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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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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53회 작성일 26-06-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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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다이빙

■ 34인의 다린이 2026년 개해제 성황리에 마쳐

가족같은 분위기의 전국 최대규모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Team Dareenii는 지난 주말 삼척에서 2026 시즌 오픈 개해제를 안전하고 즐겁게 마쳤습니다. 시즌을 시작하면서 아래와 같은 다짐을 하였습니다.

 

늘 넓고 깊은 바다를 마주할 때마다 자연 앞에 겸손함을 배우고 서로의 생명을 의지하며 한 팀이 되어 물속을 누벼왔습니다.

부디 올 해도 거친 물결과 예기치 못한 사고를 멀리하시어 입수하는 순간부터 출수하는 그 시간까지 모든 팀원이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주십시요.

초보 다이버에게는 침착함과 배움을, 숙련된 다이버에게는 방심 없는 책임감을, 함께하는 모든 버디에게는 신뢰와 배려를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또한 바다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수중 생태를 아끼며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다이버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정치

■ 호남 사전투표율 급등…“공천 반발” vs “여당 지지층 결집” 민심 어디로
6·3 지방선거 호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4년 전에 견줘 급상승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는 전국적으로 여야 간 접전 지역이 늘어나자 위기감을 느낀 여당 지지층이 결집했다는 분석과, 호남 지역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함께 나온다.

 

■ EU 대표단 “트럼프 위기에 중동·우크라 전쟁까지…한·EU 더 결속해야”
유럽에서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DKOR)의 최근 한국 방문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9월 이후 3년8개월 만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한-러시아의 밀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가자지구와 이란에서 발생한 중동 위기가 한국과 유럽을 휩쓴 시간이기도 하다.

 

■ “이명박근혜 등판, 정치퇴행” vs “이재명 정부 심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흘 전인 31일 여야는 각각 ‘이재명 정부 안정론’과 ‘오만한 정부 심판론’을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 여야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와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를 두고 각각 “정치 퇴행”과 “선거 개입”이라며 날 선 공방을 벌였다.

 

■ “하정우, 왜 일반시민과 싸우려하나”…“한동훈 지지자가 주민 폭행”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북구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는 데 집중했다. 두 후보 간 네거티브도 연일 과열되고 있다.

 

■ 김부겸, ‘벽치기 유세’…추경호는 박근혜 함께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본투표 사흘 전인 31일 대구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상징’인 이른바 벽치기 유세로 막판 승부수를 띄웠고, 추 후보는 지난 23일에 이어 또 한번 박근혜 전 대통령과 시장을 찾아 보수층 결집을 노렸다.

 

📂 경제

■ AI 상생위 닻올려...현장서 해법 찾는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내실 있는 사회적 대화를 위해 공론의 장을 여러 겹 만들어놨다. 의제별·업종별 위원회 및 청년·여성·비정규직 등 계층별 위원회 등이다. 지난 5월 22일 의제별 위원회 중 하나로 발족한 ‘에이아이(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위원회'(에이아이 상생위)는 인공지능 확산이 산업 및 노동시장에 미치는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문재인정부 시절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을 지낸 황덕순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노동계·경영계·정부·공익 위원 17명으로 구성돼 1년간 활동한다.

 

■ 일자리 덮치는 AI 물결… “최악 상황 가정해 ‘사회적 대화’ 서둘러야”
‘사람이 필요 없는 일’의 종류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국내 일자리의 절반 이상(51%)이 인공지능 도입의 영향을 받으며, 27%는 아예 대체되거나 소득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한국은행의 진단이다(2025년 2월 ‘에이아이와 한국경제’). 하지만 현실의 변화 속도는 기술의 속도와 다르다. 오는 6월 24일 열리는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에이아이 시대, 일과 학습의 미래’는 개인 및 기업·시민사회·정부·글로벌 각 단위에서 이뤄지는 선택과 약속이 그 주춧돌이 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최근 ‘인공지능보다 대화가 더 중요하다’며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만난 이유다. 인터뷰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경사노위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 재투자냐 재분배냐…정부 ‘반도체 초과세수·이익’ 활용법 분분
반도체 산업이 벌어들이고 있는 막대한 이익 규모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일단락된 뒤, 정부에서도 저마다 활용법을 둘러싼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역사상 유례없는 천문학적 이익을 공유하는 방안을 마련해 윗목과 아랫목의 온도 차를 줄이거나, 반도체의 뒤를 이을 새로운 먹을거리를 개발하는 투자에 나서겠다는 등 정부 부처마다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 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첫발…신기원 이룰까, 신기루 그칠까
글로벌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공모액 기준)로 평가받는 스페이스엑스(X)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이스엑스가 첨단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은 물론,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의 판도까지 뒤흔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천문학적인 숫자들 이면에 가려진 스페이스엑스의 현황과 비전,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등을 지난 20일 공개된 300장 남짓의 상장 심사 서류(증권신고서)를 통해 짚어봤다.

