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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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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5-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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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2026년 시즌 오픈, 다린이 개해제 임박

2026년 다린이의 다이빙 시즌이 돌아왔다. 34명의 다린이는 삼척스마트스쿠버에서 2박3일간의 개해제 투어를 즐길 예정이다. 다린이 개해제를 축하하듯 중층 수온이 무려 17도까지 올라가 참여하는 팀원들의 열정에 더해 삼척 바다는 후끈 해질 예정이다.

2026년 올해도, 초보 다이버에게는 침착함과 배움을, 숙련된 다이버에게는 방심 없는 책임감을, 함께하는 모든 버디에게는 신뢰와 배려를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 정치

■ 300만원으로 선거운동 ‘이게 되네’…‘AI 사무장’이 바꾼 지방선거 풍경
6·3 지방선거 서울 광진구 라선거구(자양3·4동, 화양동) 구의원으로 출마한 이진현(28) 개혁신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에이아이(AI) 사무장’을 활용해 유세 일정을 짠다. 지난 25일 오전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팻말을 들고 홀로 유세를 시작한 이 후보는 대체공휴일을 맞아 한적한 거리를 보고 ‘에이아이 사무장’에게 유세 일정을 새로 짜달라고 했다. ‘사무장’이 1분 뒤 대답했다. “평일 동선 대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거점으로 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새 일정을 따라 자양역 1번 출구 앞으로 이동하자, 뚝섬으로 산책을 나온 주민들로 활기가 넘쳤다. 이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는 누리집도 인공지능만을 활용해 직접 만들었다. 담배꽁초가 많다는 민원이 올라오면 현장을 찾아 해결하면서 유세 활동으로 연결시킨다. 사무장도 유세차도 없이 혼자 수레를 끌고 다니는 이 후보는 “보통 구의원 출마하면 3천만원 쓴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200만∼300만원 정도 썼다”고 했다.

 

■ 여야 “서울·부울경 접전”…대구시장 판세 민주는 ‘접전’, 국힘은 ‘우세’
우세 9, 접전 6, 열세 1(더불어민주당)

 

■ 지방선거 여론조사 ‘블랙아웃’ 시작…피말리는 일주일 뒤 최종 승자는? [공덕포차]
6·3 지방선거 6일 전부터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블랙아웃’ 기간이 28일 시작됐습니다. 공표 금지 직전 실시된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격전지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도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 서울·대구는 접전, 부산은 전재수 우세 흐름…‘블랙아웃’ 전 마지막 여론조사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블랙아웃’ 기간이 28일 시작됐다. 공표 금지 직전 실시된 여론조사들을 보면, 서울과 대구 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들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선거에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랐다.

 

■ 김상욱, 민주·진보 울산시장 단일화 후보…평택을 단일화 논의는 난망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28일 선출됐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보수·진보 진영 모두 단일화가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 경제

■ 고유가 지속에…정부, 농어업 유가보조금 지급한도 27% 인상
고유가로 농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지급한도를 27% 올린다.

 

■ ‘중국의 진격’에도 한국 선방…‘제조 강국’ 독일·일본 타격
중국 경제의 부상에 따라 한국이 받은 타격이 독일, 일본보다는 덜 한 것으로 분석됐다.

 

■ 비아파트 ‘주거 사다리’ 역할 성패는?…불신 거두고 민간시장 키우기가 관건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결할 단기 카드로 비아파트 주택을 내밀었다. 빌라·원룸 등이 해오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인데, 전세사기 이후 이들 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신 해결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젠슨 황, 다음달 초 방한…LG와 로봇 협력 촉각
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이 다음달 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젠슨 황은 8개월여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재계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회동할 가능성도 점쳐 진다.

 

■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 남은경 교수, 고전문학 기반 한국어·다문화 교육과 콘텐츠 연구 선도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부 남은경 교수는 국어국문학과 한문학을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과 다문화 콘텐츠 연구를 선도하며 학문과 교육 현장을 연결해오고 있다. 남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하며 고전문학 및 한문학 분야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을 구축했다.

