡은 작업복과 그 안의 쌍방울표 러닝셔츠, 작업복에 매달린 신분증 표지까지 핍진하게 옮긴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그림이었다.

 

■ 허평강 감독 “난 성공한 덕후, 한국 애니도 성공하려면…”
“제가 말 그대로 ‘성덕’(성공한 덕후)이에요. 중학교 때부터 열심히 본 ‘명탐정 코난’을 연출(2018)했을 때 ‘나 정말 성덕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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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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