 

📂 사회

■ 새벽 100㎞ 이송…‘단톡방 핫라인’으로 분만 뺑뺑이 막았다
‘29주 단태아 임신. 자간전증(임신중독증).’

 

■ [단독] ‘한국어뿐인 약식명령서’ 받은 이주노동자, 재판 기회 놓쳐 추방 위기
이주노동자가 법원으로부터 한국어로만 적힌 약식명령문을 받아 기한 내 정식재판 청구를 하지 못해 강제퇴거(강제출국) 위험에 놓였다. 약식명령문은 받은 뒤 7일 이내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 확정 판결과 같은 효력이 생기지만, 공소장과 달리 법원에서 번역을 해주지 않아 외국인 피고인들의 권리가 침해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내 무덤은 아리셀’…애도받지 못한 죽음 견뎌야 했던 유족의 목소리
“3살 때 애를 두고 한국에 왔어요. 부모가 없으니 중국에서 고모, 외할머니집 전전하며 떠돌이처럼 살았어요. 부모랑 동생이랑 같이 살고 싶어서 한국에 왔는데. 스물 네살 먹고 부모님 돈 쓸 수 없다며 일하러 나갔는데. 그 참사를 당한 거예요.”

 

■ ‘대장동 의혹’ 정영학·정민용 보석…피고인 5명 모두 불구속 재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정영학 회계사와 정민용 변호사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번 보석 허가로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피고인 5명이 모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 ‘부정선거 음모론’ 모스 탄 활개치자…지지자들 제보·선동 ‘들썩’
 

📂 국제

■ “혁명수비대가 국정 장악” 이란 대통령 사임설…이란 정부는 부인
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국정 운영 권한이 사실상 혁명수비대 지휘부로 넘어갔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란 정부 쪽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 중 “군국주의 청산 못해” 비판에…일 “핵무기 대량 보유하고 할 말?”
대만 문제를 놓고 극심한 외교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군사력 강화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 웃으며 끌려가는 팬들…PSG 우승 파티, 약탈·방화 등 400여명 체포
파리생제르맹(PSG)이 2년 연속 유럽 축구 정상에 오른 날, 프랑스 곳곳에서 우승 축하 파티가 소요 사태로 번졌다. 극성 축구팬들이 쇠몽둥이로 상점을 부수고, 경찰은 최루탄을 쏴 해산시켰다.

 

■ 미 건국 공연,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삼류들 대신 내가 무대에”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공연에 나오기로 했던 가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행사 주최 단체 간의 관련성을 문제로 출연을 취소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을 대신하겠다고 나섰다.

 

■ ‘UN 파산한다’ 경고…트럼프 6조원 미납, 중국도 납부 미뤄
미국이 분담금 지급을 끊고 중국이 납부를 미적대며 유엔(UN)의 ‘부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문화

■ ‘성소수자 수어’ 아시나요…퀴어작가들, 북촌에 비엔날레급 전시판
소리를 듣지 못하고 수어(손짓말)로 주로 소통하는 농인 청년이 있다. 그가 여성성을 지닌 성소수자(퀴어)라면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까. 지금 서울 북촌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1층에서 상영 중인 양승욱 작가의 두가지 영상물은 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장한 채 협업자로 등장하는 농인 퀴어 청년 우지양의 울림 있는 독백과 오직 음악의 진동으로만 감지하면서 펼치는 그의 율동으로.

 

■ 영화계 쟁점 ‘홀드백’ 민관협의체 가동
영화계가 침체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장해온 ‘홀드백’ 재정비가 조만간 구체화될 전망이다.

 

■ 브로드웨이 화제작 ‘헬스키친’ ‘겨울왕국’…올여름 국내 초연
얼리샤 키스 노래에 빠질까, 엘사의 마법에 홀릴까.

 

■ 평범한 이들의 소망 충족 영화, 로맨틱 코미디? 그런 시대는 끝났다 [.txt]
나는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 나는 로맨틱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웃기는 사람도 아니다. 글은 좀 웃긴다는 소리를 듣는다. 글보다 웃긴 사람은 아니다. 사실 글보다 나은 사람은 거의 없다. 자기가 쓴 글보다 재미있는 사람은 없다. 자기가 쓴 글보다 옳은 사람도 없다.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쓴 글보다 나은 사람이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훌륭해졌을 것이다. 이래서 글이라는 건 믿을 게 못 된다. 그래도 나는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 나는 연애에는 영 젬병인데, 그 때문에 좋아한다. 영화는 일종의 소망 충족 예술이다.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겪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영화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연애는 평생 못할 건가 보다.

 

■ 몰염치했던 서울 집주인, 그와의 두번째 만남 [.txt]
서울 바깥에서 서울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오직 서울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기대와 흠모, 동경, 흥미를 가진 이가 있는가 하면 질투와 분노, 절망을 느끼는 이도 있다. 서울 바깥에 사는 또는 살아본 적 있는 여섯명의 작가가 서울 바깥의 마음을 정확히 응시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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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빈님의 댓글

정경빈 작성일

감사합니다. ^^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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