 

📂 사회

■ <반론보도> 이충상 국가인권위원 관련
본지는 2024년 12월25일 <인권위 노조 “지금 인권위는 일진들 세상…방관하는 담임은 안창호”>라는 제목과 2024년 12월29일 <2024년 인권위는 ‘일진’들의 세상이었나 [현장에서]>라는 제목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노동조합에 의하면 ‘김용원·이충상 인권위원은 연장자인 전임 인권위원장에게 “버릇없다”고 했고, “사무총장 따위”, “국장 따위”, “기레기”, “인권 장사치”, “입 좀 닥치세요”라고 막말과 폭언을 한 일진들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모두의 대통령, 그 모두에서 빠진 사람들…“언제 호명될까요?”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퇴직 공직자 재산 1위, 강기윤 전 남동발전 사장 162억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약 162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달 퇴직 공직자 재산 1위에 올랐다. 막말 논란으로 감사원으로부터 고발당한 김용원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약 78억원을 신고해 퇴직자 중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 체험학습 교사 면책 넓혔지만, “고의·중과실 기준 모호” 비판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의 면책 범위를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놨지만, 교원단체들은 “중과실이 없음을 입증해야 하는 책임이 여전히 교사에게 있다”며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 법원 “30일 미만 첫 육아휴직, 나중에 합산해 채웠다면 급여 신청 가능”
첫 육아휴직을 30일 미만으로 사용해 당시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추후 휴직 기간을 합산해 30일이 지난 시점부터는 급여를 청구할 수 있다는 1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 국제

■ 미국 “미-이란 종전 잠정 합의 보도 맞다…트럼프 승인만 남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한 60일짜리 양해각서(MOU)에 양국 협상단이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를 미 정부 당국자가 확인했다. 다만 이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란 쪽은 공식 수용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승인만 남았다”…미 매체 보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끝낼 양해각서(MOU)에 대해 양국 협상단이 합의를 했고, 이란 최고지도자는 승인 의사를 밝힌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중 영유권 분쟁’ 일-필, 군사 정보 공유 체결 협상 돌입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군사·국방 비밀정보 보호협정(지소미아)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 미-이란 이틀 만에 또 교전…트럼프 “협상 만족할 수준 아냐”
종전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 협상을 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이 이틀 만에 다시 교전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아직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중간선거”를 의식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주말 급물살을 타는 듯했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 미국-이란, 같은 양해각서 두고 ‘딴소리’…우회로 찾을까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양국이 호르무즈해협 통제, 고농축 우라늄 처리, 이란 동결 자산 해제, 미군 철수 등 핵심 사안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 문화

■ “내 이름은 오퍼튜니티…화성의 로빈슨 크루소” [.txt]
광활히 펼쳐진 척박한 땅, 그 위를 홀로 묵묵히 가고 있는 작은 로봇 하나가 보인다.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 같은 공간, ‘돌-돌-돌-돌’ 거친 표면 위를 천천히 굴러가는 바퀴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다른 차원의 중개자 ‘샤먼’의 세계 [.txt]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샤먼은 매혹과 두려움, 숭배와 배척을 오가는 경계적 존재였다. 망자와 대화하고, 사라진 영혼을 찾아 나서며, 보이지 않는 존재와 교섭했다. 이들은 영적 수행자이자 공동체의 치유자, 안내자 구실을 했지만, 동시에 이해할 수 없는 위험한 존재이기도 했다. 그런 양가적 지위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 왔는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 기후가 이제는 지정학이다 [.txt]
약 2만년 전 북미 대륙은 빙하로 덮여 있었다. 북미 대륙이 그대로 빙하에 갇혀 있었다면, 미국은 태어나지 않았고, 현재의 세계와 그 질서도 전혀 달랐을 것이다. 지금 지구와 인류는 북미 대륙의 빙하를 녹였던 정도의 기후변화에 직면해 있다. 그렇다면, 이 기후변화는 세계질서와 국제관계를 규정하는 지정학의 최대 요인이 아닐 수 없다.

 

■ 미국선 SF, 여기는 리얼리티…한국계 작가의 ‘여성 신화’ 다시 쓰기 [.txt]
한국계 미국 작가 앤절라 미영 허(46)의 장편 소설 ‘우리, 메아리처럼’을 한권짜리 대하소설로 부르지 못할 까닭이 없다. 인물이 풍성해서가 아니다. 주인공은 1970년대 초 이민 간 한국인 가족의 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소수 민족’으로 사는 법을 배우기까지 30년이 걸렸”다고 말하는 물리학자 여성 엘사다. 결과인 양 언뜻 저 까칠한 엘사의 뒤만 독자는 밟아도 된다. 엘사 박의 다채롭고 중층적인 표정과 말투, ―때로 충동과 환각으로 압도되는― 감각 덕분이고, 한국 여성이 고래로 물려받는 신화의 뿌리와 스스로 감당해 온 시대, 역사가 하릴없이 맞물리는 덕분이다. 소설의 시공간이 장대하고 깊어지는 연유로서, 유유히 ‘천의 얼굴’을 지어낸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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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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